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10편 : http://pann.nate.com/b313147269 안녕.. ㅎㅎ 요즘 되게 늦은 시간에 글을 쓰게 되는거 같네 .ㅠㅠㅠ 오늘 사실 아까 잠들었었거든.. 근데.. 깨버려가지구 그냥 글 쓰고 갈려구 들어왔다..ㅋㅋ 음 어제 내가 괜히 우울해가지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어제보단 많이 괜찮아졌어..ㅎㅎ 말하 수있는 상황이아니라서... 좀 답답한게 잇었는데..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괜찮아져서.ㅎ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할께!! 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아 이제 이야기 소재가 떨어져가는거 같아..ㅠㅠ 어떡하지 벌써부터 떨어지면 말이야.ㅠㅠㅠ 딱히 진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없는 우리라서 말이야.ㅠ.ㅠㅠ 음.. 뭘이야기 해야 될까나?ㅠ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으니까 그냥 우리들의 일상(?) 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볼께.ㅋㅋ 좀 따끈따끈한 최근일들로만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먼저.. 이건 젤 따끈따끈한건데..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일이야. .ㅎㅎ 내가 젤처음 글을 올렸던 날이었지.ㅋㅋㅋ 그날도 난 어김없이 형집에 가서 놀았었지 .ㅋㅋㅋ 5편인가 6편에 나왔던.. 나가수를 봤던 그날이야.ㅠㅠ 아.. 형 손을 걱정해주시는 분이 있어서그러는데...... 진짜 뭔일이 있었냐 싶을정도로 멀쩡해 졋으니까. 걱정마 .ㅎㅎㅎ 그날도 나는 평소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형집에 갔지 ......ㅎ 난 환절기나 그냥 살짝이라도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잘 걸리기 때문에 몸이 살짝이라두 추우면.. 옷을 되게 많이 껴입고 다녀 .......ㅋ 그날도 몸이 으스스 하길래.. 옷을 엄청 껴입고 형집에 갔단 말이야.....ㅋ 감기에 걸렸어서 더 많이 껴입었던거 같아... 음... 일단 위에 흰반팔 면티를 입고.. 그위에 반팔티한개를 입구.. 위에 긴티를 한개 입고...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그위에.. 얇은 잠바를 입고.. 그리에 한겹을 더입고 갔어..ㅠㅠㅋㅋ(근데도 몸이 추웠단 말이야) 근데.. 솔직히 생각해도 벌써 부터 그렇게 입는 사람이 없긴하니까..........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적게 입었다고 생각할 정도긴 한데.. 여튼 그렇게 입고 형집으로 갔어..ㅋㅋ 형집은 아주 따끈따끈해 나때문에..(형 미안해!!!!!!) 형집앞에 가서.. 전화를 하구 형이 나왓는데... 형이 갑자기 나를 보더니.. 좀.....눈빛이 이상하달까?ㅋㅋㅋㅋㅋ 욱: 얼릉 들어온나.. 주니: 응 ㅎㅎ 욱: 근데 니 머그래 옷을 많이 입고 왔는데?. 주니; 추워가지구.ㅠ.ㅠ 욱: 이게 머가 춥노... 그러니까 자꾸 비실비실 거리는거야...으구.. 주니: 그래두 추운걸 어떡하냐고 .ㅠ.ㅠㅠ 지금도 감기 걸려 죽겠단말이야.. 욱: 그래도 .. 지금 이래 입고 다니면.. 겨울에는 완전 터지겠다..? 주니: 아마?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아직도 따뜻함이 적응이 안되있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형이 옷을 하나 하나 벗겨줬어 .ㅎ.ㅎ(이사한 상상하지마!!) 진짜 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하나 하나 정성 스럽게 벗겨주는거야 ..ㅎㅋㅋㅋ 나름 기분좋았어..ㅋㅋㅋ 그래서 ..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러고 있으니까.. 옷이 얇아지드라구 .. 잠바 두개도 벗겨지고.. 난방도 벗겨지고... 응?.. 갑지기 손 머리위로. 그러길래 올렸더니 긴팔도........? 주니: 야 머야 다 벗길거야? 욱: 나 변태 아닌데 주니: 근데 티는 왜 벗겨!! 저건 안 벗어두 되자나 욱: 그냥 집 따뜻하게 해놨으니까 더울까봐 그랬지.. 주니:.. 변태... 욱:.. 야 .. 말이 심하다 너 . 주니: 됬어.. 나 킨팔줘.. 갑자기 옷이 없으니까 허전해.. 욱: 큭.. 그게 뭐냐 그냥 있어.... 