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 극과 극이내요.

이수영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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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패스트 푸드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거기꺼 음식 안먹는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요즘 알바나 동네 등산을 하다보니 여러가게를 볼 기회가 많내욤.

 

프렌차이즈 분식 레스토랑 알바.. (첫날하다가 도중에 때려침)

냄비, 후라이팬, 조리도구 씻을때 사장이 하는말 "깨끗하게 할필요없어. 대충 씻어." 충격이였음ㅋ

사장이나 직원이 손님을 걍 돈 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듯..

여직원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을때 꺄악꺄악 비명지르는것 보는것만 재밋는 가게였음 -ㅅ-;

이 가게 참고로 유니폼에서 썩은냄새남-ㅅ-..

 

부대찌게, 보쌈하는 체인점..

보쌈집에 갈비탕 크게 붙어있길래.

점심시간에 갈비탕 시켜먹었는데..

작은뼈부터 먹다가 나중에 제일 큰뼈를 꺼내서 봤는데..

뜯어먹은 이빨 자국 나있음ㅋ

뼈에 뜯어먹다 만 고기만 메달려있구..ㅋ

그걸 다먹고 보다니 속이 울렁울렁거렸음 -ㅅ-..

 

다른곳은 호프집인데..

조리 시설도 깔끔하고, 숫가락, 젓가락 위생관리 완전 철저함.

친환경 세제 사용에 손님들 생각해서 가게를 운영하시더군요..

지금은 여기서 알바하는데..

아는사람들도 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함;

 

그리고 남한산성 밑에 점심(11시~3시)에만 운영하는곳 있는데..

급식 같은 형식인데, 질이 다름;

화학조미료맛도 안느껴지고..

그날 그날 음식해서 가게 Open함 (김치제외)

물론 주방 아주머니들 식사도 판매하는 음식 그대로 드시구..

근데 가면 손님이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없음;

가면 나만 젊은사람 ㅠㅠ

 

진짜 몇몇 드러운곳 때문에 깨끗하게 장사하는분들만 피보고

음식을 자기입으로 들어간다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한국은 서비스는 좋은데 원산지 속이거나, 재탕, 위생관리 안 된 음식점이 너무 많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