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인증샷을 찍어야겠다며 지나가는 아무 엑스트라를 붙잡고 사진찍어달라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카톡프로필에는 ㅋㅋㅋㅋㅋㅋ 어딘가 익숙한 사람이고 어딘가 익숙한 사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송창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글쓴이가 학교 학보사에서 일을함ㅋㅋㅋㅋ사진기자로 일을하는데 내가 인터뷰하면서 찍은 송창의 사진임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신사진인데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이렇게 엽사를 만들어놈 ㅠㅠㅠㅠ 사실 몇주간 학보사 핑계를 대고 집에를 안내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는 집에 보내준 학보에 송창의를 찍어서 프로필에 해놈 ㅋㅋㅋㅋ 내가 집에 안들어온다고 송창의 때문이라고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명에 짜증이 가득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마라톤을 굉장히 잘했음 ㅋㅋㅋㅋ 5~6년전까지만해도 20km부분에서 10등안에는 꼭 들었었음 ㅋㅋ 그런데 어느날 일요일 아침에 전화가 걸려옴 ㅋㅋ 비몽사몽 받았는데 다짜고짜 축하해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축하한다고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의 카톡프로필이 업데이트될때만 기다리고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웃게하는 엄마의 카톡 프로필 ㅋㅋㅋ
네이트 판 메인 감사
우리엄마에게 보여줬더니 ㅋㅋㅋㅋㅋ
재밌다며 ㅋㅋㅋㅋㅋ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엄마의 카톡 스토리 몇개 더 공개하고갑니당
예전일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화창하던 주말 ㅋㅋㅋㅋㅋㅋㅋ
아빠에게서 다급하게 문자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팔이 부러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된 파일에는..
잉?
팔이 부러졌지만 ㅋㅋㅋㅋㅋ
팔이 부러진게 너무 어이없던 엄마는 ㅋㅋㅋㅋ이렇게 발랄한 사진을 찍어 보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주 주말 바로 내려가 만난 엄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족발과 소주를 시켜먹는게 그렇게도 스릴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병원에 친구들을 불려모아 족발과 소주를 시켜먹던 엄마였음 ㅋㅋㅋㅋㅋ
나역시도 엄마랑 족발을 뜯어먹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시절 ㅋㅋㅋㅋㅋ 시크릿가든이 한창이던때인데 ㅋㅋㅋㅋ
엄마는 시크릿가든을 보겠다는 일념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간호사들이 뜸한틈을 타서 병원을 탈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가든을 보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바로 병원으로 복귀 ㅋㅋㅋㅋ
감정이입한 표정 보임???????
그리고 몇주전 갑자기 이런 사진이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 물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하기 귀찮아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엄마 뭐해?'라는 질문에 온 사진이...
할머니와 찜질방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사진을 찍어보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갑자기 뜬금없이 보낸 사진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쁘지 않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때문에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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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맨날 판을 보는 데....
막상 쓰려구 하니깐
어떻게 시작해야함??
그냥 시작하겠음..
우리엄마를 소개하겠음.
우리엄마는 마흔 여덟이라는 지긋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과 뛰어난 친화력으로 내 또래들한테도 언니누나소리 들음.
그래서 엄마는 내 또래들이 언니누나그러면 슴두살 딸이있다고함.
하지만 안믿음.
나도 사실 엄마가 그렇게 말한거 안믿음.
사실 우리엄마는 재밌음.
아빠가 회사일이 너무바빠 10년가까히 주말부부로 계신데,
그래서그런지 엄마는 주중을 100프로 활용함.
아주 신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친구들이랑 잘 지내심.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엄마는 나보다 먼저 스마트해졌음.
스마트폰을 나보다 먼저썼음.
피쳐폰을 쓰던시절 엄마는 수시로 영상통화를 걸었음.
귀찮을정도로...
근데 왠일로 며칠동안 엄마의 영상통화가 걸려오지 않음..
그리고 몇주 뒤에 집에 내려가서 픽업나온 엄마차를 타니..
떡하니
조수석을 차지하고있는녀석은...
...
아이폰이었음..
그때가 아마 작년 초였을거임..
난 순간 놀랬음..
그리고 엄마는 카톡에 빠져살았고
엄마는 카톡으로 간간히 날 웃게함..
사건의 발단이 된 엄마의 프로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전까지도 웃겼을테지만 난 쿨하게 신경쓰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밥을 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필을 본후 진심 너무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리액션을 취해야할지 사실 모르겠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후
알이 등장했음..
그 후에는 농작물 시리즈가 시작되었음.
엄마가 주말농장을 다니면서 기르기 시작한것들이었음...
주말농장시리즈는 한동안 잊혀졌다가 오늘 업데이트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는 오늘 학교에서 집에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마시던 물을 뿜을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남친하고 카톡친구되었다며 세련되게 바꾼것이라며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에 업데이트되었던 프로필에는
어떤 중년 연기자로 보이는분하고 팔짱을 끼고 찍은 인증샷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공주의 남자를 보지 않아서 '아 거기 나오는 내가 모르는 중년배우시구나..'했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의 스토리는
엄마가 문경에 놀러가게되었음ㅋㅋㅋㅋ 마침 공주의남자 촬영팀이 준비중이었고 ㅋㅋㅋㅋㅋ
엄마는 인증샷을 찍어야겠다며 지나가는 아무 엑스트라를 붙잡고 사진찍어달라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카톡프로필에는 ㅋㅋㅋㅋㅋㅋ 어딘가 익숙한 사람이고 어딘가 익숙한 사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송창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글쓴이가 학교 학보사에서 일을함ㅋㅋㅋㅋ사진기자로 일을하는데 내가 인터뷰하면서 찍은 송창의 사진임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신사진인데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이렇게 엽사를 만들어놈 ㅠㅠㅠㅠ 사실 몇주간 학보사 핑계를 대고 집에를 안내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는 집에 보내준 학보에 송창의를 찍어서 프로필에 해놈 ㅋㅋㅋㅋ 내가 집에 안들어온다고 송창의 때문이라고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명에 짜증이 가득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마라톤을 굉장히 잘했음 ㅋㅋㅋㅋ 5~6년전까지만해도 20km부분에서 10등안에는 꼭 들었었음 ㅋㅋ 그런데 어느날 일요일 아침에 전화가 걸려옴 ㅋㅋ 비몽사몽 받았는데 다짜고짜 축하해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축하한다고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의 카톡프로필이 업데이트될때만 기다리고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