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역시 판이나 써보까???? 나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판에 몸담을 기회가ㅋㅋㅋ
나이제 제3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약 2시간전..
나님은 인터넷강의 시험이 오늘 있었음.
같은 과 언니도 같은 과목을 듣는다 해쑴. 우린 시험을 같이 치기로 함
이거 잘못된거 아님 네*버에서 다들 그렇게 한다고 했음 ㅋㅋㅋㅋ
언니는 나와 먼곳에 있기 때문에 우린 폰느님을 믿고 같이하기로 했음ㅋㅋㅋ
그래도 혼자 하는것 보단 낫지않음?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늘 학교를 가는 날이었음.
나님은 일주일에 학교를 이틀밖에 안감. 그 이틀중에 오늘이 그날임.
나님 집과 학교는 무지하게 멈. 학교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음.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는거임 훗,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아침 7시반에 버스를 타고 15분 거리인 곳에가서 학교에서 보내주는 통학버스를 탄다. 이건 학교 도착하면 8시 반임. 약 1시간 소요 됨
2번은 집 앞에서 버스를 30분 타고 지하철 역에가서 지하철을 타고 또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고 지하철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약 2시간 소요 됨
둘다 단점과 장점이 있음 .
1번은 1시간을 아낄수 있다는게 장점임 하지만 나님 수업은 3시수업이 첫수업임.. 8시 반에 학교에 도착하면 6시간 넘게 도서관에서 뻐겨야함 그게 말이 쉽지 무지 힘든 일임. 그래서 시험기간에만 이 1번을 이용함
2번은 비록 2시간의 모험이 있긴하지만 나님 아침잠 참 많은 사람임. 나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음 그건 멋진 장점임ㅋ
무튼 지금은 시험기간이지 않음? 게다가 오늘은 시험 당일임
그래서 난 1번 방법을 이용해 학교에 가기로 함.
근데 문제가 있음 나님은 어제 족보를 샀음. 오늘 새벽 3시반까지 족보와 사랑을 나눔
근데 1번 방법으로 학교에 갈려면 6시에 일어나야함.
2시간 반밖에 잘수가 없음. 쿨하게 3시간 잤음 밥쫌 못먹으면 어떰? 안되지..음 안됨 밥은 꼭 먹어줘야함.무슨일이 있어도 밥은 먹어야함. 나님은 그냥 씻는것을 포기.. 했을꺼 같음? 화장을 안해도 씻는건 기본 예의임 나 예의있는 여자...
패스- 결론은 약 3시간을 자고 학교에 갔음 편하게 학교통학버스를 타고 가긴했음. 학교에도착해서는 스트레이트로 도서관 직행함. 그리곤 저번주 목요일에 앉았던 그 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음! 그건. 내가 저번주에 이종석 있지않음? 전직(?) 모델에 마이 써언~ 그분 말임 그분삘의 훈남을 그 자리에서 봤기 때문임(그분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다음주 목요일에도 그 자리에 오길 바람.나 너님한테 번호딸라고 번따의 달인 어플도 받았음 나 준비성 있는 여자임) b 잡담이 길었군.
이얘기를 한 이유는 단지. 나 족보를 보고 시험을 치려 했어도 나름 족보로 공부했다고 족보에 형광펜 끄적끄적 했다고 말하고 싶었음. 이제 말했으니 됐음.
그래 무려 3시간을 족보와 샤바샤바 하다가 수업7시간 연강이 있었음.. 3과목을 줄줄이..
피곤함...... 그거 듣고 난 집에 옴.
셔틀타고 지하철역에 내려서 지하철타고 다시지하철타고 직행버스타고 집에옴
집에 오자마자 세수만 하고 아, 발도 씻엇음
시험을 치기 위해서 족보를 챙기고 우리의 폰느님을 챙기고 인터넷강의 홈페이지에 로긴을 함. 그리고 언니랑 레디? 스타뜨 꼬꼬우!!를 외치며 시작 버튼을 누름.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주십미까
아 방금 글다썼는데 날라감요..징징징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써보게쑴요!나에게 힘과 용기를!!
