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 먹거리

홍제형2011.10.11
조회290

이번 관매도 여행...

 

비록 관매도 현지는 아니었지만, 여행 과정중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먹거리 찾기,

끼니때 맛집을 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진도 읍내에 위치한 식객...

톳해장국, 전복뚝배기가 맛있다고 블로거들 사이에 알려진 집이다...

 

고풍스러운 가게 전경...

이집의 역사를 대략 엿볼 수있다...

   

이 녀석, 손님만 보면 꼬리를 감추고 도망가기 바쁘다...

소심한 녀석 ㅎ

 

드디어 나온 뚝배기해장국...

바다에 접해있는 고장답게 톳과 전복이 들어가있다...

색다른 맛이 매우 일품이었다는...★★★★★

  

 남도의 반찬답게 푸짐한 반찬들...

카메라에 한번에 안 잡힐 정도다...^^;;

 

위치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52

Tel : 061)544-7773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부지런히 진도를 빠져나와 해남과, 영암, 목포를 지나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울로...

하지만, 당진에서부터 OTL이다...주자장 같은 정체 ㅠㅠ

 

기왕, 막히는 길, 국도로 빠져서 저녁을 함께 하고 올라가자는 제안을 했고, 모두가 찬성을 했다 ㅎ

 

그리하여, 우리가 들린 곳은 당진의 삽교호...

당진의 유명한 유원지답게 수많은 횟집과 조개구이집들이 분주한 호객으로 열심이었다...

 

그리하여 왕새우와 조개구이를 먹고 올라가기로...


 여러 종류의 조개...보기만 해도 군침이 ㅎㅎ

 

 지글지글 익는 왕새우들...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지 않는가? ^O^

 

이렇게 해산물의 파티로 우리의 관매도 여행은 마무리 되고,

우리는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번 관매도 여행에서 먹거리 또한 기억에 남는 것 같다...꿀꺽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