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자주 판에 들어와, 여러 글을 읽어보며 웃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삶의 지혜도 배워가는 한 여성입니다. 나이는 이제.....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음..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우선 전 3번의 연애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 남자친구는 5년을 두번째 남자친구는 2년을 마지막으로 이별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 남자친구는 5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세 명의 공통점이 있다면, 소개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교제까지 이어 진 사람들 이라고 정의 내려 봅니다. 별건 아니지만 저만의 연애 철학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간의 의리도 중요하지만 , 연애에 있어서 남녀간의 의리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리는, 배신하지 않는 것 , 당연한 도리를 지켜야 된다는 것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전 연애를 하면 일단 주변의 '남자이지만 친구'라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중학교 동창,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혹은 대학교 친구.. 이런식으로 알게된 남자이지만 친구들 에게 절대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잡는 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욕 먹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여간의 친구란 존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관계가 발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잠재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 그리고 항상 데이트비용을 100으로 봤을때 최소 50프로로 잡고 항상 10~20 프로 제가 더 쓰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챙겨주려고 애도 쓰고, 눈칫 껏 필요 한것이 있다 싶을땐 기억해 뒀다가 기념일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우울해 보일때나 힘들어 보일때나 한번씩 선물하구요. 오해 살 일은 하지도 않고 언제나 신용을 얻으려고 노력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나열 한 것들은 당연하지만 지키기 힘든 것들 ?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명의 남자들은 각기 다른 성격이고 외모 자라온 환경 그 무엇하나 비슷한 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항상 이별이 같은 패턴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그런말을 들어본 적 있습니다. 첫번째 이혼은 상대방 탓을 할 수 있어도 두번째 이혼은 나에대해서 돌아봐야 한다는 말. 그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같은 방법을 되풀이 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정신병자 이다 . 라는 아인슈타인의 말과도 일맥상통하겠네요 ㅎㅎ 제 스스로 저의 연애 스타일의 단점을 생각하자면... 남자친구도 똑.같.이 .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까 5천원 썼으니 너도 5천원 써라, 내가 그때 선물 했으니 너도 똑같이 선물 해라 이런 똑같이가 아닙니다. 마음 씀씀이의 요구 입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상대방을 위해서 신경쓴 것 만큼 언제나 사랑하고있다는 것을 표현 한 것만큼 '상대방의 기준'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화가 주체할 수 없이 납니다. 오바스럽게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 내가 잘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 라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때부터 문제는 시작되는데 제가 저런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슬슬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화가 난 것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지 몰라 담아두고 담아두다가 핵심적인 부분에서 화 못내고 이상한 꼬투리 잡아서 화를 냅니다. 일부 사람들의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저는 그 정도가 조금 심한 걸까요? 언제나 남자친구한테 바라는것. 마음을 주고 받는것에 있어서 상대방인 당신이 당신의 기준에서 노력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스스로 질문 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얘기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노력해 달라는 요구가 무리 인가요...... 현재 남자친구 앞의 두 남자친구는 그냥 어느 날 뜬금 없이 헤어지자는 문자 통보로 차였습니다. 이유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헤어짐의 조짐이 느껴진 건 제가 잔소리가 늘었다는 것. 하지만 그 잔소리가 그냥 사랑달라는 것이고 관계에 있어서 예의를 지켜주고 의리를 지켜달라는 기본 적인 잔소리 였다는 것.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서도 이별의 조짐이 느껴지네요. 생각보다 빨리 왔지만. 이별을 앞두고, 톡커분들께 현명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저는 뭐가 잘 못 된걸까요? 아니면 그냥 저에게 맞는 사람을 못 만난 것 뿐일까요? 아니면 저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이 사람 질리게 하는 걸까요..... 세번째 같은 패턴으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두렵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 못 된 것일까요. 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연애는 항상 같은 패턴으로 끝이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자주 판에 들어와, 여러 글을 읽어보며 웃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삶의 지혜도 배워가는 한 여성입니다.
나이는 이제.....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음..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우선 전 3번의 연애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 남자친구는 5년을 두번째 남자친구는 2년을
마지막으로 이별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 남자친구는 5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세 명의 공통점이 있다면, 소개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교제까지
이어 진 사람들 이라고 정의 내려 봅니다.
별건 아니지만 저만의 연애 철학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간의 의리도 중요하지만 , 연애에 있어서 남녀간의 의리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리는, 배신하지 않는 것 , 당연한 도리를 지켜야 된다는 것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전 연애를 하면 일단 주변의 '남자이지만 친구'라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중학교 동창,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혹은 대학교 친구.. 이런식으로 알게된 남자이지만
친구들 에게 절대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잡는 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욕 먹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여간의 친구란 존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관계가 발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잠재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
그리고 항상 데이트비용을 100으로 봤을때 최소 50프로로 잡고 항상 10~20 프로 제가 더 쓰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챙겨주려고 애도 쓰고, 눈칫 껏 필요 한것이 있다 싶을땐 기억해 뒀다가
기념일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우울해 보일때나 힘들어 보일때나 한번씩 선물하구요.
오해 살 일은 하지도 않고 언제나 신용을 얻으려고 노력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나열 한 것들은 당연하지만 지키기 힘든 것들 ?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명의 남자들은 각기 다른 성격이고 외모 자라온 환경 그 무엇하나 비슷한 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항상 이별이 같은 패턴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그런말을 들어본 적 있습니다. 첫번째 이혼은 상대방 탓을 할 수 있어도 두번째 이혼은 나에대해서
돌아봐야 한다는 말. 그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같은 방법을 되풀이 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정신병자 이다 . 라는 아인슈타인의 말과도 일맥상통하겠네요 ㅎㅎ
제 스스로 저의 연애 스타일의 단점을 생각하자면... 남자친구도 똑.같.이 .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까 5천원 썼으니 너도 5천원 써라, 내가 그때 선물 했으니 너도 똑같이 선물 해라
이런 똑같이가 아닙니다. 마음 씀씀이의 요구 입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상대방을 위해서 신경쓴 것 만큼 언제나 사랑하고있다는 것을 표현 한 것만큼
'상대방의 기준'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화가 주체할 수 없이 납니다.
오바스럽게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 내가 잘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 라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때부터 문제는 시작되는데 제가 저런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슬슬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화가 난 것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지 몰라 담아두고 담아두다가
핵심적인 부분에서 화 못내고 이상한 꼬투리 잡아서 화를 냅니다. 일부 사람들의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저는 그 정도가 조금 심한 걸까요?
언제나 남자친구한테 바라는것.
마음을 주고 받는것에 있어서 상대방인 당신이 당신의 기준에서 노력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스스로 질문 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얘기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노력해 달라는 요구가 무리 인가요......
현재 남자친구 앞의 두 남자친구는 그냥 어느 날 뜬금 없이 헤어지자는 문자 통보로 차였습니다.
이유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헤어짐의 조짐이 느껴진 건 제가 잔소리가 늘었다는 것. 하지만 그 잔소리가 그냥 사랑달라는 것이고
관계에 있어서 예의를 지켜주고 의리를 지켜달라는 기본 적인 잔소리 였다는 것.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서도 이별의 조짐이 느껴지네요. 생각보다 빨리 왔지만.
이별을 앞두고,
톡커분들께 현명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저는 뭐가 잘 못 된걸까요? 아니면 그냥 저에게 맞는 사람을 못 만난 것 뿐일까요?
아니면 저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이 사람 질리게 하는 걸까요.....
세번째 같은 패턴으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두렵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 못 된 것일까요. 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