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사회생활 2년차 슴다섯살 처자에요 비록 사무보조라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나름 저축도 하면서 돈 모으고 있는데 그냥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조언이 듣고 싶어 부끄럽지만 살짜쿵 여쭤볼게요 사무보조로 세금 제하고 89만6천원 ???? 대략 그냥 89만원 받는다 생각하고 - 주택청약 2만원 - 자유적금 두개 각 5만원, 15만원 - 펀드 한개 15만원 - 암보험 14000원 무슨 보험인지는 모르겠으나 ;; - 엄마가 어릴 때 해주신건데 돈 벌면서부터 제가 가져옴..69300원 - 운전자보험 60570원 - 자동차보험 1년에 1회납부 대략 70만원대 (보통 신용카드로 3개월 할부) - 그리고 카드값 40만 ~ 최대 45만원 (용돈, 차 유지비, 식사, 옷, 화장품 모두 포함) 기름값 대략 10~15만원 - 자매계 3만원 이렇게 쓰고 있는데... 정말 빠듯하게 살고 있습니다 ㅜㅜ 차는.. 사실 제가 딱히 차가 쓸모가 없는데... ( 직장도 걸어서 7,8분거리.. 집 현관에서 사무실 들어갈때까지 ) 저만 생각하면 정말 차 팔아버리고 싶으나 한달에 한두번 시골에 계시는 외할머니 모시러 가고 모셔오고 이럴때 ?? 아니면 거의 엄마나 언니, 조카들 기사노릇... 대학다닐 때 부모님께서 면허따자마자 운전해야 계속 할 수 있는거라면서 정말 오래된 경차.. 10년 넘은 경차를 사주셨어요 저도 보험이랑 기름값에 유지비.. 모두 일하면서부턴 제가 혼자 부담해서 차 팔아버리고 싶지만 형부나 아빠가 모시러 가면 차는 좋을지언정 마음이 불편하시다고 꼭 저보고 모시러 오라시는 할머니 생각하면 그것도 못하겠고 ㅜㅜ 계속 제 머리속의 고민덩어리로 남아있는 문제구요... 직장이랑 집이랑 거리가 무척 가까워 오가면서 걸어다니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집에서 해결 !! 이렇게 살고 있네요 대부분 제 얘기 들으면 돈나갈 데 없어서 좋겠다고들 주위에서 많이 그러는데 전 왜 매달 이렇게 쪼들리는지.. 이번달만 해도 마이너스 나서 엄마한테 손벌리고 카드나 적금 이런거 다 이체되고나면 사실 남아있는 잔액이 얼마 없어 현금을 거의 안갖고 다녀요.. 그때그때 필요한 현금은 한달에 한 오만원정도 엄마한테 빌려쓰고 연말에 계약 끝날 때 퇴직금이랑 월차이런거 안쓴거 수당 나오면 그때 목돈으로 빚 갚는겸 용돈겸 드리구요(백만원정도) 저의 지출은 95%가 신용카드... 5만원 넘으면 무조건 무이자할부 ! 카드내역보면 대부분 커피숍, 밥집, 인터넷쇼핑, 주유... 이렇네요.. 저 용돈을 너무 과하게 쓰는걸까요 ?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줄이고 싶은데 전 지금 이게 최선이라 ㅜㅜ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월급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 * 그리고 저 15만원짜리 펀드... 금융 이런건 전혀 몰라 이것도 원래 30만원짜리 적금 들려다가 은행 직원분이 추천해서 <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2호C(정액적립식보수유형)> 이거 들고 있는데 올해 4월 첨 시작해 수익률은 계속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한달에 딱 11원 제 통장에 들어오는데... 이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 적금식이어서 원금 손해는 안본다고 하는데... 펀드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계속 고민 ㅜㅜ * 또 !! 내년 4월에 5만원짜리 2년간 들었던 적금 만기되서 그거 받으면 엄마랑 아빠 용돈 쪼꼼씩 드리고 남은돈은 2금융권으로 적금하나 더 만들려고 하는데 1금융권에 큰 은행들만 거래하는것보단 이런 2금융권에도 하나 터놓는게 좋다고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 어떤가요 ? 괜찮은 방법일까요 ? 여기까지 제가 궁금한 점이었어요 ! 스압이 대단한.... 잡솔이 너무 길어서 죄송요 다이어리에 하나하나 적어둘게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조언 부탁 드려요
월급관리,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나름 사회생활 2년차 슴다섯살 처자에요
비록 사무보조라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나름 저축도 하면서 돈 모으고 있는데
그냥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조언이 듣고 싶어 부끄럽지만 살짜쿵 여쭤볼게요
사무보조로 세금 제하고 89만6천원 ????
