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맨날 판을 보기만하던 19살 소녀임. (꼭좀읽어주세요 ㅜㅜ 정말 무서웠던 기억.... 그리고 이할머니는 왜이러셨던건지.... 흑흑) 판이란 세상에선 참 별일 다있슴. 그래서 나한텐 왜 이런일 없나 나도 판써보고싶다 생각만 하던 중 나한테두 조금은 특별한 일이 있엇슴. ----------------------------------- (글쓰는 재주 無, 첨써보는 판, 이해해주세요ㅜㅜ)-------------- 저번주 일요일이엇슴.....!. 그러니깐 9일! 웬일로 토요일날 부모님이 모임에서 1박2일로 놀러가시는 바람에 집에는 나랑 언니 둘뿐이었음. 엄마아빠는 일요일날 점심까지 드시고 온다고 하셨고, 토요일은 무섭지만 언니랑 단 둘이서 지내야 했슴.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지어진지 얼마안 된데다가 단지가 너무 크고 사람도 아직 많이 입주하지 않은 상태라 많이... 무서움 (게다가 우리 아파트 동 옆에 교도소도 있음 ㅜㅜ)] 언니는 아침일찍 9시까지 일을 가야한다며 8시가 안된 시간쯤 집에서 나갔음. 혼자 방에서 자고 있는데 삑삑-삑삑- 거리면서 누가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자꾸 누르는 거임...!!!! 처음엔 잠결에 언니가 나간지 얼마안됬으니깐 뭐 놓고 갓나부다 하고 무시깟음.. 근데 자꾸 삑삑삑삑- 눌러대는데.... 참고로 우리집 현관문 비밀번호는 우리엄마 생신. 그러니깐 4자리.... 너무 쉬워서 남들이 한번보고도 외울수 있을것 같다곤 생각햇엇음. 삑삑삑삑- 거리는데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니깐 결국 친절한 잠금쇠(?)언니 "차단되었습니다." 라고 명랑하게 외쳣음. 근데 현관밖의 사람은 계속해서 삑삑삑삑- 눌러댔음.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렸음... 안되겠다 싶어서 거실에 있는 인터폰을 켜서 확인을 했음... 근데 웬걸 처음보는 50-60대정도 되보이시는 할머니 한분이 서계셧음... 그래서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 : 누구세요? 할머니 : ........... 그래도 내목소리를 듣자 비밀번호를 누르는 행동은 멈추셨지만, 멀뚱멀뚱 보고있는게 무섭기도하고 암 말씀도 안하셔서 소름이 돋았음.. 그래도 나 열아홉이나 먹은 소녀. 용감하게 계속 말을 걸었음. 나 : 할머니, 왜오셨어요?" 할머니 : .... (도리도리) 아무런 말씀을 안하시고 도리도리 도리질만 해대시니 약간 소름도 돋고 무섭기도 해서 현관문을 열 엄두는 나지 않았음. 엄빠한테 전화도 하고, 남자칭구 한테도 전화햇건만 달콤한 주말의 단잠에 빠져계신듯 아무도 받 . 지. 않으셨음..... ㅜㅜ 나 평소 겁많은 여자임... 근데 장난기라해야되나... 가끔 이상해지기도 하는 여자임. 그래서. 나 : 할머니~ 할머니 신고할껀데, 사진좀 찍게 멀리좀 가보세요. 얼굴이 다 안보여요. 라고 말햇더니.... 할머니가 말씀을 알아들으셨는지 일부러 얼굴을 화면에 들이대며 사진을 아예 찍을수 없게 하셨음... 첨엔 치매가 있으신 이웃 할머니신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행동을 보고 슬슬 더 겁이 나기 시작함.. 그러다가 .. 나 : 할머니~ 몇층사세요? 라고 물었더니, 여전히 말씀은 안하시고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숫자 1과 0을 만들어서 보여주셨음. 참고로 우리집은 901호..... 9층이란말씀... 나 : 그럼 집으로 가보세요. 왜 저희 집에 오셔서 그래요 할머니 : ........ (도리도리) 자꾸 애매한 질문은 대답을 피하시고 도리질만 해대시는 할머니.. 