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사람 같은 우리집 토끼를 소개합니다!ㅋㅋ

구아바2011.10.14
조회1,290

 

안녕하세요 훈남훈녀 언니오빠들

 

그리고 동생들 안녕부끄

 

전 판을 즐겨보는 슴살 흔녀 입니다안녕

 

(원래 이렇게 오글거리는거 맞죠................??ㅋㅋ)

 

저도 이제 대세를 따라 음슴체...고고 해야하는데ㅎㅎㅎㅎ

일단 저도 남친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그리고 띄어쓰기 맞춤법.... 지적 해주세요.. ㅠㅠ

 

 

 

 

우선 제목에 우리집 토끼라 했는데 실토하자면

 

우리집 토끼는 아니고 올해 결혼한 저희 언니집 토끼 입니다.

 

그리고 토끼라고 기대하시고 들어오셨떤 분들.. 죄송해요ㅎㅎ 강아지에요

 

뒤로가지 마세요!!!! 거부

 

토끼만큼 귀여운 '토끼' 가 기다리고 있으니!!

 

저희 강아지 토끼는 웰시코기라는 종인데 생소하지 않음?

 

저만 생소한거임?? 전 처음봣어요.. 첨 봤을때 언니보고

 

이런 다리 짧은 똥개는 뭐야? 이랬을 정도ㅋㅋ(코기 키우시는 분들 ㅈㅅㅈㅅ)

 

하지만 지금은 산책나가서 똥개라는 소리들으면

(많은 분들이 이건 무슨 개냐고ㅜㅜ슬퍼요)

 

열심히 웰시코기라는 종이며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짧은 강아지라고 말씀드림!!

 

더불어 토끼나 사막여우가 아니라고..ㅋㅋ

 

일단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사진^.^

 

 

우리 토끼 어렸을 때임ㅜㅜ 지금도 어리지만(8개월)

 

저 초롱초롱거리는 눈망울이 귀엽지 않음?

 

 

구석에서 자는 모습~

 

 

맥주먹고 뻗은 토끼취함

 

사실 자고 있는 토끼 옆에 언니가 살포시 맥주병을 나뒀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카톡사진이 이걸로 되어 있어서 얼른 보내돌라했음!

 

 

우수에찬 토끼

 

가끔씩 이렇게 창문 밖을 바라보며.. 쓸쓸한 가을여자 표정을ㅋㅋㅋㅋ

 

(그래 너도 여자다 이거지 미안하다 이모가 능력이 안되서... 나중에 썸남하나 구해줄게)

 

 

이거슨 토끼 아줌마?

 

요건 조금 컷을 때에요~

 

위 사진 보다 훌쩍 큰게 보이세요?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자이언트 토끼가 되어버렸음ㅜㅜ

 

하지만 그래도 제 눈엔 여전히 귀여움ㅋㅋ

 

 

 

 

 

이건 언니가 형부랑 같이 저희 집에 토끼 데리고 왔을때임!

 

(언니집 보단 우리집 주변에 산책시킬 곳이 많아서 차타고 4시간이라는 넘사벽을

 

넘고 열심히 달려온 언니와 형부ㅜㅜ전 덕분에 토끼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

 

저건 짧은 다리고 터벅터벅 겉다가 갑자기

털썩하고 大자로 뻗은 모습이에요.

 

토끼는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저 자세를 참 좋아함!ㅋㅋ

 

 

 

토끼가 움직일 땐 사진찍는게 어려워서

지금부턴 잠든 모습ㄱㄱ잠

 

 

 

이것도 많이 어렸을 때임! 너무 야한가요........................부끄

 

톡커님들 만약 숫컷 강아지와 함께 보고 계셧다면

 

살포시 눈을 가려주시길..ㅋㅋ

 

 

 

 

테니스 치다가 지쳐 잠든 토끼

 

저 공을 하루종일 굴리다가 지쳐서 잠들었데요ㅋㅋㅋㅋ

 

 

요건 난 쇼파위에서 못내려가 잠이나 자야지 하며 잠드는 토끼ㅋㅋ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코기는 다리가 짧아서 쇼파위에서 절대 못내려 옴

