(콜로스토미 팩을 착용한 모습) 항문이 없어 배에 구멍이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여느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화가 시작되고.. 윗 옷을 조금 올렸습니다. 배에는 커다란 주머니가 있었습니다. 항문이 없기 때문에 배로 소화된 모든 것들을 받아내야 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희(가명)씨의 슬픈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트럭에 치여 발목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그리고 이혼... 몇 번이나 외톨이가 되고 낯설어진 집이 싫어 결국 가출을 했습니다. 친구 집을 전전긍긍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였습니다. 세상은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전 다시 집에 가야만 했습니다. 학교를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날 저녁.. 전 지나가던 트럭에 치였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철심 7개를 밖은 오른쪽 발목) 발목에 쇠철심이 7개나 밖혔습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저의 목숨은 붙어있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발목에는 쇠철심이 7개나 밖혀 버렸습니다. 사고 당시 발목이 차에 깔려 뼈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발목에 차가운 쇠덩이를 달고 있습니다.. (엄마를 바라보며 웃는 아기)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말하자 남자는 떠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전 다시 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방황의 시간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제 모든 아픔과 슬픔을 감싸줬습니다. 저희 모든 것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모두 거짓이였습니다.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말하자 종적도 없이 숨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다시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하는 엄마의 모습) 그래도 전 제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를 낳기 힘든 몸을 가지고 있어 산모의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떠난 남자의 아기였지만 전 제 뱃속의 아이를 이대로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아무 가진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뱃속의 아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내 뱃속의 아이를 포기하겠다고 생각할까요..? 아마 그런 마음에 내 뱃속의 아이를 지웠다면 전 평생 후회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태어났습니다. 아무 가진 것이 없어도 제 아이의 웃음, 손짓만 봐도 행복합니다. 쇠철심 제거 수술비와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많은 역경과 고통을 겪었음에도 지희씨는 여느 엄마와 다를바 없이 아이를 누구보다 이쁘게 키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몸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발목에 밖혀져 있는 철심 7개도 제거해야 하지만.. 그것조차 제거 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내년 2월이 되면 시설에서도 나가야 하지만 시설을 나가 살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본인은 길바닥에서 살아도 되지만 내 자식을 위해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있는 지희씨.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지희씨의 안타까움을 감싸주세요. 내 아이만이라도.. 못 먹으며 울부짖지 않게 하려는 엄마의 심정을 느껴주세요. 아래 미투하기를 클릭하는 것도 지희씨의 안타까움을 돕는 길입니다.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56644 너무 안타까운...사연이예요.. 콩있으신 분들은 기부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1
주먹만한 구멍이 20년동안 배에 있었어요..
(콜로스토미 팩을 착용한 모습)
항문이 없어 배에 구멍이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여느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화가 시작되고.. 윗 옷을 조금 올렸습니다.
배에는 커다란 주머니가 있었습니다.
항문이 없기 때문에 배로 소화된 모든 것들을 받아내야 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희(가명)씨의 슬픈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트럭에 치여 발목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그리고 이혼...
몇 번이나 외톨이가 되고 낯설어진 집이 싫어 결국 가출을 했습니다.
친구 집을 전전긍긍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였습니다.
세상은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전 다시 집에 가야만 했습니다.
학교를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날 저녁..
전 지나가던 트럭에 치였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발목에 쇠철심이 7개나 밖혔습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저의 목숨은 붙어있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발목에는 쇠철심이 7개나 밖혀 버렸습니다.
사고 당시 발목이 차에 깔려 뼈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발목에 차가운 쇠덩이를 달고 있습니다..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말하자 남자는 떠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전 다시 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방황의 시간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제 모든 아픔과 슬픔을 감싸줬습니다.
저희 모든 것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모두 거짓이였습니다.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말하자
종적도 없이 숨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다시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하는 엄마의 모습)
그래도 전 제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를 낳기 힘든 몸을 가지고 있어 산모의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떠난 남자의 아기였지만 전 제 뱃속의 아이를 이대로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아무 가진 것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뱃속의 아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내 뱃속의 아이를 포기하겠다고 생각할까요..?
아마 그런 마음에 내 뱃속의 아이를 지웠다면 전 평생 후회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태어났습니다.
아무 가진 것이 없어도 제 아이의 웃음, 손짓만 봐도 행복합니다.
쇠철심 제거 수술비와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많은 역경과 고통을 겪었음에도 지희씨는 여느 엄마와 다를바 없이
아이를 누구보다 이쁘게 키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몸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발목에 밖혀져 있는 철심 7개도 제거해야 하지만.. 그것조차 제거 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내년 2월이 되면 시설에서도 나가야 하지만
시설을 나가 살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본인은 길바닥에서 살아도 되지만 내 자식을 위해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있는 지희씨.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지희씨의 안타까움을 감싸주세요.
내 아이만이라도.. 못 먹으며 울부짖지 않게 하려는 엄마의 심정을 느껴주세요.
아래 미투하기를 클릭하는 것도 지희씨의 안타까움을 돕는 길입니다.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56644
너무 안타까운...사연이예요..
콩있으신 분들은 기부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