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흔하디 흔한 21살 평범女입니당..ㅎㅎ 오늘 정말 엄마때문에 웃다가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나 인터넷에 올려버릴거야!!!!!! (물론 장난식으로 얘기하긴했지만..ㅎㅎ) 했더니, 엄마曰 : 눈만 올리래이..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저희엄마!! 올해 쉰둘이세요. 그닥 젊으신건 아니지만..!! 우리집 막둥이..저랑 10살 차이나는 동생때문에 어쩔수없이(?) 굉장히 젊게 사시고자 하시는! 분입니다ㅎㅎ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ㅎㅎ; 제가 어제 립스틱 2개를 사왔는데, 그걸 책상에 올려두고 잤거든요. 엄마가 나가시기전에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화장품 삿냐고 하시면서 이리저리 보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엄마껀?!~!?!??" 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구..ㅋㅋ 전 그때 자고 있다가 잠결에 들은거였거든요..ㅎㅎ 저 일어나고나서, 책상위에 올려놨던 쇼핑백에 립스틱 하나가 없길래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죠. [엄망, 내꺼 립스틱 가지고 갔엄?] [아니 쇼핑백에 다시 넣어놨는데 잘찾아봐^^] [알겠엄~~ 발라보긴했어? 색 이뿌징?] 그랬더니 답장이없어요. 저희엄마 폰맹..(?) 이세요. 핸드폰 만지는거 잘 못하셔서 문자 보내는것도 핸드폰 사고 한참 지나서야..다닥 다닥 문자를 보냅니다ㅋㅋ 저렇게 짧은 문자도 보내는데 참 오래걸리세요..ㅋㅋㅋ 그래서, 별 생각없이 문자 기다리구 있었죠. 그런뎃!!! [XX아. 엄마 지금 배가 너무 아파서 학교 보건실에 누워있어 여기로 좀 와줄래?^^ 같이 병원가자]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씻지도 않...고..ㅎㅎ; 자다 일어난 모양새 그대로.. 위에 후드만 하나 걸친후 엄마를 모시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저~~~~~~~~멀리서 구부정하게. 허리를 굽히고 아주 천 천~~~~히 걸어오고 계신거에요. 그래서 냅다 달려가서 부축해드렸죠. 그런데.. 그런데.... 우리 엄마의 눈이.... ㅠㅠ 눈 아래쪽.. 애교살 있는 부분이 양쪽 다 아주 새파랗게... 전 정말 자세히 들여다보기전까지 누구랑 싸운줄 알았어요 ㅡ,.ㅡ [아니, 엄마!!!! 누구한테 맞았어?!?!?!? 눈이 왜이렇게 시퍼래!!!! 배아프다면서 눈이 왜 그모양이야!!!!] 했더니, 저희 엄마. [잉? 눈이왜...ㅠ.ㅠ] 이러십니다..ㅋㅋ 자세히 봤더니 아이라인 그렸던게 배가아파서 인상을 하도 쓰다보니깐 눈 밑에 번진거더라고요. 근데 여성분들 아시죠? 아이라인 검정색은 번져도 검은색으로 번지는거..ㅋㅋ 우리집엔 분명히 아이라인은 검은색밖에 없는데..왜 눈밑이 파랗지... 그래서 얘기했어요. 엄마 화장 번져서 지금 눈밑이 새파랗다고. 그랬더니 저희엄마 또 울상되십니다. [아? 어쩌노. 학교 선생님들이랑 다들 앞에서 이러고 다녔네. 아 우짜노ㅠㅠ] 눈가가 시퍼런 엄마의 눈을 닦아주며 물어봤죠. [근데, 아이라인 뭐 칠했어? 이거 내가 쓰는거 아닌거같은데, 아이라이너 하나 샀어??] [아니? 너가 쓰는데에 펜모양으로 되있는걸로 그린건데. (한참 생각하신뒤) 어머머. 싸인펜으로 그렸나?] 하시는 겁니다. 헐. 싸인펜,.... 싸. 인. 펜 ..... 저희엄마 화장같은거 잘 모르십니다. 그냥 얼굴에 파운데이션 하나 바르시고, 립스틱바르면 끝! 그런데 얼마전부터 강의 나갈때 예뻐보여야 한다면서.. 제 아이라이너를 쓰시더라고요 ㅋㅋ 병원 들렸다가, 약 처방받고 집에 오자마자 약한알 드시더니 침대로 곧장 누우십니다. 그러고는 수건과 다리미를 가져오라면서..ㅋㅋ 배를 따듯하게 해줘야 하니까 배위에 수건을 깔고 다리미를 올려달라셔서 그렇게 했죠. 그러고 저는 쪼르르 화장대로 달려가서 엄마가 오늘 그리고 나간 아이라인.. 싸인펜. 