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째 톡을 즐겨보고있는 20살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ㅋ 다름이 아니고 29살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 글을 올리게 됐어요. 제남자친구는 29살이예요 남자친구를 만난 계기는 진짜 어쩌다가 입니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설명할수도없이 진짜 어쩌다가..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2살을 더올린 22살로 속이고 만나고 있어요 이것도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글을 올리게된 계기는 제목 그대로 정말 남자친구가 표현을 안합니다. 왜 사람이 좋으면 표현을 해야하잖아요 제 남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전혀ㅡㅡ 방금도 남자친구 만나고 왔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문앞까지 문따는것도 안열고 먼저 가라고 하길래 먼저가면 또 딴곳으로 샐까봐 겨우 우겨서 문따게하고 들여보내고 난후 계단에 앉아서 울고 집에 왔어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다 그러더군요 원래 표현을 안한다고.. 처음엔 되게 착했습니다. 보통 남자같지 않아서 만나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 다음날 오빠 친구를 만나게 됐어요 오빠가 화장실간 사이에 그러더라구요 저녀석 한번 만나보라고.. 그전엔 저 솔직히 오빠 첫인상도 좋고 괜찮았죠 지금 이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제남자친구, 네 말그대로 정말 까칠해요 까칠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자존심은 최고예요. 저 항상 남자친구만날때면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만나요 남자친구가 워낙 여자친구를 안만들어서 여자친구 생겼단말에 신기하다며 같이 만나곤 해요. 그러다 제가 팔짱끼거나 손잡으려고 손내밀면 뿌리쳐요 왜이려나고 미쳤냐고 네 이건 이해해요 남잔데 친구들앞에서 가오 살린다고 그럴수도 있겠죠 라고 생각했어요........ 둘이 있을때도 똑같습니다.. 다가가면 뿌리칩니다 그러다 뒤돌아서면 잡고 뒤에서 안아줘요 그러고 바로 또 까칠모드입니다ㅡㅡ 웬만해선 안우는데 어떤날은 너무 심한말을해서 운적도 있어요 안아주면서 울지말라더군요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가 우는여자랑 담배피는 여자라서 저 담배 아주 힘들게 끊었습니다 슬프고 괴롭고 힘든데 안우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후로 오빠 친구들 여러명 만났어요 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안그럴줄 알았어요 챙겨주고 잘해줄줄 알았던건 제 욕심이였나봐요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똑같아요 더 까칠해요 아니, 까칠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심해요 너무.. 울먹거리면 또우냐고 뭐라하기에 애써 눈물 참습니다... 3일전, 남자친구 집에 같이 있던날, 남자친구의 친구가 전화가 와서 집에 올라고 한뒤 그친구분과는 오빠랑 처음 만날때 부터 알았던 사이라 별 거리감 없이 잘 지내서 같이 술한잔하자고 했죠. 만두국 끓이라며 둘이 잠시 나간사이 열심히 끓이다가 결국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모습을 본 오빠는 한동안 정색을 하며 캔에들은 황도를 꺼내어 안주삼자고........ 잠시 오빠가 자리비운 사이에 친구분이 그러더군요 만두국 끓여달라고 쪼르라고.. 해줄꺼라고.. 저녀석 원래 표현이 없다고, 무언가가 좋은데 표현을 원래 안한다고.. 아니요 제가 보기엔 표현이 서투른것 같아요.. 오빠한테 계속 만두국 끓여달라고 쫄랐습니다. 몇번 싫다고..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나가더니 끓여오더군요^^ 그맛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갑자기 거제도에 올라갔습니다 잠한숨 안자고.. 거제도에 계신 오빠친구분의 여자친구분이랑 넷이서 같이 놀았습니다 오빠 여자친구분도 그러더군요 니네오빠 너무한거 아니냐고.. 저러남자 처음봤다고.. 네 저한테 상처주는말만 골라서 합니다. 밥먹을때 말한마디 안합니다ㅡㅡ 오빠 만나면 맨날 친구들 만나서 술만먹습니다.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오빠가 원래 잠을 못자서 제가 암만 재울라해도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잡니다 자도 몇시간후면 또 깨고.. 오빠랑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오빠친구들이 한말이.. "니가 조금만 참으면 된다" "저녀석 성격 이겨낸 여자 여태껏 없었다 니가 처음이다" "원래 외동이라 아버지도 안계시고 사랑못받고 자랐다. 니가 듬뿍 사랑해줘라." "싫으면 앞에 대놓고 싫다하고 연락안한다. 근데 니한테는 안그러잖아. 