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래요 나도 안양의집 골프팀 감독이외다. 비록 선수 한에 감독하나지만... 이젠 당당하게 백감독입니다. 이후의 스토리는 .... 제주도지사배 대회에 치중한 이야기인데..... 뭐 눈치볼것도 없다.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장장 15~6시간 걸리는 항해도 내겐 사치다 여행같은 느낌 입니이다. 새벽에 잠을 안자는 아들넘을 데리고 뱃머리 갑판으로 올라갔다. 뱃머리에 부딯치는 파도를 보며 말했다. '봐라 부서지고 부서져도 끝없이 달려드는 저파도를..너도 저런 도전정신을 길러라!' '....' 지금생각해봐도 뭘 알아들었는지는 모르지만 ... 그,땐 아무말이나 해주고 싶었습니다. '범아'? '왜 아빠' '이번시합에 내 성적을 운운 하는것은 잘못인데...8자만 그리지 않앗으면 좋겠다 79타 가능하겠냐?' '글쎄 최선을 다할께..' '그래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편히쳐라' '응' 시합결과는 내 노트를 봐야겠지만 7자그리는데 실패합니다. 80인가?81타인가? 예선 탈락합니다. 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9번홀 10번홀을 연속 따블보기! (잘하면 예선통과할수있었는데...) ^&^ 그리고 육지로 올라와서도 몇대회 참가 못합니다. 제주도 만큼 경기도에서 후원활동이 녹녹치 못했습니다. 동대문 야시장에서 물건도 팔고 낮에는 전철에서 물건도 팔고 경비를 마련해야했으니까요. 오로지 연습장서 표프로님이 지도해주는 스트레이트 볼만 쳤습니다. 표프로님의 필살기중 하나인 ... 가장 어렵다는 스트레이트볼... 그때도 오비가 심하게 나더군요. ********************************************************** 그럭저럭 2003년도 해가 저뭅니다. 중학교 2학년생활이 끝나고... 이듬해2004년 중3에서야 겨우 제주도지사배대회에서 첨으로 예선통과합니다. 4) 이제 중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역시 배를타고가며 아무말도 안했다. 굳이 생각나는 이야기로는 ... 그저 예선통과만해서 그랜드호텔 연회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뿐이였으니까요. 녀석이라고 예선탈락을 원했겠습니까?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선결과는 전반 나인 +1 오~예~스! 후반 나인홀을 걸어들어가며 갤러리에 있는 나를보고 씽긋웃습니다. 기도가 절로 나오더군요. 제발 후반 3개이상 넘지않게해주세요라고... 보통 78타 빽가운터에 컷오프되던 시절입니다 후반 +2 토털 75타로 통과! 그해 2004년 중3때 처음으로 예선통과의 기쁨을 누려 보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때는 예선통과 걱정 없겠구나?했는데 또 3년 걸리더군요) 본선 성적은 아무래도 괜챦습니다. 80/78 목표가 예선통과였기때문에... '야! 범아 내년 고등학교 올라가면 뭔가 일좀 한번 내볼수있겠다 그치?' '응 아빠' 그때 나의 어리석은 생각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같은 빽티에서 치니까 내년에는 무조건 예통은 물론이요 본선에서도 베스트 10 안에는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착각 ?망상을 했었습니다. ^&^ 골프를 우습게 봤던거죠... 뭐 별거 아닌네... 하면되네... 아마 이때쯤에도 작은 여동생은 조카가 큰오빠가 창단한 할렐루야보육원 골프단에서 훈련하고 있는것으로 알았을겁니다. 작은 오빠인 내가 단독으로 안양보육원에서 따로 있는줄 몰랐을겁니다. (추측입니다만...) 그해 중학교 3학년때는 제법 성적을 내는 대회가 몇개 있었습니다. mbc청소년 최강전과 골프저널배 대회입니다. 5) 그해 중학교 3학년때 2004 mbc 청소년 최강전! '야~ 아들아 ? 너 이거 한번 출전해볼래?' 했습니다 '에 이 그거 난 자격없어 유자격 대회야!' ''아니 할래 말래? 그것만 말해' '하면 좋지 ' 갑자기 mbc 청소년 최강전에 문을 두드려 보고싶었습니다. 