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달만 지나면 완벽한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여자입니다. ~니다. 이거쓰기 의외로 굉장히 불편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이 아닌 이 이야기의 정황상 진지하고 경각심 빡!!!!!!!!!!!!!!!!!!!!!!!!!!!!!!!!들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도저히 오글거리고 불편해서 나도 남들 다하는 음슴하겠슴. 나는 현재 소규모 예능계 학원을 운영중인 사람임. 오늘따라 아침부터 이상스럽게도 기분이 계속 다운x100000000000000이었음. 곧 ....☞...☜....가 시작될려고 하나보다 생각하며 겨우겨우 하루를 마무리 함. 완전 신나고 기분 들떠서 집에 가는 중이었슴. 우리집에서 나의 직장까지 거리는 구지 횡단보도를 따지자면 작은거 2개, 시간으로는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10분안에 문 열고 내 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임. 근데 진짜 아까 말햇듯이 오늘 기분 진짜 쉣이었음ㅜ.ㅜ 뭔가 계속 불안하고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할만큼 계속 찝찝한 상태였음. 그래서 1번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 신호가 바뀌기만을 대기하고 있었음. 그 당시 내 주위는 지나가는 행인조차 1명도 없엇음. 나는 곧 집에 도착한단 생각만으로 신호 바뀌자말자 열심히 부스터키고 걸어가고 있었음. 우리집으로 갈려면 아주 낮은 내리막길 같지않은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부터..............ㅋㅋㅋㅋㅋㅋㅋ진지함ㅜㅜ 난 열심히 집에가서 엄마미와 함께 돼지국밥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분 완전 up된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재수없는 휘파람 소리가 되게 재수없게 휘~~휘~~~~하고 들리길래 '아 쟤가 오늘 기분이 좋구나.그랬구나'를 생각하며 처음엔 무시했음 그러나 갑 . 자 . 기 바로 내 등뒤에 있는것 같은 기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쎄~~~~~~하고 엿같은 기분이었음. 나 맨날 판보고 또 판보고 학원에서도 판보고 집에서도 판보는 여자임. 설마............설.마...........ㅋㅋㅋㅋㅋㅋ나도 판에서만 보던 성추행????????????? 진짜 온갖 잡생각 다들었음. 내가 오바하는거겟징 그래 내 오지랖이 낳은 결과다 생각하며 1m쯤? 몇 발자국을 더 갔음. 근데 초저녁이라 완전 컴컴한게 아니라 이제 어둑해질려는 판이었음 옆으로 살짝 보니 그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뒤로 훽 돌아봤음 그랬더니 키는 약 1m50c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중학교 교복입은 꼬꼬마 학생이 넥서스1?인가 이걸들고 왜 그거있잖슴 (나중에 밧데리 엄따고 ㅈㄹ해서 경찰아저씨가 물어보니까 저거라고 한거같음) 우리 dmb나 영화 볼 떄 가로로 보는거ㅋㅋㅋㅋㅋㅋ그렇게 들고선 분명히 내 종아리에 있던 핸드폰과 그자식의 눈 위치가 갑자기 날 바라보며 " 전 아무것도 아닌데용? " 이런 눈빛을 마구 나에게 쏴댔음 일단 나에겐 심증만 있을뿐 증거가 없잖슴 그래서 주저앉을것만 같은 내 다리를 이끌고 몇 발자국 용기내서 더 걷다가 갑자기 훽!!!!!!!!!!!!!!!!!!!!!!!!!!하고 뒤돌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개새퀴가 나에게 딱 걸린거임 오늘 내가 진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온 몸이 어는 기분이었음 근데 판으로 습득하고 항상 배웠던 얕은 지식을 생각해내며....... 일단 멱살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새꺄 닌 오늘 디졌다"를 남발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새퀴 하는짓이 더 웃김 "저 아무것도 안찍었어용"이 염병을 떨더니ㅋㅋㅋㅋㅋ내가 급 흥분해서....내 손에 들고있던 내 전화기로 머리통을 찍을려고 했음......