조금만 힘내라" 어떤분은 결혼해라고 이런여자없다고 하더군요 오빠한테는 친구분들이 이래요 "니한테 이런여자면 과분한건줄 알고 좀 잘해줘라" 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빠가 고분고분한 여자 좋아하고 말대꾸 하는 여자 싫어해서 저 오빠가 하는말에 제 짜증이 나지 않는 이상은 말 다 들어줍니다..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그만하자.. 말안들어서 내가 미안하다.. 라고..... 오빠가 자주하는 말이에요... "나는 니 싫다 내눈앞에 보이면 죽인다" "니랑 통화하면 짜증만 난다 술먹으러 갈꺼다" "아가씨 집에 술먹으러 왔다 전화하지마라" "짜증난다 다시는 안만난다" "니싫으니까 니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꺼져라" "다시는 내눈앞에 보이지마라" "오늘보고 언제 니본다데? 니만나면 되는거 하나도 없다" "니는 쉬운여자다 어딜가든 쉽게 남자만나고 잘살것같다" "내한테 잘해주지도말고 그딴거 바라지도마라" 술좀만 먹으라고 하면 바로 답장 와요 "신경쓰지말고 상관하지마라 니가 신경쓰는거 싫다" 이게 자주 하는 말이면 그 이상은 어떻겠어요.......?? 때리고 싶다하면 제가 얼굴 들이밀고 쳐라 하면 툭툭치는건 예사일도 아니구요.. 전화번호부보면 제번호 저장안되어 있어요..... 마누라^^ 이렇게 저장해놔도 어느새 확인했는지 금새 지우고 없더군요.. 그래도 제가 먼저 전화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맨날 자고 있으면 오빠가 전화와서 자냐고, 실컷 잠이나자고 일하러 가라고 오빠 빚있는거 갚으려면 열심히 돈벌어야 되지 않냐고 그러고나면 새벽에 전화와서 오라고.. 오라는말도 그냥 안합니다. 어디어디 갈꺼다 하고 끊어요.... 그러면 또 술먹고 아침되서 헤어지고.. 근데도 이남자때문에 매일 힘들어도 좋은걸 어떡해요 도대체 이남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둘이 있을때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나 늘 한결같아요 남남같이.. 이남자 정말 표현을 안해요 아니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싫은걸까요...?
29살남자친구,날너무싫어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1년째 톡을 즐겨보고있는 20살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ㅋ
다름이 아니고 29살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 글을 올리게 됐어요.
제남자친구는 29살이예요
남자친구를 만난 계기는 진짜 어쩌다가 입니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설명할수도없이 진짜 어쩌다가..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2살을 더올린 22살로 속이고 만나고 있어요
이것도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글을 올리게된 계기는 제목 그대로 정말 남자친구가 표현을 안합니다.
왜 사람이 좋으면 표현을 해야하잖아요
제 남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전혀ㅡㅡ
방금도 남자친구 만나고 왔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문앞까지 문따는것도 안열고 먼저 가라고 하길래
먼저가면 또 딴곳으로 샐까봐 겨우 우겨서 문따게하고
들여보내고 난후 계단에 앉아서 울고 집에 왔어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다 그러더군요
원래 표현을 안한다고..
처음엔 되게 착했습니다.
보통 남자같지 않아서 만나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 다음날 오빠 친구를 만나게 됐어요
오빠가 화장실간 사이에 그러더라구요
저녀석 한번 만나보라고..
그전엔 저 솔직히 오빠 첫인상도 좋고 괜찮았죠
지금 이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제남자친구, 네 말그대로 정말 까칠해요
까칠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자존심은 최고예요.
저 항상 남자친구만날때면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만나요
남자친구가 워낙 여자친구를 안만들어서 여자친구 생겼단말에 신기하다며 같이 만나곤 해요.
그러다 제가 팔짱끼거나 손잡으려고 손내밀면 뿌리쳐요
왜이려나고 미쳤냐고
네 이건 이해해요
남잔데 친구들앞에서 가오 살린다고 그럴수도 있겠죠
라고 생각했어요........
둘이 있을때도 똑같습니다..
다가가면 뿌리칩니다
그러다 뒤돌아서면 잡고 뒤에서 안아줘요
그러고 바로 또 까칠모드입니다ㅡㅡ
웬만해선 안우는데 어떤날은 너무 심한말을해서 운적도 있어요
안아주면서 울지말라더군요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가 우는여자랑 담배피는 여자라서 저 담배 아주 힘들게 끊었습니다
슬프고 괴롭고 힘든데 안우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후로 오빠 친구들 여러명 만났어요
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안그럴줄 알았어요
챙겨주고 잘해줄줄 알았던건 제 욕심이였나봐요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똑같아요
더 까칠해요 아니, 까칠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심해요 너무..
