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3년간은 오빠는 타지에서 일하고 주말에만 집에 왔고, 저희집에서 엄마, 저, 새언니, 아이둘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빠도 모아둔 돈이 없었고, 저희 집도 집안형편이 넉넉지 않아 집을 해줄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또, 오빠가 한달에 이백도 못 벌어오는 터라 저희 엄마가 애들 과자값, 장보는 것부터 시작에 각종 세금 등 살림에 드는 비용을 대셨습니다. 엄마는 못난 아들 둔 덕에 집도 못얻어줘서 그런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조카들 옷, 신발, 먹을것 등 대주는 일이 많았고요.
그런데 오빠랑 새언니는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인지, 외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야식으로 치킨도 자주 먹고, 놀러가는 것도 좋아하고, 자기들 놀고 먹고 마시는 돈은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씁니다. 엄마가 뭐라 그러면 "그럼 궁상맞게 평생 살까요?" 이러면서 되려 서운해 합니다. 저로서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올해 들어 저는 집을 얻어 독립하고, 새언니는 직장을 갖게 되어 육아와 살림은 거의 엄마차지가 되었습니다.
새언니는 직장을 들어가고부터 술을 마시고 12시 넘김은 기본이고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습니다. 새언니는 일이 힘들고 오빠와의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 그런다고 하는데 외박은 정말 이해해주기 힘듭니다.
아이도 둘이나 있고 지금 벌어놓은 돈도 없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하는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오빠와 새언니 둘이 밤에 나가서 술마시고 아침 일곱시에 들어왔습니다.
엄마가 다 나가라며 조카들까지 내 쫓았는데, 오빠와 언니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서 엄마가 못이긴척 다시 용서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오빠와 언니는 하는 말이 엄마 믿고 그런다며 집에서 싸우는 것보다 밖에서 이렇게 풀고 들어오는게 낫지 않냐며 그럽니다.
잠은 어디서 잤냐 물어보니 여관에서 잤다고 합니다.
솔직히 돈없다고 해서 살림이며 애들 간식거리며 다 엄마가 보태주는데 오빠랑 언니가 이럴때면 저희 엄마는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언니가 또 새벽 5시에 들어왔습니다
변명하기를 일도 늦게 끝나고 다른 직원과 싸워서 그것도 푸느라고 그랬답니다. 급기야 엄마는 집을 나가고, 새언니는 저에게 하소연합니다.
저는 열받아서 새언니에게 하소연하는거 이해 못하겠다며 머라머라 퍼부었습니다. 지금 이게 며느리가 할짓이냐고 아가씬줄 아냐고 했더니
또 저더러 직장다니며 이해 못해준다고 서운해합니다.
새언니 일하는 곳은 영업하는 곳도 아니고, 그냥 조금 큰 옷가게 입니다. 회식하는걸 머라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외박은 하지 말아야죠
애들은 엄마 언제 오냐고 보채는데 니 엄마 술마시러 나가서 안들어온다고 하기도 뭣하고
새언니의 이런점이 고쳐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오빠보고 머라해도 묵묵부답입니다. 오빠보고도 술담배 끊고 돈 좀 모으라고 해도 자긴 그럼 무슨낙으로 사냐고 되려 머라 그럽니다.
저희 오빠와 새언니 왜이러는 걸까요?
저희 오빠랑 새언니는 올해 33살이고, 결혼한지는 4년, 애는 둘이고모두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결혼해서 3년간은 오빠는 타지에서 일하고 주말에만 집에 왔고, 저희집에서 엄마, 저, 새언니, 아이둘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빠도 모아둔 돈이 없었고, 저희 집도 집안형편이 넉넉지 않아 집을 해줄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또, 오빠가 한달에 이백도 못 벌어오는 터라 저희 엄마가 애들 과자값, 장보는 것부터 시작에 각종 세금 등 살림에 드는 비용을 대셨습니다. 엄마는 못난 아들 둔 덕에 집도 못얻어줘서 그런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조카들 옷, 신발, 먹을것 등 대주는 일이 많았고요.
그런데 오빠랑 새언니는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인지, 외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야식으로 치킨도 자주 먹고, 놀러가는 것도 좋아하고, 자기들 놀고 먹고 마시는 돈은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씁니다. 엄마가 뭐라 그러면 "그럼 궁상맞게 평생 살까요?" 이러면서 되려 서운해 합니다. 저로서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올해 들어 저는 집을 얻어 독립하고, 새언니는 직장을 갖게 되어 육아와 살림은 거의 엄마차지가 되었습니다.
새언니는 직장을 들어가고부터 술을 마시고 12시 넘김은 기본이고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습니다. 새언니는 일이 힘들고 오빠와의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 그런다고 하는데 외박은 정말 이해해주기 힘듭니다.
아이도 둘이나 있고 지금 벌어놓은 돈도 없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하는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오빠와 새언니 둘이 밤에 나가서 술마시고 아침 일곱시에 들어왔습니다.
엄마가 다 나가라며 조카들까지 내 쫓았는데, 오빠와 언니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서 엄마가 못이긴척 다시 용서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오빠와 언니는 하는 말이 엄마 믿고 그런다며 집에서 싸우는 것보다 밖에서 이렇게 풀고 들어오는게 낫지 않냐며 그럽니다.
잠은 어디서 잤냐 물어보니 여관에서 잤다고 합니다.
솔직히 돈없다고 해서 살림이며 애들 간식거리며 다 엄마가 보태주는데 오빠랑 언니가 이럴때면 저희 엄마는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언니가 또 새벽 5시에 들어왔습니다
변명하기를 일도 늦게 끝나고 다른 직원과 싸워서 그것도 푸느라고 그랬답니다. 급기야 엄마는 집을 나가고, 새언니는 저에게 하소연합니다.
저는 열받아서 새언니에게 하소연하는거 이해 못하겠다며 머라머라 퍼부었습니다. 지금 이게 며느리가 할짓이냐고 아가씬줄 아냐고 했더니
또 저더러 직장다니며 이해 못해준다고 서운해합니다.
새언니 일하는 곳은 영업하는 곳도 아니고, 그냥 조금 큰 옷가게 입니다. 회식하는걸 머라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외박은 하지 말아야죠
애들은 엄마 언제 오냐고 보채는데 니 엄마 술마시러 나가서 안들어온다고 하기도 뭣하고
새언니의 이런점이 고쳐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오빠보고 머라해도 묵묵부답입니다. 오빠보고도 술담배 끊고 돈 좀 모으라고 해도 자긴 그럼 무슨낙으로 사냐고 되려 머라 그럽니다.
대책도 안서고 이집은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