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탄 http://pann.nate.com/talk/312938942 1. 서로 구속하지 않기. 2. 대화가 필요해 제 2탄 http://pann.nate.com/talk/312967425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제 3탄 http://pann.nate.com/talk/312975679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제 4탄 http://pann.nate.com/talk/312978164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제 5탄 http://pann.nate.com/talk/312984578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9. 비교하지 말자. 제 6탄 http://pann.nate.com/talk/312994932 10. 싸움은 하루 이상을 넘기지 말자. 11. 과거는 제발 묻어둬. 제 7탄 http://pann.nate.com/talk/313005398 12. 권태기의 끝은 사랑이다. 13.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잔소리) 제 8탄 http://pann.nate.com/talk/313052221 14. 그(그녀)사람의 과거는 무시해라. 15. 점점 변하는 그(그녀)를 인정하라. 제 9탄 http://pann.nate.com/talk/313061345 16. 바쁘다고? 오~케이! 17. 스킨쉽....... 이것만큼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없다. 제 10탄 http://pann.nate.com/talk/313069459 18. 말 말 말. 19. 연인사이에도 존중. 존경이 필요해. 2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 11탄 http://pann.nate.com/talk/313079722 21. 사랑도 의리다. 22. 넌, 나를 잊지못할꺼야.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 12탄 http://pann.nate.com/talk/313116135 23. 속도 맞춰 가기. 제 13탄 http://pann.nate.com/talk/313127694 24. 떠보지 않기 님들, 안녕~~~^.~ 지금은.. 새벽..12시..20분...^^ 울 님들은 좋~은꿈꾸며 자고 있을까? 자기전에 혹시 삼순이언니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10시부터 지금까지.. 댓글 달고 메일 답장하고 왔어. 오늘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10월 8일에 받은 메일에는 다 답장을 하고 자려고 했는데 미안해ㅜㅜ 손가락이 뽀사질 것 같아ㅜㅜ그리고 머리도 엄청 아파...;;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님들이 어찌나 많은지.. 근데, 정말 진심으로, 싫지 않아. 다만 답장이 늦어서 너무 너무 미안해ㅜㅜ나를 좀 이해해줘.......ㅜㅜ 답장을 보내도 보내도 줄지가 않아......야속한 '안읽은편지함'... 하핫^^ 그래도!!!!!!!! 응원해주는 메일도 간혹 있고!! 나한테..진짜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 그런 힘든점을 털어놓고 얘기해준다는게 난 너무 기뻐. 딱! 이렇다 할 해결책은 못줘도, 내가 뭔가 들어줄 수 있다는게 기뻐. 고마워^^ 진짜 가슴 아픈 사랑 얘기.. 이별 얘기.. 자기의 힘든 가족사 까지.. 초등학생 친구부터, 30대까지^^;; 다들 삼순이언니 찾아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엄청 나를 빛(?)나게 해주는 거 같아ㅜㅜ으어엉 그리고, 혹시라도 예전 글에 댓글 달고 기다리는 님들은 없길 바라ㅜㅜ 내가 다 확인을 하기는 하지만, 판 수가 늘어날수록 빼먹고 넘어가는게 많아지네ㅜㅜ 그러니 이해바래용^^* 손가락이 뽀샤질 것 같은 와중에, 메일 답장은 더 안하고 왜 이러고 있느냐! 내일 내가 좀 바쁠 것 같아서ㅜㅜ 기다릴 울 님들을 위해서, 자기전에 14탄 쓰고 가려고^^; 미안해~~~~~~~~~~~~~~~~~~~~~~~~~~~~~~* 코 훌쩍거리면서 그래도 열심히 쓰는거니까, 졸려서 내용이 뒤죽박죽 왔다리 갔다리 해도, 이해해줘^^; 이제는 내가 굳~~~~~~~~~이 길게 설명 안해도, 내가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건지 다들 알지?