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그대로 꽂혀있더라고요. 펜슬 아이라이너가 꽂혀있는 같은 통에 ㅋㅋㅋ 제가 자세히 보니, 산지 오래되고 쓴지도 오래된 싸인펜인데 펜에 이렇게 써져있더라고요 COLOR LINE ㅋㅋㅋㅋㅋ우리 귀여운 엄마는 정말 컬러라인이라고, 같은 화장품통에 꽂혀있으니 당연히 아이라인인줄 알고 바르고 나가셨던 겁니다 ㅋㅋㅋ 근데 싸인펜을 돌려보니 컬러라인이라고 써져있는 반대편에 조금 작게 [수성] 이렇게 써져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펜 들고 다시 엄마에게 가서 보여줬어요. 엄마 이거 진짜 싸인펜인데 엄마 이걸로 그리고 나갔어. 그랬더니 엄마가 어제도 그걸로 그리고 나가고 그저께도.. 내일도 이걸로 그리고 나갈 생각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그려진다면서ㅋㅋㅋ 요새는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우리엄마 너무 귀엽기도하고, 너무 웃기기도해서 정말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랬더니 저희엄마도 배 부여잡고 같이 웃으세요 ㅋㅋㅋㅋ 배 아파죽겠는데 웃기지 말라고 ㅋㅋㅋ너가 웃기니깐 배가 더 아프다고 ㅋㅋㅋ 그러시면서 웃으면서 우십니다ㅋㅋㅋ ㅠㅠ (원래 우리 모녀가..너무 웃기면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픈 엄마랑 이렇게 얘기하다 갑자기 엄마가 이래요.. ㅋㅋ 배 아파 죽겠는데.. [여는 아프고 여는 고프다..] 저보고 그러더니 호박죽을 사오라십니다 ㅋㅋㅋ 아휴~~ ㅋㅋ우리엄마 그래서 호박죽 2그릇이나 사왔죠. 하나는 이따 저녁에 드시라구ㅋㅋ 호박죽 하나 다 드시구선, 잠드셨어요 ㅋㅋ 정말..우리엄마지만, 어쩔때 보면 너무 귀엽고 너무 순수하구..ㅋㅋ 이런 엄마가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ㅠㅠ~~ 갑자기 또 이런얘기 하려니 가슴이 뭉클뭉클.. 어릴때, 엄마 속도 많이 썩히고.. 나땜에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어했던 우리엄마. 늦은나이에 첫딸낳고 내딸 너무 예쁘다 금이야 옥이야 등에 업고 다녔을 우리엄마가 딸년이라는게ㅠㅠ 우리엄마 나이많다구..안예쁘다구.. 친구들앞에서 부끄러워했던것도.. 너무나 후회됩니다. 우리엄마 가슴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요.. 부끄러워해야할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저였어요 ㅠㅠ 엄마한텐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무슨일이있어도 내편이 되어주고, 날 믿어주는 우리엄마 ㅠㅠ 많이 늦기도 했고, 어찌보면 아니기도 하지만. 저는 가끔 이런 실수도 하는, 우리엄마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ㅎㅎ! 늦은 나이에 공부 다시 시작하셔서, 지금은 성교육 강사로 강의도 나가시고, 초등학교에서 초딩들(ㅡ,.ㅡ) 지키느라 이리뛰고, 저리뛰시는 나의 엄마!! ㅋㅋ; 오늘 보니, 엄마전용 아이라이너 하나 장만해드려야겠어요ㅋㅋ 다시는 이런실수 안하시게!!ㅋㅋ 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구..내가 돈 많이 벌어서 울엄마 쌍수!!!!!! 꼬옥 시켜줄게!!!!!!♥ 아. 우리엄마 싸인펜으루 아이라인 그린 눈사진..ㅋㅋ 찍었을땐 이미 거의다 닦아버려서 얼마 남아있진않지만..ㅋㅋ 그래도 올려용!!ㅋㅋ 71
싸인펜으로 아이라인 그린 우리엄마...ㅋㅋㅋ
안녕하세요. 아주 흔하디 흔한 21살 평범女입니당..ㅎㅎ
오늘 정말 엄마때문에 웃다가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나 인터넷에 올려버릴거야!!!!!! (물론 장난식으로 얘기하긴했지만..ㅎㅎ) 했더니,
엄마曰 : 눈만 올리래이..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저희엄마!! 올해 쉰둘이세요. 그닥 젊으신건 아니지만..!!
