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법대 다닌 걸로 행세해온 박원순 후보의 도덕성

입만열면거짓말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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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원순 범야권 후보가 입학하지도 않은 서울대 법대를 다닌 것으로 행세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박 후보는 1975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해 1학년 재학 중 제적됐는데도, 서울법대 입학 후 중퇴해 단국대 사학과에 다시 들어가 졸업한 것처럼 학력을 위장해 왔다. 이미지면에서 ‘서울법대’와 ‘서울대 사회계열’은 큰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 거액의 대기업 기부금과 병역 의혹 등에 이어 박 후보의 도덕성에 결정적 흠결이 또 하나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