이사온지 얼마 안된 차에 인터폰으로 경비실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기위해 헤메던 중 힘들게 경비실에 연결을 해서 경비아저씨를 호출했음! 그런데 인터폰 통화를 꺼놓지 않은 상태라서 할머니도 다 들으셨음. 이젠 화면상의 할머니가 계속해서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확인하시면서 나랑 대화를 하기 시작함. 음 대화는 아니고... 할머니는 일방적으로 몸짓언어를 사용하심. 나 : 할머니 왜 저희집에 오셔서 그러세요.. 라고 묻자, 이번엔 다른 행동을 보이심. 킹콩 마냥 자기 가슴을 답답하다는듯이 막 양손으로 쳐보이심. 그행동이 더 무서웠음 ㅜㅜ 다시한번 용기내 물엇음 나 : 할머니 어디아프세요?? 할머니는 역시나 몸짓언어... 이번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음. 그래서 나는 또 나 : 어디아프신데요? 라고 묻자... 할머니는 닭이 날개짓하는 모양? 딱 닭이 꾸꾸덕 꾸꾸덕 - 해대는 모양을 직접 표현해 보이셨음..... 그게더 이상...... 아무튼 계속해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보이시며 엘레베이터의 층수를 확인하시던 할머니.. 때마침!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등장해오신 나의 구세주 경비아저씨 ㅜㅜ!!!!!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가 짜짠하고 나타나자마자 나는 안도의 눈물이 찔끔찔끔 차올랏음 ㅜㅜ 경비아저씨랑 할머니가 이냥저냥 얘기를 좀 하더니 약간은 억지로 끌려가듯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고 사라지는 할머니와 경비아저씨. 휴... 끝낫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고, 경비아저씨 : 아가씨~ 진정좀 됬어요? 그 할머니 1002호에서 아들내외랑 같이 사는가본데, 집에아무도없고 심심해서 나왔나봐요~ 나 : 할머니는 집에 들어가신거에요? 약간 치매기가 있으신가바요 경비아저씨 : 흠...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웃중에 그런분 계시단것만 알려드릴려고 전화드린거고, 할머니 집에 모셔다 드렸으니 걱정말고 쉬세요~ 나 :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날줄 알았는데.............. 아무튼 거의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가량의 실랑이 끝에 나의 잠님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소파에 앉아 티비이리저리돌려보고 있던 중.... 한 10시쯤인가... 띵동- 하는 벨소리에 알아서 인터폰의 화면이 켜지고... 또 그할머니 등장!.... 그때부턴 이제 공포에 치달아 우어어엉 거리며 울기시작햇음.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할머니한테 나 : 할머니 왜 하필 저희집에와서 그래요 ~ 옆집가세요 ㅜㅜㅜ ㅁㄴ(하필혼자) 할머니 : 엄마 있어~? 드디어 난 할머니의 목소릴 들었음...... 처음 내게 한말. 엄마 있어~? 여전히 뭔가 불안하신듯 엘레베이터 층수를 확인하시며 물으셧음.... 나 : 안계세요! 왜요! 왜찾아요! 나도 슬슬 짜증에 화에..... 버럭 소리를 질럿음 할머니 : 아까 나랑 얘기했더너 나이 많은 아가씨 바꿔봐~ 나 : 전데요! 왜요! (저밖에 없음) 할머니 : 배고파~ 엄마 있어? ...................... 뭐지? 뭐지? 