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이시간에 글쓰러 오긴 또 처음이네ㅎ 이 글 쓰는거 아는 친구가 딱 5 있는데 , 그 중 하나가 내가 가끔 인삿말에 거론하고 점선에 거론했던 허개. 라는 친구임. 그친구가 바로 카톡 와서 난리임..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도 안하고 스크롤 길이 너무 짧은거 아니냐며, 스크롤 에 대한 예의 어제 술먹다 두고 온거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쩐까지 만나서 같이 있던 친구는 빠이빠이 하면서 " 나 내일 출근하기 전까지 12탄 써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녀들의 아바타예요 . 쩌바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탄 짧게 쓴거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ㅋㅋㅋ 그걸 또 베플로 선정되신 님들 ㅋㅋㅋㅋ [ 뭉탁 ]님 혹시 뭉탁이 무웅 씨 와 탁 씨 의 합침말인가요? 그렇다면 너무 반갑 ㅎ 저는 배치기도 좋아해요! 특히나 무웅 씨의 목소리 캬~ 매력적이야 >,< [ MD ] 님 . 저도 미댓님 팬이예여 >,< 방금도 쉬어가는 만화 보고 톡 쓰기 클릭했어요 ㅎㅎ 미댓 님 연재 끝나지 않길! 나의 유일한 낙이야 ~_~ 미댓느님의 점 같은 스크롤바 만들기는 미댓느님이시기에 가능한거라는거...ㅎ 그리고 많은 분들. 뱅뱅사거리는 양재동 강남역 쪽에 있는 뱅뱅 사거리 말한거였어요 ㅎ.. 청주에도 뱅뱅 사거리가 있었다니 ㅋ 톡커님들이 한순간에 저를 청주사람 만들어 주셨네요 ㅎ 청주로 이사가야하나봐요 ~ 그리고 , 친구 허개 하고 의논해 봤는데요 ~ 얼굴인증은 역시 무모한 거 같아요 . 저도 다른판 많이 봤는데 그분들도 한시간 반짝 올리시고 지우셔도 다른분들이 저장해 놓으셨다가 댓글로 다시 보여주시고 아직까지도 사진 돌아다니고 그러잖아요 ㅎ.. 저의 얼굴을 그냥 신민아천사님 이라고 생각..... ㅎ...제가 술먹고 와서 미쳤나봐요 별 강아지 짓는 소리만도 못한말을 썼네요 내가 나한테 정이 떨어지려고 하네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ㅎ 몸에 30kg 똥 들고 다니는 허개~ 화장실에서 내 톡에 정독하고 있을 박쌍큼발랄 ㅋㅋㅋ 출산 한달남은 이쁜 동양미인 ㅋㅋㅋㅋ 호주 놀러가서 넷북으로 볼 총~ 그리고 인천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혜진이~ 행복하자 >,< 호잇호잇 허개는 제발 똥좀싸 ^*^ ( 5시20분에 목살로 시작해서 이시간까지 소주랑 친구하고 온 나는야 새나라의 어린이 호잇호잇) 고딩때 친구들이랑 급 모임이 있었음. 나는 술 마실수록 기분이 업업업 ~ 무한정 업되는 스타일이라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 멈출줄을 모름 그냥 마실수록 신이 남 ㅋㅋㅋㅋ 3차까지 술 마시고 있었으니 내 상태가 어땟을지 짐작이 감..? 난 짐작이 감게다가 매화수랑 소주를 섞어 마심. 진정 정신줄 say good bye 한거임......... 아무튼 술 마시고 있는데 넷중에 둘은 가버림 남은 친구랑 나랑 또 설치면서 술 더 먹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 자리 잡고 딱 ! 앉아서 조금 지났는데 우리 사장님 전화오심. 나 : 여보세요 ! 사장오빠 : 어디야 나 : ** 사거리 쪽이예요 사장오빠 : 나와......... 나 : ?? 오빠 어딘데요 ? 사장오빠 : 나와 ....... 다왔어 나님 깜짝 놀람. 이시간에 나 여깃는건 어떻게 알았는가? 친구한테 우리오빠 갑자기 왔다고 난 죽은목숨인것만 같아 ㅜㅜ 급 헤어지고 밖으로 나가니 ....... 