처음부터 음슴체로 가는 저를 너그러이.. 넘어가주실 바라요 ㅋㅋㅋㅋㅋ
나로 말하자면 네이트판 중독 초기증세를 보이고 있는 걍 흔녀임
하루에 기본 4시간은 네이트 판을 보는게 초기 증세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지금은 연애중과 해석 남/여 게시판을 탈탈털어보는 대딩임
네이트판 중독 초기증세 음슴체가 일상생활에서 걍 튀어나옴
엄마한테도 음슴체 쓰다가 한 대 맞을 뻔하고 입조심함ㅋㅋㅋㅋ
방금 난 무지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옴 그때 머리를 스치고 간게 있었으니
그것역시 판이나 써보까???? 나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판에 몸담을 기회가ㅋㅋㅋ
나이제 제3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약 2시간전..
나님은 인터넷강의 시험이 오늘 있었음.
같은 과 언니도 같은 과목을 듣는다 해쑴. 우린 시험을 같이 치기로 함
이거 잘못된거 아님 네*버에서 다들 그렇게 한다고 했음 ㅋㅋㅋㅋ
언니는 나와 먼곳에 있기 때문에 우린 폰느님을 믿고 같이하기로 했음ㅋㅋㅋ
그래도 혼자 하는것 보단 낫지않음?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늘 학교를 가는 날이었음.
나님은 일주일에 학교를 이틀밖에 안감. 그 이틀중에 오늘이 그날임.
나님 집과 학교는 무지하게 멈. 학교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음.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는거임 훗,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아침 7시반에 버스를 타고 15분 거리인 곳에가서 학교에서 보내주는 통학버스를 탄다. 이건 학교 도착하면 8시 반임. 약 1시간 소요 됨
2번은 집 앞에서 버스를 30분 타고 지하철 역에가서 지하철을 타고 또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고 지하철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약 2시간 소요 됨
둘다 단점과 장점이 있음 .
1번은 1시간을 아낄수 있다는게 장점임 하지만 나님 수업은 3시수업이 첫수업임.. 8시 반에 학교에 도착하면 6시간 넘게 도서관에서 뻐겨야함 그게 말이 쉽지 무지 힘든 일임. 그래서 시험기간에만 이 1번을 이용함
2번은 비록 2시간의 모험이 있긴하지만 나님 아침잠 참 많은 사람임. 나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음 그건 멋진 장점임
ㅋ
무튼 지금은 시험기간이지 않음? 게다가 오늘은 시험 당일임
그래서 난 1번 방법을 이용해 학교에 가기로 함.
근데 문제가 있음 나님은 어제 족보를 샀음. 오늘 새벽 3시반까지 족보와 사랑을 나눔
근데 1번 방법으로 학교에 갈려면 6시에 일어나야함.
2시간 반밖에 잘수가 없음. 쿨하게 3시간 잤음 밥쫌 못먹으면 어떰? 안되지..음 안됨 밥은 꼭 먹어줘야함.무슨일이 있어도 밥은 먹어야함. 나님은 그냥 씻는것을 포기.. 했을꺼 같음? 화장을 안해도 씻는건 기본 예의임 나 예의있는 여자...
패스- 결론은 약 3시간을 자고 학교에 갔음 편하게 학교통학버스를 타고 가긴했음. 학교에도착해서는 스트레이트로 도서관 직행함. 그리곤 저번주 목요일에 앉았던 그 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음! 그건. 내가 저번주에 이종석 있지않음? 전직(?) 모델에 마이 써언~ 그분 말임 그분삘의 훈남을 그 자리에서 봤기 때문임(그분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다음주 목요일에도 그 자리에 오길 바람.나 너님한테 번호딸라고 번따의 달인 어플도 받았음 나 준비성 있는 여자임) b 잡담이 길었군.
이얘기를 한 이유는 단지. 나 족보를 보고 시험을 치려 했어도 나름 족보로 공부했다고 족보에 형광펜 끄적끄적 했다고 말하고 싶었음. 이제 말했으니 됐음.
그래 무려 3시간을 족보와 샤바샤바 하다가 수업7시간 연강이 있었음.. 3과목을 줄줄이..
셔틀타고 지하철역에 내려서 지하철타고 다시지하철타고 직행버스타고 집에옴
집에 오자마자 세수만 하고 아, 발도 씻엇음
시험을 치기 위해서 족보를 챙기고 우리의 폰느님을 챙기고 인터넷강의 홈페이지에 로긴을 함. 그리고 언니랑 레디? 스타뜨 꼬꼬우!!를 외치며 시작 버튼을 누름.
시험은 30분 제한시간에 30문제를 풀어야함.