지금 보일러 엄청 올려나서 따뜻해질거야... 그냥 그랬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적을 이야기가 없는가봐 .ㅋ.ㅋㅋ.ㅠㅠㅠ 아.. 벌서부터 이럼 안되는데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우리는 딱히 생각나는 일이 없는지 모르겟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쓸이야기 없으니 .. 한번.. 그냥 막나가 보자구 .ㅋㅋ 음.. 나름 수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기억하지... 주니는 미성년자다.!! ㅋㅋㅋ 이게 생기게 된 배경을 적어 보려구해. ㅋㅋㅋ 처음에 노트를 만들때는 없었던 항목이었어..ㅎㅎ 우리는 왠만해서는 돈이 쓰기 싫어서 형집에서 많이 놀았어.. 형이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부터말이야.ㅎ.ㅎ 그날두... 올초니까.. 되게 추웠었어..........ㅠㅠㅠㅠㅠ 눈도 많이 오구.. 원래 대구에는 눈이 많이 안오는데.. 눈이 많이 오니까... 오히려 싫드라구.. 적응도 안되고 걸어 다니기도 힘들고.. 막 사고두 나고 말이야...ㅠㅠㅠ 하여튼.. 그날은... 위에 이야기의 차림에 파카를 한개 더 껴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형집에 갔지 .ㅋㅋㅋㅋㅋㅋ 난 추운건 정말 싫어.. 주니: 형아 나 왔다ㅎㅎ 욱: 어 잠만 티비보구 잇어라.. 주니: 머하는데? 욱:.. 밥먹어야지.. 라면 끓이고 잇따..ㅋㅋㅋㅋㅋ 할줄아는게 없음 욱이형은 ...ㅠㅠ 요리랑은 진짜 거리가 너무 먼사람임..ㅠㅠ 하여튼 형집에 가서 라면은 잘먹구 이야기를 좀 나누고.. 티비도 보구 컴퓨터두 좀 하고.. 고민상담두 하구 그러고 나니까 어느 순간 밤이 되있드라구.....................ㅋ 그래서 난 그냥 집에 가려구 했지 ........... 주니: 형아 나 집에 가야 겠다.ㅎㅎ 욱:. 그냥 자고 가지 어차피 낼 보충수업없다 아님? 주니: 그냥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나왓으니까... 오늘은 그냥 가는게 좋겟다.. 욱:.. 내가 전화 해주께 .. 오늘 같이 있구 싶어........ 주니: 헐.. 닭살........... 욱: 그러니까 가지말라고.. 응? 준아 대충 이런 이야기를 나누엇던거 같아..ㅋㅋ 난 형의 애교에 넘어가버려서 결국 형집에서 자구 가기로 했어.. ㅎㅎ 형이 엄마한테 전화도 해주고 말이야...ㅋㅋㅋ 그냥 밤이 깊어가니까 솔직히 할게 없잖아.. 그래서 우리는 잠을 잤지.........................................ㅋㅋㅋㅋㅋ 는 아니구.. 그냥 같이 누워서 티비를 봣어... 우리 둘다 무한도전 광이라서 무한도전이 하길래 그걸 봤던 걸로 기억해..... 근데.. 되게 좋드라구.. 서로 손잡고.. 따뜻한 이불덥구..ㅠㅠ 전기장판 켜구.. 붙어 있으니까.................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그냥 저렇게 형이랑 누워있는게 가장 편하고 기분도 좋고... 따뜻하니. ㅋㅋㅋㅋㅋ 좋은거 같앜 그냥 그렇게 있다 보니까..뭔가. 계속 손만 잡고 있어서 그랫는지.. 형이 답답했나 그했나봐 ㅠㅠㅠㅠ 갑자기 영화를 보다가.. 나를 꽉 껴안아 버렷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갑자기 안아버리니까 되게 놀라서 머라 그랫지 .ㅠㅠ.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준이 안겠다는데 니가 머 .. 이렇게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사귀기 전까지는 장난끼두 많고 그랫던건 많았지만 사람이 헤프진 않았는데.. 사랑을 하니까 바뀌는게 맞는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준아.. ㅋㅋ 쪽..ㅎ 주니: 왠 안하던 짓을 하구그러냐 욱: 왜 좋구만.. 니는 싫은거가?ㅋㅋ 주니: 도리도리 욱..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헤헤... 욱:.. 준아 뽀뽀.. 주니: 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랬다구.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꼐속 둘이서 막 뽀뽀만 하고 잇었어.. ㅎㅎ 막 처음에는 입술에만 하다가.. 볼에 하다가 이마에 하다가 눈에 하나다...목에..........?????? 진짜 처음 드는 느낌이 랄까.. 이상했어.ㅠㅠ 형이 머하는건가 싶기도 했지.. 근데.. 형 눈을 보니까 눈명히 저눈은 사람눈이 풀려가지고는... 