그랬더니 갑자기 "어떤 모르는 형이 누나 안찍어오면 죽인다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면서 우는척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연기하지 말라고 했더니 갑자기 안면을 바꾸더니ㅡㅡ "제가 원래 잘 못울어요"이지랄 하고있음ㅜㅜ 아 빢쳐!!!!!!!!!!!! 그래서 한 손으로 멱살잡고 한손으론 핸드폰을 뻇었음 그리고 온 몸이 덜덜 떨리고 무서워서 길가는 행인한테 sos의 눈빛을 보내며 도와달라고함 행인1 걍 무시하고 감. 행인2 갈 길이 바쁘다고 함. 아저씨들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빡치고 무서워서 거기서 나몰라라하고 고성방가를 날렸음 "도 와 주 세 요!!!!!!도 와 달 라 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랬더니 길 건너편에서 어떤 아줌마가 무단횡단까지 하시면서 달려옴ㅠㅠ 아가씨 무슨일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그 떄부터 폭풍 눈물이 막 나기 시작함 울면서 112에 눌렀더니 우리동네가 시장 번화가라서 근처에 지구대가 있음 그래서 경찰아저씨들이 왔음 여기서 더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들이 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초현실 같았는지 정말 진지하지않은 자세로 무릎을 내게 꿇더니 "누 님!!!!!!죄송합니다!!!!!!!!!!" 이지랄하고 있음ㅡㅡ. 그 상황에 누님이란 소리가 주둥이로 나오는게 진짜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너무 빡쳐서 일단 입닥치라고 한 다음에 경찰차타고 지구대 갔음. 근데 지구대에서도 계쏙 말 같지도 않은 공갈폭탄을 날리는거임. 난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부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서도 그새퀴는 자꾸 자긴 처음이라고 누가 시켰다고 계속 메크로처럼 무한반복 중이었음 그래서 경찰 아저씨들한테 내가 핸드폰 봐보라고 얘 말하는걸로 봐서는 절.대 처음 아니고 항상 이래왔던 앤거 같다고 말하니까 아저씨들이 핸드폰을 아예 압수해서 경찰들끼리 모여서 봄 근데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학교 여자애들 치맛속ㅋㅋㅋㅋㅋㅋㅋㅋ어플도 다 야동 야사 이상한 사진기 이딴거밖에 엄는거임 거기에 내 종아리도 이쁘게 동영상 찍혀있고ㅠㅠ 다시 보는데 소름 돋아서 흑!거리면서 울었음ㅡㅡ진짜 수치임 걔네 부모가 와서 무릎 꿇고 울고 사정하고 그 사이에 우리 엄마미도 옴 난 계속 무조건 고소한다고했음. 경찰서로 넘겨달라고 하고있는 찰나에 우리 엄마가 문 열고 들어옴. 근데 얘 부모가 우리엄마를 붙잡고 사죄하기 시작함......... 엄마 마음 약해짐.................... 그래서 고소 취하해주라고 부모가 무슨 죄냐고 날 설득시키기 시작함 나도 앎. 부모가 뭔 죄임? 걔네 부모한테도 말했음. 아저씨 아줌마를 생각하면 그만하고 싶지만 저 어린노무 새끼를 생각하면 그만하고 싶지않다고ㅠㅠ 근데 엄마의 설득에 내가 너무 화나서 걍 취하해달라고하고 먼저 집에 들어와버렸음. 그래서 난 내일 얘네 학교를 찾아가기로함. 교장과 담임을 불러놓고 학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여쭤보고 오늘 일들과 제대로 된 성교육을 비롯한 교육을 바란다고 말씀드릴꺼임. 그새퀴는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만 13세였고....................답도 없음ㅡㅡ아오 현재 학년은 중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님들.....조심하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라이는 늙은이나 애나 구분없는거 같음ㅡㅡ진짜 요새 너무 각박한 세상임. 난 저 나이 때 노래방 오락실이 최곤지 알았는데 요새 애들은 겁대가리를 아예 상실했음ㅜ.ㅜ 난 진짜 오늘 하늘이 노란걸 떠나서 내 몸이 어는걸 느꼇음ㅠㅠㅠㅠ계속 다리도 덜덜덜 손도 덜덜덜 미친 변태들이 사라지는 그 날을 위해!!!!!!!!!!!!!!!! 혹시나 그런일 당하시면 참지말고 본떼를 보여주자고요!!!!!!!!!!!!!!!!!!!! 넌 내일 디졌다 미친꼬마야
★★성추행 당하고 경찰서 다녀왔어요★★
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달만 지나면 완벽한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여자입니다.