나 : 경비아저씨 또부를꺼에요! 라고 버럭 외치자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지신 할머니........ 무서워서 혼자 엉엉 울며 남친한테 델러 오라구 나가고싶은데 무서워죽겟다고ㅜㅜㅜ 하소연하다보니 어느정도 진정이 되서 결국 일욜날 잘 나가놀음. (기억에서 사라졌엇음) 그 후론 아무일도 없엇는데..... 어제 그할머니..,,. 전철에서 그리고 마을버스에서 봣음. 치매가 있어보이지도 않았고, 솔직히 치매있으신 분을 혼자 밖에 돌아다니게 집에서 하지도 않을껀데 멀쩡히 잘 돌아다니셨음... 내가 혹시나해서 그할머니 인터폰에 비춘 모습 사진으로도 찍고 동영상으로도 찍어썻는데 동영상을 봐야 새가 나는듯한 동작도 그리고 자꾸 엘레베이터 의식하는 모습도 확실히 볼수 잇는데 초상권침해 이런게 잇어서.... ---------------------------------------------------------------------------------- ㅜㅜ 사진 두장만 투척할께요... 보시다시피.... 두번째사진... 엘레베이터 의식하는 샷... 그런데 도대체 치매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바로 아래층 이웃에게 그런 피해를 고의로 줄일도 없고... 친구들은 이 동영상 보고는 빙의 같은거 같다고 귀신씌여서 보이는 행동 처럼 보인다고해서... 그리고 그 날개 푸드덕 가리는 듯한 모습도 무당들이 하는 행동 같다며.... 그얘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요.............................. 막 친구들이랑 빙의 증상이랑 치매증상 다찾아봤는데 모두 애매한 답변들 뿐이라서... 마음같아선 동영상을 올리고싶지만 ㅜㅜ..... 후... 도대체 왜그런행동을 보이신걸까요 그리고 하필 딱 저혼자 있던 날.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아셨던 걸까요.... 무서워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이 자꾸 안올려지네요 ㅜㅜㅜ... 톡 되면 사진 투척할께요 ㅜㅜㅜ 위에 쓴 사진 설명글이... 무색해지넷... 11
★[사진有] 윗층할머니가 무서워요..★
나님은 맨날 판을 보기만하던 19살 소녀임.



(꼭좀읽어주세요 ㅜㅜ 정말 무서웠던 기억.... 그리고 이할머니는 왜이러셨던건지.... 흑흑)
판이란 세상에선 참 별일 다있슴. 그래서 나한텐 왜 이런일 없나 나도 판써보고싶다 생각만 하던 중
나한테두 조금은 특별한 일이 있엇슴.
----------------------------------- (글쓰는 재주 無, 첨써보는 판, 이해해주세요ㅜㅜ)--------------
저번주 일요일이엇슴.....!.
그러니깐 9일!
웬일로 토요일날 부모님이 모임에서 1박2일로 놀러가시는 바람에 집에는 나랑 언니 둘뿐이었음.
엄마아빠는 일요일날 점심까지 드시고 온다고 하셨고,
토요일은 무섭지만 언니랑 단 둘이서 지내야 했슴.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지어진지 얼마안 된데다가 단지가 너무 크고 사람도 아직 많이 입주하지
않은 상태라 많이... 무서움 (게다가 우리 아파트 동 옆에 교도소도 있음 ㅜㅜ)]
언니는 아침일찍 9시까지 일을 가야한다며 8시가 안된 시간쯤 집에서 나갔음.
혼자 방에서 자고 있는데 삑삑-삑삑- 거리면서 누가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자꾸 누르는 거임...!!!!
처음엔 잠결에 언니가 나간지 얼마안됬으니깐 뭐 놓고 갓나부다 하고 무시깟음..
근데 자꾸 삑삑삑삑-
눌러대는데.... 참고로 우리집 현관문 비밀번호는 우리엄마 생신.
그러니깐 4자리.... 너무 쉬워서 남들이 한번보고도 외울수 있을것 같다곤 생각햇엇음.