저런 표정을 형이 지을수 잇는구나 싶을정도로 새로운 모습이었다갈까?ㅠㅠ 하여튼.. 난 저때 나름 순수한 아이였구......... 솔직히 알건 알지만은.. 그런 분위기가 든다고 해야 되나.?.. 몸이 먼저 긴장 되드라구.. 그러면서 심작박동두 빨라지고.. 눈을 형이랑 맞출수가 없었어.. 솔직히 거의 두달만에 첫키를 하고 하서...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 날이었어.. 카페같은데 보면.. 막... 진도 빨리 나가지 마라.. 그러면 쉽게 질린다 그런말들이 너무 많았기에...... 솔직히 이게 빠른거지 않나 > 이생각도 들고.. 그냥 있대로 있어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엇어.. 근데.. 사람이 분위기에 지배당한다고 해야되나.. 형이.. 그리고서는.. 다시 뽀뽀를 하면서...손을 꽉지어 주는데... 그때만큼은 괜한 걱정이 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기분은 무진장 좋았어.. 그냥.... 그렇게 잇다보니까.. 형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애(뭐가 괜찮다는 건지 알겠지.ㅠㅠ) 그래서 모든게 다 형이 처음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많이 차지하고 잇었던거 같아....... 그러다보니까 몸도 긴장이 덜되고... 마음도 가라앉는다는 느낌을 받았었어........ 계속 뽀뽀만 하던 형이... 싱긋웃으면서 사랑해..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봐. 사랑하는사람,,.응?ㅠㅠㅠ 누가.. 싫겠냐구 ..그렇지?.. 진짜 몽롱해졌다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 같아..ㅋ 근데.. 막.. 그러더니.. 티 사이로 손이.ㅠㅠㅠㅠㅠ 놀랐기도 했고.......... 처음 다른 사람 손이 내 몸에 데인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싫은 마음도 들었던거 같애.. 나도 모르게 손을 피하려고 했었나봐.. 그러니까 형이... 준아.. 괜찮아..형이데 왜그래?....여기 다른사람이 아니라 형이 있는거니까 걱정마 저렇게 말해줬떤거 같애. ㅠㅠㅠ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는 거라서 미안해 ㅠ.ㅠ 정말 저말을 듣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 졌던거 같애....... 음 그렇게 형의 손이 티안으로 들어오고 다른 한손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못쓰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서로.. 많이 만져(?)줬던거 같아....... 결국 점점 옷이 하나씩 사라 지더라구 .ㅠ.ㅠㅠ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내 몸엔 옷 이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상하게 갑자기 눈물이 나드라구. ㅠ.ㅠ 그래서 울어버렷어.ㅠㅠㅠ 진짜 내가 울고 싶어서 운게 아니라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지는거야 ㅠ.ㅠㅠ 내가 갑자기 울어 버리니까.. 형도 놀랬는지... 막.. 울지말라고 눈물 닦아주고..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라구....... 솔직히 그때는 형이 미안하다고 말하는거 보다 내가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어야 됬던거 같아.. 음.. 형두 솔직히 남자랑은 처음이 었을꺼 아니야?.. 근데... 솔직히 남자한테 반응하는 사람은 잘없을꺼 아니야 남자중에서.. 근데 평생 그렇게 살지 않던 사람이 나를 보고 그렇게 반응 했다는 거에 대해서.. 나는 되게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 음.. 형이 진짜 나를 사랑 하는 구나 싶은걸을 제일 크게 느낀 날이었던거 같아.. 막 울고 잇던 나를 계속 달래고 미안하고만 하고는.. 결국... 그날으 끝이 나버렸어.. 괜히 나도 미안해서 꽁하게 있는데.. 형이 욕실로 데리고 가서 씻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그랬어.. 저번편에 이야기 했듯이 아직까지............ 끝까지 가본적은 없어.. 진짜.. 막 격정(?)적으로 하다가도.. 형이 그만 둬버리드라구.................ㅎㅎ..날생각하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구.. 