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욤!! 오랫만이예요. 하루만이야잉 오늘도 소중한 댓글과 추천에 힘을 얻어 5탄 갑니다ㄱㄱ 일요일은 토익날. 전전날인, 금요일 밤, 헤어지는데 아-내일(토요일)도 카페서 공부할거면 중간에 저녁은 같이 먹자. 밥을 먹어야지. (나님 카페에서 맨날 빵만 먹어대서ㅋㅋ) 나는 자취해서 니가 같이 밥 먹어주면 나는 고마운거야. 그러니까 밥 먹으려면 나 불러. 여기서 잠깐!! 아저씨 말투 특징임. 뭔지 알겠음? ‘나는 괜찮으니까, 너 편한대로 해’정신. 즉, 나는 니가 같이 밥먹자고 하면, 나는 밥을 혼자 안 먹어서 좋다. 이런식,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이거에 몇 번 낚였내욤. 노트북도 그렇고ㅋ(니가 노트북 가져가면, 나는 쓰레기 치워서 좋다) 무튼 토요일, 아저씨 말대로 맨날 카페에서 밀가루만 먹다 질렸는지 밥이 먹고 싶은 거임. 집에 가서 먹고 올까 하다가 아저씨가 어제 한 말이 생각나는거. 타지에서 자취하는 불쌍한 샐러리맨 구제 한 번 해주자 는 심정으로 아저씨에게 저녁 먹자고 문자를 날렸음. 오셨음. 저녁을 먹었음. 그리고… 슬슬 썸3단계를 알리는 아저씨의 제스처가 등장하려고 함. 두근두근,,, 식사를 마치고 또 매너차원, 후식겸해서 카페를 갔음. (난 어차피 여기서 공부ㅋ) 나는 스무디, 아저씨도 스무디를 고르고 이번엔 정말 내가 주문하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는 찰나, 정말, 빛의 속도로!! 아저씨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틈도 없이!! 언제부터 손에 카드를 쥐고 있었는지, 곧장 점원에게로 카드를 들이 밀음. 어……. 점원 앞에서 내가 계산할게요!! 내가 할게요!!이러는 것도 웃길 거 아님? 어떻게 하지 잠깐 벙 쪄있는데 (3단계 나온다, 나온다!!) 아저씨가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아-왜 이걸 니가 사려고 해. 니가 이런 거 사려면 나한테 밥 먹자고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악... 순간 설렜음;; 사실 아저씨입장에선 나하고 한 번이라도 밥 같이 먹는 게 아쉬운 입장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과감하게 날릴 수 있는 거임? 왠지 어른남자가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 마음도 조금씩 열리는건가요... 이러지마 나님아 일요일, 시험 끝!! 꺄아~ 홀가분한 마음으로!! 방콕!하고 있었음…. 스트레스 풀라면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 아님? 돈도 굳고 힘도 안들고^^ 근데 기분이... 참 우울한 거임. 8월 토익 쉽다더니 다 거짓말이야잉!ㅋㅋㅋㅋ 친구 불러서 나가놀까 생각하며 집에 있는데 아저씨 전화가 띠리링. 캐우울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니, 안쓰러웠나봄. 이따가 기분 전환시켜 줄 테니까 나오라구. 내가, 나갔겠음? 나갔음. 낼름. 오늘 하루쯤은 나를 쉬게 해줘도 괜찮다고 나 자신을 위로하며ㅋㅋ 집 앞에 차가 있음. 조수석문을 열어주기에 탔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석에 키티방석, 키티담요, 키티쿠션 키티3종세트가 똭! 세팅되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저씨 이거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 편하라구 세팅해놨지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회사로 택배시켰었는데 키티상자가 똭! 회사사람들이 다 몰려들었다고ㅋㅋㅋㅋ 아놔 아저씨... 나 어떡함ㅠ 난 아저씨를 책임질 수 없다니께 아마 저번에 길에서 만난 회사동료는 알거임. 키티세트의 주인이 나라는걸….) 모르겠다. 쨌든 오늘은 내 머리를 비워주고 싶어ㅡ_ㅡ 슝슝 드라이브. 월드컵공원으로 슝슝. 