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제 ㅋㅋ 요 아이들 만들생각에 잠을 설쳤는데 ... 막상 ㅋㅋㅋ 일어날려고 보니 일어나기 싫고 ㅋㅋ 아무튼 학원가기 전에 언능 만들고 업로드 하고 갈려고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먹었다. 나.. 몸에 문제있나?ㅋㅋ 왜 먹는게 귀찮고 힘들지??? -_- 살이 저절로 빠질기세 ㅋ 일단 바베큐치킨과 빠네 파스타 이 메뉴 자체가 생계형의 범위를 벗어나버렸음... 누가 자취방에서 파스타를 해먹어 -_- 김밥천국 갔다오는것도 겁나 귀찮고만 -_-;;;; 밥을 차려먹느니 굶는게 자취인의 생활특성 암튼 ㅋㅋㅋㅋ 에라 그냥 벗어난김에 오늘은 나 하고 싶은대로 막 만들어븜;; 일단 2주전쯤에 지마켓에서 닭가슴살 팩으로 구매를 했당.... 저 아이는 훈제 닭가슴이라 따로 익힐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요리는 3분안에 완성이 됨 알맞게 잘 썰어서 기름칠하고 살짝 익힌다음 소스를 넣고 익혔다. 끝.... -_-;; 하 민망해..;;ㅋㅋㅋㅋ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18시간의 fasting............ 공복에 이 바베큐치킨...ㅋㅋㅋㅋㅋㅋ 젓가락을 부르는 아이 세팅하기 전에 하나 집어먹어봤는데 흐미........................... 바베큐치킨 그동안 밖에서 사먹은거 ㅋㅋㅋ 26년간 먹은거 돈으로 계산해보면 80만원넘어갈것만 같은데... 헐.. ㅋㅋㅋ 진짜.. 쉽고만 맛 똑같음 레알레알!! 그리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데려온 샐러드 친구들 접시위로 위상변화 시켜줌 근데.........접시가 작아서.... 샐러드 팩도 조그만것 같았지만...1/5정도만 담았음 ㅋㅋㅋ 나머지는 또띠아 만들때 사용해야지 ㅎ 인제 드레싱을 뿌려주면 끝이다. 그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확히 3분 요리임;; 바베큐치킨 하악하악 푸릇푸릇한 샐러드 아삭아삭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집에서 너무 사치스럽지만 ㅋㅋ 정말 간단한 요리!!! 일단 이건 이렇게 만들어 놓구 다음 파스타로 넘어간닷.. 나는 크림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보기 때문에 기대감과 설레임이 넘실거렸다. 파스타를 사먹은걸로 치자면 200만원은 족히 썼을것 같다. 나는...............정말 나는.............. 파스타... 니가 너무 좋아.......... >_< (근디 사진은 베아또 덮밥임 -_-;;ㅋㅋ) 면은 조금만.. 빵을 생각해서.. 오늘따라 ㅋㅋㅋ .. 왜 이렇게 식욕이없지?? ㅋㅋㅋ 요리 블로그를 하면서... 왕성한 식욕으로 ㅋㅋㅋ 내 스스로 침샘을 자극하지 못할망정...... 밥 먹을의욕이 없네;;;ㅋㅋㅋㅋ 나루야.. 왜그래?>???엉?ㅜㅜㅜ 빠네파스타에 사용할..빠네.. 즉 빵은 ㅋㅋ 어제 케이크 사러 궁전제과 갔을때 600원주고 데려왔당..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에게 저기요.. 빠네 파스타에 쓸 빵 있어요? 하니까.. 빠.. 빨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 아니요 됐어요 ㅋㅋ 제가 한번 찾아볼게요 ㅋㅋㅋㅋ 바게트 빵인데 ㅎ 속을 파낼려고 칼을 댓는데 빵이 저렇게 웃고 있어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래그래 아가야 언니도 안녕?ㅋ 귀엽구낭 ㅎㅎㅎ 저번에 면 삶을때 ㅋㅋㅋㅋㅋㅋ 너무 푹 익혀서 ... 스파게티가 아니라 퉁퉁 국수가 되블어가꼬 이번에는 뭔가 벌써 꺼? 하는 생각이 들때 불을 껐다. 성공했다. 속을 어느정도 파야할지 몰라서 그냥 느낌이 가는대로 파냈다. 첨엔 아무생각없이.... 파낸 바게트 조각들 죄다 입으로 위치변화시켜주다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옆에다가 올려놔야되는거 아닌가? 해서..... 그때부터 먹기를 멈췄다.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마늘을 익혔다. 마늘 익는향기가 너무 좋아서 잠깐 정신을 잃은사이에 이 성질급한마늘언니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 이써 꺅 안돼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아까 하고 남은 치킨이랑 양파랑 넣어주고 함께 익혔다.