많은 인파 사이에 딱 서있는 우리오빠 차................. 히힝~ 또 보니까 베시시 좋아죽음. 차에 올라타니 오빠 표정 그닥 좋지는 않음. 화났냐고 물어봤는데 , 아니라고는 하지만 어색하게 웃고 있었음. 나는 친구에게 커플끼리 쓰라고 받은 미키*미니 마우스 열쇠고리 를 오빠 차 백미러에 달랑달랑 걸어줌. 하~ 하고 입김 불어서 붙이는거 있잖슴? 그거 ㅋ 나는 미키~ 오빠는 미니~~~~~ 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그뒤에 나눈 이야기는 기억에 없음. 응! 나 너무 많이 마셨나봄. 그리고 눈떠보니 아침임 그런데 내 방이 아님 헐? 내 옆에 우리 사장오빠 있음. 헐 나 외박한거임? 헐! 헐!!!!!!!!!!!!!!!!!!!!!!!!!!!!! OMG .............. 나 죽었음. 집에서 쫓겨날팔자........ 어라? 이게 아니잖아!!!!!!!!!!! 내 상태 확인해봄 옷을 입었나 안입었나 !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이불을 확! 들어보게 됨. 옷 다 입었넹? 깨끗? 함 ㅋ... 휴~ 다행이었음. 그리고 나는 오빠랑 왜 같이 하루를 이렇게 허무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심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게 되었나 이놈의 정신머리 밥말아 먹었나 ㅜㅜ 일단 엄마한테 사과하고 애원을 하려고 문자함을 딱! 열었는데. 맨위에 엄마 한테서 " 응 알았어 " 하고 답장이 와있는거 아니겠음...? 멍미~? 보낸문자함을 들여다 보니, 친구네집 놀러왔는데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다고 내일 바로 여기서 출근한다고 외박할생각은 없었다고 다음엔 이런일 없게한다고 문자를 보낸 내역이 있음.. 흠. 보낸내역을 쭉 보니 악!!!!!!!!!!!!!!!!!!!!!! 얼굴 없애 버리고 싶음 하. 이건 말도 안됨 .............. 하............ 잠자고 있는 오빠의 얼굴을 한번 쳐다봄. 오빠 핸드폰을 바로 찾아냄. 문자 수신함을 보고 ㅜㅜ 내가 보낸 문자 싹 지워버림. 나는 정말 옆집 개만도 못함 개한테 비교하는것도 미안함 ㅜ 오빠 보고시펑 나 취해썽 왜 안데릴러와 ㅜ 애정 식었어 엉엉 ㅜ 나 취했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ㅂㄱㅗ시ㅓㅇ 나 많이취했어 술먹기싫어 아재밌어 나취했어 술먹으니까 안데릴러오는거야?사랑식었어 바보똥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똥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나그게 너무 웃겨서 오빠이름 바보똥개 로 저장해놨었음) 간격도 엄청 짧아 그런데 왜 내기억엔 그게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기척에 오빠가 잠에서 깸. 나는 바로 사과함. 나 : 오빠 미안해요 ㅜㅜ 사장오빠 : 뉘우쳤으면 됐어 하........................ 내가 하도 찡찡거려서 ㅋㅋㅋㅋ 자려고 씻고 누웠다가 데릴러 갔다고 함. 그리고 집근처까지 데려다줬는데 애가 깨워도 안일어 나고 집 다왔다고 하면 응~ 이것만 하고 계속 잤다고 ㅋㅋㅋ 차에서 밤 샐수도 없고 여자저차해서 같이 왔는데 아무일도 없었으니 오해말라고함. 술취한 여자친구 음흉하게 생각할만큼 나쁜남자 아니라고 함 . 그리고 참고로 세수 자기가 시켜줬고 발도 씻겨줬고 샤워는 해주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준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님 걱정하실까봐 문자도 보내줬다고함. 