^.~ 믿어!!ㅋㅋㅋ 그럼 시작할께~~ 26. 마법에 걸린 날, 그대가 참아줘 야압! 이건 절대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야. 내가 삼식이를 만나기전에, 연애에 공백기를 가지고 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쓴 다이어리를 잘.. 살펴보았지 나 다이어리(싸이말고)쓰는 여자야^^v 에헴~!!!! 어라.. 내가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날짜.. 싸운 날짜.. 위기의 순간.. 그 날짜들이 어쩜 그렇게 M과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날에 정확하게 떨어지니? 그 날이 아니면 딱 일주일 전! M과 동그라미.. 이해하지? 여자들? 무슨표시인지? 뾰로롱 마법에 걸리기 일주일전부터는 기가막히게 딱!! 짜~~~~~~~~증이~~~~~~~~~ 별 것도 아닌걸로 진짜 짜증이 많이 나.. '이게 화낼 일이야?' 라고 물으면 '어!!!!!!!!!!!!!!!!!!!!!!!' ㅜㅜ 아닌거 알면서도 감정조절이 안돼. 그러다 디데이가 다가오면.. 아.. '진짜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 이런 심정? 누구하나 진짜 나 건드려봐 어디. 너 죽고 나 살자. 눈에 독기가 가득하고.. 신경은 온통 곤두서있고, 뭘해도 즐겁지 않고 그렇다고 쉬려고 누워도 짜증나고, 잠도 쉽게 못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CF에서 편안한 자세와 표정으로 광고하지만, 그건 다 '그 주기'가 아닐 때 촬영한걸꺼야. 그런 표정이 나올 수가 없어. 삼식이와 만난지 100일 조금 넘었을 때, 드디어 텄다. '서방, 나 말할게 있는데..' 아. 솔직히 여자로서 말하기 쉬운거 아니다. 물론, 부끄러운 일은 절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볼이 뷹어지더라. '무슨 말??' '나 사실, 그 주기에는.. 짜증도 좀 심하고.. 별 거 아닌 것에도 예민해지고 그래..' '응? 그게 무슨소리야? 그 주기가 뭐야?' 아ㅜㅜ 삼식아.. '그거 말이야. 한달에 한번 하는거' '..........................아~~~~~~~~그거????'' 어머 삼식아, 목소리 너무 크다. '그래 그거-_-;' '그래서?' 허걱 그래. 삼식이도 당황했을거다. 뜬금없이 이런 얘기를 들었으니 ㅎㅎ '내가 생각해봤는데, 그 날이 되면 너무 서방한테 별 것도 아닌걸로 짜증내고, 괜한 트집잡고..오기부리고...그러는 거 같아..' '응 맞아, 마눌이는 늘 그래^^' '그래서, 미리 서방이 알아줬음 좋겠어. 그리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그 때마다 나오는 말들은, 정말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그리고..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그게 조절이 잘 안돼.. 그니까 이해좀 해줘' '응. 알겠어^^' '고마워' '근데... 왜 짜증이 나는거야?' '호르몬 때문에 그렇대' '아.. 마눌이.... 많이 아파?' '응, 미친듯이 아파. 아랫배가 찢어지는 거 같고, 허리는 뒤틀리는거 같고, 누가 자꾸 배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아' 'ㅇ_ㅇ........;;;;;;;;;;;;;;; 많이 아프구나..' '서방은 상상도 못할꺼야.. 진짜 평생 알지 못할거야ㅜㅜ' '불쌍하다 우리 마눌이...내가 잘해줄께..' 그 후로, 좀 예민했다 싶으면 '서방, 다가온다 그 날이' '알았다. 준비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좀 웃긴가? 내가 워낙 정해진 날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불규칙해서 미리 허리가 끊어질 듯한 신호가 오면.. 삼식이한테 말을 하지. 그럼 삼식이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내가 정말 터무니없게 '아 짜증나, 꼭 그렇게 했어야돼?' 하면서 짜증내도 '미안해 마눌이~~^^화 풀어요~~' 하면서... 