그러고는.. 음.. 그렇게 그날 엄청 울어 버린이유로 생겨 버린 항목이 바로 주니는 미성년자다........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옆에 작게 넌 언제 성인이 되는거기 ㅜㅜ 라고 적혀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ㅎㅎ 오늘은 재미있었는지 모르겟지만은.. 나름 열심히 쓴건데 ..ㅠㅠ 봐줘 알겠지 .ㅎㅎ 그리구.. 지금까지 글을 올리면서 저번에서 처음으로 악플(?) 안좋은 댓글을 보게 되었어... 음 쓰면서 그런 댓글을 전혀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조금 마음이 안좋고 속상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생각이 겹쳤어..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ㅋ.ㅋㅋ 솔직히 좀 악플 같은게 달린 적이 없긴하지만.ㅎㅎㅎ 음.. 지금 그 댓글을 달아 주신 분이 보시고 계시다면.. 일단 글을 읽어주신거에 대해서 고맙기두 하고 죄송하기두 하구요... 괜히 보기싫은 글을 올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조금만 나은 시선으로 바라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이사람들도 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는구나.. 다른점을 찾기 보단 공통점을 찾아보시고.. 이해하기 전에 그냥 아 이렇게 사는 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378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10.
1편~ 10편 : http://pann.nate.com/b313147269
안녕.. ㅎㅎ
요즘 되게 늦은 시간에 글을 쓰게 되는거 같네 .ㅠㅠㅠ
오늘 사실 아까 잠들었었거든.. 근데.. 깨버려가지구 그냥 글 쓰고 갈려구 들어왔다..ㅋㅋ
음 어제 내가 괜히 우울해가지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어제보단 많이 괜찮아졌어..ㅎㅎ
말하 수있는 상황이아니라서... 좀 답답한게 잇었는데..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괜찮아져서.ㅎ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할께!!
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아 이제 이야기 소재가 떨어져가는거 같아..ㅠㅠ
어떡하지 벌써부터 떨어지면 말이야.ㅠㅠㅠ
딱히 진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없는 우리라서 말이야.ㅠ.ㅠㅠ
음.. 뭘이야기 해야 될까나?ㅠ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으니까 그냥 우리들의 일상(?) 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볼께.ㅋㅋ
좀 따끈따끈한 최근일들로만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먼저.. 이건 젤 따끈따끈한건데..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일이야. .ㅎㅎ 내가 젤처음 글을 올렸던 날이었지.ㅋㅋㅋ
그날도 난 어김없이 형집에 가서 놀았었지 .ㅋㅋㅋ 5편인가 6편에 나왔던.. 나가수를 봤던 그날이야.ㅠㅠ
아.. 형 손을 걱정해주시는 분이 있어서그러는데......
진짜 뭔일이 있었냐 싶을정도로 멀쩡해 졋으니까. 걱정마 .ㅎㅎㅎ
그날도 나는 평소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형집에 갔지 ......ㅎ
난 환절기나 그냥 살짝이라도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잘 걸리기 때문에 몸이 살짝이라두 추우면.. 옷을 되게 많이 껴입고 다녀 .......ㅋ
그날도 몸이 으스스 하길래.. 옷을 엄청 껴입고 형집에 갔단 말이야.....ㅋ
감기에 걸렸어서 더 많이 껴입었던거 같아... 음... 일단 위에 흰반팔 면티를 입고.. 그위에 반팔티한개를 입구.. 위에 긴티를 한개 입고...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그위에.. 얇은 잠바를 입고.. 그리에 한겹을 더입고 갔어..ㅠㅠㅋㅋ(근데도 몸이 추웠단 말이야)
근데.. 솔직히 생각해도 벌써 부터 그렇게 입는 사람이 없긴하니까..........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적게 입었다고 생각할 정도긴 한데..