전화가 바로 왔는데 받을수가없어서 그건 못받았다고 전화드리라고 함. 전화를 안받아서 답장이 왔었나 봄. 오마이갓. 내 얼굴 사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내 기억에 없다니. 오빠를 만난건 기억이 남! 전화가 와서 내가 나간것도 알고 있음! 그런데 ...... 그다음은 땡! 기억이 음슴체 ㅜ 나 뭐 알츠하이머도 아니고 다시는 술을 그렇게 먹지 않겠다고 오빠한테 사죄함. 우리 사장님이었으니 망정이지 상상만해도 끔찍함. 한달간 금주령을 선물로 받음. 네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살려주신것도 황공하옵지요- 내가 아무리 그랬어도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하............... 진짜 그날은 내가 미친여자 였음 . 혼나도 쌈.. 나같은 애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못되는거임 ㅜㅜ 흑흑 ㅋㅋㅋㅋ 아무튼 출근해야 하기에 ,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오빠가 막 이상한 애교 부리고 있음. 뭐하는 거냐고 하니.. 어제의 내 흉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를 떠나고 싶다 ... ㅜㅜ 그리고 그날 은 중복 이었음. 점심은 해장 하고 , 저녁 짝꿍이 나랑 사장님 됨. 우리 서로 눈치보고 다른 직원들한테 " 먼저먹어 ~ " 하면서 짝 지어주고 우리가 제일 마지막에 먹음. 오빠가 맛있는거 사온다고해서 나 밥먹는 창고에 앉아서 기다림! 창고라고 하니까 엄청 허름한 그런것 같은데 밥먹는 식탁도 있고 좋음 ~ 가게 뒷문열고 나가면 옆 건물이랑 같이 쓰는 마당 같은 수돗가 랑 화장실도 큼 ㅋㅋㅋ 이자랑 왜 하는건지 ㅋㅋㅋ 암튼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사장님 웃으면서 KF씨 치킨을 들고 들어옴 중복이니까 치킨 먹으라구. 둘이 사이좋게 치킨 나눠먹는데 사장오빠 - 오빠 호잉이 좋아요 안좋아요오오오~~? 나 - 아 오빠 ... 그만 하세요 사장오빠 - 오빠~ 이렇게 하면 미워요 안미워요오오오~~? 나 - 그만하세요 ㅜ제가 잘못했어요 사장오빠 - 호잉이가 맨날 술먹어서 10kg 찌면 사랑식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 그만 야 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그만하라고 발 동동 구르고 난리 치다가 콜라 바지에 엎음 ^ㅡ^ 오예~ 오줌싼것 같고 좋구나 다 먹고 뒤에 수돗가에서 나란히 양치함. 치카치카 우리사장님 양치 할때 정말 귀여움 ♥ 바람도 살랑 살랑 불고 기분이 좋아짐. 다 하고 딱 일어서니 음! 상쾌하다 ~ 사장오빠 - 아 , 날씨 너무 좋다 - 뽀뽀하고 싶다 , 라고 말하는 우리 오빠한테 나는 수줍게 뽀뽀쪽 을 선물해줌. 상쾌하게 양치 딱! 하고 저녁이라서 해도 지고 있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여름치고 꽤 괜찮은 날씨. 둘이 손에 칫솔 하나씩 쥐고 수줍게 뽀뽀쪽! 소리 나게 하고 나니 나는 그날 하루도 행복함. 어딜가든 뭘하든 - 우리사장님이랑 함께라면 세상에 주인공은 나임. 지금 새벽 1시 27분. 11편 짧게 쓴 사죄의 뜻으로 잠 안자고 썼어요 ~ 내일 출근해서 보시겠죠 ? 아니면 학교 가서 ! 혹은 출근, 등교 길에 ~ 그닥 짧지도 않죠? 전 그런것 같은데 ㅎ 이제 저도 확인 버튼 누르고 미댓느님 미친댓글 보러 갑니다 ! 빠싱 허개 나 정말 충실히 썼으니까 내일 나랑 불고기 먹으러 가야된당. 알았니? 불고기 먹으러 내일 안가면 -_- 13편이 언제 올라올지는 나도 몰라 13편의 운명은 너에게 달렸어 흥 치사빵꾸똥꾸 33617
12. 술취해서 고백한 우리 사장님.