대략 그냥 89만원 받는다 생각하고
- 주택청약 2만원
- 자유적금 두개 각 5만원, 15만원
- 펀드 한개 15만원
- 암보험 14000원
무슨 보험인지는 모르겠으나 ;;
- 엄마가 어릴 때 해주신건데 돈 벌면서부터 제가 가져옴..69300원
- 운전자보험 60570원
- 자동차보험 1년에 1회납부 대략 70만원대 (보통 신용카드로 3개월 할부)
- 그리고 카드값 40만 ~ 최대 45만원 (용돈, 차 유지비, 식사, 옷, 화장품 모두 포함)
기름값 대략 10~15만원
- 자매계 3만원
이렇게 쓰고 있는데... 정말 빠듯하게 살고 있습니다 ㅜㅜ
차는.. 사실 제가 딱히 차가 쓸모가 없는데...
( 직장도 걸어서 7,8분거리.. 집 현관에서 사무실 들어갈때까지 )
저만 생각하면 정말 차 팔아버리고 싶으나
한달에 한두번 시골에 계시는 외할머니 모시러 가고 모셔오고 이럴때 ??
아니면 거의 엄마나 언니, 조카들 기사노릇...
대학다닐 때 부모님께서 면허따자마자 운전해야 계속 할 수 있는거라면서
정말 오래된 경차.. 10년 넘은 경차를 사주셨어요
저도 보험이랑 기름값에 유지비.. 모두 일하면서부턴 제가 혼자 부담해서
차 팔아버리고 싶지만 형부나 아빠가 모시러 가면 차는 좋을지언정 마음이 불편하시다고
꼭 저보고 모시러 오라시는 할머니 생각하면 그것도 못하겠고 ㅜㅜ
계속 제 머리속의 고민덩어리로 남아있는 문제구요...
직장이랑 집이랑 거리가 무척 가까워 오가면서 걸어다니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집에서 해결 !!
이렇게 살고 있네요
대부분 제 얘기 들으면 돈나갈 데 없어서 좋겠다고들 주위에서 많이 그러는데
전 왜 매달 이렇게 쪼들리는지..
이번달만 해도 마이너스 나서 엄마한테 손벌리고
카드나 적금 이런거 다 이체되고나면 사실 남아있는 잔액이 얼마 없어
현금을 거의 안갖고 다녀요..
그때그때 필요한 현금은 한달에 한 오만원정도 엄마한테 빌려쓰고
연말에 계약 끝날 때 퇴직금이랑 월차이런거 안쓴거 수당 나오면 그때 목돈으로 빚 갚는겸
용돈겸 드리구요(백만원정도) 저의 지출은 95%가 신용카드...
5만원 넘으면 무조건 무이자할부 !
카드내역보면 대부분 커피숍, 밥집, 인터넷쇼핑, 주유... 이렇네요..
저 용돈을 너무 과하게 쓰는걸까요 ?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줄이고 싶은데
전 지금 이게 최선이라 ㅜㅜ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월급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
* 그리고 저 15만원짜리 펀드...
금융 이런건 전혀 몰라 이것도 원래 30만원짜리 적금 들려다가 은행 직원분이 추천해서
<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2호C(정액적립식보수유형)>
이거 들고 있는데 올해 4월 첨 시작해 수익률은 계속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한달에 딱 11원 제 통장에 들어오는데...
이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
적금식이어서 원금 손해는 안본다고 하는데...
펀드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계속 고민 ㅜㅜ
* 또 !!
내년 4월에 5만원짜리 2년간 들었던 적금 만기되서 그거 받으면
엄마랑 아빠 용돈 쪼꼼씩 드리고 남은돈은 2금융권으로 적금하나 더 만들려고 하는데
1금융권에 큰 은행들만 거래하는것보단 이런 2금융권에도 하나 터놓는게 좋다고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
어떤가요 ? 괜찮은 방법일까요 ?
여기까지 제가 궁금한 점이었어요 !
스압이 대단한....
잡솔이 너무 길어서 죄송요
다이어리에 하나하나 적어둘게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