진짜 어떻게보면 자기 자존심 다 버리는거지 뭐.. 그래도 내가 '아 됐어 기분 상했어 미안하다면 다야?' 이런식으로 짜증내..ㅜㅜ (삼순이언니 라고 늘 화 안내고 다 이해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 '내가 왜 이러지ㅜㅜ' 그래도 다 받아주는 삼식이. 그럼 꼭 한마디하지. '미안해..서방.. 화내서 미안해..' '아니야~~우리 마눌이 아파서 그런건데^^ 이해해' 그러면 또 풀리고.. 참, 삼식이도 피곤할꺼야ㅜㅜ 하지만 어떡해!! 그렇게 안해주면 서로 싸움이 커지는 걸.. 대신, 그 주기가 끝나면 나는 원상태로(?) 돌아오고, 또 잘하잖아^^* 하하!!!!!!!!!!!!!!! 그러니까 삼식이도 이해해주는거겠지? 어떨 때는 예정보다 늦으면 먼저 걱정해주기도 해. '마눌이 아직 시작 안했어?' '응, 이번달은 좀 늦네'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더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이런식으로?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늦어져...ㅜㅜ 혹시나 할까봐 말해두는데, 임신일까봐 걱정하는건 아니야.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 고 삼식이랑 나랑은 아주 건전(?)하게 만나는 사이야 ㅋㅋ 그렇다고!!!!!!!! 내 말을 오해하지마. 사랑을 나누는 관계를 했다고 해서 불건전 하다고 말하는게 절대 아니야. 다만 우리 둘의 뜻이 '그렇기' 때문에 ..^^ 아직은 서로 혼전순결을 중요시 하고 있어. 훕.^^;; 그렇다보니, 괜히 싸울 일을 만드는 그 날에는 잘~ 넘어가게 되더라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면 이해해줄 수가 있다더라고. 그 후로 삼식이는 인터넷에서 마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아놓고, 배가 아플까봐 배를 꾸~욱 눌러주기도 해. '많이 아파?' 라고 걱정해주면서.. 그럼 난 한마디 하지. '다음 생에는 니가 여자해. 내가 간호해줄께' 라고-_-... 물론, 사귄다고 다~ 말하고 그런건 좀 그래. 둘이 만난 시간이 어느정도가 되었고, 이제 말해도 되겠다 싶으면 난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남자도 알건 알아야지. 이 여자가 대체 이유도 없이 얼토당토 않는 걸로 왜 지금 화를 내고 있는건지!! 무작정 답답해만 하고 있지는 않을테니까.. 그렇다고 남자들. '아~ 그날이니까 뭐. '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혼난다? 많이 아프냐고 걱정이라도 한번 해주고, 아프지말라고 말한다고 돈 드는거 아니잖아. 그치? 그 관심의 한마디면 폭탄 터질 일은 없어^^ 27. 남의 연애, '구경'하는거 아니지? 가끔보면 저 사람, 연애를 하고 있기는 한건가 싶은 사람이 있어. 남의 연애 지켜보듯, 너무나도 무심한 사람. 당신. 내 여자(남자)친구가 뭘 하는지, 관심도 없고 관심이 있어도 알아서 말할 때 까지 기다리고, 남들은 봄이면 꽃놀이, 여름이면 여름 휴가, 가을이면 단풍 구경, 겨울이면 겨울 여행 핑계들만 잘~ 만들어서 가는데 이건 뭐.. 봄여름가을겨울 피씨방 아니면 영화관. 남들 여행가는거 보면서 '차 밀리고 힘든데 뭐하러 멀리가냐' 하며 거북이 등짝 긁는 소리만 하고,, 까맣게 타들어가는 내 심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내 연애사에 관심을 좀 쏟으라고. 꼭 연애관련 책을 읽고 글들을 스크랩하고 달달 외우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뭐는 좀 알아야하지 않겠어? 무턱대고 '좋네, 사랑하나? 사겨볼까? '싶어서 사귀는거 아니잖아.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나니, 이제 끝인거 같나? 내 옆에 데려다놓고, 왜 남들 사랑 구경하게만 만들고 있나? 그래놓고 비교하지 말란다.. 남의 연애 구경하는게 아니다 지금. 내 감정, 내 사람에게 충실하면서 내 연애를 해야 할 때다. 가끔. 비상깜빡이만 켜면 다 되는줄 아는 김여사님들 처럼, '오케이. 