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용~!! 진행형인 우리 하남이와의 연애 살짜쿵 자랑하려구 적어봐요~ ㅋㅋㅋ 톡을 몇번 안 써봐서. (몇번 다 묻힘 ) 말투 요상하구 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용~! -- 우선 하남이와 나는 17일째 되는 풋풋한 커플이에요ㅋㅋ 나는 풋풋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남이 친구들이나 내 친구는 만난지 1년 넘은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풋은 얼어죽을 ㅋㅋ. 막 요럼.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21살 여자사람. 하남이는 19살 남자사람임. 하.. 열아홉 ㅋㅋㅋㅋㅋㅋ 민증의 잉크도 안 마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 3의 늪에 허우적 대야 하지만 허우적대지 않는 하남이에요. 어찌됐든 저는 미성년자랑 사귀는 능력자입니다 우히히히 하남이와 첫 만남은 바야흐로 11년 9월 3일 토요일!! 음슴체 고고! 그 전날 소개팅에서 폭탄순둥이를 만나고 우울해하던 참에 친척언니의 부름을 받고 이태원에서 놀다가 집에 늦게 귀가하던 도중이었음.ㅜㅜㅜ 그때 시간이 11시 30분 쯤 되었음. 지하철역에서 집이 엎어지면 코 닿을정도로 가까운데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함. 나님 달달한 노래를 들으며 ㅋㅋㅋㅋㅋㅋ 강지욱씨를 떠올리며 엄마미소 짓고 있었음. 아 근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건너편에 무서운 아이들이 대략 6~8명 모여 앉아 있는게 보였음. 순간 머리에서 경고등이 울렸음 ㅜㅜ 돌아갈까.. 하고 생각했는데 악!!! 너무 신나게 놀았음. 피곤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걍 돌파하기로 마음을 굳힘. 신호가 바뀌자마자 시선은 아래로~ 워킹은 도도하지만 빠르게 ㅋㅋㅋㅋㅋ 시간이 늦어서 저~~~~~~~어기 앞에 어떤 여자분 말고는 그 무서운 아가들이 전부였음 사람이 없었음 ㅜㅜ 빠르게 돌파해야 했음. 아주아주 빠르게 걷고 있는데 - 저기요 낮은 음성의 남자 목소리가 들렸음 흐규ㅜㅜㅜㅜㅜ 이제 1분만 걸으면 집인데. 바로 앞에 아파트가 보이는데. 갑자기 엄마 얼굴 뙇! 떠오르고 ㅜㅜ 걍 너무 무서웠음. 나님은 겁이 아주아주 많음. 어두운 것도 무섭고, 귀신, 벌레, 피 등등.. 무서운게 참 많음. 그 순간에 드는 생각은 아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 무서운 아가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 없고 휑했음. 수중에는 천원짜리 한장에 핸드폰은 바데리가 간당간당~ 지옥의 모닝콜이 울리는 것 같았음 심장은 콩닥콩닥 뛰는데 무시하기로 함. ㅜㅜㅜㅠㅠㅠㅠㅠ 걍 살고 싶었음 ㅜㅜ 헤드셋 끼고 노래 들으니까 못 들은척 할려고 티나지 않게 더 빠르게 걸음. -저기요 -저기요 하.. 나 그래도 165cm인데.. 평균하체인데.. 그쪽도 뒤에서 걷는 것 같은데 왜 거리가 계속 좁혀지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 하나님 부처님 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멈춤. 맞을 것 같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쌍하게 보여야 하나 쎄게 나가야 되나 ㅠㅠㅠㅠㅠ 또 고뇌에 빠짐 헤드셋을 내리고 작은 눈을 땡그랗게 뜨고 초췌한 면상을 뒤로 돌려서 -저요? 정말 나의 모든 고뇌가 녹아있는 표정을 지었음.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니여~ ㅋㅋ - 아 네. 저 죄송한데 번호 좀 주실래요? -???????????????????? 상황파악 안됨 ㅋㅋㅋ 21년 살면서 한번도 헌팅당해본 적 없ㅋ음ㅋ 뭐? 