드라이브는 잘 안해봐서 몰랐는데 기분 디게 좋은거였음. 밤바람도 시원하고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 클럽음악도 틀어주고(클럽 딱 한 번 가본, 클럽 좋아하는 녀자ㅋㅋ) 그렇게 그 날은 드라이브를 하며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었음~ 다른게 쌓여가고 있다는건 모른채... 오늘은 여기까지!! 하려다가 좀 짧은거 같아서 2.5탄 투척함.(나 이뻐?) 2탄과 3탄의 사이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ㄱㄱ 신나게 운동을 다닐 때, 쫄티바지펄럭부담아저씨가 자꾸 말 걸때, 집에 같이 귀가할 때 시점임. 7월 중 비가 엄청 많이 오지 않았음? 이 날은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음. 내가 집을 나선 시간대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운동을 갔음. 운동이 끝나고 나를 기다리고 있던 아저씨(먼저 샤워끝나고서)와 함께 피트니스문을 나서는데 여전히 오고 있는거임. 근데.... 아저씨... 손에 우산이 없다?? 아-어? 아까 나 올 때는 비 안왔었는데? 나-....... 그럼 제 우산 같이 쓰고 가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욤. 그럴 수 있지. 나도 우산 잘 안 챙겨갖고 다니는데. 그럴 수 있어. 응응 나는 이해했음. 그 다음 날. 또 비가 옴. 또 우산을 쓰고 운동갔다 아저씨와 같이 문을 나서는데 어라? 우산이 또 없다 아저씨?? 나-....... 우산........ 또 안 갖고 왔어요........? 아-.........어;; 오늘 후배차로 같이 퇴근하는 바람에 우산을 깜빡했네......... 나- .......그럼 제 우산 같이 쓰고 가셔야겠네요.....^^;(어금니 꽈악_) 짜증났음. 집까지 5분 밖에 안 걸려서 우산사기도 애매함. 우산도 좁고, 여름이라 같이 우산쓰고 가면 맨 살끼리 부딪혀서 기분 나쁘단 말이야....... (뭐, 아저씨가 우산을 거의 내 위주로 들어서 아저씨는 우산 쓰나마나이긴 했지만.) 쨌든, 쫄티바지펄럭부담아저씨X우산 일부러 안가져온게 의심되는 아저씨 =난 니가 싫어요X200% 가중한 일화였음. 오늘은 여기까지! 기다려주신 님들께 감솨하며 오늘은 이만 ㅂㅂㅇ 132
●5탄-내 남자친구는 아저씨:)
안녕하세욤욤!!
오랫만이예요. 하루만이야잉
오늘도 소중한 댓글과 추천에 힘을 얻어
5탄 갑니다ㄱㄱ
일요일은 토익날.
전전날인,
금요일 밤, 헤어지는데
아-내일(토요일)도 카페서 공부할거면 중간에 저녁은 같이 먹자. 밥을 먹어야지.
(나님 카페에서 맨날 빵만 먹어대서ㅋㅋ)
나는 자취해서 니가 같이 밥 먹어주면 나는 고마운거야. 그러니까 밥 먹으려면 나 불러.
여기서 잠깐!!
아저씨 말투 특징임.
뭔지 알겠음?
‘나는 괜찮으니까, 너 편한대로 해’정신.
즉, 나는 니가 같이 밥먹자고 하면, 나는 밥을 혼자 안 먹어서 좋다.
이런식,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이거에 몇 번 낚였내욤.
노트북도 그렇고ㅋ(니가 노트북 가져가면, 나는 쓰레기 치워서 좋다)
무튼 토요일, 아저씨 말대로 맨날 카페에서 밀가루만 먹다 질렸는지 밥이 먹고 싶은 거임.
집에 가서 먹고 올까 하다가
아저씨가 어제 한 말이 생각나는거.
타지에서 자취하는 불쌍한 샐러리맨 구제 한 번 해주자
는 심정으로
아저씨에게 저녁 먹자고
문자를 날렸음.
오셨음.
저녁을 먹었음.
그리고…
슬슬 썸3단계를 알리는 아저씨의 제스처가 등장하려고 함.
두근두근,,,
식사를 마치고 또 매너차원, 후식겸해서 카페를 갔음.
(난 어차피 여기서 공부ㅋ)
나는 스무디, 아저씨도 스무디를 고르고
이번엔 정말 내가 주문하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는 찰나,
정말, 빛의 속도로!!
아저씨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틈도 없이!! 언제부터 손에 카드를 쥐고 있었는지,
곧장 점원에게로 카드를 들이 밀음.
어…….
점원 앞에서 내가 계산할게요!! 내가 할게요!!이러는 것도 웃길 거 아님?