그래 사귀자' 하고 대답 들었으니 다 된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서 끝이 아니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지난 사랑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사랑따위 하지 않아야지 생각했었는데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 것처럼 나를 꼬셔서 오케이 했더니,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나를 당연시 하는 너.. 나 지금 누구랑 연애하니??????????????? 이럴거면 '혼자' 있게 냅두지 그랬어. 하고 내 옆사람이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지.. 잘 생각해봐. 내 옆에 나를 믿고 나를 선택한 사람이야. 적어도, 다른사람은 다 무시해도 나 만큼은 이 사람을 한없이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며,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어. 사랑이 남녀가 좋아서 단순히 하는 그런 애정 놀이가 아니야.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법을 배우고, 누군가에게 내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또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이야. 그걸 단순히 쉽게 생각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이걸 반복하면 안된다고. 남이 하는 연애, 참 유치하고 쉬워보이지. '그럴거면 헤어지지 왜 만나냐?' 제3자 입장이기에 가능하지. 그 들은 모르는.. 그 사람의 눈빛.. 말투.. 나만 아는 그 무언가가 있기에 헤어질 수 없다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하지. 남들은 다 이해못하는 걸 우리 두 사람만큼은 이해해야 해. 남들이 다 이해하는거면 우리 두 사람 역시 이해해야 해. 언제나 둘이 서로 편이 되어주고, 다른사람 다 등돌려도 그 사람만은 나에게서 등돌리지 않을거라는 믿음도 주고, 내 연애야. 내 사랑이고 내 사람이야. 남에게 물어보며 사랑하지마, 이 말 뜻은, '나 이런게 너무 고민이야.. 그 사람은 이러이러 해..' 하며 말을 하고 '그래? 많이 힘들겠다..' 하며 주고 받는 대화를 말하는게 아니야. 누구나 내 상대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고 그걸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어서 풀어가는 과정이 정~말 소중하고 좋은거거든? 내가 말하는건 '남자들은 보통 이렇다더라.'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이런 말에 빠지지말라는거지. 마치 사이비종교와도 같아서 한번 빠져들면 정말 그게 맞는 거 같고, 그게 다 인거 같지. 그래서 내 사람을 그 기준에 맞춰서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아,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래. 헤어지자' 하며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남의 사랑이야? 남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가며 사랑할꺼야? 이런건 이렇지 않냐 하고 말하는 삼순이언니를 이와 같이 보지는 말아줘. 지금 '자기도 이런 이런 기준을 말하는면서 그 말을 믿지 말라는건 또 뭐냐' 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 수있는 님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거야ㅜㅜ 남의 연애 구경하는중인거, 절대 아니야. 그치? 지금 내 연애를 하고 있는거야. 내 사랑이 진행중인거야. 그러니, 다른 기준에 빠져서 내 사랑을 색안경끼고 보지 말라는거야. 그만큼 답답한 일은.. 또 없거든... 내 사람이 진짜고, 내 사람이 정답이야. 벌써 한시가 넘었네..^^ 삼식이는 나 10시부터 자는줄 아는데....;;ㅋㅋㅋㅋㅋㅋ 울님들, 다들 좋은꿈꾸고^^ 내일도, 아니 오늘이구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삼순이언니는 이만 자러 갑니다^^*빠빠이! 916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14.
