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17주 그리고 오늘째 4일이네요 엊그저께 아침에 다리사이로 먼가가 흐르는게 느껴지더니 조금지나고 병원가는도중에 갑자기 걷다가 소변보는거같은 느낌으로 쏟아졌어요 병원가니 조기양수파열.. 우선 입원해서 지켜보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입원 수속 밟고 입원했어요.. 병실에 누운지 2-3시간..? 담당 의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유산시키자고..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하고 퇴원수속 밟고 어제 다른 병원 다녀왔는데요 양수양이 너무 없다하십니다.. 심장소리도 듣고.. 아기생김새도 다보고.. 그래서 그런지.. 어떠한 결정이든 쉽지가않네요.. 촉진제를 맞고 그냥 유산을 시키자니 솔찍히..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나네요.. 어떻게 하는게 아가한테 덜 미안한 방법인지.. 조금이나마 아가한테 죄책감을 덜을수있는지.. 톡커님들께 여쭈어보려고 글 남겨봅니다..
임신17주인데.. 양수가 하나도 없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임신 17주 그리고 오늘째 4일이네요
엊그저께 아침에 다리사이로 먼가가 흐르는게 느껴지더니 조금지나고 병원가는도중에
갑자기 걷다가 소변보는거같은 느낌으로 쏟아졌어요
병원가니 조기양수파열.. 우선 입원해서 지켜보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입원 수속 밟고
입원했어요.. 병실에 누운지 2-3시간..? 담당 의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유산시키자고..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하고 퇴원수속 밟고 어제 다른 병원 다녀왔는데요
양수양이 너무 없다하십니다.. 심장소리도 듣고.. 아기생김새도 다보고.. 그래서 그런지..
어떠한 결정이든 쉽지가않네요.. 촉진제를 맞고 그냥 유산을 시키자니 솔찍히..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나네요.. 어떻게 하는게 아가한테 덜 미안한 방법인지.. 조금이나마 아가한테 죄책감을
덜을수있는지.. 톡커님들께 여쭈어보려고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