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신세한탄이에요,, 악플다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얼굴 지방이식이 너무 하고싶어서 1년은 고민하다가 오늘 상담받고 예약하고 왔는데 남자친구랑 대판 싸웠네요,,,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이십대 중반에 일반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얼굴이 너무 늙어져 버려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작년에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이 쾡해진것도 잇고, 하는일이 오전 아홉시부터 오후 세시까지는 점심도 못먹고 모니터를 정말 뚫어져라 봐야 하는일이에요 , 눈이 항상 피곤해서 그런지 다크서클도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인데,, 가끔 외출때 화장해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을정도가 되엇네요,, 항상 너무 속상했습니다. 얼굴 지방이식을 하면 제 얼굴이 생기가 잇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고싶다는 고민을 1년정도는 한것 같네요,, 저는 저의 소비습관이 나쁜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꽤 아끼는 편이져, 집 형편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 정말 필요한것엔 아끼지 않고 쓰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건 절대 안하는 편이에요, 회사에 보면 여자직원분들 대부분 명품백 들고 다니던데, (전부다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월급모아서 하나쯤은 살법도 한데 전 여지껏 하나도 없네용 저도 명품 좋아라합니다. 속물인가요? ㅎ 더 나이가 어릴때는 난 아직 어리니까, 명품 안들어도 괜찮아 난 얼굴이 이쁘니까 ㅎㅎ 라며 ;; 제스스로 위안을 하며 참았었는데, ㅋ 요새는 결혼식이나 중요한 자리 가야할때 생각하니,, 하나쯤은 살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ㅋ 친구들을 보면 화장품도 비싼거 쓰는데 저는 기초 같은거 샘플 주서다 많이 쓰고, 마사지도 한번 안받으러가고, 그랬던게, 요새들어 거울볼때면 많이 후회가 되네요, 내가너무 관리안하고 궁상떨엇던건가,, 그래서 얼굴이 요모양 요꼴이 되엇나, 내얼굴이 너무 불쌍합니다. 거울보면 얼굴이 뭔가 그동안에 힘들엇음을 대변하는거 같애서 내가 너무 불쌍하고 보기싫어집니다. ( 요즘은 기초는 좀 비싼거 사서 써요 ㅎㅎ ) 그래서 그동안 고생한 내얼굴, 다시생기를 되찾아주고 싶어서 지방이식을 하기로 맘먹엇져 정말 1년 고민했어요, 주식에서 백만원만 빼고;, 남자친구한테 받을돈 잇는거 그거받아서 백만원 보태서 이백만원으로 하려구 오늘 상담받고 예약했네요,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까하다가 어차피 알게될거 집에 오는길에 그냥 말햇는데 ,, 너무 화내네요, 이해할수가없대요, 왜 하자있는거도 아닌데 멀쩡한 얼굴에 뭘 자꾸 하냐면서,, 맨날 돈없다고 그러면서 그돈을 들여서 그걸왜하냐는 반응,, 난 그동안 친구들처럼 마사지도 안받고 레이져시술도 안받고 화장품도 좋은거 안써서 얼굴이 너무 불쌍해진거 같애서 나한테 선물좀 해주고 싶다. 나도 예뻐지고 싶다. 그동안 돈없다고 많이 아꼈으니까 이정도는 좀 해도되지 않냐 , 점점 얼굴이 쾡해져서 챙피해서 사람들도 잘 못만나겠구 거울도 못보겠구 너무 슬프다구 이해해달라구, 그랫는대도 자기가 볼땐 지금도 괜찬은데 그렇게 비싸게 주고 그걸 하는걸 이해를 못하겠대요,, 저를 너무 한심한 사람 같이 보더라구요,, 제가무슨 성형중독 걸린사람마냥 남자친구의 몰아붙임에 전 또 자신감을 잃었네요,, 제가 그렇게 한심한짓을 하는건가 하구요,, 판단이 잘안서네요, 결국 취소하겠다고 했어요, 계약금 삼십만원은 그냥 버릴려구요,, 남자친구가 최근에 사업을 시작해서 많이 힘들거에요, 그런데 저는 성형이나 한다고 하니 철없어 보였을것 같기도 하구요,, 원래는 하겠다고 맘먹은거 안접는데,,,,,,,, 그래서 오늘은 그냥 접었네요,, 남자친구가 돈없고 짠돌이는 아니에요, 남자인데도 옷이나 신발도 좋은거만 사입고 자기에게 투자하는거 좋게 보는 편이져, 근데 제 얼굴엔 왜케 관대하지 못한건지,,, 제가 예뻐지는게 싫은건지 ㅠㅠㅠㅠㅠㅠ 휴 쾡한얼굴에 탈출해서 예뻐질생각에 입이 귀에 걸려 집에 오다가 취소하려고 하니 너무 우울해져서요,,눈물까지 나올려고하네요 ㅠㅠ잠도안오구요 ㅠㅠ 씽 ㅠㅠㅠ 그냥 제가 자주보는 카테고리인 결시친에 넋두리나 하고 자려고 컴퓨터 켰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방제이탈) 얼굴 지방이식 너무 하고싶은데,,,
그냥,, 제 신세한탄이에요,, 악플다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얼굴 지방이식이 너무 하고싶어서 1년은 고민하다가 오늘 상담받고 예약하고 왔는데
남자친구랑 대판 싸웠네요,,,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이십대 중반에 일반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얼굴이 너무 늙어져 버려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작년에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이 쾡해진것도 잇고, 하는일이 오전 아홉시부터 오후 세시까지는
점심도 못먹고 모니터를 정말 뚫어져라 봐야 하는일이에요 , 눈이 항상 피곤해서 그런지
다크서클도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인데,, 가끔 외출때 화장해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을정도가 되엇네요,, 항상 너무 속상했습니다.