삑삑삑삑- 거리는데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니깐 결국 친절한 잠금쇠(?)언니
"차단되었습니다." 라고 명랑하게 외쳣음.
근데 현관밖의 사람은 계속해서 삑삑삑삑- 눌러댔음.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렸음... 안되겠다 싶어서 거실에 있는 인터폰을 켜서 확인을 했음...
근데 웬걸 처음보는 50-60대정도 되보이시는 할머니 한분이 서계셧음...
그래서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 : 누구세요?
할머니 : ...........
그래도 내목소리를 듣자 비밀번호를 누르는 행동은 멈추셨지만, 멀뚱멀뚱 보고있는게
무섭기도하고 암 말씀도 안하셔서 소름이 돋았음..
그래도 나 열아홉이나 먹은 소녀.
용감하게 계속 말을 걸었음.
나 : 할머니, 왜오셨어요?"
할머니 : .... (도리도리)
아무런 말씀을 안하시고 도리도리 도리질만 해대시니 약간 소름도 돋고
무섭기도 해서 현관문을 열 엄두는 나지 않았음.
엄빠한테 전화도 하고, 남자칭구 한테도 전화햇건만 달콤한 주말의 단잠에 빠져계신듯 아무도
받 . 지. 않으셨음..... ㅜㅜ
나 평소 겁많은 여자임... 근데 장난기라해야되나... 가끔 이상해지기도 하는 여자임.
그래서.
나 : 할머니~ 할머니 신고할껀데, 사진좀 찍게 멀리좀 가보세요. 얼굴이 다 안보여요.
라고 말햇더니.... 할머니가 말씀을 알아들으셨는지
일부러 얼굴을 화면에 들이대며 사진을 아예 찍을수 없게 하셨음...
첨엔 치매가 있으신 이웃 할머니신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행동을 보고 슬슬 더 겁이 나기 시작함..
그러다가 ..
나 : 할머니~ 몇층사세요?
라고 물었더니, 여전히 말씀은 안하시고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숫자 1과 0을 만들어서 보여주셨음.
참고로 우리집은 901호..... 9층이란말씀...
나 : 그럼 집으로 가보세요. 왜 저희 집에 오셔서 그래요
할머니 : ........ (도리도리)
자꾸 애매한 질문은 대답을 피하시고 도리질만 해대시는 할머니..
이사온지 얼마 안된 차에 인터폰으로 경비실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기위해 헤메던 중
힘들게 경비실에 연결을 해서 경비아저씨를 호출했음!
그런데 인터폰 통화를 꺼놓지 않은 상태라서 할머니도 다 들으셨음.
이젠 화면상의 할머니가 계속해서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확인하시면서 나랑 대화를 하기 시작함.
음 대화는 아니고... 할머니는 일방적으로 몸짓언어를 사용하심.
나 : 할머니 왜 저희집에 오셔서 그러세요..
라고 묻자, 이번엔 다른 행동을 보이심.
킹콩 마냥 자기 가슴을 답답하다는듯이 막 양손으로 쳐보이심.
그행동이 더 무서웠음 ㅜㅜ
다시한번 용기내 물엇음
나 : 할머니 어디아프세요??
할머니는 역시나 몸짓언어... 이번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음.
그래서 나는 또
나 : 어디아프신데요?
라고 묻자... 할머니는 닭이 날개짓하는 모양?
딱 닭이 꾸꾸덕 꾸꾸덕 - 해대는 모양을 직접 표현해 보이셨음.....
그게더 이상......
아무튼 계속해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보이시며 엘레베이터의 층수를 확인하시던 할머니..
때마침!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등장해오신 나의 구세주 경비아저씨 ㅜㅜ!!!!!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가 짜짠하고 나타나자마자 나는 안도의 눈물이 찔끔찔끔 차올랏음 ㅜㅜ
경비아저씨랑 할머니가 이냥저냥 얘기를 좀 하더니 약간은 억지로 끌려가듯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고
사라지는 할머니와 경비아저씨.