제 1탄 http://pann.nate.com/talk/312938942
1. 서로 구속하지 않기.
2. 대화가 필요해
제 2탄 http://pann.nate.com/talk/312967425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제 3탄 http://pann.nate.com/talk/312975679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제 4탄 http://pann.nate.com/talk/312978164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제 5탄 http://pann.nate.com/talk/312984578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9. 비교하지 말자.
제 6탄 http://pann.nate.com/talk/312994932
10. 싸움은 하루 이상을 넘기지 말자.
11. 과거는 제발 묻어둬.
제 7탄 http://pann.nate.com/talk/313005398
12. 권태기의 끝은 사랑이다.
13.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잔소리)
제 8탄 http://pann.nate.com/talk/313052221
14. 그(그녀)사람의 과거는 무시해라.
15. 점점 변하는 그(그녀)를 인정하라.
제 9탄 http://pann.nate.com/talk/313061345
16. 바쁘다고? 오~케이!
17. 스킨쉽.......
이것만큼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없다.
제 10탄 http://pann.nate.com/talk/313069459
18. 말 말 말.
19. 연인사이에도 존중. 존경이 필요해.
2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 11탄 http://pann.nate.com/talk/313079722
21. 사랑도 의리다.
22. 넌, 나를 잊지못할꺼야.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 12탄 http://pann.nate.com/talk/313116135
23. 속도 맞춰 가기.
제 13탄 http://pann.nate.com/talk/313127694
24. 떠보지 않기
님들, 안녕~~~^.~
지금은.. 새벽..12시..20분...^^
울 님들은 좋~은꿈꾸며 자고 있을까?
자기전에 혹시 삼순이언니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10시부터 지금까지.. 댓글 달고 메일 답장하고 왔어.
오늘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10월 8일에 받은 메일에는 다 답장을 하고 자려고 했는데
미안해ㅜㅜ 손가락이 뽀사질 것 같아ㅜㅜ그리고 머리도 엄청 아파...;;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님들이 어찌나 많은지..
근데, 정말 진심으로, 싫지 않아.
다만 답장이 늦어서 너무 너무 미안해ㅜㅜ나를 좀 이해해줘.......ㅜㅜ
답장을 보내도 보내도 줄지가 않아......야속한 '안읽은편지함'...
하핫^^ 그래도!!!!!!!! 응원해주는 메일도 간혹 있고!!
나한테..진짜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
그런 힘든점을 털어놓고 얘기해준다는게 난 너무 기뻐.
딱! 이렇다 할 해결책은 못줘도, 내가 뭔가 들어줄 수 있다는게 기뻐. 고마워^^
진짜 가슴 아픈 사랑 얘기.. 이별 얘기.. 자기의 힘든 가족사 까지..
초등학생 친구부터, 30대까지^^;;
다들 삼순이언니 찾아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엄청 나를 빛(?)나게 해주는 거 같아ㅜㅜ으어엉
그리고, 혹시라도 예전 글에 댓글 달고 기다리는 님들은 없길 바라ㅜㅜ
내가 다 확인을 하기는 하지만, 판 수가 늘어날수록 빼먹고 넘어가는게 많아지네ㅜㅜ
그러니 이해바래용^^*
손가락이 뽀샤질 것 같은 와중에, 메일 답장은 더 안하고 왜 이러고 있느냐!
내일 내가 좀 바쁠 것 같아서ㅜㅜ 기다릴 울 님들을 위해서,
자기전에 14탄 쓰고 가려고^^;
미안해~~~~~~~~~~~~~~~~~~~~~~~~~~~~~~*
코 훌쩍거리면서 그래도 열심히 쓰는거니까,
졸려서 내용이 뒤죽박죽 왔다리 갔다리 해도, 이해해줘^^;
이제는 내가 굳~~~~~~~~~이 길게 설명 안해도,
내가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건지 다들 알지?^.~ 믿어!!ㅋㅋㅋ
그럼 시작할께~~
26. 마법에 걸린 날, 그대가 참아줘
야압! 이건 절대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야.