하염
이시간에 글쓰러 오긴 또 처음이네ㅎ
이 글 쓰는거 아는 친구가
딱 5 있는데 , 그 중 하나가 내가 가끔 인삿말에 거론하고
점선에 거론했던 허개. 라는 친구임.
그친구가 바로 카톡 와서 난리임..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도 안하고
스크롤 길이 너무 짧은거 아니냐며,
스크롤 에 대한 예의 어제 술먹다 두고 온거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쩐까지 만나서 같이 있던 친구는
빠이빠이 하면서
" 나 내일 출근하기 전까지 12탄 써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녀들의 아바타예요 .
쩌바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탄 짧게 쓴거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ㅋㅋㅋ
그걸 또 베플로 선정되신 님들 ㅋㅋㅋㅋ
[ 뭉탁 ]님
혹시 뭉탁이 무웅 씨 와 탁 씨 의 합침말인가요?
그렇다면 너무 반갑 ㅎ
저는 배치기도 좋아해요! 특히나 무웅 씨의 목소리
캬~ 매력적이야 >,<
[ MD ] 님 .
저도 미댓님 팬이예여 >,<
방금도 쉬어가는 만화 보고 톡 쓰기 클릭했어요 ㅎㅎ
미댓 님 연재 끝나지 않길!
나의 유일한 낙이야 ~_~
미댓느님의 점 같은 스크롤바 만들기는
미댓느님이시기에 가능한거라는거...ㅎ
그리고 많은 분들.
뱅뱅사거리는 양재동
강남역 쪽에 있는 뱅뱅 사거리 말한거였어요 ㅎ..
청주에도 뱅뱅 사거리가 있었다니 ㅋ
톡커님들이 한순간에 저를 청주사람 만들어 주셨네요 ㅎ
청주로 이사가야하나봐요 ~
그리고 ,
친구 허개 하고 의논해 봤는데요 ~
얼굴인증은 역시 무모한 거 같아요 .
저도 다른판 많이 봤는데 그분들도 한시간 반짝 올리시고
지우셔도 다른분들이 저장해 놓으셨다가 댓글로 다시 보여주시고
아직까지도 사진 돌아다니고 그러잖아요 ㅎ..
저의 얼굴을 그냥 신민아천사님 이라고 생각.....
ㅎ...제가 술먹고 와서 미쳤나봐요
별 강아지 짓는 소리만도 못한말을 썼네요
내가 나한테 정이 떨어지려고 하네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ㅎ
몸에 30kg 똥 들고 다니는 허개~
화장실에서 내 톡에 정독하고 있을 박쌍큼발랄 ㅋㅋㅋ
출산 한달남은 이쁜 동양미인 ㅋㅋㅋㅋ
호주 놀러가서 넷북으로 볼 총~
그리고 인천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혜진이~
행복하자 >,<
호잇호잇
허개는 제발 똥좀싸 ^*^
( 5시20분에 목살로 시작해서 이시간까지 소주랑 친구하고 온 나는야 새나라의 어린이 호잇호잇)
고딩때 친구들이랑 급 모임이 있었음.
나는 술 마실수록 기분이 업업업 ~
무한정 업되는 스타일이라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
멈출줄을 모름 그냥 마실수록 신이 남 ㅋㅋㅋㅋ
3차까지 술 마시고 있었으니
내 상태가 어땟을지 짐작이 감..?
난 짐작이 감
게다가 매화수랑 소주를 섞어 마심.
진정 정신줄 say good bye 한거임.........
아무튼 술 마시고 있는데 넷중에 둘은 가버림
남은 친구랑 나랑 또 설치면서 술 더 먹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
자리 잡고 딱 ! 앉아서 조금 지났는데
우리 사장님 전화오심.
나 : 여보세요 !
사장오빠 : 어디야
나 : ** 사거리 쪽이예요
사장오빠 : 나와.........
나 : ?? 오빠 어딘데요 ?
사장오빠 : 나와 ....... 다왔어
나님 깜짝 놀람.
이시간에 나 여깃는건 어떻게 알았는가?
