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사건

윤혜림2011.10.11
조회2,555

 

 

 

 

 

방긋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쓰는 여인네랍니다

낄낄..

이건 제얘기는아니지만..그렇다고 배꼽빠지는 얘기도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써봅니다....

 

 

몇번 판읽었을때 진지하면 궁서체라길래 나님..궁서로감.....+_+ㅋㅋ

 

 

 

 

 

 

 

 

 

 

 

 

 

 

 

 

이이야긴 몇일전 여의도? 에서한 불꽃놀이를 보러간 내친구이야김

 

 

 

시작하겠음

(반말해도 이해바람)

 

 

 

 

 

 

 

 

 

 

 

 

내친군 여의도 불꽃놀이를 가족과함께 보러갔음

 

그전!! 내친군 남동생이있음 잘생겼음 (이거당첨되면 사진올림ㅋㅋㅋ)

 

친구 남동생은 오후 5시 불꽃놀이보러감

 

여기서 잠깐!  남동생은 여의도로 보러가지않았음!

내친구 아빠말씀 " 남한산성에 산세개를 넘으면 명당이있다 "

 

그곳 설명을들은 남동생 먼저 친구들과 보러갔음

 

 

 

그리고 내친구는 아빠엄마와함께 오후 7시  불꽃놀이보러 출발함파안

 

 

 

도착해서 남한산성을 미친듯이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산 세개넘었다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날은 캄캄해지고  불꽃놀이는 안보이고 ..

기껏 친구 엄마는 도시락까지싸왔는데 ..

길은 어둡고 ..날도어둡고 ..

그런 산속길을 미친듯이 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명당!! 바로 그자리 !!!!

 

(길은 겁나어두웠고 가로등은 가다 한두군데있을뿐 상당히어두웠다고했음)

 

 

가로등아래 벤치가있었고 엄마와아빠 그리고 내친군 그벤치로 앉기위해 갔다고함

 

근데!!!!!!!!!!!!!!!!!!!!!!!!!!!!!!!!!

 

벤치에 득템물건이있었다능......

 

 

그것은바로 !!!!!!!!!!!!!!!! 의문의 지갑 -_-!!!!!!

 

 

날은 어둑하고 밤인데 내친군 왜이런곳에 지갑이있나생각했음

 

그래서 내린결론은 누군가 자살이나 혹은 낚시(ㅋㅋ)를 하려고 둔거라고생각했다고함

 

 

하지만 내친구엄마 " 지갑이네!!!!!!!!!!!!!!!!!!!!!!!+_+ "

 

라고하시며 바로 그지갑을 주웠다고함

 

 

 

-여기서부터 대충 대화모드로하겠음윙크

 

 

 

친구엄마 : 규임(내친구이름임)아 지갑주웠다!!!!

 

내친구 : ㅇㅏ 엄마 그거만지지마 이상하잖아 느낌이이상해 !!

친구엄마 : 아왜~얼마들었나보자

 

내친구 : ....................얼마..들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지갑안에 얼마들었는지는 궁금했나봄 )

 

 

 

지갑을 열었더니 만원짜리 두장...천원짜리한장..

 

내친구 : 엄마 얘돈도없네 그냥두고가자

 

친구엄마: .........얘누군가얼굴한번보자

 

 

 

 

 

 

 

 

 

 

 

 

내친구 : 어디서..많이본거같은데 ..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민증에 보이는이름과사진

 

어디서많이본거같다했는데 ....

 

 

 

 

 

 

 

 

 

 

 

 

 

 

 

 

 

내친구 동생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바로 동생한테전화했고 물어보니 화들짝놀라면서 어찌알았냐고 자기 지갑잃어버린거

라고하며 미친듯이 좋아했다고함

 

 

 

 

 

내친구 : 야 엄마랑 아빠랑 나는 니지갑찾으러 여기온거같다

 

친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친군 불꽃놀이 보지도못하고 남한산성 산 세개를넘어 겨우 동생지갑 찾아서 집으로 돌아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말고  재밋으면 있는거고 

 

 

사랑하는거알지?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p.s 이거 올라가면 잘쉥긴 내친구 남동생 사진올리겠음..완소남임 군대전역자 파릇한 나이 키 180넘는..완벽한 체형임   땡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추천은하자 손가락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