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못해왔다고 계속 뒷말하는 시댁

이혼할까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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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나네요 저 결혼한지 1년 됐는데  시누이랑 시엄마가 어제도 제 속을 긁네요

저희 친정이 가난하지만 엄마가 혼수만큼은 해주고 싶다 하셔서 천 삼백정도 신혼집에 혼수 들였습니다

남들한텐 적은돈일지 몰라도 저희엄마는 피땀 흘려 모은돈 아끼고 아껴서 제 혼수 해주신거에요

시댁에선 결혼할때 삼천 해주셨어요 남편이 대출 땡겨서 전세집 얻었고 대출금은 남편과 맞벌이하면서

갚고 있어요

저 결혼할때 모은돈으루 예단 예물 결혼 준비 했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

자꾸 저희집 올때마다 신혼 살림갖고 트집잡고 시누이랑 비꼬면서 저한테 뭐라 하는게 참 상처가 되네요

저희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스런 마음에 눈물나구요

혼수 얘기할때마다 꼭 저희엄마 욕하는 기분 같아서 진짜 시엄마고 시누이고 머리끄댕이 잡고 욕하고

싶은거 참고 참고 또참고 있어요

너무 화가 나니까 자꾸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안써지네요 머리도 하애지고 감정만 계속 복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