울먹거리면 또우냐고 뭐라하기에 애써 눈물 참습니다...
3일전, 남자친구 집에 같이 있던날, 남자친구의 친구가 전화가 와서 집에 올라고 한뒤
그친구분과는 오빠랑 처음 만날때 부터 알았던 사이라 별 거리감 없이 잘 지내서
같이 술한잔하자고 했죠.
만두국 끓이라며 둘이 잠시 나간사이 열심히 끓이다가 결국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모습을 본 오빠는 한동안 정색을 하며 캔에들은 황도를 꺼내어 안주삼자고........
잠시 오빠가 자리비운 사이에 친구분이 그러더군요
만두국 끓여달라고 쪼르라고.. 해줄꺼라고..
저녀석 원래 표현이 없다고, 무언가가 좋은데 표현을 원래 안한다고..
아니요 제가 보기엔 표현이 서투른것 같아요..
오빠한테 계속 만두국 끓여달라고 쫄랐습니다.
몇번 싫다고..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나가더니 끓여오더군요^^
그맛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갑자기 거제도에 올라갔습니다
잠한숨 안자고..
거제도에 계신 오빠친구분의 여자친구분이랑 넷이서 같이 놀았습니다
오빠 여자친구분도 그러더군요
니네오빠 너무한거 아니냐고.. 저러남자 처음봤다고..
네 저한테 상처주는말만 골라서 합니다.
밥먹을때 말한마디 안합니다ㅡㅡ
오빠 만나면 맨날 친구들 만나서 술만먹습니다.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오빠가 원래 잠을 못자서 제가 암만 재울라해도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잡니다
자도 몇시간후면 또 깨고..
오빠랑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오빠친구들이 한말이..
"니가 조금만 참으면 된다"
"저녀석 성격 이겨낸 여자 여태껏 없었다 니가 처음이다"
"원래 외동이라 아버지도 안계시고 사랑못받고 자랐다. 니가 듬뿍 사랑해줘라."
"싫으면 앞에 대놓고 싫다하고 연락안한다. 근데 니한테는 안그러잖아. 조금만 힘내라"
어떤분은 결혼해라고 이런여자없다고 하더군요
오빠한테는 친구분들이 이래요
"니한테 이런여자면 과분한건줄 알고 좀 잘해줘라"
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빠가 고분고분한 여자 좋아하고 말대꾸 하는 여자 싫어해서
저 오빠가 하는말에 제 짜증이 나지 않는 이상은 말 다 들어줍니다..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그만하자.. 말안들어서 내가 미안하다.. 라고.....
오빠가 자주하는 말이에요...
"나는 니 싫다 내눈앞에 보이면 죽인다"
"니랑 통화하면 짜증만 난다 술먹으러 갈꺼다"
"아가씨 집에 술먹으러 왔다 전화하지마라"
"짜증난다 다시는 안만난다"
"니싫으니까 니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꺼져라"
"다시는 내눈앞에 보이지마라"
"오늘보고 언제 니본다데? 니만나면 되는거 하나도 없다"
"니는 쉬운여자다 어딜가든 쉽게 남자만나고 잘살것같다"
"내한테 잘해주지도말고 그딴거 바라지도마라"
술좀만 먹으라고 하면 바로 답장 와요
"신경쓰지말고 상관하지마라 니가 신경쓰는거 싫다"
이게 자주 하는 말이면 그 이상은 어떻겠어요.......??
때리고 싶다하면 제가 얼굴 들이밀고 쳐라 하면 툭툭치는건 예사일도 아니구요..
전화번호부보면 제번호 저장안되어 있어요.....
마누라^^ 이렇게 저장해놔도 어느새 확인했는지 금새 지우고 없더군요..
그래도 제가 먼저 전화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맨날 자고 있으면 오빠가 전화와서
자냐고, 실컷 잠이나자고 일하러 가라고
오빠 빚있는거 갚으려면 열심히 돈벌어야 되지 않냐고
그러고나면 새벽에 전화와서 오라고..
오라는말도 그냥 안합니다. 어디어디 갈꺼다 하고 끊어요....
그러면 또 술먹고 아침되서 헤어지고..
근데도 이남자때문에 매일 힘들어도 좋은걸 어떡해요
도대체 이남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둘이 있을때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나 늘 한결같아요 남남같이..
이남자 정말 표현을 안해요 아니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