어떻게 하지 잠깐 벙 쪄있는데
(3단계 나온다, 나온다!!
)
아저씨가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아-왜 이걸 니가 사려고 해. 니가 이런 거 사려면 나한테 밥 먹자고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악...
순간 설렜음;;
사실 아저씨입장에선 나하고 한 번이라도 밥 같이 먹는 게 아쉬운 입장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과감하게 날릴 수 있는 거임?
왠지 어른남자가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 마음도 조금씩 열리는건가요... 이러지마 나님아
일요일,
시험 끝!!
꺄아~
홀가분한 마음으로!! 방콕!하고 있었음….
스트레스 풀라면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 아님? 돈도 굳고 힘도 안들고^^
근데 기분이... 참 우울한 거임.
8월 토익 쉽다더니 다 거짓말이야잉!ㅋㅋㅋㅋ
친구 불러서 나가놀까 생각하며 집에 있는데
아저씨 전화가 띠리링.
캐우울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니, 안쓰러웠나봄.
이따가 기분 전환시켜 줄 테니까 나오라구.
내가,
나갔겠음?
나갔음. 낼름.
오늘 하루쯤은 나를 쉬게 해줘도 괜찮다고 나 자신을 위로하며ㅋㅋ
집 앞에 차가 있음. 조수석문을 열어주기에 탔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석에 키티방석, 키티담요, 키티쿠션 키티3종세트가 똭! 세팅되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저씨 이거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 편하라구 세팅해놨지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회사로 택배시켰었는데 키티상자가 똭!
회사사람들이 다 몰려들었다고ㅋㅋㅋㅋ
아놔 아저씨... 나 어떡함ㅠ 난 아저씨를 책임질 수 없다니께
아마 저번에 길에서 만난 회사동료는 알거임. 키티세트의 주인이 나라는걸….)
모르겠다.
쨌든 오늘은 내 머리를 비워주고 싶어ㅡ_ㅡ
슝슝 드라이브.
월드컵공원으로 슝슝.
드라이브는 잘 안해봐서 몰랐는데
기분 디게 좋은거였음.
밤바람도 시원하고
아저씨가 나 좋아하는 클럽음악도 틀어주고(클럽 딱 한 번 가본, 클럽 좋아하는 녀자ㅋㅋ)
그렇게 그 날은 드라이브를 하며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었음~
다른게 쌓여가고 있다는건 모른채...
오늘은 여기까지!!
하려다가 좀 짧은거 같아서 2.5탄 투척함.(나 이뻐?
)
2탄과 3탄의 사이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됨.
ㄱㄱ
신나게 운동을 다닐 때, 쫄티바지펄럭부담아저씨가 자꾸 말 걸때, 집에 같이 귀가할 때 시점임.
7월 중 비가 엄청 많이 오지 않았음?
이 날은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음.
내가 집을 나선 시간대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운동을 갔음.
운동이 끝나고 나를 기다리고 있던 아저씨(먼저 샤워끝나고서)와 함께 피트니스문을 나서는데
여전히 오고 있는거임.
근데....
아저씨... 손에 우산이 없다??
아-어? 아까 나 올 때는 비 안왔었는데?
나-....... 그럼 제 우산 같이 쓰고 가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욤.
그럴 수 있지. 나도 우산 잘 안 챙겨갖고 다니는데.
그럴 수 있어. 응응
나는 이해했음.
그 다음 날.
또 비가 옴.
또 우산을 쓰고 운동갔다
아저씨와 같이 문을 나서는데
어라?
우산이 또 없다 아저씨??
나-....... 우산........ 또 안 갖고 왔어요........?
아-.........어;; 오늘 후배차로 같이 퇴근하는 바람에 우산을 깜빡했네.........
나-
.......그럼 제 우산 같이 쓰고 가셔야겠네요.....^^;(어금니 꽈악_)
짜증났음.
집까지 5분 밖에 안 걸려서 우산사기도 애매함.
우산도 좁고,
여름이라 같이 우산쓰고 가면
맨 살끼리 부딪혀서 기분 나쁘단 말이야.......
(뭐, 아저씨가 우산을 거의 내 위주로 들어서
아저씨는 우산 쓰나마나이긴 했지만.)
쨌든,
쫄티바지펄럭부담아저씨X우산 일부러 안가져온게 의심되는 아저씨
=난 니가 싫어요X200% 가중한 일화였음.
오늘은 여기까지!
기다려주신 님들께 감솨하며
오늘은 이만 ㅂ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