내가 삼식이를 만나기전에, 연애에 공백기를 가지고 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쓴 다이어리를 잘.. 살펴보았지
나 다이어리(싸이말고)쓰는 여자야^^v 에헴~!!!!
어라..
내가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날짜..
싸운 날짜..
위기의 순간.. 그 날짜들이
어쩜 그렇게 M과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날에 정확하게 떨어지니?
그 날이 아니면 딱 일주일 전!
M과 동그라미.. 이해하지? 여자들? 무슨표시인지?
뾰로롱 마법에 걸리기 일주일전부터는 기가막히게 딱!!
짜~~~~~~~~증이~~~~~~~~~
별 것도 아닌걸로 진짜 짜증이 많이 나..
'이게 화낼 일이야?' 라고 물으면
'어!!!!!!!!!!!!!!!!!!!!!!!'
ㅜㅜ
아닌거 알면서도 감정조절이 안돼.
그러다 디데이가 다가오면..
아..
'진짜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 이런 심정?
누구하나 진짜 나 건드려봐 어디. 너 죽고 나 살자.
눈에 독기가 가득하고..
신경은 온통 곤두서있고,
뭘해도 즐겁지 않고
그렇다고 쉬려고 누워도 짜증나고, 잠도 쉽게 못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CF에서 편안한 자세와 표정으로 광고하지만,
그건 다 '그 주기'가 아닐 때 촬영한걸꺼야. 그런 표정이 나올 수가 없어.
삼식이와 만난지 100일 조금 넘었을 때,
드디어 텄다.
'서방, 나 말할게 있는데..'
아.
솔직히 여자로서 말하기 쉬운거 아니다.
물론, 부끄러운 일은 절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볼이 뷹어지더라.
'무슨 말??'
'나 사실, 그 주기에는.. 짜증도 좀 심하고.. 별 거 아닌 것에도 예민해지고 그래..'
'응? 그게 무슨소리야? 그 주기가 뭐야?'
아ㅜㅜ 삼식아..
'그거 말이야. 한달에 한번 하는거'
'..........................아~~~~~~~~그거????''
어머 삼식아, 목소리 너무 크다.
'그래 그거-_-;'
'그래서?'
허걱
그래. 삼식이도 당황했을거다. 뜬금없이 이런 얘기를 들었으니 ㅎㅎ
'내가 생각해봤는데, 그 날이 되면 너무 서방한테 별 것도 아닌걸로 짜증내고,
괜한 트집잡고..오기부리고...그러는 거 같아..'
'응 맞아, 마눌이는 늘 그래^^'
'
그래서, 미리 서방이 알아줬음 좋겠어. 그리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그 때마다 나오는 말들은, 정말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그리고..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그게 조절이 잘 안돼.. 그니까 이해좀 해줘'
'응. 알겠어^^'
'고마워'
'근데... 왜 짜증이 나는거야?'
'호르몬 때문에 그렇대'
'아.. 마눌이.... 많이 아파?'
'응, 미친듯이 아파. 아랫배가 찢어지는 거 같고,
허리는 뒤틀리는거 같고, 누가 자꾸 배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아'
'ㅇ_ㅇ........;;;;;;;;;;;;;;; 많이 아프구나..'
'서방은 상상도 못할꺼야.. 진짜 평생 알지 못할거야ㅜㅜ'
'불쌍하다 우리 마눌이...내가 잘해줄께..'
그 후로, 좀 예민했다 싶으면
'서방, 다가온다 그 날이'
'알았다. 준비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좀 웃긴가?
내가 워낙 정해진 날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불규칙해서
미리 허리가 끊어질 듯한 신호가 오면.. 삼식이한테 말을 하지.
