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에서 너무나도 먼 관매도... 금요일 하루종일 격무(?)에 야근으로 필요한 건 잠뿐이 없던 나에게 관매도는 두려움(?)과 귀차니즘이었다...(__)Zzz 하지만,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합류한 관매도 여행... 그렇게 비몽사몽 @.@ 관매도행 배가 있는 진도 팽목항에 도착하였다... 관매도행 배에서 맞이한 떠오르는 해... 온통, 금빛 바다의 물결이다... 떠오르는 해, 금빛 바다와 더불어 관매도로 가는 설레임은 점점 더 다가온다... 드디어 관매도에 도착 !!! 또 다른 배 한척이 관매도로 다가오고있다... 아 !!! 그 1박2일 !!! 그 관매해수욕장이 모습을 드러낸다...^O^ 내륙 방향으로 보면 관매도 또한 영락없는 시골 마을이다... 걷고싶은 매화의 섬...관매도 돈대산을 열심히 올라가다보니 시원하게 펼쳐진 관매해수욕장과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앞에 새파란 빛깔의 저수지도 보인다...바다의 그것과 대비되는 드디어 돈대산 정상... 시원한 다도해의 바다와 부두와 마을이 보인다... 정상 한편에서 눈을 돌려보니 저 멀리 등대와 하늘다리가 보이는 듯 하기도 하고...@.@ 마을로 내려오는 길... 흑염소 한마리가 나를 반긴다...하지만, 겁이 많던 녀석 ㅎ 시원한 바다와 더불어 살짝 꽁돌이 보이는 듯 하다... 공기놀이 할때 쓰는 돌이라는 뜻의 꽁돌... 하늘장사가 쓰던 거대한 꽁돌이 이곳에 떨어졌다는 유래가 있다... 아마도 하늘장사는 관매도의 아름다움을 진작에 알았는지, 이곳에 자주 들렸나보다...ㅎㅎ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그네... 동화적이요 이국적이라고나 할까... 지금은 아무도 없는 쓸쓸한 그네... 나와 함께 저곳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를 볼 누군가를 기다린다... 평화로운 어촌 마을과 푸른 바다...그리고 연락선 한척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관매도가 중생대 백악기의 지형이었다는 것을 부두에 다가가자, 어민들이 수확한 톳을 옮기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먹는, 맛 좋고 몸에도 좋은 톳이 저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하늘다리를 보러 가는 길...낚시가 한척이 유유히 지나가고 있다 월척을 꿈꾸는 낚시꾼들의 소망을 함께 싣고 말이다... 바닷가의 설레임...그 신비로움이란 에메랄드빛 푸르름과 잔잔한 파도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도 포근하게 만든다... 위로 보이는 기암절벽...하늘다리로 가는 거리가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절벽 멀리 내려다 보이는 등대하나, 그리고 기암절벽들... 그렇게 등대는 외로이 오늘도 뱃길을 밝힌다... 아름답도다 관매도 !!! 파라다이스라 한들, 이곳 보다 더 아름다울까? 이름 모를 저 두섬... 서로가 다르지만, 함께 하는 모습이 또한 아름답다... 드디어 도착한 하늘다리...좁은 틈새의 두섬을 다리로 이어놓은 곳이다 다리 아래에는 까마득한 절벽 아래 바다다... 하늘다리는 보행로의 일부분을 투명한 유리같은 재질로 꾸며놓았다... 아찔함을 한번 느껴보라는 배려(?)에 감탄을...@.@ㅎ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하늘다리에서 물건등을 떨어뜨리면, 밑의 바다까지 도달하는데 정확히 13초가 걸린다고 한다... 좁은 틈새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하다... 이렇게 또 하늘다리에 대해서 알고...이제 하산한다 갈대인지 억새풀인지 도통 모르겠다... 하지만, 바다와 기암절벽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은 진실 !!! 푸르른 하늘 아래 관매도 표지판... 나는 관매도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제 배를 타고 관매도를 떠날 시간... 다소 아쉬운 마음에 수풀 너머 기암절벽을 한번 더 담아보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어르신 한분이 리어카에 미역을 말리고 있다... 돌미역이 특산품이라는 관매도...돌미역은 이렇게 만들어지나 보다 ㅎㅎ 관매도를 떠나 진도 팽목항으로 향하는 배... 관매도의 에메랄드 빛 푸르름을 뒤로하고 중간 경유지인 조도로 향한다... 선교의 레이더와 안테나...그리고 강렬한 빛 한낮의 햇살에 비추어지는 모습은 흡사, 우리의 관매도를 떠난 아쉬움을 표현해주는 듯 하다... 관매도를 뒤로하는 물길... 떠남에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본다... 배 앞편의 선교에서는 레이더와 안테나가 푸른 하늘을 동경하는 듯 힘차게 나아간다... 중간 경유지인 조도가 선교 옆으로 보이고... 하늘과 구름은 함께 어우러져서 시적인 분위기를 이루어낸다... 다시 중간 경유지인 조도를 떠나 연락선은 최종 목적지인 팽목항을 향한다... 힘차게 스크류를 돌리며 물보라를 일으킨다... 이제, 이 배가 팽목항에 다다르면,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물보라도 아쉬운 듯 얌전해진다... 1박2일을 통해 전해들은 아름다운 관매도... 실제로 가본 관매도는 훨씬 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짧은 1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관매도는 우리들에게 어머니 같은 바다와 영화같은 하늘과 구름을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관매도... 앞으로도 관매도가 아름다운 모습을 잘 지켜서 우리의 후손에게도 두고두고 소중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그리울때는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섬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영원히...Forever 1
관매도...에메랄드 빛 바다, 신비의 섬
사실, 집에서 너무나도 먼 관매도...