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나?ㅋㅋㅋㅋ 스파게티보다 양파가 더 많네...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소스인데 아무리 레시피들을 읽어봐도 그냥 생크림과 우유를 1:1 비율로 넣어주면 된다고..만 써져있어서 헐.. 그렇게 간단한거여? 하는 계속 의심을 품었다. 근데 ㅋㅋㅋ 나 저거 휘핑크림 사온거 맞게 사온건가? ㅋㅋㅋ 우유처럼 콸콸콸 쏟아질 줄 알았는데 뭔가 물컹한 크림이 떨어져나왔음 냉콤 맛을봤는데 ㅋㅋㅋ 달지 않고 신선한 생크림맛!!! 꺅 이것만으로도 디게 맛있다 ㅎㅎㅎ 이제 우유를 부었다. 뭔가 ............. 아까 면 삶을때 넣은 물보다도.. 우유가 훨씬 많다. 불길한 예감.. 과연 잘 될까? -_- 우유가 용광로가 되어갈때 고추와 버섯아이를 입수시켰다. 간을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여서 소금 약간넣고 후추도 약간 넣었다. 이때부터 엄청 맛있어지고 있다 역시 .. 세상의 빛과 소금되신 예수님.................할때 소금 나오잖여? 진짜 소금은.... 중요혀.. 마법의 조미료.. 소금이 있어야 맛있고만 나도 소금같은 여자가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 중간중간 맛을 보니 괜찮은것 같긴한데 첨 해보는거라 불안해서... 빵 찍어 맛보는데 꺅 너무 맛있어 ㅋㅋㅋㅋ 헐.. 이것도 엄청 쉽고만... 근데 요거 싸면 7천원 비싸면 1만5천원에 팔잖여? 에이...ㅋㅋ 진짜.... 돈 많이 벌겠다 -_- 인제 나는 집에서 해먹어야징 소스가 80%인.. 곳에 면을 넣었다. 약간 소스를 졸인다는 기분으로 쪼금 걸죽할때까지 기다렸다. 근데 마늘, 양파, 고추, 소금, 사실은 바질도 약간 넣었음 ㅋㅋㅋ 생계형 아님 암튼.. 이런것들을 넣으니까 뭔가 ㅋㅋㅋㅋ 국 끓이는 기분이 들었다. 소스도 디게 ... 뭔가 깊고 풍부한 맛이났음 뭐야 크림파스타도 별거아니네 정말 시시하고 허무해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맨날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먹었다니 난 지금 너무나 허무하고 허무하다. 그래서 솔로몬 왕이 인생은 허무하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성경에다가 남겨놓으셨나보다 오늘 꿈에서 솔로몬왕님을 만나면 저도 진짜 허무해써여.. 하고 토킹하고 싶다 이것을 만드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생각났다. 특히.. 가까이 사는 내 친한친구 내 사랑 문희수.. 당장 부르고 싶은 마음.. (근디 이걸 첨해보는거라.. 성공하믄 부를라고 참아써) 그리고 임신한 내 동생 노을이... 노을이.. 노을이 꼭 만들어줘야지... 우리 도담이도 먹는거니까 아무튼 ㅋㅋㅋ 나만을 위한 요리는.. 생계형.. 일때까지만 즐겁고 이렇게 어느 범위를 넘어선 요리를 해버리니까 혼자인게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ㅋㅋ 식욕이 없었나보다. 우리 엄마 아빠 레아..... 분명히 내가 마늘 볶는 냄새에 레아 침샘폭발했을텐데 여기.. 이 작은 방에 나 혼자 있어서 좀 아쉬었다고 얼른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야지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리는 쉽고, 푸드 스타일링이 어려운것 같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몹 to the 시 즐겁긴 즐겁다 :) 이제 산더미같은 설겆이를 하고 출근하련다.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나루야 파이팅..^^ 외로운 생활요리연구가 ㅋㅋㅋ 강나루 선생님 ㅋㅋㅋㅋㅋ 전 하지만 독신주의자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 ㅋㅋㅋㅋㅋㅋㅋ 22
[나루의 생활요리 세번째] 바베큐치킨 샐러드 & 빠네 크림 파스타
어제 어제 ㅋㅋ 요 아이들 만들생각에 잠을 설쳤는데 ... 막상 ㅋㅋㅋ 일어날려고 보니 일어나기 싫고 ㅋㅋ
아무튼 학원가기 전에 언능 만들고 업로드 하고 갈려고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먹었다.
