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3남매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안상규2011.10.11
조회85,93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스케일이 커져버려서 좀 부담이..

 

댓글 읽어봤어요

아직 무슨 종인지는 모르겟어 얼마나 클지도 모르겟고요.

애기들은 3마린데 분양 받고 싶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기준을 정해야 될거 같음

우선 청량리주변 사시는분들, 강아지를 키우셨었던 분들, 어머니께서 가정주부이신분(집안에 혼자 남겨질 아이가 쓸쓸해할까바요),어린아이 키우시는 분 더 생각나면 덧붙이겠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중에 2달정도 저희 집에서 키웟다가 젖때고서 보내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이건 부모님이랑 누나랑 더 상의를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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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부터 음슴체 쓰겠음

 

동물 좋아하시는분들 좀 빡치실꺼임.

 

우리 집에 강아지 3마리를 키우고 있음

 

9일날 밤에 있었던일임 누나가 강아지 데리고 오줌뉘러 나갔다가 허겁지겁 들어오면서

 

검은 비닐봉지를 양손으로 받치고 있었음.

 

비닐봉지 뜯어서 보니 강아지 3남매가 낑낑거리면서 벌벌떨고 있는게 아니겟음?

 

누나한테 어디있었냐고 물어보니까

 

강아지 오줌 뉘는데 음식물쓰레기통안에서 낑낑거리는 소리를 들었다함

 

그래서 음식물쓰레기통 열어보니까 검은봉지가 꿈틀꿈틀하고 낑낑소리 나서 그냥 집어왓다함

 

울느나님 동물사랑짱

 

아무튼 누나 집오자마자 애기들 병원 데리고 갔는데 다행이 건강하다했음 정말 다행임

 

어찌됐든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렇게 막 버리는게 생각하고 말할줄아는 사람이 할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강아지 키우고 싶은분들 많을텐데 그분들한테 분양해주거나 하면되지 너무 하네요.

 

9일 11시쯤에 청량리 한신apt 앞에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신분 정말 동물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새끼들은 수컷1마리 암컷 2마리 있는데 저희집은 3마리더 키울수가 없어서  잘키워주실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분양해 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 아이들 병원에서 태어난지 2~3일 됐다고 합니다. 아직 눈도 안뜬 애들이라 눈뜨고 분양 될때까지 데리고 있을생각입니다.

 

이쁘게 잘 키워주실분 댓글 남겨주세요

 

애기들 사진 올리고 갈께요

 

 

 

 

 

 

 

이쁘게 잘 키워주실분 댓글 남겨주세요. 분양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다신분들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