대회요강을 살펴보니 주최측의 선수 약간명 에 대해 출전할수있다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문득 별안간 제주도 에 계시는 추성춘 사장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 ! 밑져봐야 본전이다. 즉시 제주 문화방송에 전활 걸엇습니다. ''여보세요 추 사장님 계십니까?'' '어디십니까' '안양 보육원 골프팀 백감독 이라고 합니다'했더니..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말.... ' 추성춘 사장님은 퇴임하셨는데요' ????????? 그냥 말없이 전화를 내려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6) 2004년 중학생활을 마치는 녀석에게 뭔가 나름대로의 경험치를 높일수?없을까하여 나름 제주 문화방송의 추성춘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안부인사겸 부탁을 위한 나의계획은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갔다. (퇴임하시고 서울로 가신것이다) mbc-미디어테크 청소년 최강전! 이런대회에 나갈수만 있다면... 골프에대한 시야가 많이 넓어질것 같은데... 청소년 최강전은 전년도 성적기준과 제주도지사배대회 7위 입상자 그리고 국가대표선수들이 총출전하는 명실공히 최강전이다. 50명정도의 정예멤버다. 다시 제주mbc로 전활걸었다. ' 보도부 고*진 씨 통화하고 싶습니다.' 잠시후... '고*진 보도부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보육원의 백감독입니다.지금은 안양보육원에 있습니다'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쩐일로,,,' '실은 추사장님께 어려운 부탁을 할려고 전활 드렸는데...그만 퇴임하셨다기에.,,혹 연락처라도 아시는지요.?' '개인 연락처는 저도 모릅니다만...무슨일이신지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사정이야기를 대충했습니다. 요약을하자면... mbc청소년 최강전에 추천좀 해줄수있냐?는겁니다. 물론 추천한다고 대한골프협회에서 오케이 사인을 내린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어! mbc 미디어덱크에 내친구가 있는데 한번 제가 전화 해 놓고 감독님께 전화드릴께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며칠후 엠비시 미디어테크와 전화통화할수가 있엇습니다. 사연은 깁니다만...또 짧게 서술합니다. 결론적으로 출전기회를 얻었습니다. 제주 엠비시 보도부장님의 친구분이 박 *성 미디어테크의 사업국 총괄 국장님 이셨습니다 ' 신의사나이로 불리운 사나이' 만화가와 동명이인이시더군요. 올 4월에 세미테스트 합격하고 제주mbc에 전화로 고부장님께 인사를 드렸더니... 정회원이 되어 제주대회에 출전할수있기를 기대하신다고 하시네요. 다음은 대회가 열리는 중앙 컨트리 클럽에 정식 협조 공문을 보냅니다. 7) 약간의시차에 착오가 있는것같아 일기를 꺼내들었읍니다. 청소년최강전은 2003년 중2때더군요. 이왕에 일기를 핀것 그때의 일지를 보니 초조하게 연락을 하염없이 기다렸을대의 상황이 나네요/ 너무 쉽게 전화연결하고 출전기회를 얻게된것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실까봐.. 일기내용을 적어봅니다 ^&^ (다 지난 일은 웃으며 회상되는군요) 2003/7/10(목) 제주 엠비시에 전화걸다.엠비시 미디어테크에 연결해주겠다는 호의적인 반응이다. 뜻밖이다. 일이 성사되지 않아도,,, 그저 고마울따름이다 2003/7/11(금) mbc미디어테크로 우편발송! 7/18(금) 오후늦게 mbc미디어 테크 전화받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만의회답이였습니다) 7/19(토) 전화연락을 준다고했는데 전화는 오지 않고,,, 이제 낼모레 최종 월요일 만 남았다. 초조하다... 7/21(월) 이변이 없는한 출전할수있다는 애매모호?한 답을받았다. 그것도 만세다! 