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 한 화재사건을 아십니까? 다시한번올립니다.★★

정말화가나네요2011.10.11
조회1,786

이 글을 쓰기 앞서 저는 이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묻혀져만 가는 사건이여서 꼭 여러분이 알아줬으면 하여 글을 씁니다.

 

글이 길다고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긴 글 아닙니다

 

전남 여수에선 지난 9월 3일밤 한 주택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화재로 모녀(최씨,박모양)는 사망하였고 함께 동거남이였던 한 남성(김씨)은 화상을 입고 현재 치료중입니다.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이게 머?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의 사건들이 있습니다.

화재가 난후 이 모녀는 앉은 상태로 발견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화재가 났을때 앉은 상태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쓰러지듯 앉은 상태가 아니라 거의 정자세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모녀가 이 자세로 죽음을 맞이 한것입니다.

그러고 남자는 중태이다 치료중이고요.

여기서 동거녀였던 최씨와 동거남이였던 김씨는 서로 각각 이혼을 해 동거를 하는 중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최씨는 김씨와 만났을때 처음에 너무나도 잘해줘 조립식 주택을 지어 김씨와 함께 살았는데 이 김씨가 최씨를 많이 폭행하여 이 화재사건이 일어나기 하루전 자신의 친구에게 전화해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다 김씨와 협상해 나오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전화통화 이후 하루만에 친구였던 최씨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최씨는 딸이 둘이 있는데 한딸은 따로 살고 한딸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자살을 할만한 사건은 없습니다.

따로 나가 살던 딸은 자신의 엄마가 자기를 놔두고 죽을일이 없다고 합니다.

 

기사를 찾아 포함시키고 싶지만 기사에서도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보면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꾸민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김씨는 화투 도박에 중독되어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냥 이대로 묻히기엔 안타깝고 억울한 사건입니다.

저도 제대로 확실히 몰라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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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분들이 많이 있으시군요..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 마냥 글 쓴거 같아서 죄송했는데.. 이렇게 감사하다고 하시니..

제가.. 대단한 일 한게 아닌데 말이죠..

죽은 딸의 나이가 꽃다운 나이 16살이였다고 하는데...

한참 이쁘고 꾸미고 꿈도 찾아가는 시기인데.. .안타깝네요... 어린아이가 멀 잘못했다고... 그 목숨을 앗아갔는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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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도 여수인으로써 자세히 모르고 그냥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댓글로 인해 알게됬네요 ....

이 사건은 여수 덕양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저 동거남은 현재 광주전대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기사에 나왔는데 어느 댓글을 보니 서울갔다는 말도있고..

또한 이 사건은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지난 방송 KBS 현기증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엑스포로 인해 묻혀져간 사건이 많나보더군요 성폭행 사건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묻혀놓지 마시고 제대로 수사 하시기 바랍니다ㅡㅡ 경찰여러분 당신의 지인이나 가족이 이런 사건을 당했다 생각해보지 그렇습니까?

내가 태어나고 내가 자라온 여수이지만 정말 창피하고 열받고 치가 떨리네요. 머가 그리 두렵기에 이 사건을 묻혀져가게 만드시는겁니까?

조사 제대로하세요.

지인분들이 글써준 것중 친척오빠분께서 글쓰신거 첨부하겠습니다.

또 선팸님... 친척오빠분 댓글에 추천좀 많이해서 이글이 베플이 되게 해주세요!

추천한번만해주시길 바랍니다. 톡까지 되잇던 글이 갑자기 운영자가 글을

내려서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이 화가 납니다. 다시한번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