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진짜 큰일 날뻔한 일을겪었음... 나님은 평범한 중학생임... 아..나는 ㅜㅜㅜㅜ 아..아무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갓슴.. 어제 오후 2시30분경 아마 그쯤이었음 나는 여느때처럼 판을 보고있었음. 갑자기 배가 꼬르르그륵 요동을 쳐서 그거 계란스크램블에 양념소스에 버무려 먹고있었음 진짜 정신놓고 우적우적 흡입을 하고 있는데 벨이울림. 저희집이 원래 엄마때문에 오는사람이 많음.. 종교분들이나..택배기사분들이자주 오심 그래서 현관문으로 걸어가며 누구세요~라고하며 그와동시에 문을 염.. 그거..우리집은 인터폰이없어서 현관문 중앙에 있는 렌즈로 보긴하는데 저는 잘안봄 ㅋㅋ 아무튼 벨이울리길래 저는 은근 꼬물대기 시작했음 속으로는 아 엄마는 왜이렇게 아는사람이많아 ㅡㅡ 노원구먹었나.. 하면서 먹던거 마저 쑤셔넣고 누구세요~ 라면서 현관문으로 가기시작했음 근데 배달왔다는거임 그래서 아~..배달왔구..읭? 나 안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의심을 가져야했던것임 나는 생각보단 매우 단순함.. 그래서 저희 안시켰는데요~ 라고했더니 xx아파트 309동 80x호 아닌가요?... 뭐냐너는.. 주소도 맞았음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또..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일단 문을열어줄까... 아 그냥 말로보낼까.. 일단 말로해보자는 생각이삘이탔음. 대화시작함 나:안시켰는데요 그싸람:(주소얘기하고) 맞죠? 나:네 근데 안시켰어요 그싸람:안시켰는데 제가 왜왔겠어요 나:그럼 다시 돌아가세요 먹을 돈도 없어요(두려움을참고 재빨리 문고리까지 마저 걸어잠금) 그싸람: 아 이시xx이 나 니보다 나이 많다 빨리문열어 개xxx아 나: 헐 ㅋㅋㅋㅋㅋㅋㅋ 염병 저기요 왜 하필 우리집앞에와서 난리세요 씹수작 부리지말고 가요 그싸람: 문부수고 들어가기 전에 빨리 열어삐리리삐리리 나:ㅋㅋㅋㅋ 문부수고 들어오세요 시x 못들어올꺼면 작작씨부리고 가세요 이렇게 대화를하고있었음 근데 그싸람이 계속 듣도보도못한 신세계의 언어를구사하며 문을 쾅쾅 두드리고 발로차듯 했음 나는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작은방에 들어가 복도를 내다 보았음 그때 정말 소름돋았음......... 모자는 그냥 후드모자를 썼고 머리는 그냥 자연갈색 검은 츄리닝에 모자달린 바막.. 근데 안에 사랑하는 사람이 위기에 처한듯 곧 구하러 올듯이 그정도로 난이집을 꼭 들어가고 말갓서 라고 하는듯 행동에 묻어나왔음 나는 ㅋㅋㅋㅋ 그때 소리질렀음 일부러 놀래라고 ㅋㅋㅋㅋㅋ 꺄악아가아아ㅏ각ㅇ!!!!! ... 나님과 눈을 마주쳤음 순간 진짜 입에서 x댓따가 연신 흘러나오고 머리는 총맞은것처럼 멍하고 내눈은 사방으로 흔들리고 다리는 물에젖은한지처럼 흐물흐물 대기 시작했음 이제 이방 방충망을 뚫고 쇠창살을 절단해 들어오겠구나 라는 생각밖에들지않았음 근데 그싸람 손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는 순간 모든것을 파악했음. 그싸람은 분명히 문을열어주면 돈되는거 다가져가고 여자있으면 성폭행하고 튈새끼다라는걸 근데 그싸람 손에 흉기란흉기는 찾아볼수없었고^^ 나는 그것에 강한 자존심과 반항심이 생겼음 양쪽팔 걷어붙히고 입풀고 있는데 날보더니 그냥갔음. 10분뒤 나가보았음 또 무서워 지기 시작했음 일단은 밑을 내려다보았음 왜 아파트 동앞에보면 계단말고 자전거나 휠체어 올라가기 쉬우라고 그 막 그런거 있잖슴? 거기 난관에 앉아서 날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음.. 나는 침을 뱉었음 나의 침샘이 진짜 다 쪼그라질정도로 뱉었음... 오늘도 올까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ㅜㅜ 만약 진짜 오면 이번에는 흉기를들고올것같고 상대방을 제압할수있는 무언가를 가져올것만 같음 ㅠㅠ 진짜 그상황에 내가 잘 대처해내지 못하고 문을열어줬더라면 죽지는 않았어도 정신적피해 육체적피해 금전적피해 의심증...등등... 무서움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깐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오들오들 소름 돋고 난리아니였음 그때 가족다 나가고 나는 학교안가는 날이여서 집에있었음... 엄마는 은행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은 이제 혼자 집에 안남아있음.. 조심하세요.. 2
여성분들..저처럼 정신놓고 있지마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어제 진짜 큰일 날뻔한 일을겪었음...