~니다. 이거쓰기 의외로 굉장히 불편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이 아닌 이 이야기의 정황상 진지하고 경각심 빡!!!!!!!!!!!!!!!!!!!!!!!!!!!!!!!!들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도저히 오글거리고 불편해서 나도 남들 다하는 음슴하겠슴.
나는 현재 소규모 예능계 학원을 운영중인 사람임.
오늘따라 아침부터 이상스럽게도 기분이 계속 다운x100000000000000이었음.
곧 ....☞...☜....가 시작될려고 하나보다 생각하며 겨우겨우 하루를 마무리 함.
완전 신나고 기분 들떠서 집에 가는 중이었슴.
우리집에서 나의 직장까지 거리는 구지 횡단보도를 따지자면 작은거 2개,
시간으로는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10분안에 문 열고 내 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임.
근데 진짜 아까 말햇듯이 오늘 기분 진짜 쉣이었음ㅜ.ㅜ
뭔가 계속 불안하고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할만큼 계속 찝찝한 상태였음.
그래서 1번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 신호가 바뀌기만을 대기하고 있었음.
그 당시 내 주위는 지나가는 행인조차 1명도 없엇음.
나는 곧 집에 도착한단 생각만으로 신호 바뀌자말자 열심히 부스터키고 걸어가고 있었음.
우리집으로 갈려면 아주 낮은 내리막길 같지않은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부터..............ㅋㅋㅋㅋㅋㅋㅋ진지함ㅜㅜ
난 열심히 집에가서 엄마미와 함께 돼지국밥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분 완전 up된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재수없는 휘파람 소리가 되게 재수없게 휘~~휘~~~~하고 들리길래
'아 쟤가 오늘 기분이 좋구나.그랬구나'를 생각하며 처음엔 무시했음
그러나 갑 . 자 . 기 바로 내 등뒤에 있는것 같은 기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쎄~~~~~~하고 엿같은 기분이었음.
나 맨날 판보고 또 판보고 학원에서도 판보고 집에서도 판보는 여자임.
설마............설.마...........ㅋㅋㅋㅋㅋㅋ나도 판에서만 보던 성추행?????????????
진짜 온갖 잡생각 다들었음.
내가 오바하는거겟징 그래 내 오지랖이 낳은 결과다 생각하며 1m쯤? 몇 발자국을 더 갔음.
근데 초저녁이라 완전 컴컴한게 아니라 이제 어둑해질려는 판이었음
옆으로 살짝 보니 그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뒤로 훽 돌아봤음
그랬더니 키는 약 1m50c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중학교 교복입은 꼬꼬마 학생이 넥서스1?인가 이걸들고 왜 그거있잖슴
(나중에 밧데리 엄따고 ㅈㄹ해서 경찰아저씨가 물어보니까 저거라고 한거같음)
우리 dmb나 영화 볼 떄 가로로 보는거ㅋㅋㅋㅋㅋㅋ그렇게 들고선
분명히 내 종아리에 있던 핸드폰과 그자식의 눈 위치가 갑자기 날 바라보며
" 전 아무것도 아닌데용? " 이런 눈빛을 마구 나에게 쏴댔음
일단 나에겐 심증만 있을뿐 증거가 없잖슴
그래서 주저앉을것만 같은 내 다리를 이끌고 몇 발자국 용기내서 더 걷다가 갑자기
훽!!!!!!!!!!!!!!!!!!!!!!!!!!하고 뒤돌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개새퀴가 나에게 딱 걸린거임
오늘 내가 진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온 몸이 어는 기분이었음
근데 판으로 습득하고 항상 배웠던 얕은 지식을 생각해내며.......
일단 멱살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새꺄 닌 오늘 디졌다"를 남발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새퀴 하는짓이 더 웃김
"저 아무것도 안찍었어용"이 염병을 떨더니ㅋㅋㅋㅋㅋ내가 급 흥분해서....내 손에 들고있던 내 전화기로 머리통을 찍을려고 했음......그랬더니 갑자기 "어떤 모르는 형이 누나 안찍어오면 죽인다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면서 우는척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연기하지 말라고 했더니
갑자기 안면을 바꾸더니ㅡㅡ "제가 원래 잘 못울어요"이지랄 하고있음ㅜㅜ 아 빢쳐!!!!!!!!!!!!