기뻤다. 제주mbc에 감사전화하다 7/23(수) 내일 최종심의결정한다는 전화받다! 조금은 불안하다 7/25(금) 출전여부 또 내일심의 연기 ! (아마 지금생각해보니 이 문제로 주관회사인 mbc와 골프협회가 좀 복잡했으리라 추측되는군요) 7/26(토) 오늘도 최종확인 연락이 오지않고있음! 과연 어떤 결론을 내려줄것인가? 올것이다! 확답이.. (애써 태연한 척 한 글이더군요...^&^) 7/28(월) mbc최강전 드디어 최종 확인 통보1 내일 29일 연습라운딩 포기! 연습란딩 없이 바로 30일 시합준비결정! 이렇게 극적으로 출전하게됩니다 사실 29일이 연습라운딩이였기에 시합 대진표까지 다 나온 상태에서 나름 얼마나?긴박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죠! (28일 사실상 거의 포기 했었습니다.) 29일 연습라운딩 은 아예 생각지도 못했죠. (출전 통보받은것만도 감지덕지였죠) 다음날 29일 중앙 씨씨 김 *언 부사장님(지금은 사장님)께 팩스를 보냅니다. 연습라운딩은 필요없고,,,할 시간여유도 없고,,, 그저 그린피 할인혜택에관한 내용으로요.. 캐디피만 내는조건으로 그린피는 면제 해주시겠다는 답을 받습니다. (또 행운이 함께하는 순간으로 기억되던 때입니다) 시합은 7/30일 31일 --2라운드입니다 첫날 +5오버 76타 (기준파 71) 훌륭했습니다. 중앙 컨트리클럽 K 차장님이 의외라는듯 격려를 해주시더군요. 현재 순위가 13위다 내일 잘하면 베스트 텐안는 무난하겠다. 연습라운딩을 할수있도록 미리 출전 여부가 진작에 났었으면 좋았을것을...하며 걱정해주시더군요. 그런데 극도의 긴장이였나봅니다. 어렸을때 장 파열로 병원신세를 진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며 짱이 찧어질듯 아프다더군요. 또 극심한 피로와긴장감 탓이였나봅니다. 중앙 cc내 구급실서 간단한 치료를 마치고 그길로 게임포기하고 안양으로 올라왔습니다. 내심 최고의 또래 아이들과 기량를 같이해본 추억의 게임이였습니다. 지금도 감사의 연락을 하고있지요... 다음은 중3때의 유일한 우승기록! 골프저널배 대회때의 회상입니다.
1人 골프구단 (f)
3)
그래요 나도 안양의집 골프팀 감독이외다.
비록 선수 한에 감독하나지만...
이젠 당당하게 백감독입니다.
이후의 스토리는 ....
제주도지사배 대회에 치중한 이야기인데.....
뭐 눈치볼것도 없다.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장장 15~6시간 걸리는 항해도 내겐 사치다
여행같은 느낌 입니이다.
새벽에 잠을 안자는 아들넘을 데리고 뱃머리 갑판으로 올라갔다.
뱃머리에 부딯치는 파도를 보며 말했다.
'봐라 부서지고 부서져도 끝없이 달려드는 저파도를..너도 저런 도전정신을 길러라!'
'....'
지금생각해봐도 뭘 알아들었는지는 모르지만 ...
그,땐 아무말이나 해주고 싶었습니다.
'범아'?
'왜 아빠'
'이번시합에 내 성적을 운운 하는것은 잘못인데...8자만 그리지 않앗으면 좋겠다 79타 가능하겠냐?'
'글쎄 최선을 다할께..'
'그래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편히쳐라'
'응'
시합결과는 내 노트를 봐야겠지만 7자그리는데 실패합니다.
80인가?81타인가? 예선 탈락합니다.
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9번홀 10번홀을 연속 따블보기!
(잘하면 예선통과할수있었는데...)
^&^
그리고 육지로 올라와서도 몇대회 참가 못합니다.
제주도 만큼 경기도에서 후원활동이 녹녹치 못했습니다.
동대문 야시장에서 물건도 팔고 낮에는 전철에서 물건도 팔고 경비를 마련해야했으니까요.
오로지 연습장서 표프로님이 지도해주는 스트레이트 볼만 쳤습니다.
표프로님의 필살기중 하나인 ...
가장 어렵다는 스트레이트볼...
그때도 오비가 심하게 나더군요.
**********************************************************
그럭저럭 2003년도 해가 저뭅니다.
중학교 2학년생활이 끝나고...
이듬해2004년 중3에서야 겨우 제주도지사배대회에서 첨으로 예선통과합니다.
4)
이제 중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역시 배를타고가며 아무말도 안했다.