친구한테 우리오빠 갑자기 왔다고 난 죽은목숨인것만 같아 ㅜㅜ
급 헤어지고 밖으로 나가니 .......
많은 인파 사이에 딱 서있는 우리오빠 차.................
히힝~ 또 보니까 베시시 좋아죽음.
차에 올라타니
오빠 표정 그닥 좋지는 않음.
화났냐고 물어봤는데 ,
아니라고는 하지만 어색하게 웃고 있었음.
나는 친구에게 커플끼리 쓰라고 받은
미키*미니 마우스 열쇠고리 를 오빠 차 백미러에 달랑달랑 걸어줌.
하~ 하고 입김 불어서 붙이는거 있잖슴? 그거 ㅋ
나는 미키~ 오빠는 미니~~~~~
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그뒤에 나눈 이야기는 기억에 없음.
응!
나 너무 많이 마셨나봄.
그리고
눈떠보니
아침임
그런데
내 방이 아님
헐?
내 옆에 우리 사장오빠 있음.
헐
나 외박한거임?
헐!
헐!!!!!!!!!!!!!!!!!!!!!!!!!!!!!
OMG ..............
나 죽었음.
집에서 쫓겨날팔자........
어라?
이게 아니잖아!!!!!!!!!!!
내 상태 확인해봄
옷을 입었나 안입었나 !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이불을 확! 들어보게 됨.
옷 다 입었넹?
깨끗? 함 ㅋ...
휴~
다행이었음.
그리고 나는 오빠랑 왜 같이 하루를
이렇게 허무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심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게 되었나
이놈의 정신머리 밥말아 먹었나 ㅜㅜ
일단 엄마한테 사과하고 애원을 하려고
문자함을 딱! 열었는데.
맨위에
엄마 한테서 " 응 알았어 " 하고 답장이 와있는거 아니겠음...?
멍미~?
보낸문자함을 들여다 보니,
친구네집 놀러왔는데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다고
내일 바로 여기서 출근한다고
외박할생각은 없었다고 다음엔 이런일 없게한다고
문자를 보낸 내역이 있음..
흠.
보낸내역을 쭉 보니
악!!!!!!!!!!!!!!!!!!!!!!
얼굴 없애 버리고 싶음
하.
이건 말도 안됨 ..............
하............
잠자고 있는 오빠의 얼굴을 한번 쳐다봄.
오빠 핸드폰을 바로 찾아냄.
문자 수신함을 보고 ㅜㅜ
내가 보낸 문자 싹 지워버림.
나는 정말 옆집 개만도 못함
개한테 비교하는것도 미안함 ㅜ
오빠 보고시펑
나 취해썽
왜 안데릴러와 ㅜ
애정 식었어
엉엉 ㅜ
나 취했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ㅂㄱㅗ시ㅓㅇ
나 많이취했어
술먹기싫어
아재밌어 나취했어
술먹으니까 안데릴러오는거야?사랑식었어
바보똥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똥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나그게 너무 웃겨서 오빠이름 바보똥개 로 저장해놨었음)
간격도 엄청 짧아
그런데 왜 내기억엔 그게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기척에 오빠가 잠에서 깸.
나는 바로 사과함.
나 : 오빠 미안해요 ㅜㅜ
사장오빠 : 뉘우쳤으면 됐어
하........................
내가 하도 찡찡거려서 ㅋㅋㅋㅋ
자려고 씻고 누웠다가 데릴러 갔다고 함.
그리고 집근처까지 데려다줬는데
애가 깨워도 안일어 나고
집 다왔다고 하면
응~ 이것만 하고 계속 잤다고 ㅋㅋㅋ
차에서 밤 샐수도 없고
여자저차해서 같이 왔는데
아무일도 없었으니 오해말라고함.
술취한 여자친구 음흉하게 생각할만큼 나쁜남자 아니라고 함 .
그리고 참고로 세수 자기가 시켜줬고 발도 씻겨줬고
샤워는 해주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준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님 걱정하실까봐 문자도 보내줬다고함.
전화가 바로 왔는데 받을수가없어서 그건 못받았다고
전화드리라고 함.