그래서 한 손으로 멱살잡고 한손으론 핸드폰을 뻇었음
그리고 온 몸이 덜덜 떨리고 무서워서 길가는 행인한테 sos의 눈빛을 보내며 도와달라고함
행인1 걍 무시하고 감.
행인2 갈 길이 바쁘다고 함.
아저씨들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빡치고 무서워서 거기서 나몰라라하고 고성방가를 날렸음
"도 와 주 세 요!!!!!!도 와 달 라 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랬더니 길 건너편에서 어떤 아줌마가 무단횡단까지 하시면서 달려옴ㅠㅠ
아가씨 무슨일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그 떄부터 폭풍 눈물이 막 나기 시작함
울면서 112에 눌렀더니 우리동네가 시장 번화가라서 근처에 지구대가 있음
그래서 경찰아저씨들이 왔음
여기서 더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들이 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초현실 같았는지
정말 진지하지않은 자세로 무릎을 내게 꿇더니
"누 님!!!!!!죄송합니다!!!!!!!!!!" 이지랄하고 있음ㅡㅡ.
그 상황에 누님이란 소리가 주둥이로 나오는게 진짜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너무 빡쳐서 일단 입닥치라고 한 다음에 경찰차타고 지구대 갔음.
근데 지구대에서도 계쏙 말 같지도 않은 공갈폭탄을 날리는거임.
난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부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서도 그새퀴는 자꾸 자긴 처음이라고 누가 시켰다고 계속 메크로처럼 무한반복 중이었음
그래서 경찰 아저씨들한테 내가 핸드폰 봐보라고 얘 말하는걸로 봐서는 절.대 처음 아니고
항상 이래왔던 앤거 같다고 말하니까 아저씨들이 핸드폰을 아예 압수해서 경찰들끼리 모여서 봄
근데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학교 여자애들 치맛속ㅋㅋㅋㅋㅋㅋㅋㅋ어플도 다 야동 야사 이상한 사진기 이딴거밖에 엄는거임
거기에 내 종아리도 이쁘게 동영상 찍혀있고ㅠㅠ
다시 보는데 소름 돋아서 흑!거리면서 울었음ㅡㅡ진짜 수치임
걔네 부모가 와서 무릎 꿇고 울고 사정하고 그 사이에 우리 엄마미도 옴
난 계속 무조건 고소한다고했음.
경찰서로 넘겨달라고 하고있는 찰나에 우리 엄마가 문 열고 들어옴.
근데 얘 부모가 우리엄마를 붙잡고 사죄하기 시작함.........
엄마 마음 약해짐....................
그래서 고소 취하해주라고 부모가 무슨 죄냐고 날 설득시키기 시작함
나도 앎.
부모가 뭔 죄임? 걔네 부모한테도 말했음.
아저씨 아줌마를 생각하면 그만하고 싶지만 저 어린노무 새끼를 생각하면 그만하고 싶지않다고ㅠㅠ
근데 엄마의 설득에 내가 너무 화나서 걍 취하해달라고하고 먼저 집에 들어와버렸음.
그래서 난 내일 얘네 학교를 찾아가기로함.
교장과 담임을 불러놓고 학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여쭤보고 오늘 일들과 제대로 된 성교육을 비롯한 교육을 바란다고 말씀드릴꺼임.
그새퀴는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만 13세였고....................답도 없음ㅡㅡ아오
현재 학년은 중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님들.....조심하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라이는 늙은이나 애나 구분없는거 같음ㅡㅡ진짜 요새 너무 각박한 세상임.
난 저 나이 때 노래방 오락실이 최곤지 알았는데 요새 애들은 겁대가리를 아예 상실했음ㅜ.ㅜ
난 진짜 오늘 하늘이 노란걸 떠나서 내 몸이 어는걸 느꼇음ㅠㅠㅠㅠ계속 다리도 덜덜덜 손도 덜덜덜
미친 변태들이 사라지는 그 날을 위해!!!!!!!!!!!!!!!!
혹시나 그런일 당하시면 참지말고 본떼를 보여주자고요!!!!!!!!!!!!!!!!!!!!
넌 내일 디졌다 미친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