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똥싸다 변기가폭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1.10.12
조회39,817

+감사합니다!!!!!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거좋아해야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감사합니다!!!!!!!처음쓴글이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소부아주머니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본저와같이있던제 친구가 정말 그림이 똑같다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곧졸업을 앞둔 푸릇푸릇한 중3학년 여중생입니다.

일단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쓸게요.

이건 내1년전이야기임 아직도 이때생각만하면 그저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곧졸업이고 시험도끝나서 정줄놓고 쓰는거임ㅠㅠㅠㅠ 그리고 나 글잘 못쓰니까 그점 이해 바람!!

 

 

사건이 일어난 당일날 아침, 나는 몸살감기와 열감기가 겹친 트리플A급 감기에 걸렸었음ㅋㅋㅋㅋ

몸이 비실비실해서 기운이없었는데 시험기간이라 걍 참고 견뎌냈음ㅋㅋㅋㅋ 그때난 걍 조퇴를 했어야 했는데.......쨌든 점심시간때 입맛도 없어서 안먹으려 했으나 담임이 먹으라고 입에 밥을 억지로 쑤셔넣는 탓에 울며 겨자 먹기로 꾸역꾸역 밥을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이때 이밥을 먹으면 안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우겨서라도 선생님의 숟가락을 거부해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점심시간때까지만해도 아무런 일없이 잘지냈음 5교시 그때가 수학시간이였음. 우리학교는 수준별로

이동을 해서 나는 우리반이 아닌 딴반에서 수업을 들었고 짝은 같은반 친구였음. 근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임 그런데 그배가 똥배는 아닌거임 몇몇분들도 아실듯 똥배와 그냥배아픈거의 미묘한 차이를.......

난 그냥 똥배가아니라 수업시간내내누워서 낑낑대고 있었음 그때 수업시간이 10분쯤남았나??ㅋㅋㅋㅋ

갑자기 그냥 배아픔이 똥배가아닌 그냥배아픔이 똥배로 서서히 바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아낙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도저히 참을수 없는 부류인것을 난 직감적으로 알았지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거의 15년간 똥을싸 왔는데 그것 하나를 모를까 그리고 이게 그냥 똥이아닌ㅋㅋㅋㅋ.................................................

.............................................................................................................................................

설사란걸 알았지 젠장!!!!!!!!!!!!!!!!!!!!!!!!!!!!!!!!! 것도 폭풍설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나 똥구멍이 슬슬아려오는게 ㅋㅋㅋㅋ느낌이 왔지 그리고 일단참았지 근데 님들 감기때매 자기몸 가누기도 힘든상태일때 똥참아 본적있음?? 것도 설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째져ㅋ잠시 천국을 맛보았징ㅋㅋㅋㅋㅋㅋㅋ 5분쯤남았을땐가 고통이 절정으로 치닫았어 그리고 나는 좀더 괄약근에 힘을 주며 참았지 그리고 생각했어 더이상은 못버티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친구에게 말했지

"너휴지있어??나똥때매 미칠것가타"

그러더니 내친구가 땀으로 범벅된 내얼굴 보고 하는말

"너지금 얼굴 조카 하얌 걍 가만히있엌ㅋㅋㅋㅋㅋㅋㅋ"

이세퀴가 그러면서 휴지는 안빌려주고 날놀리기만 하는거임 이와중에도 똥은 세상밖빛을 보고 싶다고 안달이고 나는 잠시만참으라며 괄약근에 더힘을 주곸ㅋㅋㅋ아이때 생각하면....생각하고싶지않음 쨌든 고통스런 5교시가 끝나고 나는 교실로 뛰쳐들어가 휴지를 들고 친구와 함께 뛰쳐나왔지 그리고 초스피드로 계단을 내려가 우리학교1층 화장실로 감 원래 그곳엔 교실이 없어서 사람이 별로 않옴 그래서 애들 똥쌀때 많이 애용함 쨌든 급해서 걍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음 변기에 앉자마자 '뿌지직뿍뿍ㅂ꿉꾸뿌직직직직 풍덩풍덩 푸우웅덩"

거리는 경쾌한 소리가 들림 밖에있던 내친구 역겨웠던지 헛구역질하며 화장실을 뛰쳐나감

난미안해서 걍 처웃기만했지 근데 정말 배탈이 심하게났던지 한5분동안만 설사싼거가틈 쨌든 깔끔(?) 하게 뒷처리를 하고 물을 내렸음 아....내가 그때 물을 내렸으면 안됫음 왜 내렸지???ㅋㅋㅋㅋ

그래 님들도 예상할거임 ㅇㅇ맞아 바로 변기 대폭팔!!!!!!!!!!!!!!!진짜 뻥안치고 부글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똥이 들어있는 변기안이 부글부글 끓더니 변기가 폭발한거임..............하아 그래 거기까지 괜찮은데 마치비유를 하자면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내려 오잖아?? 변기 안에있던 똥물이 그래 똥똥똥물이 용암쳐럼 변기를 타고 흘러넘치는거임 난어이가 없어서 벙져있었지 근데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임 친구목소리였음 난 놀라서 밖으로 나갔는데 나도 정말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을 만한 광경을 펼쳐져 있더라고 그래 흘러넘친똥물이 양이 너무마나 화장실 칸 밖으로 나가 고도 모잘랐는지 강을 만들었더라고 ㅋㅋㅋㅋㅋ그래 똥똥똥똥똥똥똥강이였어 ㅋㅋㅋㅋㅋ마치이건 똥강의 기적?? 난어이가 없어서 실실쪼개댔어 근데 옆칸에서도 보니까 똥물이 스물스물 나오는거임 왜그런가 봤더니 첫번째 내가 있던 칸은 더이상 똥강이 있을 공간이 없어 옆칸으로 빠져나가는 거임ㅋㅋㅋㅋㅋ이해 안된다고?? 그럼 내가 그림으로 그려줄껰ㅋ

 

그래 딱이모습이였어 ㅋㅋㅋㅋ구라같다고?? 근데 사실이야 근데 이걸보면서 정말 든생각이 내친구년이 퍼트리면 어떻하지 이모습을 누가 나때문에 그런걸 알면 난 어떻하지 학교전학갈까?? 정말 수만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더라곸ㅋㅋㅋㅋㅋ 근데 밖에서 발소리와 말소리가 들림....난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나와 내친구는 누가 모라 할것도없이 얼굴과 명찰을 가리고 뛰쳐나감 정말 누가 말할것도 없이 초스피드로 미친듯이!!!!!!! 근데 뛰는 데 화장실 들어간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곸ㅋㅋㅋㅋ미안해서 근데 가면서 내친구하는말

"그땐 싸고내리고 싸고내리고 했어야지"

그래서내가한말

"그러다 싸고 있는 도중에 막히면 어떻해"

내친구 어이없어서 말문막힘

여기까지가 내이야기 끝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 이제생각해보니 그아이들하고 그거치우냐 고생하셨을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너무 미안하단 생각이듬

내친구는 내비밀 잘지켜주고 나와 3명의 아이들 빼곤 아무도 모르는 사건임 나를 알려고 하지마셈ㅠㅠㅠㅠㅠㅠㅠㅠ내신상 털리는 순간 나의 아름다운?학교생활은 바이바이임ㅠㅠㅠㅠ

내글솜씨가 형편없어서 읽는데 힘들었지? 미안;;; 이런 허접한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 이런 재미난 일 ㅋㅋㅋㅋ다시 일어나면 그때 또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