헌팅? 개 사료 이름인가? ㅋㅋㅋㅋ 걍 멍때리고 있음. 이건 무슨 상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계속 아이컨택 중 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읭???????? 이런 표정이었을 꺼임 ㅋㅋㅋㅋ -아 저 당황스러우실텐데. 번호 좀 찍어주실래요? 아 어떻게 하지.. 1초 망설이고 걍 번호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당시에는 하남이가 맘에 들었다기 보다는 뒤에 빛나는 12개의 눈빛들 ㅋ..ㅋㅋ.. 헌팅 내기하나? ㅋㅋㅋㅋㅋ 쿨하게 그냥 줬음. 어차피 비싼번호도 아님 ㅋㅋㅋㅋ 그리고 좀 궁금한 것도 있었음. 헌팅 당한 뒤에 어떻게 되나.. ㅋㅋ 근데 집에 들어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후회됨. 얼굴이 기억이 안남 ㅜㅜㅜㅜㅜ 다만 애기같다(=학생같다) 뭔가 학생만의 풋풋스맬이 풍겼음. 얘가 어리게 생겼다거나 그런건 절ㅋ대ㅋ 아님. 아 또!! 얘가 위너winer인 건 확실하다!!! 나 앞서 말했듯이 165cm임. 근데 고개를 들어서 바라봐야 했음 ㅜㅜ 물론 운동화를 신은 것도 있었는데. 솔직히 나 작은키 아니잖아 ㅋ 10분 있다가 -안녕하세요 라고 문자가 옴. 직감했음. 콩닥콩닥했음. 모르는 사람이랑 문자 처음 해봐 ㅜㅜㅜㅜㅜㅠㅠ 남자사람이랑 너무 간만에 문잔데? 엄청나게 어색돋는 대화내용 첨부 ㅋㅋㅋㅋㅋㅋㅋ - 아. 아까 XX에서..? 안녕하세요 ^^ - 네~ 갑자기 당황스러우셨죠? ^^; - 아 아니에요~ 시간 늦었는데 얼른 들어가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내기한거 같던데 그런거면 문자 그만하셔두 되요 ^*^ 솔직히 내 얼굴이 헌팅당할 얼굴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대 아님. 몸매는 뭐.. 걍 마른 여자사람 몸매임 ㅋㅋ.ㅎ. 흔한몸매라고 아시나? ㅋㅋ 특출난거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그 많다는 쌍커풀도 없음 ㅋㅋㅋㅋㅋ 쿨하게 연락 끊자고 얘기함.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게 ㅋㅋ 나는 센스돋는 녀자~ - 그런 내기 안해요~ 장난 아니에요!! 아 뭐야. 그럼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문자 받고 10초 굳음. 어? 이게 아닌데?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이었음. 씻고 나와서 문자하는데 너무너무 졸렸음 ㅜㅜㅜㅜㅜ -아ㅎㅎ 저는 내긴줄 알았는데~ 어쨌든 빨리 들어가세요~ 매너문자 작렬이게 보냈음. ㅋㅋ 학생인거 같은데 빨리빨리 다녀야 되지 않겠음? 나 같이 무서워하는 언니들 많은 것 같아서 집에 빨리 보내려고 노력함 ㅋㅋㅋㅋ 아. 근데.. 나 이거 보내고 걍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너무 피곤했음 원래 처음에 이름이랑 나이 밝힌다고 하던데 ㅋㅋ 뭐 그런거 없음. 그냥 잠 ㅋㅋㅋ 그냥 문자하다 잔다고 얘기도 안하고 잠 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이 됐음. 문자가 2통이 와 있었음 - 저 이름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아 귀욤귀욤 ㅋㅋㅋㅋ -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담날....... -- 아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어요 ㅋㅋㅋㅋㅋ 조금 변형되어 있을 수 있음!! ㅋㅋㅋ 어찌됐든 너무 길어서 읽는 분이 계실지 담편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언니오빠동생들 추천이나 댓글 주면 냠냠 잘 먹을께요 ㅋㅋ 12
★☆(스압) 넌 열아홉 난 스물하나 1
톡커님들 안녕하세용~!!