굳이 생각나는 이야기로는 ...
그저 예선통과만해서 그랜드호텔 연회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뿐이였으니까요.
녀석이라고 예선탈락을 원했겠습니까?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선결과는
전반 나인 +1
오~예~스!
후반 나인홀을 걸어들어가며 갤러리에 있는 나를보고 씽긋웃습니다.
기도가 절로 나오더군요.
제발 후반 3개이상 넘지않게해주세요라고...
보통 78타 빽가운터에 컷오프되던 시절입니다
후반 +2
토털 75타로 통과!
그해 2004년 중3때 처음으로 예선통과의 기쁨을 누려 보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때는 예선통과 걱정 없겠구나?했는데 또 3년 걸리더군요)
본선 성적은 아무래도 괜챦습니다.
80/78
목표가 예선통과였기때문에...
'야! 범아 내년 고등학교 올라가면 뭔가 일좀 한번 내볼수있겠다 그치?'
'응 아빠'
그때 나의 어리석은 생각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같은 빽티에서 치니까 내년에는 무조건 예통은 물론이요 본선에서도 베스트 10 안에는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착각 ?망상을 했었습니다.
^&^
골프를 우습게 봤던거죠...
뭐 별거 아닌네...
하면되네...
아마 이때쯤에도 작은 여동생은 조카가 큰오빠가 창단한 할렐루야보육원 골프단에서 훈련하고 있는것으로 알았을겁니다.
작은 오빠인 내가 단독으로 안양보육원에서 따로 있는줄 몰랐을겁니다.
(추측입니다만...)
그해 중학교 3학년때는 제법 성적을 내는 대회가 몇개 있었습니다.
mbc청소년 최강전과 골프저널배 대회입니다.
5)
그해 중학교 3학년때
2004 mbc 청소년 최강전!
'야~ 아들아 ? 너 이거 한번 출전해볼래?' 했습니다
'에 이 그거 난 자격없어 유자격 대회야!'
''아니 할래 말래? 그것만 말해'
'하면 좋지 '
갑자기 mbc 청소년 최강전에 문을 두드려 보고싶었습니다.
대회요강을 살펴보니 주최측의 선수 약간명 에 대해 출전할수있다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문득 별안간 제주도 에 계시는 추성춘 사장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 ! 밑져봐야 본전이다.
즉시 제주 문화방송에 전활 걸엇습니다.
''여보세요 추 사장님 계십니까?''
'어디십니까'
'안양 보육원 골프팀 백감독 이라고 합니다'했더니..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말....
' 추성춘 사장님은 퇴임하셨는데요'
?????????
그냥 말없이 전화를 내려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6)
2004년 중학생활을 마치는 녀석에게 뭔가 나름대로의 경험치를 높일수?없을까하여 나름 제주 문화방송의 추성춘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안부인사겸 부탁을 위한 나의계획은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갔다.
(퇴임하시고 서울로 가신것이다)
mbc-미디어테크 청소년 최강전!
이런대회에 나갈수만 있다면...
골프에대한 시야가 많이 넓어질것 같은데...
청소년 최강전은 전년도 성적기준과 제주도지사배대회 7위 입상자 그리고 국가대표선수들이 총출전하는 명실공히 최강전이다.
50명정도의 정예멤버다.
다시 제주mbc로 전활걸었다.
' 보도부 고*진 씨 통화하고 싶습니다.'
잠시후...
'고*진 보도부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보육원의 백감독입니다.지금은 안양보육원에 있습니다'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쩐일로,,,'
'실은 추사장님께 어려운 부탁을 할려고 전활 드렸는데...그만 퇴임하셨다기에.,,혹 연락처라도 아시는지요.?'
'개인 연락처는 저도 모릅니다만...무슨일이신지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사정이야기를 대충했습니다.
요약을하자면...
mbc청소년 최강전에 추천좀 해줄수있냐?는겁니다.
물론 추천한다고 대한골프협회에서 오케이 사인을 내린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어! mbc 미디어덱크에 내친구가 있는데 한번 제가 전화 해 놓고 감독님께 전화드릴께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며칠후 엠비시 미디어테크와 전화통화할수가 있엇습니다.
사연은 깁니다만...또 짧게 서술합니다.
