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반에 하나있는 친구한테 버려질기세ㅠ

솨람2011.10.13
조회892

 

안녕하세요!ㅎㅎ

판은 처음써봐요ㅎㅎ

아이고 중2 소심(?)녀인데ㅋㅋ

제가좀 띄어쓰기랑 맞춤법을 잘못해서ㅋㅋ;;

봐주세요ㅠ

안그래도 좀금 그랬는데 오늘은 좀 심해서 써봐요ㅎ

 

 

저는 위에 말했듯이 중2여학생이에요ㅎㅎ

2학년 초부터 반에 친한애가 딱한명 뿐이데다가 거의다 잘나가는 애들이라서 좀그랬는데..

그한명뿐인 친구님이 개학한지얼마 않되어서 울산으로 전학을 가버렸어요ㅠㅠ

저의 다른 친구님들은 다멀리떨어져있었고ㅋㅋ

그것도 거의 같은반ㅋㅋ....

여튼 반에 착해보이는애들과 친구가 되었는데 그친구가 된게 지금의 친구에요ㅎㅎ

이아이는 1학년때 전교1등을한 애였어요ㅠㅠㅠ

게다가 공부에만 관심이있어 활동하는걸 굉장히 싫어하죠ㅠㅠㅠ

저랑 정반대여서 걱정도좀했어요ㄷㄷ

근데 또다른아이들이있었는데 한명은 제가 초딩때 따를 당했었던 아이와

다른초에서 따를당하고 지금까지당하고있는아이였어요..

일단 먼저소개한 전교1등님을 A라칭하고

두번째로소개한 아이를 B,마지막아이를 C라칭할게요!

B는 솔직히 다른 분들과마찬가지로 왜 따가 됬는지도 모를 착한아이에요!

제가알기로는 저학년때 이가있어서 그랬던거같네요ㅠㅠ

착하기도 착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아이에요ㅎㅎ

근데 가끔 딴생각을 열심히하거나 매우 소심해서 목소리가 좀작은걸 빼면ㅠㅠ

그리고 여름방학때 전학가버렸어요ㅠㅠㅠ잘지네지??

C는 이제부터소개가될아이에요

C는 모랄까 딱보면 머리가 매일 떡져있어요ㅠ

이아이가 아까말했다시피 지금까지 따를 당하고있어요ㄷㄷ

근데 C를 A,B가많이 놀아 줬어요 

저는 1학기때는 다른반에서 많이놀아서ㅠㅠㅠ

근뎈!일이터졌어요ㅠ

C는 친구가 유일하게 A랑B밖에 없었는데

C가 유일하게 같이 놀아주던 A와B를 뒤에서 깐거에요!ㅠ

아 저는 물론 많이 않놀아줬으니 저는 당연히 깔거라는걸 예상했었지만

A와B를 깔꺼라곤 예상못했죠;;

A는 원래 공부를 많이해서 많이 못놀아줘요..ㄷ

근데 A가 안놀아줬다고 까고 그것도 B랑놀면서ㄷ

근데 얘가 신기한게 놀아주거나 그러면 않깐다네요ㅋㅋ

저번에 제가 다른반친구한테 맨토스얻어서 친구들좀줬어요ㅋㅋ

그랬더니 저를 웬일로 않깟다네요ㅋ

오히려 칭찬을했다고ㅋㅋ

그리고 B는 C를 믿으니까 자기 고민을 알려줬다나봐요ㅋ

근데 그걸 C가 다른애한테 말을했다는거에요ㅋㅋ(C는이때쯤 다른반 따를 사귀었음)

B는 위에서 말했듯이 엄청착해서 배신감도 컷구요ㅠㅠ

C의 새로운 친구는 저의 모교 나온 앤데 진심 호피무늬 가디건을 입고다니고

학교도 요즘 안나오고 뭣하면 애들 째리고 다니는 애에요ㄷ

여튼 그래서 C와우리는 멀어지기시작했고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어요ㄷ

그리고 나중에 들은건데 C가 제뒷담 까면서 "만화밖에 못그리면서 나댄다"라고했다는거에요ㅠㅠ

저솔직히 꿈이 웹툰 작가이고 그림도아직 어색하지만 노력해요ㅠ

수채화도 엄청못하고ㅋㅋ

아 근데 지금 C 말하고있는저도 따도당해보고 C랑도 자주놀았어요ㅠㅠ

으잉 여튼

2학기올라와서 A는 진심 더 공부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얘가 옆에서 숙제하는 거를 보는거 진짜싫어해요ㅋㅋ

근데 제가 좀 활동적이라 수다떠는거 좋와하고 친구랑 장난도 많이 치고싶은데

그걸 전혀 못하는거에요ㅋㅋㅋㅋ

으아오 글로 설명어려우니까 그림으로 저의 하루일상을 소개할게요ㅠ

 

 

 

대충이래요ㅋ(근데 저위에 숙제구경 아니구요ㅋ 그냥 멍때리는거라봐주시면 될듯해요)

자이제 C가 다시나옵니닿

C는 얼마전부터 다른반친구가 학교에 자주빠지자 우리쪽으로 은근 붙더군요ㅋ

얘가 저는 않되는걸 아는지 저한테는 말을 않걸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A한테붙어요ㅋㅋ

요즘 저희 학교가 체육대회 때문에 2학년 축구ㅎㅎ

여자애들 A랑C빼고 다열심히하는데 이때제가 A한테 않붙어있으니까C가 붙는거에요ㅋㅋ

A가 계속받아주니까 오늘은 아예 자리를 잡더라구요ㅋㅋ

근데 조금 그런게 A가 공부할때 공부구경하는거 싫어하니까 오늘은 거의 말을 않했어요ㅋㅋ

근데 C가 말을 거니까 완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대화를 하는겁니다ㅋㅋ

조금 그런데ㅋㅋ이때까지 참았죠ㅋㅋ참았는데ㅋㅋ

아니 C가 제가 A한테 말을걸면 끼어들면서 말을 자르고 자기할말을 하는거에요ㅋㅋ

그래도 저하고 A는 친한친구에요ㅠㅠ

그렇게생각하고있어요

제가 우리반남자애(전남친)한테강간강할뻔했거든요

 바로 저항하고 해서 밖으로 나와서 바로 진짜 믿을수있는 절친들한테

사실을말했고 그중 A도 포함했었어요

A도 같이고민해주고 그런친구에요

근데 않그래도ㅋ반에 친구는A뿐인데 그친구 한명 잃을판에에요ㅠㅠ

보통 애들이면 걱정없는데

얘는 1학년때 친구 한번 버린적있다고 해서 더 민감 하구요(그버려진친구가 저의 친구임ㅠㅠ

어쩌다보니 친구관계가 조금 복잡함)

어쩌죠ㅠ

 

+ 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요ㅠㅠ

저도 애들 따는 않당했으면 좋겟구요

제친구중에도 1학년때 반에서 은따였는데 같이 놀아서 이제 친구도 많이생겼구요ㅎㅎ

근데 생각해보면 얘는 은따 당할이유가 없었어요ㄷㄷ

이글에 나오는 C가 조금 많이 심해서 그래요ㄷㄷ;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그냥 어쩌면 좋은지 물어본거라 봐주세요ㅠㅠㅠ

그리고 지어낸거는 하나도 없어요ㅠㅠ

 

+ 다른친구가 보더니 너무순화했다고하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