그럼 삼식이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내가 정말 터무니없게
'아 짜증나, 꼭 그렇게 했어야돼?' 하면서 짜증내도
'미안해 마눌이~~^^화 풀어요~~' 하면서... 진짜 어떻게보면 자기 자존심 다 버리는거지 뭐..
그래도 내가 '아 됐어 기분 상했어 미안하다면 다야?' 이런식으로 짜증내..ㅜㅜ
(삼순이언니 라고 늘 화 안내고 다 이해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
'내가 왜 이러지ㅜㅜ'
그래도 다 받아주는 삼식이.
그럼 꼭 한마디하지.
'미안해..서방.. 화내서 미안해..'
'아니야~~우리 마눌이 아파서 그런건데^^ 이해해'
그러면 또 풀리고..
참, 삼식이도 피곤할꺼야ㅜㅜ
하지만 어떡해!!
그렇게 안해주면 서로 싸움이 커지는 걸..
대신, 그 주기가 끝나면 나는 원상태로(?) 돌아오고,
또 잘하잖아^^* 하하!!!!!!!!!!!!!!!
그러니까 삼식이도 이해해주는거겠지?
어떨 때는 예정보다 늦으면 먼저 걱정해주기도 해.
'마눌이 아직 시작 안했어?'
'응, 이번달은 좀 늦네'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더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이런식으로?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늦어져...ㅜㅜ
혹시나 할까봐 말해두는데,
임신일까봐 걱정하는건 아니야.
'하늘을 봐야 별
을 딴다' 고 삼식이랑 나랑은 아주 건전(?)하게 만나는 사이야 ㅋㅋ
그렇다고!!!!!!!! 내 말을 오해하지마.
사랑을 나누는 관계를 했다고 해서 불건전 하다고 말하는게 절대 아니야.
다만 우리 둘의 뜻이 '그렇기' 때문에 ..^^
아직은 서로 혼전순결을 중요시 하고 있어.
훕.^^;;
그렇다보니, 괜히 싸울 일을 만드는 그 날에는
잘~ 넘어가게 되더라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면 이해해줄 수가 있다더라고.
그 후로 삼식이는 인터넷에서 마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아놓고,
배가 아플까봐 배를 꾸~욱 눌러주기도 해.
'많이 아파?' 라고 걱정해주면서..
그럼 난 한마디 하지.
'다음 생에는 니가 여자해. 내가 간호해줄께' 라고-_-...
물론, 사귄다고 다~ 말하고 그런건 좀 그래.
둘이 만난 시간이 어느정도가 되었고, 이제 말해도 되겠다 싶으면
난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남자도 알건 알아야지.
이 여자가 대체 이유도 없이 얼토당토 않는 걸로 왜 지금 화를 내고 있는건지!!
무작정 답답해만 하고 있지는 않을테니까..
그렇다고 남자들.
'아~ 그날이니까 뭐. '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혼난다?
많이 아프냐고 걱정이라도 한번 해주고,
아프지말라고 말한다고 돈 드는거 아니잖아. 그치?
그 관심의 한마디면 폭탄 터질 일은 없어^^
27. 남의 연애, '구경'하는거 아니지?
가끔보면
저 사람, 연애를 하고 있기는 한건가 싶은 사람이 있어.
남의 연애 지켜보듯,
너무나도 무심한 사람.
당신.
내 여자(남자)친구가 뭘 하는지, 관심도 없고
관심이 있어도 알아서 말할 때 까지 기다리고,
남들은 봄이면 꽃놀이, 여름이면 여름 휴가, 가을이면 단풍 구경, 겨울이면 겨울 여행
핑계들만 잘~ 만들어서 가는데
이건 뭐..
봄여름가을겨울 피씨방 아니면 영화관.
남들 여행가는거 보면서 '차 밀리고 힘든데 뭐하러 멀리가냐' 하며
거북이 등짝 긁는 소리만 하고,,
까맣게 타들어가는 내 심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내 연애사에 관심을 좀 쏟으라고.