여튼 그렇게 입고 형집으로 갔어..ㅋㅋ 형집은 아주 따끈따끈해 나때문에..(형 미안해!!!!!!)
형집앞에 가서.. 전화를 하구 형이 나왓는데... 형이 갑자기 나를 보더니.. 좀.....눈빛이 이상하달까?ㅋㅋㅋㅋㅋ
욱: 얼릉 들어온나..
주니: 응 ㅎㅎ
욱: 근데 니 머그래 옷을 많이 입고 왔는데?.
주니; 추워가지구.ㅠ.ㅠ
욱: 이게 머가 춥노... 그러니까 자꾸 비실비실 거리는거야...으구..
주니: 그래두 추운걸 어떡하냐고 .ㅠ.ㅠㅠ 지금도 감기 걸려 죽겠단말이야..
욱: 그래도 .. 지금 이래 입고 다니면.. 겨울에는 완전 터지겠다..?
주니: 아마?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아직도 따뜻함이 적응이 안되있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형이 옷을 하나 하나 벗겨줬어 .ㅎ.ㅎ(이사한 상상하지마!!)
진짜 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하나 하나 정성 스럽게 벗겨주는거야 ..ㅎㅋㅋㅋ
나름 기분좋았어..ㅋㅋㅋ 그래서 ..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러고 있으니까.. 옷이 얇아지드라구 .. 잠바 두개도 벗겨지고.. 난방도 벗겨지고... 응?..
갑지기 손 머리위로. 그러길래 올렸더니 긴팔도........?
주니: 야 머야 다 벗길거야?
욱: 나 변태 아닌데
주니: 근데 티는 왜 벗겨!! 저건 안 벗어두 되자나
욱: 그냥 집 따뜻하게 해놨으니까 더울까봐 그랬지..
주니:.. 변태...
욱:.. 야 .. 말이 심하다 너 .
주니: 됬어.. 나 킨팔줘.. 갑자기 옷이 없으니까 허전해..
욱: 큭.. 그게 뭐냐 그냥 있어.... 지금 보일러 엄청 올려나서 따뜻해질거야...
그냥 그랬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적을 이야기가 없는가봐 .ㅋ.ㅋㅋ.ㅠㅠㅠ
아.. 벌서부터 이럼 안되는데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우리는 딱히 생각나는 일이 없는지 모르겟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쓸이야기 없으니 .. 한번.. 그냥 막나가 보자구 .ㅋㅋ
음.. 나름 수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기억하지... 주니는 미성년자다.!! ㅋㅋㅋ 이게 생기게 된 배경을 적어 보려구해. ㅋㅋㅋ
처음에 노트를 만들때는 없었던 항목이었어..ㅎㅎ
우리는 왠만해서는 돈이 쓰기 싫어서 형집에서 많이 놀았어.. 형이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부터말이야.ㅎ.ㅎ
그날두... 올초니까.. 되게 추웠었어..........ㅠㅠㅠㅠㅠ 눈도 많이 오구..
원래 대구에는 눈이 많이 안오는데.. 눈이 많이 오니까... 오히려 싫드라구.. 적응도 안되고 걸어 다니기도 힘들고.. 막 사고두 나고 말이야...ㅠㅠㅠ
하여튼.. 그날은... 위에 이야기의 차림에 파카를 한개 더 껴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형집에 갔지 .ㅋㅋㅋㅋㅋㅋ 난 추운건 정말 싫어..
주니: 형아 나 왔다ㅎㅎ
욱: 어 잠만 티비보구 잇어라..
주니: 머하는데?