진행형인 우리 하남이와의 연애 살짜쿵 자랑하려구 적어봐요~ ㅋㅋㅋ
톡을 몇번 안 써봐서. (몇번 다 묻힘
)
말투 요상하구 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용~!
--
우선 하남이와 나는 17일째 되는 풋풋한 커플이에요ㅋㅋ
나는 풋풋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남이 친구들이나 내 친구는
만난지 1년 넘은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풋은 얼어죽을 ㅋㅋ. 막 요럼.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21살 여자사람. 하남이는 19살 남자사람임.
하.. 열아홉 ㅋㅋㅋㅋㅋㅋ 민증의 잉크도 안 마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 3의 늪에 허우적 대야 하지만 허우적대지 않는 하남이에요.
어찌됐든 저는 미성년자랑 사귀는 능력자입니다 우히히히
하남이와 첫 만남은 바야흐로 11년 9월 3일 토요일!!
음슴체 고고!
그 전날 소개팅에서 폭탄순둥이를 만나고 우울해하던 참에
친척언니의 부름을 받고 이태원에서 놀다가 집에 늦게 귀가하던 도중이었음.ㅜㅜㅜ
그때 시간이 11시 30분 쯤 되었음.
지하철역에서 집이 엎어지면 코 닿을정도로 가까운데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함.
나님 달달한 노래를 들으며 ㅋㅋㅋㅋㅋㅋ 강지욱씨를 떠올리며 엄마미소 짓고 있었음.
아 근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건너편에 무서운 아이들이 대략 6~8명 모여 앉아 있는게 보였음.
순간 머리에서 경고등이 울렸음 ㅜㅜ
돌아갈까.. 하고 생각했는데 악!!! 너무 신나게 놀았음. 피곤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걍 돌파하기로 마음을 굳힘.
신호가 바뀌자마자 시선은 아래로~ 워킹은 도도하지만 빠르게 ㅋㅋㅋㅋㅋ
시간이 늦어서 저~~~~~~~어기 앞에 어떤 여자분 말고는 그 무서운 아가들이 전부였음
사람이 없었음 ㅜㅜ 빠르게 돌파해야 했음. 아주아주 빠르게 걷고 있는데
- 저기요
낮은 음성의 남자 목소리가 들렸음 흐규ㅜㅜㅜㅜㅜ
이제 1분만 걸으면 집인데. 바로 앞에 아파트가 보이는데. 갑자기 엄마 얼굴 뙇! 떠오르고 ㅜㅜ
걍 너무 무서웠음. 나님은 겁이 아주아주 많음. 어두운 것도 무섭고, 귀신, 벌레, 피 등등..
무서운게 참 많음.
그 순간에 드는 생각은 아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 무서운 아가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 없고 휑했음.
수중에는 천원짜리 한장에 핸드폰은 바데리가 간당간당~
지옥의 모닝콜이 울리는 것 같았음
심장은 콩닥콩닥 뛰는데 무시하기로 함. ㅜㅜㅜㅠㅠㅠㅠㅠ 걍 살고 싶었음 ㅜㅜ
헤드셋 끼고 노래 들으니까 못 들은척 할려고 티나지 않게 더 빠르게 걸음.
-저기요
-저기요
하.. 나 그래도 165cm인데.. 평균하체인데.. 그쪽도 뒤에서 걷는 것 같은데
왜 거리가 계속 좁혀지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 하나님 부처님 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멈춤. 맞을 것 같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쌍하게 보여야 하나 쎄게 나가야 되나 ㅠㅠㅠㅠㅠ 또 고뇌에 빠짐
헤드셋을 내리고
작은 눈을 땡그랗게 뜨고 초췌한 면상을 뒤로 돌려서
-저요?
정말 나의 모든 고뇌가 녹아있는 표정을 지었음.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니여~ ㅋㅋ
- 아 네. 저 죄송한데 번호 좀 주실래요?
-????????????????????

