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본인입니다 족발집 글에 대한 답이에요

김효진2011.10.14
조회6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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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보았어요 슬픔

해명하라고 리플 수없이 달리고

문자로도 해명하라 그러고

쪽지로도 해명하라 그러고...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도 오고

 

 

..이러는데 어떻게 제가 글을 안쓰겠어요통곡

그래서 글 쓴 것 뿐입니둥....

 

 

해명하라며 굳이 쪽지로 욕 보내시고 문자까지 보내시며 그렇게 저를 비하하신 분들은

대체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앞서나가셨는지ㅠㅠㅠ... 

 

 

 

 

그리고 베플의 지나가는사람님!

 

그 족발집도 남은고기빼돌려서 재활용하지않고 정직하게 장사하신분들이라면

효진님의 글에 의해서 마녀사냥을 당하신거죠.

 

단지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않으셨다는 이유만으로요.

 

 

 

라고 하셨는데슬픔 일단 이 진실이 어떤가는 족발집과 저만 알겠지요

이렇게 말씀하실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편을 가르고 시작하신 말씀 같아요.

 

 

 

'단지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 않으셨다는 이유만으로요'

이 말이요....

네.

단지 정중하게 사과를 듣지 못한게 이 글을 쓴 이유의 전부에요.

 

 

단지 정중하게 사과를 안하고

미안한데 됐고 장사 시작해야하는데 초반부터 이런 일 있으면 기분 나쁘니까 족발 갖고가라

이런 말을 들어서 생긴 일이에요.

 

 

 

단지 그 정중한 사과를 듣지 못하고 끝까지 막말을 듣고 그 아들은 옆에서 킥킥 웃음 참고있고...

 

 

 

 

 

 

기분 상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여요..

저는 아침을 준비하러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안녕

톡커님들도 이만 주무시고 힘차고★굳센 오늘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사옵니다부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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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물어보셔서 글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첨에 댓글에 답글로 달았던 이야기 붙여넣기 할게요

 

 

'그럼 검은 봉지에서 꺼내봤을 때 굳이 랩 뜯지 않아도 보였을텐데 왜 그 사진은 안찍었나요?'

 

=>

꺼냈을땐 생각 못했죠.

사진 보시면 커다란 뼈다귀 들어있잖아요.

부피는 그럴싸 했거든요. 

봉투에서 꺼내서 뭐야 이거 이게 뭐야...?하고 앞 뒤 안가리고 뜯은거에요...

당황한 맘에 그럴 겨를이 없었네요...

그 짧은 순간에 '아 톡에 올리고...이 포장을 안뜯으면 내가 신뢰를 받겠군'

이런 생각을 할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이 사진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사진 올리신 분 웃기네요.ㅋㅋ

제가 댓글로 반박 다니까 할말이 없으셨는지 댓글 삭제하고 또 사진 올리시고....

왜 굳이 저에게 그러시는지...?관계자분은 아니신지 의심이 듭니다

 

 

 

이 빨간 동그라미요,

이 젓가락 뭐냐고 의심스럽다고 하시는데

 

제가 왜 족발을 꺼내봤겠습니까.... 먹으려고 꺼냈다고 원글에도 써있어요.

먹으려고 꺼냈다가 놀라서 사진 찍었는데 젓가락을 보고 그러시네요ㅋㅋ

충분히 추론 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럼 굳이 손가락으로 옮겨야 의심을 안하셨겠네요?

왜 자꾸 제가 해명 댓글 달면 삭제하고 또 댓글 올리시고 하는지 의중을 모르겠네요

아직 납득이 안가셔서 자꾸 올리시나요?관계자 분이세요?

아니면 도구 사용을 안하시는 인간이신가봐요 

 

 

 

 

 

 

 

 

 

 

 

판 썼던 김효진 본인입니다.

학원 다녀와서 핸드폰 켜보니 핸드폰으로 문자가 세 통 와있더라구요

 

 

 

 

 

 

'보다가 너무어이없어서글남기는데 남의생게걸린문제가지고장난치지마세요 나이헛으로먹으셨나'

'효진씨..족발관련해서 해명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남의 밥줄가지고 장난치시면 안됩니다 천벌받습니다'

 

 

 

 

 

우선 족발집 상호 언급도 안했는데 이렇게 알아서 밝히며 해명글까지 올리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런 글 올리기 싫었으나 따님께서 이렇게 마녀사냥을 선동하시니 가만히 있으면 인정하는 꼴이 되는 상황이라 이렇게 어쩔수 없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문자를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홈피 들어가서 프로필란의 전화번호 보고 이런 문자 보내시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제 개인정보를 써놓으신 분들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참 당황스럽네요.

