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 우리집 동그라미를 소개합니다~!

서지현2011.10.12
조회468

 안녕하세요

저는 애완동물을 넘 좋아하는 25살여자사람이에요!

요즘 판에 자주 강아지 고양이 올라오길래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혼자볼수가 없어서

판을 쓰게 됬네용~~~

강아지 이름은 '라미'에요. 동그래서 동그라미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음슴체같은거 써본적없지만 편의를 위해 ㄱㄱ윙크

 

 

라미를 대리고 온 첫날임

너무 사랑스럽ㅠ.ㅠ 넘 뭔가 하얘서 포인트로 리본묶어줬음ㅋㅋ

 

 

 

항상 티비 앞에서 저러고있음.티비보는건가ㅋㅋㅋ

 

 

의자밑에 숨음ㅋㅋ뭘봐?

 

 

조깅하고 지침ㅋㅋㅋ

 

 

"나도 한입줘 응???"

 

 

손달라면 드릴게요ㅋㅋ

 

 

나랑 동생이랑 어딘가 나가려고 하면 저 가방안에 들어감

그냥 들어가서 안나옴..그래서그냥 가방 들고 나갈수밖에 없음

고개만 빼꼼.

정말 넘 똑똑해서 버스 탈때는 고개를 집어 넣음..

내릴때까지 조용히있음

버스에타도 아무도 강아지있는지 모름

 

 

헤헤 파안

 

 

 

나 덥다긔ㅣㅣㅣ

 

 

뭔가 더워보이기도 하고

동그래야되는데 점점 삼각김밥처럼 되가서

미용을 시키기로 했는데...미용하면 정말 이쁜 똥그라미가 되야됨..

그런걸 기대했었음...폐인

근데 동물병원에 찾으러 갔다가

난 바로 앞에있는 울강아지를 못알아봤음

푸들이한마리 있었음..

우리강아지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불길한...앙상한...다리....

 

.

.

.

.

.

.

.

.

.

.

.

.

.

.

.

.

.

.

.

읭? 누구심??

 

 

 

약간 충격을 먹고 곧 "라미야!!!아이구 이쁘다!!!!!!"라고 했지만

내맘을 읽었을듯..넘 한참 멍하니...서있었음..

대리고 나오는데 푸들을 산책시키던 사람이

어머~~~ 이쁘게 생긴 푸들이네~!~이랬음ㅋㅋㅋ그저웃지요ㅋㅋㅋㅋ

 

그래서 난 좀 특이하게 변신 시켜야겠다 생각함

귀를 묶어서 올려줬음..사과머리시켜줫음

아줌마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라미야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절규하지마

 

 

암튼 급마무리지만

라미 매력있다 생각하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짱

 

그럼 한가지 사진 마지막으로 올리고 가요 ㅋㅋㅋ

 

지금은 좀 털이 자라서 또 다른 종류의 강아지 같아요ㅋㅋ

변신의 귀재ㅋㅋ

 

 

 

이번에 할로윈때 입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