욱:.. 밥먹어야지.. 라면 끓이고 잇따..ㅋㅋㅋㅋㅋ
할줄아는게 없음 욱이형은 ...ㅠㅠ 요리랑은 진짜 거리가 너무 먼사람임..ㅠㅠ
하여튼 형집에 가서 라면은 잘먹구 이야기를 좀 나누고.. 티비도 보구 컴퓨터두 좀 하고.. 고민상담두 하구 그러고 나니까 어느 순간 밤이 되있드라구.....................ㅋ
그래서 난 그냥 집에 가려구 했지 ...........
주니: 형아 나 집에 가야 겠다.ㅎㅎ
욱:. 그냥 자고 가지 어차피 낼 보충수업없다 아님?
주니: 그냥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나왓으니까... 오늘은 그냥 가는게 좋겟다..
욱:.. 내가 전화 해주께 .. 오늘 같이 있구 싶어........
주니: 헐.. 닭살...........
욱: 그러니까 가지말라고.. 응? 준아
대충 이런 이야기를 나누엇던거 같아..ㅋㅋ
난 형의 애교에 넘어가버려서 결국 형집에서 자구 가기로 했어.. ㅎㅎ 형이 엄마한테 전화도 해주고 말이야...ㅋㅋㅋ
그냥 밤이 깊어가니까 솔직히 할게 없잖아..
그래서 우리는 잠을 잤지.........................................ㅋㅋㅋㅋㅋ
는 아니구.. 그냥 같이 누워서 티비를 봣어...
우리 둘다 무한도전 광이라서 무한도전이 하길래 그걸 봤던 걸로 기억해.....
근데.. 되게 좋드라구.. 서로 손잡고.. 따뜻한 이불덥구..ㅠㅠ 전기장판 켜구.. 붙어 있으니까.................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그냥 저렇게 형이랑 누워있는게 가장 편하고 기분도 좋고... 따뜻하니. ㅋㅋㅋㅋㅋ 좋은거 같앜
그냥 그렇게 있다 보니까..뭔가. 계속 손만 잡고 있어서 그랫는지.. 형이 답답했나 그했나봐 ㅠㅠㅠㅠ
갑자기 영화를 보다가.. 나를 꽉 껴안아 버렷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갑자기 안아버리니까 되게 놀라서 머라 그랫지 .ㅠㅠ.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준이 안겠다는데 니가 머 ..
이렇게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사귀기 전까지는 장난끼두 많고 그랫던건 많았지만 사람이 헤프진 않았는데..
사랑을 하니까 바뀌는게 맞는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 준아.. ㅋㅋ 쪽..ㅎ
주니: 왠 안하던 짓을 하구그러냐
욱: 왜 좋구만.. 니는 싫은거가?ㅋㅋ
주니: 도리도리
욱..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헤헤...
욱:.. 준아 뽀뽀..
주니: 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랬다구.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꼐속 둘이서 막 뽀뽀만 하고 잇었어.. ㅎㅎ
막 처음에는 입술에만 하다가.. 볼에 하다가 이마에 하다가 눈에 하나다...목에..........??????
진짜 처음 드는 느낌이 랄까.. 이상했어.ㅠㅠ
형이 머하는건가 싶기도 했지.. 근데.. 형 눈을 보니까 눈명히 저눈은 사람눈이 풀려가지고는...
저런 표정을 형이 지을수 잇는구나 싶을정도로 새로운 모습이었다갈까?ㅠㅠ
하여튼.. 난 저때 나름 순수한 아이였구......... 솔직히 알건 알지만은.. 그런 분위기가 든다고 해야 되나.?..
몸이 먼저 긴장 되드라구.. 그러면서 심작박동두 빨라지고.. 눈을 형이랑 맞출수가 없었어..
솔직히 거의 두달만에 첫키를 하고 하서...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 날이었어..
카페같은데 보면.. 막... 진도 빨리 나가지 마라.. 그러면 쉽게 질린다 그런말들이 너무 많았기에......
솔직히 이게 빠른거지 않나 > 이생각도 들고.. 그냥 있대로 있어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엇어..
근데.. 사람이 분위기에 지배당한다고 해야되나.. 형이.. 그리고서는.. 다시 뽀뽀를 하면서...손을 꽉지어 주는데... 그때만큼은 괜한 걱정이 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기분은 무진장 좋았어..
