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여친 이렇게 잡았습니다!!!!!!!!!!

흐으으은남2011.10.13
조회1,285

 

안녕하세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선남선녀 횽누남들

아 ㅋㅋ 이렇게 톡을 한번 써보네여 ㅋㅋㅋㅋㅋㅋ

뭐 거두절미하고 스피디하게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님 여친이랑 사귄지 1년 좀 안됬을때 일이였음

그리고 군대가기 한달전으로 거슬러올라감...

나님은 입대 한달냅두고 여친한테 항상 헤어지자했음

"어여.. 우리 여서 고마 헤어지뿌자.."

"와이카노 이게 또 왜?"

"내 군대간다아이가.. 먼다꼬 사귀노 니 힘들게 기다리는거 보기싫다"

"아 머라카노 안힘들다 기다릴끼다"

"나 군대가면 너 딴 좋은남자 사귀라"

"조디 확 꼬매뿐다 조용해라이"

"모르겠다 암튼 난 얘기했다? 군대가서 기다리는줄알고 믿고갔다가

니 고무신거꾸러 신으뿌면 내 진짜 도라뿔거같거든? 암튼 얘기했다이"

 

이렇게 입대 한달냅두고 여친한테 군대가는 남친 사귀지말고

좋은남자 만나라고 몇번이고 얘기를 했었음.. 그떄마다 여친은

무조건 기다릴꺼라고 걱정마라고 나한테 신신당부하는거임..

그리고 입대가 가까울수록 나님은 여친과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기위해서 여행도 다니고 암튼 별의별짓을 다함 그리고 입대전날

여친은 울고불고 난리났었음 나 여친 토닥토닥 한다고 죽을뻔....

그리고 입대했긔... 훈련소 생활 여친한테 편지 잘도왔었음 나님

먼저 입대한친구들 말이 실감남 훈련소생활때 가뭄의단비는 빛과소금은

무엇보다 뭐니뭐니해도 편지라고.. 나님 편지에 울고 편지에 웃었음

그리고 5주 훈련 끝나갈수록 뒤로갈수록 슬슬 편지가 뜸해지는거임

바빠서 그런갑다 싶어서 이해할려그랬음 근데 내 여친 입대전에

좀 수상한적이 많았었음 학교 과가 남녀 비율이 9.5:1인 과였음..

내여친 남정네들 득실득실한 학교를 다니고있었음 맨날 맘쪼맀음..

허나 우짜겠음 걍 이해할려고 했지...만은 이런... 암튼 똥줄탔었음

그런 맘가지고 입대하니 더 죽을껏 같았음....나.. 견딜수없었음..

5주 훈련끝나고 여친이 뭐하고 지내나 궁금해서 결국 여친학교 앞으로

몰래왔음...

 

=여기서 이상한점 5주훈련 끝나고 어떻게 밖으로 나갔지? 공갈치네

이제 몇일있다가 자대배치 받고 진정한 군생활을 하로 가는쉐끼가

어떻게 밖에 나갔냐고 생각들 하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음... 나 현역아님 ㅋㅋㅋㅋ

나 상근이였음 ㅋㅋ 상근이임 ㅋㅋㅋ 밑에 이상근이임.. 상근예비역

 

"상근예비역“이란 징집에 의하여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이 일정기간을

 현역병으로 복무하고 예비역에 편입된 후 향토방위와 이와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소집되어 실역에 복무하는 사람을 말한다

 

 

암튼 상근예비역임 신분은 군인이 맞는데 오후 5시 땡하면 집으로 퇴근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여친한테 현역입대한다고 밑장빼기 구라치고 입대함..

내여친 내가 상근인지는 꿈에도 모름 조상도 모름 알수가없음 ㅋㅋㅋㅋ

나 여친 몰래 학교앞에 갔음... 연락도없이 2주정도 잠수타고 아무 소식없이

내여친은 나 자대배치 받고 자대로 간줄 알고있었을꺼임...

나 여친이랑 군대간다고 헤어진지 6주되서 여친한테 몰래찾아감

 

 

 

ㅋㅋㅋㅋ 반전이 쩔지 형누나들? 상근이라는게 자랑은아냐 그냥 그렇타고...

뒷애기는 더더욱 재밌을껄?? 엄청날껄?? 일일 미니시트콤 제의 들어올껄??

2탄은 톡되면 올릴께 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