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의 생각 2편!!★

흔하디흔한2011.10.11
조회22,791

 

 

 

안녕하세요 여러분 판남 흔하디흔한이예요!!

 

하루동안 감기 걸리시거나 그런거 없으시죠?

 

오늘따라 제가 있는 곳은 안개가 자욱하게 꼈네요.

 

어제 글에 이어 오늘 바로 2탄 올려드립니다. 약속했으니까요 ㅋㅋㅋㅋ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댓글에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쪽지로 다른글 링크 달라고 하셔서 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2225493

 

여기 들어가시면 제가 썼던 글들 엔간한건 다나올껍니다 

 

 

 

 

4. 월급?!?!?

 

군인 월급... 쥐꼬리예요!! 쥐꼬리... 아니 쥐꼬리만도 못해요!! 이히히 오줌발싸!!

 

제가 받을 당시...한달에 88000원인가...가 첫 월급이였습니다.

 

그 당시 월급을 쓰자면...(07년~08년 기준입니다.)

 

 

이경 : 88000 대

 

일경 : 90000 초입?

 

상경 : 90000 후반

 

수경 : 10만원 조금 넘었음.

 

 

이렇게 받았습니다. 휴가때 교통비 별도. 단 교통비는 자신의 집까지 최대한 싸게 갈 수 있는 수단의 비용

 

으로 줍니다. 치사하다 치사해 증말. 2년간 다 모을경우... 약 200만원 돈 모입니다.(204만원인가...그랬어

 

요.)여튼 이 쥐꼬리 같은 월급 모아서 휴가때 쓰고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 곰신님들 가아끔...

 

그런 쥐꼬리 같은 남자친구 월급 모은거로 선물 사달라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하루 24시간!! 한달 30일

 

720시간!! 시간당 122.222원 받아요!! 시급 약 130원되는 분꺼 뜯지마요!! 진짜 길거리에서 구걸하는것도

 

그것보단 많이받아요!! 아 생각하니 눈물난다...ㅠㅠ 군인들 월급... 물론 지금이 예전보다 낫긴 하겠지만...

 

여전히 적게 받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군인들이 가난해도 그러려니 하고 사주는 미덕을 보여줍시다.

 

 

 

 

 

5. 면회!!

 

 

우리 곰신님들에게는 한줄기의 빛!! 군인분들에게도 희망!! 면회 면회 면회!!!!

 

B.u.t!! 하지만!! 면회에 대한 진실... 알려드리겠습니다. 면회를 무작정 가서는 안된다는거...

 

우선 면회는 주말에 이루어지는거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혹은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면회를 합니다. 면회를 올떄 바리바리 이것저것 싸들고 오지요. 일단 면회는 공식적으로 부대에서 오라고

 

하는 경우. 그리고 간혹 면회 오라고 전화 오면 그떄만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연락 없이 무작정 면회가서

 

남자친구 혹은 동생 봐야지 이러고 가시면... 좀 곤란합니다. 그 이유는... 주말에 특별한 일과가 없어도

 

가끔 뭔가 하는 날이 있습니다. (삽질이라거나 삽질이라거나 삽질이라거나...)

 

특히 면회하려고 하시는 분의 계급장이 이병에서 일병이라면... 절대로 연락 안하고 면회 가시는 것은

 

삼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연락은 해주고 가세요. 부탁입니다.

 

연락 안하고 면회를 뙇!!! 갔습니다. 면회 나왔습니다. 네 그 당시는 좋죠. 햄볶는 시간입니다. 햄볶아요~!!

 

하지만 면회 끝나고 나면 우리 이병 ~ 일병 남자분들. 사역(속칭 잡일)하다 말고 면회 왔다고 나가서 그 빈

 

자리를 자신의 상관이 메꾸게 됩니다.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죠? 그 면회때문에 자기 위 고참이 대신 일을

 

한겁니다. 후임은 편하게 면회와서 하하호호 거리면서 즐기고... 자 면회 다녀왔습니다. 이제 좋았냐?

 

로 시작해서 갈굼 당하는 일로 끝납니다. 이 갈굼을 멈추려면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해야 멈춥니다.-_-

 

그런데 만약!! 그게 큰 사역이였다??? 오면 갈굼 열심히 당합니다. 차마 때리지만 않지 말로 지독하게 갈굽

 

니다. 거기에 대신 나간게 병장급이다??? 면회 갔다와서 이빨 보이면... 군 생활 피곤해집니다.

 

면회 갈때는 꼭 연락해서 그날 뭔 일이 부대에 있는가 없는가... 물어보세요!! 남자분들한테!! 부대에 전화

 

하시지 말고!!(부대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군대 일은 모르는 거예요. 갑자기 삽질을 시켜대니)

 

꼭 연락하고 갑시다.

 

 

 

 

 

6. 선임들과 보내는 휴가???

 

 

이건 부대마다 다르긴 해서 써야 되나 좀 그런감이 있습니다. 휴가 나와서 선임들과 하루정도 같이 술마셔

 

야 한다고 하면... 여자분들 긴장하세요. 선임들과 하는 술자리는... 1차 끝나고 남자들끼리 모였기에...

 

아시죠? 제가 무슨 말 하려고 하는지?? 굳이 말 안해도 아실껍니다. 그렇다고 캐묻지 마시고 남자분에게

 

나는 널 믿는다. 혹은 날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놀아라. 정도의 언급만 하세요. 빠지라고 하시면 절대 안되

 

요!! 선임과의 술자리는 군대생활이 편해지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눈물을 머금고 보내주세요.

 

자기보다 중요하냐고 물으시면... 군대 있는 동안은 중요합니다. 맨날 얼굴 보고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도 좋아서 가는게 아니라는거(좋아서 가는 사람도 많아요ㅋㅋ).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편은 이정도로 마치도록 할께요 ㅋㅋㅋ 다음편은 마지막입니다!!

 

다음편에는 지금까지 주제인 이병에서 일병 의 계급이 아닌 상병 이후의 글과 제가 말할 수 있는 것들

 

한번 다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의 절정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솔로인 우리들

 

피둥피둥 살쪄봐요 이히힛!!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