우리집 막둥이..저랑 10살 차이나는 동생때문에 어쩔수없이(?)
굉장히 젊게 사시고자 하시는! 분입니다ㅎㅎ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ㅎㅎ;
제가 어제 립스틱 2개를 사왔는데, 그걸 책상에 올려두고 잤거든요.
엄마가 나가시기전에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화장품 삿냐고 하시면서 이리저리 보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엄마껀?!~!?!??"
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구..ㅋㅋ
전 그때 자고 있다가 잠결에 들은거였거든요..ㅎㅎ
저 일어나고나서, 책상위에 올려놨던 쇼핑백에 립스틱 하나가 없길래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죠.
[엄망, 내꺼 립스틱 가지고 갔엄?]
[아니 쇼핑백에 다시 넣어놨는데 잘찾아봐^^]
[알겠엄~~ 발라보긴했어? 색 이뿌징?]
그랬더니 답장이없어요. 저희엄마 폰맹..(?) 이세요. 핸드폰 만지는거 잘 못하셔서
문자 보내는것도 핸드폰 사고 한참 지나서야..다닥 다닥 문자를 보냅니다ㅋㅋ
저렇게 짧은 문자도 보내는데 참 오래걸리세요..ㅋㅋㅋ
그래서, 별 생각없이 문자 기다리구 있었죠.
그런뎃!!!
[XX아. 엄마 지금 배가 너무 아파서 학교 보건실에 누워있어 여기로 좀 와줄래?^^ 같이 병원가자]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씻지도 않...고..ㅎㅎ; 자다 일어난 모양새 그대로..
위에 후드만 하나 걸친후 엄마를 모시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저~~~~~~~~멀리서 구부정하게. 허리를 굽히고 아주 천 천~~~~히
걸어오고 계신거에요. 그래서 냅다 달려가서 부축해드렸죠.
그런데..
그런데....
우리 엄마의 눈이....
ㅠㅠ
눈 아래쪽.. 애교살 있는 부분이 양쪽 다 아주 새파랗게...
전 정말 자세히 들여다보기전까지 누구랑 싸운줄 알았어요 ㅡ,.ㅡ
[아니, 엄마!!!! 누구한테 맞았어?!?!?!? 눈이 왜이렇게 시퍼래!!!! 배아프다면서 눈이 왜 그모양이야!!!!]
했더니, 저희 엄마.
[잉? 눈이왜...ㅠ.ㅠ]
이러십니다..ㅋㅋ 자세히 봤더니 아이라인 그렸던게
배가아파서 인상을 하도 쓰다보니깐 눈 밑에 번진거더라고요.
근데 여성분들 아시죠? 아이라인 검정색은 번져도 검은색으로 번지는거..ㅋㅋ
우리집엔 분명히 아이라인은 검은색밖에 없는데..왜 눈밑이 파랗지...
그래서 얘기했어요. 엄마 화장 번져서 지금 눈밑이 새파랗다고.
그랬더니 저희엄마 또 울상되십니다.
[아? 어쩌노. 학교 선생님들이랑 다들 앞에서 이러고 다녔네. 아 우짜노ㅠㅠ]
눈가가 시퍼런 엄마의 눈을 닦아주며 물어봤죠.
[근데, 아이라인 뭐 칠했어? 이거 내가 쓰는거 아닌거같은데, 아이라이너 하나 샀어??]
[아니? 너가 쓰는데에 펜모양으로 되있는걸로 그린건데. (한참 생각하신뒤) 어머머. 싸인펜으로 그렸나?]
하시는 겁니다.
헐. 싸인펜,....
싸. 인. 펜 .....
저희엄마 화장같은거 잘 모르십니다. 그냥 얼굴에 파운데이션 하나 바르시고, 립스틱바르면 끝!