그냥.... 그렇게 잇다보니까.. 형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애(뭐가 괜찮다는 건지 알겠지.ㅠㅠ)
그래서 모든게 다 형이 처음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많이 차지하고 잇었던거 같아.......
그러다보니까 몸도 긴장이 덜되고... 마음도 가라앉는다는 느낌을 받았었어........
계속 뽀뽀만 하던 형이... 싱긋웃으면서 사랑해..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봐. 사랑하는사람,,.응?ㅠㅠㅠ
누가.. 싫겠냐구 ..그렇지?.. 진짜 몽롱해졌다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거 같아..ㅋ
근데.. 막.. 그러더니.. 티 사이로 손이.ㅠㅠㅠㅠㅠ
놀랐기도 했고.......... 처음 다른 사람 손이 내 몸에 데인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싫은 마음도 들었던거 같애..
나도 모르게 손을 피하려고 했었나봐..
그러니까 형이... 준아.. 괜찮아..형이데 왜그래?....여기 다른사람이 아니라 형이 있는거니까 걱정마
저렇게 말해줬떤거 같애. ㅠㅠㅠ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는 거라서 미안해 ㅠ.ㅠ
정말 저말을 듣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 졌던거 같애.......
음 그렇게 형의 손이 티안으로 들어오고 다른 한손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못쓰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서로.. 많이 만져(?)줬던거 같아.......
결국 점점 옷이 하나씩 사라 지더라구 .ㅠ.ㅠㅠ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내 몸엔 옷 이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상하게 갑자기 눈물이 나드라구. ㅠ.ㅠ 그래서 울어버렷어.ㅠㅠㅠ
진짜 내가 울고 싶어서 운게 아니라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지는거야 ㅠ.ㅠㅠ
내가 갑자기 울어 버리니까.. 형도 놀랬는지... 막.. 울지말라고 눈물 닦아주고..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라구.......
솔직히 그때는 형이 미안하다고 말하는거 보다 내가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어야 됬던거 같아..
음.. 형두 솔직히 남자랑은 처음이 었을꺼 아니야?..
근데... 솔직히 남자한테 반응하는 사람은 잘없을꺼 아니야 남자중에서..
근데 평생 그렇게 살지 않던 사람이 나를 보고 그렇게 반응 했다는 거에 대해서.. 나는 되게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 음.. 형이 진짜 나를 사랑 하는 구나 싶은걸을 제일 크게 느낀 날이었던거 같아..
막 울고 잇던 나를 계속 달래고 미안하고만 하고는.. 결국... 그날으 끝이 나버렸어..
괜히 나도 미안해서 꽁하게 있는데.. 형이 욕실로 데리고 가서 씻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그랬어..
저번편에 이야기 했듯이 아직까지............ 끝까지 가본적은 없어.. 진짜.. 막 격정(?)적으로 하다가도.. 형이 그만 둬버리드라구.................ㅎㅎ..날생각하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구.. 그러고는..
음.. 그렇게 그날 엄청 울어 버린이유로 생겨 버린 항목이 바로
주니는 미성년자다........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옆에 작게 넌 언제 성인이 되는거기 ㅜㅜ 라고 적혀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ㅎㅎ
오늘은 재미있었는지 모르겟지만은.. 나름 열심히 쓴건데 ..ㅠㅠ 봐줘 알겠지 .ㅎㅎ
그리구.. 지금까지 글을 올리면서 저번에서 처음으로 악플(?) 안좋은 댓글을 보게 되었어...
음 쓰면서 그런 댓글을 전혀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조금 마음이 안좋고 속상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생각이 겹쳤어..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ㅋ.ㅋㅋ 솔직히 좀 악플 같은게 달린 적이 없긴하지만.ㅎㅎㅎ
음.. 지금 그 댓글을 달아 주신 분이 보시고 계시다면..
일단 글을 읽어주신거에 대해서 고맙기두 하고 죄송하기두 하구요...
괜히 보기싫은 글을 올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조금만 나은 시선으로 바라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이사람들도 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는구나.. 다른점을 찾기 보단 공통점을 찾아보시고..
이해하기 전에 그냥 아 이렇게 사는 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