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고양이였던 우리 하트님께서 저번달에 출산을 했습니다 ㅎ 자랑하고자? 이렇게 글 써요 'ㅁ' 아직 다 안커서 사진이 많진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응원해주세요 ^^ 일단은 임신전 얘기부터 해야겠네요 ㅎ 중성화 수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자로 태어난 묘인생, 아기는 한번 낳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중성화를 시키지않았어요 마침 친구중에 같은 종을 키우는 , 그것도 숫놈을 키우는 친구가 있어서 사돈 맺기로 약속을 했었죠 하트를 데리고 온게 10월 말이였는데 1월부터 첫발정이 시작됐더랍니다 시작되고 겨우내 2~3번 오더니 그 후로는안오더라고요 그러다 7월달.. 또 발정이 왔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7월 21일날 하트를... 남자(레옹이)집에 보냈습니다 ㅠ_ㅠ 하룻밤 하트없이 자려니 왜이렇게 무섭고 쓸쓸하던지... 그러다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 먹는데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하트 너무 크게 운다고.. 아무래도 그냥 데려가야겠다고.. 교미는 몇번한것 같은데 주위 집(원룸이라;;)들이 뭐라그런다고.. (참고로 암고양이가 교미를 한 후에 크게 고함(?)을 지른다고 하더라고요;;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래서 하루만에 소박(?)맞고 온 하트를 보고 실컷 안아주었어요 ^^ 임신이 됐을지 안됐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간식도 더 챙겨주곤했지요 ㅎ 그러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8월 말쯤 병원에 데리고 가서 초음파를 봤더만 임신이 맞대요 최소 3~4마리 같다면서.. 막달 ㅎㅎ되면 다시와서 골반검사랑 태아수 한번 봐야한다고.. 그래서 영양제 사서 먹이고 간식도 캔 하나씩 막 주고 그랬죵 ㅎ 그 후 9월 17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보통 고양이는 60~70일 사이에 낳는다고들 하시더라고요 23일이 딱 9주되는 날인지라 미리가서 검사를 했더니 자세한 날짜는 잘 모르겠다고 -ㅅ- 근데 애기가 좀 크니 운동 좀 시키고 간식은 조금씩 자주 주라고;; (회사를 다니고 집에 아무도 없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주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ㅠ) 애기는 3마리는 정확히 보이고 한마리는 보일듯 말듯 하담서 ㅎ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9월 24일 오전근무를 한 후 퇴근을 해서 볼일을 보고 집에갔더니 똑같이 반응을 하더라고요 애교도 피우고 먹을거 달라고 냐옹거리고.. 그래서 간식 좀 주고나서 저녁도 먹을겸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것도 한우 ~_~ 그날따라 한우가 안땡기더라고요; 술도 안땡기고 그냥 밥이랑 된장찌개만 먹고 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하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나 > _< 현관문을 열면 마중나와있어야할 하트가 보이질 않는거에요 ㅠ 그래서 방에 들어가보니.. 글쎄.. 방바닥에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하트를 찾았더니 만들어준 출산상자에 들어가서 탯줄을 물어뜯고있더군요.. 제 자신을 욕하며 부랴부랴 준비를 했어요 가위는 일단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하고 보일러 틀고 전기장판 틀고 실과 위생장갑을 준비하고.. 첫째를 낳은지 30분 후 또 둘째를 낳았습니다. 태반을 2개이상 먹으면 안좋다기에 둘째 태반은 제가 몰래 빼내와서 버렸어요 약 8시 40분~ 다음날 1시 30분까지 약 4시간동안의 출산이 끝났습니다 새끼 낳고있는 중이에요 흔적이라고 남기겠다고 사직찍고있는 집사랍니다 -ㅅ- 참 신기하죠잉~? 아빠도, 엄마도 흰색인데.......... 4마리 중 한마리만 흰색임 -ㅅ- 대체 머가 문제일까요~?ㅎㅎㅎㅎ 태어난 다음날이에요 ㅎㅎ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죠잉~?ㅎㅎ 이건 9월 29일날 찍은 사진이네요 ㅎ 태어난지 6일째!! 이건 10월 5일날 찍은 독사진이에요 첫째, 넷째, 셋째, 둘째 아기 낳느라 수고한 하트 ㅎㅎ 퇴근시간이 다되어가네요 -ㅅ- 톡되면 사진 더 투척하겠음!!ㅎ 16
[사진 투척] 출산이야기-길고양이였던 우리 하트, 엄마됐어요
안녕하세요?