얼굴 지방이식을 하면 제 얼굴이 생기가 잇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고싶다는 고민을 1년정도는
한것 같네요,,
저는 저의 소비습관이 나쁜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꽤 아끼는 편이져, 집 형편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 정말 필요한것엔 아끼지 않고 쓰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건
절대 안하는 편이에요, 회사에 보면 여자직원분들 대부분 명품백 들고 다니던데,
(전부다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월급모아서 하나쯤은 살법도 한데
전 여지껏 하나도 없네용
저도 명품 좋아라합니다. 속물인가요? ㅎ 더 나이가 어릴때는 난 아직 어리니까, 명품 안들어도 괜찮아
난 얼굴이 이쁘니까 ㅎㅎ 라며 ;; 제스스로 위안을 하며 참았었는데, ㅋ 요새는 결혼식이나
중요한 자리 가야할때 생각하니,, 하나쯤은 살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ㅋ
친구들을 보면 화장품도 비싼거 쓰는데 저는 기초 같은거 샘플 주서다 많이 쓰고,
마사지도 한번 안받으러가고, 그랬던게, 요새들어 거울볼때면 많이 후회가 되네요,
내가너무 관리안하고 궁상떨엇던건가,, 그래서 얼굴이 요모양 요꼴이 되엇나, 내얼굴이 너무 불쌍합니다.
거울보면 얼굴이 뭔가 그동안에 힘들엇음을 대변하는거 같애서 내가 너무 불쌍하고 보기싫어집니다.
( 요즘은 기초는 좀 비싼거 사서 써요 ㅎㅎ )
그래서 그동안 고생한 내얼굴, 다시생기를 되찾아주고 싶어서 지방이식을 하기로 맘먹엇져
정말 1년 고민했어요, 주식에서 백만원만 빼고;, 남자친구한테 받을돈 잇는거 그거받아서 백만원 보태서
이백만원으로 하려구 오늘 상담받고 예약했네요,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까하다가 어차피 알게될거 집에 오는길에 그냥 말햇는데 ,, 너무 화내네요,
이해할수가없대요, 왜 하자있는거도 아닌데 멀쩡한 얼굴에 뭘 자꾸 하냐면서,,
맨날 돈없다고 그러면서 그돈을 들여서 그걸왜하냐는 반응,,
난 그동안 친구들처럼 마사지도 안받고 레이져시술도 안받고 화장품도 좋은거 안써서 얼굴이
너무 불쌍해진거 같애서 나한테 선물좀 해주고 싶다. 나도 예뻐지고 싶다.
그동안 돈없다고 많이 아꼈으니까 이정도는 좀 해도되지 않냐 , 점점 얼굴이 쾡해져서
챙피해서 사람들도 잘 못만나겠구 거울도 못보겠구 너무 슬프다구 이해해달라구, 그랫는대도
자기가 볼땐 지금도 괜찬은데 그렇게 비싸게 주고 그걸 하는걸 이해를 못하겠대요,,
저를 너무 한심한 사람 같이 보더라구요,, 제가무슨 성형중독 걸린사람마냥
남자친구의 몰아붙임에 전 또 자신감을 잃었네요,, 제가 그렇게 한심한짓을 하는건가 하구요,,
판단이 잘안서네요,
결국 취소하겠다고 했어요, 계약금 삼십만원은
그냥 버릴려구요,,
남자친구가 최근에 사업을 시작해서 많이 힘들거에요, 그런데 저는 성형이나 한다고 하니
철없어 보였을것 같기도 하구요,, 원래는 하겠다고 맘먹은거 안접는데,,,,,,,,
그래서 오늘은 그냥 접었네요,,
남자친구가 돈없고 짠돌이는 아니에요, 남자인데도 옷이나 신발도 좋은거만 사입고
자기에게 투자하는거 좋게 보는 편이져, 근데 제 얼굴엔 왜케 관대하지 못한건지,,,
제가 예뻐지는게 싫은건지 ㅠㅠㅠㅠㅠㅠ 휴
쾡한얼굴에 탈출해서 예뻐질생각에 입이 귀에 걸려 집에 오다가 취소하려고 하니
너무 우울해져서요,,눈물까지 나올려고하네요 ㅠㅠ잠도안오구요 ㅠㅠ 씽 ㅠㅠㅠ
그냥 제가 자주보는 카테고리인 결시친에 넋두리나 하고 자려고 컴퓨터 켰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