휴... 끝낫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고,
경비아저씨 : 아가씨~ 진정좀 됬어요? 그 할머니 1002호에서 아들내외랑 같이 사는가본데,
집에아무도없고 심심해서 나왔나봐요~
나 : 할머니는 집에 들어가신거에요? 약간 치매기가 있으신가바요
경비아저씨 : 흠...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웃중에 그런분 계시단것만 알려드릴려고
전화드린거고, 할머니 집에 모셔다 드렸으니 걱정말고 쉬세요~
나 :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날줄 알았는데..............
아무튼 거의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가량의 실랑이 끝에 나의 잠님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소파에 앉아 티비이리저리돌려보고 있던 중....
한 10시쯤인가...
띵동- 하는 벨소리에 알아서 인터폰의 화면이 켜지고...
또 그할머니 등장!.... 그때부턴 이제 공포에 치달아 우어어엉 거리며 울기시작햇음.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할머니한테
나 : 할머니 왜 하필 저희집에와서 그래요 ~ 옆집가세요 ㅜㅜㅜ ㅁㄴ(하필혼자)
할머니 : 엄마 있어~?
드디어 난 할머니의 목소릴 들었음...... 처음 내게 한말. 엄마 있어~?
여전히 뭔가 불안하신듯 엘레베이터 층수를 확인하시며 물으셧음....
나 : 안계세요! 왜요! 왜찾아요!
나도 슬슬 짜증에 화에..... 버럭 소리를 질럿음
할머니 : 아까 나랑 얘기했더너 나이 많은 아가씨 바꿔봐~
나 : 전데요! 왜요! (저밖에 없음)
할머니 : 배고파~ 엄마 있어?
...................... 뭐지? 뭐지?
나 : 경비아저씨 또부를꺼에요!
라고 버럭 외치자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지신 할머니........
무서워서 혼자 엉엉 울며 남친한테 델러 오라구 나가고싶은데 무서워죽겟다고ㅜㅜㅜ 하소연하다보니
어느정도 진정이 되서 결국 일욜날 잘 나가놀음.
(기억에서 사라졌엇음)
그 후론 아무일도 없엇는데.....
어제 그할머니..,,. 전철에서 그리고 마을버스에서 봣음.
치매가 있어보이지도 않았고, 솔직히 치매있으신 분을 혼자 밖에 돌아다니게 집에서 하지도 않을껀데
멀쩡히 잘 돌아다니셨음...
내가 혹시나해서 그할머니 인터폰에 비춘 모습 사진으로도 찍고 동영상으로도 찍어썻는데
동영상을 봐야 새가 나는듯한 동작도 그리고 자꾸 엘레베이터 의식하는 모습도
확실히 볼수 잇는데 초상권침해 이런게 잇어서....
----------------------------------------------------------------------------------
ㅜㅜ 사진 두장만 투척할께요...
보시다시피.... 두번째사진... 엘레베이터 의식하는 샷...
그런데 도대체 치매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바로 아래층 이웃에게 그런 피해를 고의로 줄일도 없고...
친구들은 이 동영상 보고는 빙의 같은거 같다고 귀신씌여서 보이는 행동 처럼 보인다고해서...
그리고 그 날개 푸드덕 가리는 듯한 모습도 무당들이 하는 행동 같다며....
그얘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요..............................
막 친구들이랑 빙의 증상이랑 치매증상 다찾아봤는데 모두 애매한 답변들 뿐이라서...
마음같아선 동영상을 올리고싶지만 ㅜㅜ.....
후... 도대체 왜그런행동을 보이신걸까요
그리고 하필 딱 저혼자 있던 날.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아셨던 걸까요....
무서워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이 자꾸 안올려지네요 ㅜㅜㅜ...
톡 되면 사진 투척할께요 ㅜㅜㅜ
위에 쓴 사진 설명글이...
무색해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