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만행

소비자2011.10.11
조회125

10월 5일 저녁 9시 47분경 집앞에서 저의 어머니가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제가 건너편 조금 뒤에서 걸어오고 있는중이였구요,

 

사람도 살짝 다친상태였구요 전 목격과 동시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가방안에 핸드폰이 있어고 범행시간이 1~2분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위치추적을 하면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경찰분들도 그래서 바로 소방청에 위치추적 가능여부 알아보았더니 소방청에서는 자살위험에 관했을때만 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SK텔레콤에 분실신고 해서 친구찾기 가입여부 확인부탁드렸습니다 긴박한 상황설명도 다 하였습니다.

 

범행시간이 5분이내라서 긴급하다고 지금 바로 좀 부탁한다구요..남자 상담사였구요 그러다 밧데리가 없어 끊겼습니다.

 

얼른 밧데리를 갈고 다시 연락하였구요 옆에 경찰분들도 다 거기에 귀기울이고 있는중이였구요

 

무슨 분실신고 상담 연결이 그리 길고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어렵게 여자 상담사 황씨와 연락이 되었구요 방금 상담한 상담사 바꿔달라니 이것저것 또 첨부터 다묻더니 자리에 없답니다.

 

불과 1~2분 사이에 그래서 첨부터 또 다시 다 묻더군요.. 긴박하고 급했지만 업무과정이니 빨리 좀

 

해달라고 얘기하면서 다시 얘기 다했습니다. 중간에 5분이상 전 상담사 찾는다고 전화 돌리구요 그리곤

 

자신이 해준다더니 친구찾기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더군요.. 물론 이분에게도 설명다하였구요.

 

방법이 도저히 없냐구도 물었고 그사이 또 뭐 확인한다고 2~3분 전화 또 돌리구요

 

정말 다급한 상황이라고 몇번 반복 얘기 하였구요 옆에 경찰분들도 다들 거기만 귀길울여 가능하길 만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의 실마리같은 희망이었으니깐요.//

 

참고로 13년정도 sk사용한 번호였구요 아직 011번호임 번호이동하면 공짜인폰 45만원 내면서까지 신뢰하면서 사용하였던 통신사였습니다.

 

온가족사용에 장기고객이구요...

 

그리고 안된다고 되어있지않다고 방법이 없다고만 몇번 재확인시켜주더라구요/...

 

그렇게 상심하며 담날 대리점 문여는날만 기다리면서 아침일찍가서 임시신분증발급받아 갔습니다..

 

그런데 대리점에서 하시는 말 "가입 되어있는데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형사랑 조사해보니 15분안에 그 주변에 있었구요 처음 도망간 반대편으로 갔더라구요..

 

경찰들은 도망간 쪽만 검문수사하고 있었구요..ㅠㅠ ㅠㅠ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제로인 현재시점보다는 범일을 잡을 가능성이 많았는데 다른 사건보다 해결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렇게 한낱같은 희망조차 한사람의 업무과실과 태만으로 빼앗겨 버렸어요..

 

긴박한 상황을 알린만큼 끊고 전 상담원에게나 자신이 한번더 확인을 해보고 재연락만 주셨더라도 이렇게 까지 억울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전 남자 상담원은 가입되어있는 걸 설명하다 끊겼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이말 들으니 더 억울하고 분하더라구요..ㅠㅠ ㅠㅠ

 

분실신고 자체로도 다급해서 24시간 상담가능으로 해놓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건뭐 범죄가 일어났다고

 

경찰서에서 바로 연락을 하고 본인확인 다 거쳤는데도 시간은 시간대로 다 끌고 확인도 제대로 하지않고

 

업무를 하다니 정말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더군다나 sk측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더 어의가 없구요

 

"업무과실은 인정하나 다른 책임은 질 수 없다네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것조차도 고객간 보는것도 아니고 처음에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다음은 안내 못드린점 죄송하나 위치찾기는 수사 목적이 아니라 보상해드릴 수 없다..

 

그 다음은 선실장이라분이 정 그러시다면 한달분 요금을 내 드리겠다..

 

그 다음은 박 팀장이라는 사람이 연락와서 할부금과 위약금에 관한 반값 8만원정도를 해준다네요..

 

무슨 고객 간 보는것도 아니고 고객농간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저렇게 발뺌하더니 고작한다는 결론은

 

업무과실은 인정하지만 다른 책임은 질 수 없다니 정말 억울하네요...

 

제가 얘기했습니다 본인들 입장만 자꾸 얘기 하시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라구요

 

한낱같은 희망을 송두리째 뽑아버리고 사람이 다친정도가 아니라 살인의 정도였다면 그때도 수사목적이 아니니 업무과실은 인정하나 거기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말하실건가요...

 

정말 명실히 통신업체 1위라고 하는 회사가 일처리나 후처리나 업무를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 무조건 시간

끌기 식으로 고객한테 회의후 내일내일 하면서 입막음만 할려고 하고 고객을 농간하네요.

 

가족할인등으로 다른 가족들도 SK사용하고있습니다. 그치만 이제 도저히 신뢰가 가지 않아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그치만 또 다른 폰들의 위약금까지.. 장기고객이 다른 통신업체로 갔을때의 피해까지...

 

모든 피해의 몫은 소비자 고객입니다... 대기업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나 피해보지 않을려고 요리조리 피하고 고객에게만 이중 삼중 피해를 보라고 하네요.

 

정말 신뢰가 가지않네요.. 담번에 이같은 희생자가 생기질 않길바라며 글올립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이고 인간적인 면만 있었어도 이런 업무과실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