나.. 몸에 문제있나?ㅋㅋ 왜 먹는게 귀찮고 힘들지??? -_- 살이 저절로 빠질기세 ㅋ
일단 바베큐치킨과 빠네 파스타 이 메뉴 자체가 생계형의 범위를 벗어나버렸음... 누가 자취방에서 파스타를 해먹어 -_-
김밥천국 갔다오는것도 겁나 귀찮고만 -_-;;;; 밥을 차려먹느니 굶는게 자취인의 생활특성
암튼 ㅋㅋㅋㅋ 에라 그냥 벗어난김에 오늘은 나 하고 싶은대로 막 만들어븜;;
일단 2주전쯤에 지마켓에서 닭가슴살 팩으로 구매를 했당.... 저 아이는 훈제 닭가슴이라 따로 익힐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요리는 3분안에 완성이 됨
알맞게 잘 썰어서 기름칠하고 살짝 익힌다음 소스를 넣고 익혔다. 끝....
-_-;; 하 민망해..;;ㅋㅋㅋㅋ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18시간의 fasting............ 공복에 이 바베큐치킨...ㅋㅋㅋㅋㅋㅋ 젓가락을 부르는 아이
세팅하기 전에 하나 집어먹어봤는데
흐미........................... 바베큐치킨 그동안 밖에서 사먹은거 ㅋㅋㅋ 26년간 먹은거 돈으로 계산해보면 80만원넘어갈것만 같은데...
헐.. ㅋㅋㅋ 진짜.. 쉽고만 맛 똑같음 레알레알!!
그리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데려온 샐러드 친구들 접시위로 위상변화 시켜줌
근데.........접시가 작아서.... 샐러드 팩도 조그만것 같았지만...1/5정도만 담았음 ㅋㅋㅋ
나머지는 또띠아 만들때 사용해야지 ㅎ
인제 드레싱을 뿌려주면 끝이다. 그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확히 3분 요리임;;
바베큐치킨 하악하악 푸릇푸릇한 샐러드 아삭아삭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집에서 너무 사치스럽지만 ㅋㅋ 정말 간단한 요리!!!
일단 이건 이렇게 만들어 놓구
다음 파스타로 넘어간닷..
나는 크림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보기 때문에 기대감과 설레임이 넘실거렸다.
파스타를 사먹은걸로 치자면 200만원은 족히 썼을것 같다.
나는...............정말 나는..............
파스타... 니가 너무 좋아.......... >_< (근디 사진은 베아또 덮밥임 -_-;;ㅋㅋ)
면은 조금만.. 빵을 생각해서.. 오늘따라 ㅋㅋㅋ .. 왜 이렇게 식욕이없지?? ㅋㅋㅋ 요리 블로그를 하면서... 왕성한 식욕으로 ㅋㅋㅋ 내 스스로
침샘을 자극하지 못할망정...... 밥 먹을의욕이 없네;;;ㅋㅋㅋㅋ 나루야.. 왜그래?>???엉?ㅜㅜㅜ
빠네파스타에 사용할..빠네.. 즉 빵은 ㅋㅋ 어제 케이크 사러 궁전제과 갔을때
600원주고 데려왔당..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에게
저기요.. 빠네 파스타에 쓸 빵 있어요?
하니까..
빠.. 빨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 아니요 됐어요 ㅋㅋ 제가 한번 찾아볼게요 ㅋㅋㅋㅋ
바게트 빵인데 ㅎ 속을 파낼려고 칼을 댓는데 빵이 저렇게 웃고 있어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래그래 아가야 언니도 안녕?ㅋ 귀엽구낭 ㅎㅎㅎ
저번에 면 삶을때 ㅋㅋㅋㅋㅋㅋ 너무 푹 익혀서 ... 스파게티가 아니라 퉁퉁 국수가 되블어가꼬
이번에는 뭔가 벌써 꺼? 하는 생각이 들때 불을 껐다.
성공했다.
속을 어느정도 파야할지 몰라서 그냥 느낌이 가는대로 파냈다.