 

특히 저희 토끼는 겁도 얼마나 많은지 커튼도 무서워 해요

커튼 걷으면 화들짝 놀라며 뒷걸음질 침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저희집 왔을 때, 제가 아침 7시 부터 일어나서 산책시키고

 

11시되서 또...응가마려운 표정을 지으시길래

 

볼일보시고 나니 얼마나 상쾌하셨는지 잔디밭을

 

미친듯이(정말 미친듯이였음...달리 표현할 방도가) 뛰어다니길래

 

전 끌려다니느라 죽을뻔ㅠㅠ 그러고선 집에 들어와서 저런 표정을 지으며

 

잠들었답니다~

 

 

 

지금까지 보신분들.. 이게 무슨 사람 같은 개냐고 생각하셨죠!!!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몇주 전 형부께서 출장가신 틈에 심심했던 언니는

 

토끼 산책도 마음껏 시킬겸 저희집에 장거리를 또 달려 왔음!

 

 

토끼의 바램대로 언니와 전 토끼를 산책시키느라 죽을 맛을 봤음ㅜ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ㅠㅠ

 

 

하루 일과를 마치고 토끼보다 더 지친 언니와 전 꿀잠을 자기 위해

 

이불을 폈음ㅋㅋ

 

평소에 언니가 오면 언니는 침대에자고 전 제 침대를 내주고 바닥에 자는데

 

이번엔 토끼가 있었기 때문에 언니가 바닥에 자려고 이불을 폈음

 

그리고 우리는 화장실에 가서 씻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음

 

근데...........................헐......

 

이게 뭐임.. 이건 누구임..

 

누가 이불위에 떡하니 자고 있는게 아님?ㅠㅠ

 

3....

 

 

 

 

 

 

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토커님들 따라 3...2...1 요거 한번 해보고 싶었음ㅋㅋㅋㅋ

 

언니랑 전 이 상황이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웃겨서

토끼가 깨지 않게 조용히 사진을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세로 잠꼬대도 하심ㅋㅋㅋㅋ

 

모든 강아지가 저렇게 자나요?

 

전 강아지를 한번도 안키워봐서 처음 봤어요ㅋㅋㅋㅋㅋㅋ너무 사람같아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정말 부럽ㅜㅜ

 

동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아직은 책임질 능력도 안되고 용기도 없어서

 

이렇게 언니의 강아질 보며..꿈을 키움ㅠㅠ 언젠간 돈벌고 멋진 여성이 되서 

 

책임질 능력이 되면 동물을 키우기로...

 

지금은 생활비도 부모님이 주시기 때문에 죄송해서 강아지 키우자는

 

말은 아주 소심하게 하고 있음..ㅋㅋㅋ

 

 

 

 

 

비록 제가 직접!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아니지만

 

너무너무 귀엽고 웃겨서 이렇게 판까지..ㅋㅋ

 

 

멀리 살고있는 토끼야 보고싶다............................♥(언니랑 형부도!ㅎㅎ)

 

 

 


보는건 쉬운데 쓰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음ㅜㅜ

 

뒤죽박죽 엉망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최고짱

 

요즘 글쓰기 교양 과목 듣는데 글쓰기 열심히 들어야 겠음폐인

 

판 쓰는 방법 가르쳐 주는 과목은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뭐 추천 구걸 같은거 안할게요

 

토커님들이 재밌게 보셨음 전 괜찮음!!!ㅎㅎ

 

추천 안하면 얼굴에 이런 여드름 난다~~~ 이것도 안해요!

(글쓴이 여드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암ㅜㅜ..)

 

 

 

 

 

 

이렇게 가면 아쉬우니까 토끼가 할말있다네요ㅎㅎ

 

 

 

 

 

훈남훈녀 언니 오빠들!!!

 

 

 

 

추천하고 가는게 어때?  부끄

 

 

 

 

절대 제가 그런게 아님 토끼가 그랬음!!!

훈남훈녀 여러분 그럼 20000 안녕~~~~~~~~~~~~~~~~~~윙크

 

 

p.s 톡커분들 이번 크리스 마스는

외롭지 않게 보내길 제가 기도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