전화를 안받아서 답장이 왔었나 봄.
오마이갓.
내 얼굴 사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내 기억에 없다니.
오빠를 만난건 기억이 남!
전화가 와서 내가 나간것도 알고 있음!
그런데 ...... 그다음은 땡! 기억이 음슴체 ㅜ
나 뭐 알츠하이머도 아니고
다시는 술을 그렇게 먹지 않겠다고 오빠한테 사죄함.
우리 사장님이었으니 망정이지
상상만해도 끔찍함.
한달간 금주령을 선물로 받음.
네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살려주신것도 황공하옵지요-
내가 아무리 그랬어도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하............... 진짜 그날은 내가
미친여자 였음 . 혼나도 쌈..
나같은 애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못되는거임 ㅜㅜ
흑흑 ㅋㅋㅋㅋ
아무튼 출근해야 하기에 ,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오빠가
막 이상한 애교 부리고 있음.
뭐하는 거냐고 하니..
어제의 내 흉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를 떠나고 싶다 ... ㅜㅜ
그리고
그날 은 중복 이었음.
점심은 해장 하고 ,
저녁 짝꿍이 나랑 사장님 됨.
우리 서로 눈치보고
다른 직원들한테 " 먼저먹어 ~ " 하면서 짝 지어주고
우리가 제일 마지막에 먹음.
오빠가 맛있는거 사온다고해서
나 밥먹는 창고에 앉아서 기다림!
창고라고 하니까 엄청 허름한 그런것 같은데
밥먹는 식탁도 있고 좋음 ~
가게 뒷문열고 나가면 옆 건물이랑 같이 쓰는 마당 같은 수돗가 랑 화장실도 큼 ㅋㅋㅋ
이자랑 왜 하는건지 ㅋㅋㅋ
암튼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사장님 웃으면서 KF씨 치킨을 들고 들어옴
중복이니까 치킨 먹으라구.
둘이 사이좋게 치킨 나눠먹는데
사장오빠 - 오빠 호잉이 좋아요 안좋아요오오오~~?
나 - 아 오빠 ... 그만 하세요
사장오빠 - 오빠~ 이렇게 하면 미워요 안미워요오오오~~?
나 - 그만하세요 ㅜ제가 잘못했어요
사장오빠 - 호잉이가 맨날 술먹어서 10kg 찌면 사랑식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 그만 야 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그만하라고 발 동동 구르고 난리 치다가
콜라 바지에 엎음 ^ㅡ^
오예~
오줌싼것 같고 좋구나
다 먹고 뒤에 수돗가에서 나란히 양치함.
치카치카
우리사장님 양치 할때 정말 귀여움 ♥
바람도 살랑 살랑 불고 기분이 좋아짐.
다 하고 딱 일어서니
음! 상쾌하다 ~
사장오빠 - 아 , 날씨 너무 좋다 - 뽀뽀하고 싶다 ,
라고 말하는 우리 오빠한테
나는 수줍게 뽀뽀쪽
을 선물해줌.
상쾌하게 양치 딱! 하고
저녁이라서 해도 지고 있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여름치고 꽤 괜찮은 날씨.
둘이 손에 칫솔 하나씩 쥐고
수줍게 뽀뽀쪽! 소리 나게 하고 나니
나는 그날 하루도 행복함.
어딜가든 뭘하든 -
우리사장님이랑 함께라면
세상에 주인공은 나임.
지금 새벽 1시 27분.
11편 짧게 쓴 사죄의 뜻으로
잠 안자고 썼어요 ~
내일 출근해서 보시겠죠 ?
아니면 학교 가서 !
혹은 출근, 등교 길에 ~
그닥 짧지도 않죠?
전 그런것 같은데 ㅎ
이제 저도 확인 버튼 누르고
미댓느님 미친댓글 보러 갑니다 !
빠싱
허개
나 정말 충실히 썼으니까 내일 나랑 불고기 먹으러 가야된당.
알았니?
불고기 먹으러 내일 안가면 -_-
13편이 언제 올라올지는 나도 몰라
13편의 운명은 너에게 달렸어
흥
치사빵꾸똥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