허나, 나님은 쫄지 않았음. 왜냐? 30분에 15문제만 풀면되는거 아님? <<우린 둘이하나니깤ㅋㅋㅋ
그렇게 시작버튼을 누르고 시험을 시작하니 보통 시험 왼쪽오른쪽으로 나눠져 있지 않음?
우리 시험도 그랬음 그래서 우린 난 왼쪽 언닌 오른쪽 풀고 답교환하기로 함.
꼬우!
시작했음 나님 1번부터 4번까지 풀어야 했음.
1번.... 족보뒤져도 업슴... 패스- 2번으로 넘어감
헐...2번도 모르겠음. 쿨하게 3번으로 넘어감
헐....3번도 모르겟음.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손이 떨리고 누가 보는거 같고 막 그럼
4번으로 넘어감. 휴 다행히 4번은 풀엇음 <나님이 대견스러... 울꺼같음? 4문제중에 1문제 푼 내가 한심함.
그렇게 우린 30번까지 거의 풀었음.
오른쪽 상단부분에 남은 시간이 나옴. 5분정도 남았음.
답을 교환했음
언니..1,2,3번 답 쫌요.. 나 무책임하게 언니한테 넘김
4,1,5 라고 언니가 갈켜줌. 오케이 접수
4,1, ..............읭? 5..? 3번에 5??? 눈을 비비고 다시봤음.
근데 문제 3번엔 보기가 4번까지 밖에 없음..
헐.....
걍 x된거지 뭐겠음 <욕아님
됐단거임
설명을 하자면... 문제 순서 섞여있는거임 이제 완벽 이해 OK??
시간을 봤음 23초남았음 22초..21초..20초... 시간은 잘도 흘러감 물흐르듯이
걍 찍음 막 클릭질 하는데 창이 하나 뜸 !
뭔줄 암? 막 기대되지 않음? 뭔 창일까 궁금하지않음?
그창엔 이렇게 적혀있었음.
▶시험 시간이 종료되어 자동 제출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랬음 나 힘없는 여자임 그냥 네.. 가져가세요 그럼 가져가셔야죠.. 하고 보내드림
겉으론 쿨한척 했지만 속으론 피눈물 흘렸음.
몇초 뒤에 언니 전화옴
우린 받아서 그냥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버에서 왜 문제 순서 바꿀수도 있단거 안가르쳐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 인터넷강의 시험 처음이라서 긴장되서 많은것을 검색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 했잖슴? 긴장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같이 친다길래 나님도 언니한테 급 연락해서 같이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이런 반전이 나에게만 찾아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미친듯이 웃으니까 부엌에서 라면먹던 엄마가
“그렇게 웃을 여유 있어서 부럽다
”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밤 10시반에 엄마가 먹던 라면 울 엄마의 첫끼였음..
나님 학교에서 7시간 연강이라 하지 않았음? 근데 급 생각난거임
인터넷 시험칠려면 뭔가 실행을 해야했음 테스트?같은거.
그래서 밖에 있는 엄마를 급 집에 들어가라 했음
울엄마 시청에서 교육받다가 나의 원격제어에 뭐 급한일인가 하고 택시까지 잡아타고 집에감
울엄마 왠만한 거리 걍 걸어다니심
버스정류장 6개 거리인 시청까지 매일 걸어서 왕복하심
그런 엄마가 택시까지 잡아타고 집에옴
엄마 컴퓨터 켜고 앞에 앉아봐. 엄마 인터넷켜고 즐겨찾기에 보면 인터넷강의 홈페이지 있지 그거켜봐 아이디 *^$#^&# 이거 비밀번호 32351289 로긴해봐
그거 테스트 실행해봐
.
.
.
...... 에러떴는데?
두둥..
엄마가 알아서 해결해놔 나 집에가자마자 시험쳐야함 그러고 수업드감
엄마 뭐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했다함
서울에서 원격으로 우리집 컴퓨터 버전 업그레이드시키고 다 깔아주고 테스트까지 해줬다함
감사함미다 (꾸벅)
무튼, 그렇게 원격 까지 해서 준비한 나의 첫 시험임. 이번학기 첫 시험이라고!
근데 망했음 대반전에 당했음
그나저나 이글 끝 어떻게 맺음,,?
.
.
.
.
.
나도 그럼 이런거 한번
내일시험이다 추천
다음주 시험이다 추천
다다음주 시험이다 추천
다다다음주 시험이다 추천
시험벌써 끈나따 추천
시험 나랑 상관없다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