금요일 하루종일 격무(?)에 야근으로 필요한 건 잠뿐이 없던 나에게
관매도는 두려움(?)과 귀차니즘이었다...(__)Zzz
하지만,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합류한 관매도 여행...
그렇게 비몽사몽 @.@ 관매도행 배가 있는 진도 팽목항에 도착하였다...
관매도행 배에서 맞이한 떠오르는 해...
온통, 금빛 바다의 물결이다...
떠오르는 해, 금빛 바다와 더불어 관매도로 가는 설레임은 점점 더 다가온다...
드디어 관매도에 도착 !!!
또 다른 배 한척이 관매도로 다가오고있다...
아 !!! 그 1박2일 !!!
그 관매해수욕장이 모습을 드러낸다...^O^
내륙 방향으로 보면 관매도 또한 영락없는 시골 마을이다...
걷고싶은 매화의 섬...관매도
돈대산을 열심히 올라가다보니 시원하게 펼쳐진 관매해수욕장과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앞에 새파란 빛깔의 저수지도 보인다...바다의 그것과 대비되는
드디어 돈대산 정상...
시원한 다도해의 바다와 부두와 마을이 보인다...
정상 한편에서 눈을 돌려보니 저 멀리 등대와 하늘다리가 보이는 듯 하기도 하고...@.@
마을로 내려오는 길...
흑염소 한마리가 나를 반긴다...하지만, 겁이 많던 녀석 ㅎ
시원한 바다와 더불어 살짝 꽁돌이 보이는 듯 하다...
공기놀이 할때 쓰는 돌이라는 뜻의 꽁돌...
하늘장사가 쓰던 거대한 꽁돌이 이곳에 떨어졌다는 유래가 있다...
아마도 하늘장사는 관매도의 아름다움을 진작에 알았는지,
이곳에 자주 들렸나보다...ㅎㅎ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그네...
동화적이요 이국적이라고나 할까...
지금은 아무도 없는 쓸쓸한 그네...
나와 함께 저곳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를 볼 누군가를 기다린다...
평화로운 어촌 마을과 푸른 바다...그리고 연락선 한척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관매도가 중생대 백악기의 지형이었다는 것을
부두에 다가가자, 어민들이 수확한 톳을 옮기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먹는, 맛 좋고 몸에도 좋은 톳이 저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하늘다리를 보러 가는 길...낚시가 한척이 유유히 지나가고 있다
월척을 꿈꾸는 낚시꾼들의 소망을 함께 싣고 말이다...
바닷가의 설레임...그 신비로움이란
에메랄드빛 푸르름과 잔잔한 파도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도 포근하게 만든다...
위로 보이는 기암절벽...하늘다리로 가는 거리가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절벽 멀리 내려다 보이는 등대하나, 그리고 기암절벽들...
그렇게 등대는 외로이 오늘도 뱃길을 밝힌다...
아름답도다 관매도 !!!
파라다이스라 한들, 이곳 보다 더 아름다울까?
이름 모를 저 두섬...
서로가 다르지만, 함께 하는 모습이 또한 아름답다...
드디어 도착한 하늘다리...좁은 틈새의 두섬을 다리로 이어놓은 곳이다
다리 아래에는 까마득한 절벽 아래 바다다...
하늘다리는 보행로의 일부분을 투명한 유리같은 재질로 꾸며놓았다...
아찔함을 한번 느껴보라는 배려(?)에 감탄을...@.@ㅎ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하늘다리에서 물건등을 떨어뜨리면,
밑의 바다까지 도달하는데 정확히 13초가 걸린다고 한다...
좁은 틈새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하다...
이렇게 또 하늘다리에 대해서 알고...이제 하산한다
갈대인지 억새풀인지 도통 모르겠다...
하지만, 바다와 기암절벽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은 진실 !!!
푸르른 하늘 아래 관매도 표지판...
나는 관매도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제 배를 타고 관매도를 떠날 시간...
다소 아쉬운 마음에 수풀 너머 기암절벽을 한번 더 담아보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어르신 한분이 리어카에 미역을 말리고 있다...
돌미역이 특산품이라는 관매도...돌미역은 이렇게 만들어지나 보다 ㅎㅎ
관매도를 떠나 진도 팽목항으로 향하는 배...
관매도의 에메랄드 빛 푸르름을 뒤로하고 중간 경유지인 조도로 향한다...
선교의 레이더와 안테나...그리고 강렬한 빛
한낮의 햇살에 비추어지는 모습은 흡사, 우리의 관매도를 떠난 아쉬움을 표현해주는 듯 하다...
관매도를 뒤로하는 물길...
떠남에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본다...
배 앞편의 선교에서는 레이더와 안테나가 푸른 하늘을 동경하는 듯 힘차게 나아간다...
중간 경유지인 조도가 선교 옆으로 보이고...
하늘과 구름은 함께 어우러져서 시적인 분위기를 이루어낸다...
다시 중간 경유지인 조도를 떠나 연락선은 최종 목적지인 팽목항을 향한다...
힘차게 스크류를 돌리며 물보라를 일으킨다...
이제, 이 배가 팽목항에 다다르면,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물보라도 아쉬운 듯 얌전해진다...
1박2일을 통해 전해들은 아름다운 관매도...
실제로 가본 관매도는 훨씬 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짧은 1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관매도는 우리들에게 어머니 같은 바다와 영화같은 하늘과 구름을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관매도...
앞으로도 관매도가 아름다운 모습을 잘 지켜서 우리의 후손에게도 두고두고 소중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그리울때는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섬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영원히...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