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뽱뽱터지는엽기녀2♠♠♠♠

쓰레빠2011.10.13
조회290

안녕하세요 나는 몇분뒤에 다시 돌아온 엽기녀에요

 

그래요, 에피소드를 펼쳐보겠어요

 

그럼 음슴체 ㄱㄱ-------------------------------------------

 

<에피소드 4>

 

이건 저번 에피소드 3에서 말한 친구사촌언니 있잖슴

 

그 친구에대해 소개하겠음

 

그친구는 정말 웃김

 

어쩌면 내가 그 친구한테 엽기병을 옮아서 이렇게 된걸지도 모름

 

이친구한테는 특이한 버릇이 있음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무언가를 먹고 찌꺼기나 봉지 남을때)

 

나는 휙 그냥 길가에 버림

 

근데 친구는...

 

친구: 엽기녀야

 

나: 응?

 

친구: 나 이쓰레기좀 대신 버려줘

 

나: 왜?

 

친구: 그냥 길가에 버리면 경찰이 주워서 그 쓰레기의 내 DNA를 추출해서 나라 과학연구소에서

내 DNA가지고 나를 추적해서 벌금물라고 할것같아...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및힌년

 

<에피소드 5>

 

저번달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우리 학교 급식실 옆의 화장실 대문이 잘 잠김

 

그리고 급식먹을때 아니면 거기는 사람이 잘 안다님

 

그리고 나는 급식을 매우 늦게 먹음

 

아무튼 급식을 먹고 나오니까 친구들과 나 말고 복도는 휑 했음

 

근데 친구들이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날 버리고 교실로 튐

 

한두번 있던일이 아니라서 나는 느긋하게 그 급식실 옆의 화장실로 손을 씻으러감

 

들어가서 손씻고 있는데

 

문이 바람때문에 닫히면서 잠겨버림

 

나:흘그흐르그흐륵흐륵ㅎ륵흘흘긓륵흘그흐르흐르흐르르ㅡ 살려주세요!!!!!!!!!!!!!!!!!!!!!!

 

어머, 내 목소리가 왜이러지? 목소리만 훈녀훈녀 열매를 먹은듯했음

 

그때 사람의 발자국소리가 들렸음

 

나: 살려주세요!!!! (쾅쾅쾅) 여기안에 사람있어요!!!!!! (쾅쾅쾅)

 

훈남으로 추정되는 목소리: 거기 사람있어요?

 

나: 네!!!!!!!!!!!!!!!!!!!!!!!!!!!!!

 

갑자기 나의 힘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큰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함

 

나:흙흐르그그흘그흙 고마워요

 

훈남으로 추정되는 목소리: 사람이 있으면 구해야죠

 

그리고 계속 발길질이 들려오다 점심시간 5분남았다는것을 알려주는 예비종이 울렸음

 

그리고 그 발길질은 사라졌음

 

친구들:엽기녀야!!!!!!!!!!!!!!!!!!!!!!!! 너 살아있지!!!!!!!!!!!!!!!!!!!!!!!!!!!!!

 

친구: 선생님 모셔올게!!!!!!!!!!!!!!!!!!!!!!!!!!

 

친구: 화장실 창문으로 대화하자!!!!!!!!!!!!! 뒤뜰에서 기다릴게

 

그랬음, 버리고 튄 친구들이 나에게 왔음 그리고 이제와서 나를 구해주려함

 

그리고 급식실 화장실 창문은 뒤뜰로 이어져있는데 화장실 안쪽에서는 창문이 달려있는 높이가

 

내키(161)보다 살짝 높은데 밖에서는 2M 정도 됨

 

친구: 엽기녀야!!!!!!!!!!!!!!!!!!!!!!!!!!!!!!!!!!!!!!!!!!!

 

창문쪽에서 친구 목소리가 들려서 나는 창문쪽으로 갔음

 

근데...

 

 

훈남으로 추정되는 목소리의 훈남이 창문밑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하...

 

...

 

..

 

근데 그 훈남 내얼굴보고 그냥 자기 갈길 가버림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웃지마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흔녀정도만 되면 얼마나 괜찮았을까

 

여튼 그후에 선생님이랑 행정실 사람들 와서 문 뿌셔놓고 나는 급히 5교시 수업을 들으러 교실로감

 

(문소리 삐그르르르)

 

선생님: 엽기녀, 축하한다

 

반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반애들 중에 어떤애 : 화장실에서 살아남기 굳

 

또다른 어떤애 : 훈남이 니얼굴 보고 갔다매

 

선생님 : 박수한번 크게 쳐주세요

 

(짝짞짞잒ㅈ깢ㄲ짜가자ㅉ가짞짞짝)

 

그 이후로... 내 얼굴에 자신감을 잃었음

 

<에피소드 6>

 

어제 미술시간이었음

 

아차, 미술시간에 칼이 필요한데 칼을 가져오지 못한거임

 

근데 다행히 친구가 중간에 나에게 칼을 빌려주었음

 

짝꿍:나 칼좀

 

그리고 내가 빌린 칼 가져가버림

 

그리고 돌려줄 생각안함

 

나 : 짝꿍아 칼좀 줘

 

내앞에 있던애 : 짝꿍아 나도 칼좀

 

그리고 짝꿍이 가지고 있던 칼이 앞에 있던 애한테로 넘어가버림

 

나 : 앞에있던애야 ㅠㅠㅠ 칼좀 줘

 

내 앞에 있던애 : 싫어 ㅡㅡ

 

원래 나는 마음이 약함 아니 소심함 그래서 암말도 못함

 

그리고 친구칼은 여기저기로 다 퍼져다님

 

얼마뒤 주위를 살펴보니까 칼은 주인에게 있었음

 

나: 친구야 칼좀 빌려줘

 

친구 : 싫어 ㅡㅡ

 

나: 친구뒤에있던애야 칼좀 빌려줘

 

친구뒤에있던애 : 싫어 ㅡㅡ

 

나 : 나랑 친한애야 칼좀 빌려줘

 

나랑 친한애 : 싫어 ㅡㅡ

 

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꿍,친구뒤에있던애,내앞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앞애:아 엽기녀 완전 불쌍해

 

짝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짝꿍내가챙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짝꿍이 나에게 1cm정도 되는 칼심을 줌

 

그리고 나는 그거 좋다고 열심히 씀

 

 

추천좀요 ㅠㅠㅠㅠ 판쓸라고 가입까지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