그런데 얼마전부터 강의 나갈때 예뻐보여야 한다면서.. 제 아이라이너를 쓰시더라고요 ㅋㅋ
병원 들렸다가, 약 처방받고 집에 오자마자 약한알 드시더니 침대로 곧장 누우십니다.
그러고는 수건과 다리미를 가져오라면서..ㅋㅋ
배를 따듯하게 해줘야 하니까 배위에 수건을 깔고 다리미를 올려달라셔서 그렇게 했죠.
그러고 저는 쪼르르 화장대로 달려가서 엄마가 오늘 그리고 나간 아이라인..
싸인펜. 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그대로 꽂혀있더라고요. 펜슬 아이라이너가 꽂혀있는 같은 통에 ㅋㅋㅋ
제가 자세히 보니,
산지 오래되고 쓴지도 오래된 싸인펜인데
펜에 이렇게 써져있더라고요
COLOR LINE
ㅋㅋㅋㅋㅋ우리 귀여운 엄마는 정말 컬러라인이라고,
같은 화장품통에 꽂혀있으니 당연히 아이라인인줄 알고 바르고 나가셨던 겁니다 ㅋㅋㅋ
근데 싸인펜을 돌려보니 컬러라인이라고 써져있는 반대편에 조금 작게
[수성]
이렇게 써져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펜 들고 다시 엄마에게 가서 보여줬어요.
엄마 이거 진짜 싸인펜인데 엄마 이걸로 그리고 나갔어.
그랬더니 엄마가 어제도 그걸로 그리고 나가고 그저께도.. 내일도 이걸로 그리고 나갈 생각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그려진다면서ㅋㅋㅋ 요새는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우리엄마 너무 귀엽기도하고, 너무 웃기기도해서 정말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랬더니 저희엄마도 배 부여잡고 같이 웃으세요 ㅋㅋㅋㅋ
배 아파죽겠는데 웃기지 말라고 ㅋㅋㅋ너가 웃기니깐 배가 더 아프다고 ㅋㅋㅋ
그러시면서 웃으면서 우십니다ㅋㅋㅋ ㅠㅠ
(원래 우리 모녀가..너무 웃기면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픈 엄마랑 이렇게 얘기하다 갑자기 엄마가 이래요..
ㅋㅋ 배 아파 죽겠는데..
[여는 아프고 여는 고프다..]
저보고 그러더니 호박죽을 사오라십니다 ㅋㅋㅋ
아휴~~ ㅋㅋ우리엄마 그래서 호박죽 2그릇이나 사왔죠.
하나는 이따 저녁에 드시라구ㅋㅋ
호박죽 하나 다 드시구선, 잠드셨어요 ㅋㅋ
정말..우리엄마지만, 어쩔때 보면 너무 귀엽고 너무 순수하구..ㅋㅋ
이런 엄마가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ㅠㅠ~~
갑자기 또 이런얘기 하려니 가슴이 뭉클뭉클..
어릴때, 엄마 속도 많이 썩히고.. 나땜에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어했던 우리엄마.
늦은나이에 첫딸낳고 내딸 너무 예쁘다 금이야 옥이야 등에 업고 다녔을 우리엄마가
딸년이라는게ㅠㅠ 우리엄마 나이많다구..안예쁘다구.. 친구들앞에서 부끄러워했던것도..
너무나 후회됩니다. 우리엄마 가슴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요..
부끄러워해야할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저였어요 ㅠㅠ
엄마한텐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무슨일이있어도 내편이 되어주고, 날 믿어주는 우리엄마 ㅠㅠ
많이 늦기도 했고, 어찌보면 아니기도 하지만.
저는 가끔 이런 실수도 하는, 우리엄마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ㅎㅎ!
늦은 나이에 공부 다시 시작하셔서, 지금은 성교육 강사로 강의도 나가시고,
초등학교에서 초딩들(ㅡ,.ㅡ) 지키느라 이리뛰고, 저리뛰시는 나의 엄마!!
ㅋㅋ; 오늘 보니, 엄마전용 아이라이너 하나 장만해드려야겠어요ㅋㅋ
다시는 이런실수 안하시게!!ㅋㅋ
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구..내가 돈 많이 벌어서 울엄마 쌍수!!!!!!
꼬옥 시켜줄게!!!!!!♥
아. 우리엄마 싸인펜으루 아이라인 그린 눈사진..ㅋㅋ
찍었을땐 이미 거의다 닦아버려서 얼마 남아있진않지만..ㅋㅋ
그래도 올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