꼭 연애관련 책을 읽고 글들을 스크랩하고 달달 외우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뭐는 좀 알아야하지 않겠어?
무턱대고 '좋네, 사랑하나? 사겨볼까? '싶어서 사귀는거 아니잖아.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나니, 이제 끝인거 같나?
내 옆에 데려다놓고, 왜 남들 사랑 구경하게만 만들고 있나?
그래놓고 비교하지 말란다..
남의 연애 구경하는게 아니다 지금.
내 감정, 내 사람에게 충실하면서 내 연애를 해야 할 때다.
가끔.
비상깜빡이만 켜면 다 되는줄 아는 김여사님들 처럼,
'오케이. 그래 사귀자' 하고 대답 들었으니 다 된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서 끝이 아니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지난 사랑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사랑따위 하지 않아야지 생각했었는데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 것처럼 나를 꼬셔서 오케이 했더니,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나를 당연시 하는 너..
나 지금 누구랑 연애하니???????????????
이럴거면 '혼자' 있게 냅두지 그랬어.
하고 내 옆사람이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지..
잘 생각해봐.
내 옆에 나를 믿고 나를 선택한 사람이야.
적어도,
다른사람은 다 무시해도
나 만큼은 이 사람을 한없이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며,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어.
사랑이
남녀가 좋아서 단순히 하는 그런 애정 놀이가 아니야.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법을 배우고,
누군가에게 내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또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이야.
그걸 단순히 쉽게 생각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이걸 반복하면 안된다고.
남이 하는 연애,
참 유치하고 쉬워보이지.
'그럴거면 헤어지지 왜 만나냐?'
제3자 입장이기에 가능하지.
그 들은 모르는.. 그 사람의 눈빛.. 말투..
나만 아는 그 무언가가 있기에
헤어질 수 없다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하지.
남들은 다 이해못하는 걸
우리 두 사람만큼은 이해해야 해.
남들이 다 이해하는거면
우리 두 사람 역시 이해해야 해.
언제나 둘이 서로 편이 되어주고,
다른사람 다 등돌려도 그 사람만은 나에게서 등돌리지 않을거라는 믿음도 주고,
내 연애야.
내 사랑이고 내 사람이야.
남에게 물어보며 사랑하지마,
이 말 뜻은,
'나 이런게 너무 고민이야.. 그 사람은 이러이러 해..' 하며 말을 하고
'그래? 많이 힘들겠다..' 하며 주고 받는 대화를 말하는게 아니야.
누구나 내 상대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고
그걸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어서 풀어가는 과정이 정~말 소중하고 좋은거거든?
내가 말하는건
'남자들은 보통 이렇다더라.'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이런 말에 빠지지말라는거지.
마치 사이비종교와도 같아서 한번 빠져들면 정말 그게 맞는 거 같고, 그게 다 인거 같지.
그래서 내 사람을 그 기준에 맞춰서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아,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래. 헤어지자' 하며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남의 사랑이야?
남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가며 사랑할꺼야?
이런건 이렇지 않냐 하고 말하는 삼순이언니를 이와 같이 보지는 말아줘.
지금 '자기도 이런 이런 기준을 말하는면서 그 말을 믿지 말라는건 또 뭐냐' 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 수있는 님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거야ㅜㅜ
남의 연애 구경하는중인거, 절대 아니야. 그치?
지금 내 연애를 하고 있는거야. 내 사랑이 진행중인거야.
그러니,
다른 기준에 빠져서 내 사랑을 색안경끼고 보지 말라는거야.
그만큼 답답한 일은.. 또 없거든...
내 사람이 진짜고, 내 사람이 정답이야.
벌써 한시가 넘었네..^^
삼식이는 나 10시부터 자는줄 아는데....;;ㅋㅋㅋㅋㅋㅋ
울님들, 다들 좋은꿈꾸고^^
내일도, 아니 오늘이구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삼순이언니는 이만 자러 갑니다^^*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