상황파악 안됨 ㅋㅋㅋ 21년 살면서 한번도 헌팅당해본 적 없ㅋ음ㅋ
뭐? 헌팅? 개 사료 이름인가? ㅋㅋㅋㅋ
걍 멍때리고 있음. 이건 무슨 상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계속 아이컨택 중 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읭????????
이런 표정이었을 꺼임 ㅋㅋㅋㅋ
-아 저 당황스러우실텐데. 번호 좀 찍어주실래요?
아 어떻게 하지.. 1초 망설이고 걍 번호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당시에는 하남이가 맘에 들었다기 보다는
뒤에 빛나는 12개의 눈빛들 ㅋ..ㅋㅋ..
헌팅 내기하나? ㅋㅋㅋㅋㅋ 쿨하게 그냥 줬음. 어차피 비싼번호도 아님 ㅋㅋㅋㅋ
그리고 좀 궁금한 것도 있었음. 헌팅 당한 뒤에 어떻게 되나..
ㅋㅋ
근데 집에 들어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후회됨.
얼굴이 기억이 안남 ㅜㅜㅜㅜㅜ
다만 애기같다(=학생같다)
뭔가 학생만의 풋풋스맬이 풍겼음.
얘가 어리게 생겼다거나 그런건 절ㅋ대ㅋ 아님.
아 또!!
얘가 위너winer인 건 확실하다!!!
나 앞서 말했듯이 165cm임. 근데 고개를 들어서 바라봐야 했음 ㅜㅜ
물론 운동화를 신은 것도 있었는데. 솔직히 나 작은키 아니잖아 ㅋ
10분 있다가
-안녕하세요
라고 문자가 옴. 직감했음.
콩닥콩닥했음. 모르는 사람이랑 문자 처음 해봐 ㅜㅜㅜㅜㅜㅠㅠ
남자사람이랑 너무 간만에 문잔데?
엄청나게 어색돋는 대화내용 첨부 ㅋㅋㅋㅋㅋㅋㅋ
- 아. 아까 XX에서..? 안녕하세요 ^^
- 네~ 갑자기 당황스러우셨죠? ^^;
- 아 아니에요~ 시간 늦었는데 얼른 들어가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내기한거 같던데 그런거면 문자 그만하셔두 되요 ^*^
솔직히 내 얼굴이 헌팅당할 얼굴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대 아님.
몸매는 뭐.. 걍 마른 여자사람 몸매임 ㅋㅋ.ㅎ. 흔한몸매라고 아시나? ㅋㅋ
특출난거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그 많다는 쌍커풀도 없음 ㅋㅋㅋㅋㅋ
쿨하게 연락 끊자고 얘기함.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게 ㅋㅋ 나는 센스돋는 녀자~
- 그런 내기 안해요~ 장난 아니에요!!
아 뭐야. 그럼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문자 받고 10초 굳음. 어? 이게 아닌데?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때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이었음.
씻고 나와서 문자하는데 너무너무 졸렸음 ㅜㅜㅜㅜㅜ
-아ㅎㅎ 저는 내긴줄 알았는데~ 어쨌든 빨리 들어가세요~
매너문자 작렬이게 보냈음. ㅋㅋ 학생인거 같은데 빨리빨리 다녀야 되지 않겠음?
나 같이 무서워하는 언니들 많은 것 같아서 집에 빨리 보내려고 노력함 ㅋㅋㅋㅋ
아. 근데..
나 이거 보내고 걍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너무 피곤했음
원래 처음에 이름이랑 나이 밝힌다고 하던데 ㅋㅋ
뭐 그런거 없음. 그냥 잠 ㅋㅋㅋ 그냥 문자하다 잔다고 얘기도 안하고 잠 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이 됐음.
문자가 2통이 와 있었음
- 저 이름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아 귀욤귀욤 ㅋㅋㅋㅋ
-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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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어요 ㅋㅋㅋㅋㅋ
조금 변형되어 있을 수 있음!! ㅋㅋㅋ
어찌됐든 너무 길어서 읽는 분이 계실지
담편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언니오빠동생들
추천이나 댓글 주면 냠냠 잘 먹을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