나님은 평범한 중학생임...
아..나는 ㅜㅜㅜㅜ 아..아무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갓슴..
어제 오후 2시30분경 아마 그쯤이었음 나는 여느때처럼 판을 보고있었음.
갑자기 배가 꼬르르그륵 요동을 쳐서 그거 계란스크램블에 양념소스에 버무려 먹고있었음
진짜 정신놓고 우적우적 흡입을 하고 있는데 벨이울림.
저희집이 원래 엄마때문에 오는사람이 많음.. 종교분들이나..택배기사분들이자주 오심
그래서 현관문으로 걸어가며 누구세요~라고하며 그와동시에 문을 염.. 그거..우리집은 인터폰이없어서 현관문 중앙에 있는 렌즈로 보긴하는데 저는 잘안봄 ㅋㅋ
아무튼 벨이울리길래 저는 은근 꼬물대기 시작했음 속으로는 아 엄마는 왜이렇게 아는사람이많아 ㅡㅡ
노원구먹었나.. 하면서 먹던거 마저 쑤셔넣고 누구세요~ 라면서 현관문으로 가기시작했음
근데 배달왔다는거임 그래서 아~..배달왔구..읭? 나 안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의심을 가져야했던것임 나는 생각보단 매우 단순함.. 그래서 저희 안시켰는데요~
라고했더니 xx아파트 309동 80x호 아닌가요?... 뭐냐너는.. 주소도 맞았음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또..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일단 문을열어줄까... 아 그냥 말로보낼까..
일단 말로해보자는 생각이삘이탔음. 대화시작함
나:안시켰는데요
그싸람:(주소얘기하고) 맞죠?
나:네 근데 안시켰어요
그싸람:안시켰는데 제가 왜왔겠어요
나:그럼 다시 돌아가세요 먹을 돈도 없어요(두려움을참고 재빨리 문고리까지 마저 걸어잠금)
그싸람: 아 이시xx이 나 니보다 나이 많다 빨리문열어 개xxx아
나: 헐 ㅋㅋㅋㅋㅋㅋㅋ 염병 저기요 왜 하필 우리집앞에와서 난리세요 씹수작 부리지말고 가요
그싸람: 문부수고 들어가기 전에 빨리 열어삐리리삐리리
나:ㅋㅋㅋㅋ 문부수고 들어오세요 시x 못들어올꺼면 작작씨부리고 가세요
이렇게 대화를하고있었음
근데 그싸람이 계속 듣도보도못한 신세계의 언어를구사하며 문을 쾅쾅 두드리고 발로차듯 했음
나는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작은방에 들어가 복도를 내다 보았음
그때 정말 소름돋았음.........
모자는 그냥 후드모자를 썼고 머리는 그냥 자연갈색 검은 츄리닝에 모자달린 바막..
근데 안에 사랑하는 사람이 위기에 처한듯 곧 구하러 올듯이 그정도로
난이집을 꼭 들어가고 말갓서 라고 하는듯 행동에 묻어나왔음
나는 ㅋㅋㅋㅋ 그때 소리질렀음 일부러 놀래라고 ㅋㅋㅋㅋㅋ
꺄악아가아아ㅏ각ㅇ!!!!!
... 나님과 눈을 마주쳤음 순간 진짜 입에서
x댓따가 연신 흘러나오고 머리는 총맞은것처럼 멍하고 내눈은 사방으로 흔들리고 다리는 물에젖은한지처럼 흐물흐물 대기 시작했음 이제 이방 방충망을 뚫고 쇠창살을 절단해 들어오겠구나 라는 생각밖에들지않았음 근데 그싸람 손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는 순간 모든것을 파악했음.
그싸람은 분명히 문을열어주면 돈되는거 다가져가고 여자있으면 성폭행하고 튈새끼다라는걸
근데 그싸람 손에 흉기란흉기는 찾아볼수없었고^^ 나는 그것에 강한 자존심과 반항심이 생겼음
양쪽팔 걷어붙히고 입풀고 있는데 날보더니 그냥갔음.
10분뒤 나가보았음 또 무서워 지기 시작했음 일단은 밑을 내려다보았음
왜 아파트 동앞에보면 계단말고 자전거나 휠체어 올라가기 쉬우라고 그 막 그런거 있잖슴?
거기 난관에 앉아서 날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음.. 나는 침을 뱉었음 나의 침샘이 진짜 다 쪼그라질정도로 뱉었음... 오늘도 올까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ㅜㅜ 만약 진짜 오면 이번에는 흉기를들고올것같고
상대방을 제압할수있는 무언가를 가져올것만 같음 ㅠㅠ
진짜 그상황에 내가 잘 대처해내지 못하고 문을열어줬더라면 죽지는 않았어도
정신적피해 육체적피해 금전적피해 의심증...등등...
무서움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깐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오들오들 소름 돋고 난리아니였음 그때 가족다 나가고 나는 학교안가는 날이여서
집에있었음... 엄마는 은행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님은 이제 혼자 집에 안남아있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