길고양이였던 우리 하트님께서
저번달에 출산을 했습니다 ㅎ
자랑하고자? 이렇게 글 써요 'ㅁ'
아직 다 안커서 사진이 많진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응원해주세요 ^^
일단은 임신전 얘기부터 해야겠네요 ㅎ
중성화 수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자로 태어난 묘인생,
아기는 한번 낳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중성화를 시키지않았어요
마침 친구중에 같은 종을 키우는 ,
그것도 숫놈을 키우는 친구가 있어서 사돈 맺기로 약속을 했었죠
하트를 데리고 온게 10월 말이였는데
1월부터 첫발정이 시작됐더랍니다
시작되고 겨우내 2~3번 오더니 그 후로는안오더라고요
그러다 7월달..
또 발정이 왔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7월 21일날 하트를... 남자(레옹이)집에 보냈습니다 ㅠ_ㅠ
하룻밤 하트없이 자려니 왜이렇게 무섭고 쓸쓸하던지...
그러다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 먹는데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하트 너무 크게 운다고.. 아무래도 그냥 데려가야겠다고..
교미는 몇번한것 같은데 주위 집(원룸이라;;)들이 뭐라그런다고..
(참고로 암고양이가 교미를 한 후에 크게 고함(?)을 지른다고 하더라고요;;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래서 하루만에 소박(?)맞고 온 하트를 보고 실컷 안아주었어요 ^^
임신이 됐을지 안됐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간식도 더 챙겨주곤했지요 ㅎ
그러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8월 말쯤
병원에 데리고 가서 초음파를 봤더만
임신이 맞대요
최소 3~4마리 같다면서..
막달 ㅎㅎ되면 다시와서 골반검사랑 태아수 한번 봐야한다고..
그래서 영양제 사서 먹이고 간식도 캔 하나씩 막 주고 그랬죵 ㅎ
그 후 9월 17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보통 고양이는 60~70일 사이에 낳는다고들 하시더라고요
23일이 딱 9주되는 날인지라 미리가서 검사를 했더니
자세한 날짜는 잘 모르겠다고 -ㅅ-
근데 애기가 좀 크니 운동 좀 시키고 간식은 조금씩 자주 주라고;;
(회사를 다니고 집에 아무도 없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주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ㅠ)
애기는 3마리는 정확히 보이고 한마리는 보일듯 말듯 하담서 ㅎ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9월 24일
오전근무를 한 후 퇴근을 해서 볼일을 보고 집에갔더니
똑같이 반응을 하더라고요
애교도 피우고 먹을거 달라고 냐옹거리고..
그래서 간식 좀 주고나서 저녁도 먹을겸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것도 한우 ~_~
그날따라 한우가 안땡기더라고요;
술도 안땡기고 그냥 밥이랑 된장찌개만 먹고 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하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나 > _<
현관문을 열면 마중나와있어야할 하트가 보이질 않는거에요 ㅠ
그래서 방에 들어가보니..
글쎄.. 방바닥에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하트를 찾았더니
만들어준 출산상자에 들어가서 탯줄을 물어뜯고있더군요..
제 자신을 욕하며 부랴부랴 준비를 했어요
가위는 일단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하고
보일러 틀고 전기장판 틀고 실과 위생장갑을 준비하고..
첫째를 낳은지 30분 후
또 둘째를 낳았습니다.
태반을 2개이상 먹으면 안좋다기에
둘째 태반은 제가 몰래 빼내와서 버렸어요
약 8시 40분~ 다음날 1시 30분까지 약 4시간동안의 출산이 끝났습니다
새끼 낳고있는 중이에요
흔적이라고 남기겠다고 사직찍고있는 집사랍니다 -ㅅ-
참
신기하죠잉~?
아빠도, 엄마도 흰색인데..........
4마리 중 한마리만 흰색임 -ㅅ-
대체 머가 문제일까요~?ㅎㅎㅎㅎ
태어난 다음날이에요 ㅎㅎ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죠잉~?ㅎㅎ
이건 9월 29일날 찍은 사진이네요 ㅎ 태어난지 6일째!!
이건 10월 5일날 찍은 독사진이에요
첫째, 넷째, 셋째, 둘째
아기 낳느라 수고한 하트 ㅎㅎ
퇴근시간이 다되어가네요 -ㅅ-
톡되면 사진 더 투척하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