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대학 4학년임.. 4학년이면 졸업사진들 찍자나.. 원래 울 학교는 원래 1학기 6월달에 찍는데.. 울 과가 5월에 실습나가거덩ㅋㅋ 글애서 6월달 찍으면 막 다크 쩔고.. 다들 초쵀하니까.. 만장일치로 2학기에 찍기로 햇엉.. 드디어 어제!! 찍는 날이었음.. 글애서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나서.. 머리 대충 말리고.. 입기로 한 옷 정리했다... 글고 울 언니가 스튜어디스 면접을 2번 봤는데.. 첨에 봤을때..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메이크업받았는데.. 별루 맘에 안든거야.. 언니의 어떤 부분을 부각시켜야 하는지.. 첨보니까 잘 모르잖아.. 그래서 언니가 두번째 면접을 볼때는 받아봣으니까 어케 하는지는 잘 알자나.. 또 울언니 화장 잘하거덩 그래서 언니가 햇는데 이쁜거임.. 글애서 나는 언니한테 메이크업 받았음.. 근데.. 나님.. 화장 아이라인 잘 안그려본여자임..ㅜㅜ 글애서 첨엔 완전 어색;;; 그래도 이쁘다길래.. 알겠다했징.. 글고.. 언니가 머리 말아주는데.. 잘 안되는거.. 글애서 옷입고 가방챙기고.. 급하게 미용실가서.. 좀 젊은 언니 있는.. 집근처 안비싼 미용실 갓음.. 그냥 말기만 했음.. 미용실 언니 나 본적 두번있음.. 기억하는지는 몰겠지만// 예쁘게 됬다고 자연스럽다고 함.. 머리까지 하니.. 훨씬 낫긴했음. 근데.. 드라이 단 돈 1만원.. 헐..ㅡㅡ 생각보다 훨 쌌음.. 글고나서 학교로 튀어갔으무.. 과 칭구들 봣는데.. 내가 글케 꾸민거 처음이라 다 난리남..;; 암튼 찍고.. 밥도 못먹음.ㅜㅜ 으어어ㅓ;; 수업 듣고나서 컴터실에 있는데.. 짝남이 오는거임.. 짝남.. 능글맞지만 나랑 잘 맞고.. 귀엽게 생기고 근데.. 나이 좀 들어보임;;; 연하에 키큰 남자.. 하지만!! 군필자 아니라서 맘 접으려 마음먹었음..ㅜ 그노무 군이뭐라고.ㅋㅋ;; 근데.. 눈까지 마주쳤는데.. 못알아봄;;ㅜㅜ 암튼.. 또 저녁수업듣고.. 울학교서.. 매주 한번씩 하는 채플이란거 들으러 올라가는 중에.. 울학교 언덕 장난아님..ㅜㅜ 막 헉헉대며 올라가는데!!! 남자 무리들이 내려옴.. 근데.. 헉!!! 짝남이 있는거임.. 나 막.. 긴장.. 눈 마주쳤음.. 갑자기 짝남이.. 주먹으로 가려지지도 않는 지얼굴을.. 가리면서.. 씩 웃으면서 나 쳐다봄.. 나님 완전 민망해씀..ㅜㅜ 글고나서.. 내가 졸업사진 찍었다 햇음.. 그랬더니 짝남이 뒤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해씀!!!! "예쁘다아~~~" 아.. 나 순간 얼었음.. 글고 짝남한테 예쁘단 소리 첨 들어서.. 기분 날아가는 것같음.. 언니들 먄.. 나.. 자랑 좀 해보고 싶어서.;; 근데.. 다들 알지? 졸업사진 찍을때.. 다들 예쁘게 하고 오는거? 그걸 짝남이 본 것 뿐야.. 그래도 좋당ㅋㅋㅋㅋㅋ
언니들 짝남이!!!!>ㅇ<
언니들!!!!
나.. 대학 4학년임..
4학년이면 졸업사진들 찍자나..
원래 울 학교는 원래 1학기 6월달에 찍는데..
울 과가 5월에 실습나가거덩ㅋㅋ
글애서 6월달 찍으면 막 다크 쩔고..
다들 초쵀하니까.. 만장일치로 2학기에 찍기로 햇엉..
드디어 어제!! 찍는 날이었음..
글애서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나서..
머리 대충 말리고..
입기로 한 옷 정리했다...
글고 울 언니가 스튜어디스 면접을 2번 봤는데..
첨에 봤을때..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메이크업받았는데..
별루 맘에 안든거야.. 언니의 어떤 부분을 부각시켜야 하는지..
첨보니까 잘 모르잖아..
그래서 언니가 두번째 면접을 볼때는 받아봣으니까
어케 하는지는 잘 알자나.. 또 울언니 화장 잘하거덩
그래서 언니가 햇는데 이쁜거임..
글애서 나는 언니한테 메이크업 받았음..
근데.. 나님.. 화장 아이라인 잘 안그려본여자임..ㅜㅜ
글애서 첨엔 완전 어색;;;
그래도 이쁘다길래.. 알겠다했징..
글고.. 언니가 머리 말아주는데.. 잘 안되는거..
글애서 옷입고 가방챙기고..
급하게 미용실가서.. 좀 젊은 언니 있는.. 집근처 안비싼
미용실 갓음.. 그냥 말기만 했음..
미용실 언니 나 본적 두번있음.. 기억하는지는 몰겠지만//
예쁘게 됬다고 자연스럽다고 함..
머리까지 하니.. 훨씬 낫긴했음.
근데.. 드라이 단 돈 1만원.. 헐..ㅡㅡ 생각보다 훨 쌌음..
글고나서 학교로 튀어갔으무..
과 칭구들 봣는데.. 내가 글케 꾸민거 처음이라 다 난리남..;;
암튼 찍고.. 밥도 못먹음.ㅜㅜ 으어어ㅓ;;
수업 듣고나서 컴터실에 있는데.. 짝남이 오는거임..
짝남.. 능글맞지만 나랑 잘 맞고.. 귀엽게 생기고 근데.. 나이 좀 들어보임;;;
연하에 키큰 남자.. 하지만!! 군필자 아니라서 맘 접으려 마음먹었음..ㅜ
그노무 군이뭐라고.ㅋㅋ;;
근데.. 눈까지 마주쳤는데.. 못알아봄;;ㅜㅜ
암튼.. 또 저녁수업듣고.. 울학교서.. 매주 한번씩 하는 채플이란거 들으러
올라가는 중에..
울학교 언덕 장난아님..ㅜㅜ 막 헉헉대며 올라가는데!!!
남자 무리들이 내려옴.. 근데.. 헉!!! 짝남이 있는거임..
나 막.. 긴장.. 눈 마주쳤음.. 갑자기 짝남이.. 주먹으로 가려지지도 않는 지얼굴을..
가리면서.. 씩 웃으면서 나 쳐다봄..
나님 완전 민망해씀..ㅜㅜ
글고나서.. 내가 졸업사진 찍었다 햇음..
그랬더니 짝남이 뒤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해씀!!!!
"예쁘다아~~~"
아.. 나 순간 얼었음..
글고 짝남한테 예쁘단 소리 첨 들어서..
기분 날아가는 것같음..
언니들 먄.. 나.. 자랑 좀 해보고 싶어서.;;
근데.. 다들 알지? 졸업사진 찍을때..
다들 예쁘게 하고 오는거?
그걸 짝남이 본 것 뿐야..
그래도 좋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