결론적으로 출전기회를 얻었습니다.
제주 엠비시 보도부장님의 친구분이 박 *성 미디어테크의 사업국 총괄 국장님 이셨습니다
' 신의사나이로 불리운 사나이' 만화가와 동명이인이시더군요.
올 4월에 세미테스트 합격하고 제주mbc에 전화로 고부장님께 인사를 드렸더니...
정회원이 되어 제주대회에 출전할수있기를 기대하신다고 하시네요.
다음은 대회가 열리는 중앙 컨트리 클럽에 정식 협조 공문을 보냅니다.
7)
약간의시차에 착오가 있는것같아 일기를 꺼내들었읍니다.
청소년최강전은 2003년 중2때더군요.
이왕에 일기를 핀것
그때의 일지를 보니 초조하게 연락을 하염없이 기다렸을대의 상황이 나네요/
너무 쉽게 전화연결하고 출전기회를 얻게된것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실까봐..
일기내용을 적어봅니다
^&^
(다 지난 일은 웃으며 회상되는군요)
2003/7/10(목)
제주 엠비시에 전화걸다.엠비시 미디어테크에 연결해주겠다는 호의적인 반응이다.
뜻밖이다.
일이 성사되지 않아도,,,
그저 고마울따름이다
2003/7/11(금)
mbc미디어테크로 우편발송!
7/18(금)
오후늦게 mbc미디어 테크 전화받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만의회답이였습니다)
7/19(토)
전화연락을 준다고했는데 전화는 오지 않고,,,
이제 낼모레 최종 월요일 만 남았다.
초조하다...
7/21(월)
이변이 없는한 출전할수있다는 애매모호?한 답을받았다.
그것도 만세다! 기뻤다.
제주mbc에 감사전화하다
7/23(수)
내일 최종심의결정한다는 전화받다!
조금은 불안하다
7/25(금)
출전여부 또 내일심의 연기 !
(아마 지금생각해보니 이 문제로 주관회사인 mbc와 골프협회가 좀 복잡했으리라 추측되는군요)
7/26(토)
오늘도 최종확인 연락이 오지않고있음!
과연 어떤 결론을 내려줄것인가?
올것이다! 확답이..
(애써 태연한 척 한 글이더군요...^&^)
7/28(월)
mbc최강전 드디어 최종 확인 통보1
내일 29일 연습라운딩 포기!
연습란딩 없이 바로 30일 시합준비결정!
이렇게 극적으로 출전하게됩니다
사실 29일이 연습라운딩이였기에 시합 대진표까지 다 나온 상태에서 나름 얼마나?긴박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죠!
(28일 사실상 거의 포기 했었습니다.)
29일 연습라운딩 은 아예 생각지도 못했죠.
(출전 통보받은것만도 감지덕지였죠)
다음날 29일 중앙 씨씨 김 *언 부사장님(지금은 사장님)께 팩스를 보냅니다.
연습라운딩은 필요없고,,,할 시간여유도 없고,,,
그저 그린피 할인혜택에관한 내용으로요..
캐디피만 내는조건으로 그린피는 면제 해주시겠다는 답을 받습니다.
(또 행운이 함께하는 순간으로 기억되던 때입니다)
시합은 7/30일 31일 --2라운드입니다
첫날 +5오버 76타 (기준파 71)
훌륭했습니다.
중앙 컨트리클럽 K 차장님이 의외라는듯 격려를 해주시더군요.
현재 순위가 13위다
내일 잘하면 베스트 텐안는 무난하겠다.
연습라운딩을 할수있도록 미리 출전 여부가 진작에 났었으면 좋았을것을...하며 걱정해주시더군요.
그런데 극도의 긴장이였나봅니다.
어렸을때 장 파열로 병원신세를 진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며 짱이 찧어질듯 아프다더군요.
또 극심한 피로와긴장감 탓이였나봅니다.
중앙 cc내 구급실서 간단한 치료를 마치고 그길로 게임포기하고 안양으로 올라왔습니다.
내심 최고의 또래 아이들과 기량를 같이해본 추억의 게임이였습니다.
지금도 감사의 연락을 하고있지요...
다음은 중3때의 유일한 우승기록!
골프저널배 대회때의 회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