첨엔 아무생각없이.... 파낸 바게트 조각들 죄다 입으로 위치변화시켜주다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옆에다가 올려놔야되는거 아닌가? 해서..... 그때부터 먹기를 멈췄다.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마늘을 익혔다.
마늘 익는향기가 너무 좋아서 잠깐 정신을 잃은사이에
이 성질급한마늘언니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 이써 꺅
안돼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아까 하고 남은 치킨이랑 양파랑 넣어주고 함께 익혔다.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나?ㅋㅋㅋㅋ 스파게티보다 양파가 더 많네...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소스인데
아무리 레시피들을 읽어봐도
그냥 생크림과 우유를 1:1 비율로 넣어주면 된다고..만 써져있어서
헐.. 그렇게 간단한거여?
하는 계속 의심을 품었다.
근데 ㅋㅋㅋ 나 저거 휘핑크림 사온거 맞게 사온건가? ㅋㅋㅋ 우유처럼 콸콸콸 쏟아질 줄 알았는데
뭔가 물컹한 크림이 떨어져나왔음
냉콤 맛을봤는데 ㅋㅋㅋ 달지 않고 신선한 생크림맛!!! 꺅 이것만으로도 디게 맛있다 ㅎㅎㅎ
이제 우유를 부었다.
뭔가 ............. 아까 면 삶을때 넣은 물보다도.. 우유가 훨씬 많다.
불길한 예감..
과연 잘 될까? -_-
우유가 용광로가 되어갈때
고추와 버섯아이를 입수시켰다.
간을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여서
소금 약간넣고 후추도 약간 넣었다.
이때부터 엄청 맛있어지고 있다
역시 .. 세상의 빛과 소금되신 예수님.................할때 소금 나오잖여?
진짜 소금은.... 중요혀.. 마법의 조미료.. 소금이 있어야 맛있고만
나도 소금같은 여자가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
중간중간 맛을 보니 괜찮은것 같긴한데 첨 해보는거라 불안해서... 빵 찍어 맛보는데
꺅 너무 맛있어 ㅋㅋㅋㅋ 헐.. 이것도 엄청 쉽고만...
근데 요거 싸면 7천원 비싸면 1만5천원에 팔잖여?
에이...ㅋㅋ 진짜.... 돈 많이 벌겠다 -_-
인제 나는 집에서 해먹어야징
소스가 80%인.. 곳에 면을 넣었다.
약간 소스를 졸인다는 기분으로 쪼금 걸죽할때까지 기다렸다.
근데 마늘, 양파, 고추, 소금, 사실은 바질도 약간 넣었음 ㅋㅋㅋ 생계형 아님
암튼.. 이런것들을 넣으니까 뭔가 ㅋㅋㅋㅋ 국 끓이는 기분이 들었다.
소스도 디게 ... 뭔가 깊고 풍부한 맛이났음
뭐야 크림파스타도 별거아니네
정말 시시하고 허무해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맨날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먹었다니
난 지금 너무나 허무하고 허무하다.
그래서 솔로몬 왕이 인생은 허무하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성경에다가 남겨놓으셨나보다
오늘 꿈에서 솔로몬왕님을 만나면
저도 진짜 허무해써여.. 하고 토킹하고 싶다
이것을 만드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생각났다.
특히.. 가까이 사는 내 친한친구 내 사랑 문희수.. 당장 부르고 싶은 마음.. (근디 이걸 첨해보는거라.. 성공하믄 부를라고 참아써)
그리고 임신한 내 동생 노을이... 노을이..
노을이 꼭 만들어줘야지... 우리 도담이도 먹는거니까
아무튼 ㅋㅋㅋ 나만을 위한 요리는.. 생계형.. 일때까지만 즐겁고
이렇게 어느 범위를 넘어선 요리를 해버리니까
혼자인게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ㅋㅋ 식욕이 없었나보다.
우리 엄마 아빠 레아.....
분명히 내가 마늘 볶는 냄새에 레아 침샘폭발했을텐데
여기.. 이 작은 방에 나 혼자 있어서 좀 아쉬었다고
얼른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야지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리는 쉽고, 푸드 스타일링이 어려운것 같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몹 to the 시 즐겁긴 즐겁다 :)
이제 산더미같은 설겆이를 하고 출근하련다.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나루야 파이팅..^^
외로운 생활요리연구가 ㅋㅋㅋ 강나루 선생님 ㅋㅋㅋㅋㅋ
전 하지만 독신주의자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