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몽유병에 걸렸어요ㅠㅠㅠ★★★★

내친구는 돈벌레2011.10.12
조회342,689

우왕 저 톡된거예요? 진짜? 응? 응 ?

진짜 재미없게 써서 읽지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ㅠㅠ

자고 일어나니 톡됐다고 하더니 전 자고 일어나서 술먹으니 톡됐네요 ㅎㅎㅎㅎㅎ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꺼 자작 아니냐는 말 많던데......ㅎ 자작 아니예요 ㅎㅎ

진짜 맹세하고 자작아니예요.... 그땐 정말 병원가야하나 생각도 했다구요..

잠에서 깨고나서 울뻔했어요 진짜 ㅎㅎ 나 미친거 아닌가 하고....ㅎㅎ

요즘엔 몽유병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꿈과 현실을 잘 구분못하는건 사실이예요.....ㅋ

그 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제와서 웃고 넘기는거죠....ㅎㅎ

여러분 조심하세요 ㅠㅠ 이거 진짜 무서워요........흑흑

톡된 기념으로 집 짓고 갈게요 (아 이런말 하는거 오글거림....ㅠㅠ)

이 영광을 음슴체로 안썼다고 혼낸 내친구 돈벌레와 댓글 젤 먼저써준 돈벌레의 친척언니Y, 톡됐다고 알려준 황븡슨과 김태희 교수님께 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으로 신종몽유병녀의 집착남종결자 올려보려고하는데....ㅋ 쓰면 많이 읽어주세요 그건 더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사실은 되게 어이없는 일인데 지나고나니 웃겨서 이렇게 판에 끄적여봐요.

이거 처음써봐서 어떻게 재밌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아....직접 말로 하면 진짜 재밌게 말해드릴 수 있는데 무튼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신종 몽유병으로 '문자 수면병' 이라는게 생겼는데 기사로 봤을때 내가 이런게 걸릴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는데 제가...... 걸렸네요....... 문자 수면병에..............

문자 수면병이 뭐냐면 자면서 다른사람들한테 카톡이나 문자를 하는거예요.

잠에서 살짝 깨서 보내는것이아닌......ㅋ

 

먼저 첫번째 사건은 여름에 일어났어요 ㅎㅎㅎㅎㅎㅎ

이번 여름에 비 엄청 많이온거 아시죠 강남 다 잠기고......ㅋ

그 때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때 학교에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자고있는데 교수님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았죠........ㅋ

교수님이 하시는말.......

" 어..XX아 우리집도 잠겨서 오늘 휴강하려구...... 내일보자~~"

이러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교수님이 애들한테 전화를 다 돌리셨나 생각하고 카톡을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교수님한테 카톡을 보낸거예요 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지하철이 물에 잠겼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한테 " 교수님 지하철이 물에 잠겼데요. 오늘 학교 어떻게 가죠?" 이렇게 보낸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서 잠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지하철이 잠겼는지 안잠겼는지 난 몰라요. 사실 좀 학교 가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다시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친구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예요. "갑자기 뭔소리야" 이렇게요.

위를 봤더니 내가 친구한테 "왜" 이렇게 카톡을 보냈던거예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친구가 꿈에서 소리를 막 질러서 카톡으로 왜라고 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어이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다 생각했죠.

 

 

마지막 사건은 진짜 쪽팔려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를 못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금요일이었어요.

제가 꿈을 꿨어요. 꿈에서 눈병이 걸렸나봐요. 학교를 가야하는데 가기 싫었나봐요.

꿈에서 깼어요. 카톡을 봤어요.

 

 

자다가 이렇게 보낸거예요. 심지어 저 눈은 제 눈도 아니예요. 자다가 캡쳐했어요.... 모르는 사람의 눈을...... 딱봐도 남자눈인데....(저 여자임)

진짜 미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꾸다 보낸거예요 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창피해서 학교에 못갔어요.

눈은 멀쩡해요. 단지 창피했을 뿐이예요.........................

 

이게 웃긴건지 슬픈건지 이젠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친구들이 심각하다고 병원좀 가보랬는데 이젠 막 자기한테 카톡좀 보내달래요 자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재미없는 톡 봐줘서 감사해요.

정말 끝까지 재미가 없군요.....

이제 그만 써야겠어요.

과제해야해요.................................

무튼 신종 몽유병 조심하세요. 핸드폰 많이해서 그렇다는데 전 그닥 많이 안했는데도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많이하시는분 조심하라구요!!!!!^.~

(재미 없지만 추천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