 

 

 

올해로 21살 된 학생입니다.

...

저를 욕하는 톡커분들은 제가 저 족발집이랑 어떠한 관련이 있어서 저런 악담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저 족발집이랑 경쟁하는 관련 족발집 딸도 아니구요

제가 저 족발집에 어떠한 보상을 바래서 그런 글을 올린 것도 아니에요.

 

 

 

 

족발집 따님, 제가 뭐 해달라고 하기라도 했나고 하시나요?

어머님께서 저랑 남자친구가 하는 말마다 딱딱 끊고 무조건 족발 줄테니까 기분좋게^^가시라고

저희 장사 해야하니까 첨부터 이런 일 생기면 안된다고

마냥 말 들어보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무조건 압박하시는데도 족발 한 점 안가져왔어요.

 

 

 

 

 

제가 왜 그런 글을 올렸을까요..

전 그냥 기분 좋게 공부하다가 와서 야식 먹으려고 족발집에 갔는데

포장이 저렇게 나와서 억울한 마음에 글을 쓴 것 뿐이에요--;;;

 

 

 

 

 

 

 

 

 

 

 

 

그리고 톡커분들..

제가 반박을 좀 해볼테니 차분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키보드를 잡은 손이 떨리네요.

 

 

 

 

 

 

첫번째로

제가 글을 썼고, 족발집 따님이 이렇게 해명글을 올리셨으면 무조건 제가 잘못한 일이 되는 건가요?

늦게 올라온 말만 믿고 계시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오래된 글은 잊혀지고 최근의 글이 더 인상깊고 기억에 남으셔서

그리고 더욱...이렇게 해명글이 올라오니까 제 욕을 하시고...

이런게 글 분위기에 편승한 마녀사냥 아닌가요...

 

 

 

 

 

두번째로

족발집에서 내미는 근거는

'저희는 포장랩이 입구에 있습니다. 트인 장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족발을 빼돌릴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인데

오직 이게 충분한 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포장하는 랩 찍어서 올리면 그것 만으로도 깨끗하다는 증거가 되네요

 

 

 

 

 

 

 

방금 친구한테 전화가 왔네요

"효진아 댓글에 애들이 너보고 먹고 찍은거 아니냐던데?근데 족발집 포장하는데 사진 나와있는데

저기서만 포장하나본데ㅠㅠ"

 

실제로는 좀 더 빈정 상하게 말했지만 순화하자면 내용은 대강 저런 것이었고...

 

랩 있는 장소 찍은 것 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판단 근거가 되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 끊었어요

 

톡커분들도 제 친구처럼 생각 하시는 것 같네요.....

 

 

 

 

 

 

 

 

 

세번째로

 

 

'그리고 저희 비닐랩에 포장되서 양이 충분히 보이셨을텐데 랩포장 뜯기 전 사진이 없네요'

 

...랩포장 하신 다음에 검은색 봉투에 싸주셨구요..

보통 남은 음식 싸줄 때 그자리에서 양이 맞나 확인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당연히 랩포장 뜯기 전 사진이 없지요;

먹으려고 뜯었는데 양이 턱없이 부족하니 사진을 찍었지 랩포장 뜯기 전 사진을 왜 찍나요..

랩포장 미리 찍는게 더 이상하겠네요;

 

 

 

글쓴이님의

'비닐봉투로 또 묶어줬다고 하셨는데 다른 일도 많은데 뭐 그리 신줏단지마냥 꽁꽁 묶고 묶고 또묶고 안합니다;;'

 

=>저는 꽁꽁 묶고 묶고 또 묶었단 얘기는 한적도 없구요, 비닐 봉투로 싸서 보이지 않았다고만 했네요.

제가 간 시간에 그 넓은 곳에 한 테이블 있었구요, 바쁘시지 않았으셨네요.

글쓴이님은 신줏단지 어쩌고 꽁꽁 묶고 어쩌고 마치 제가 그렇게 말한 것 처럼 본인의 생각을 과장하셔서 저를 어째 참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네번째로

 

어머님께서 분명히 사과를 하셨다구요?

사과라구요...ㅎㅎ...

 

'미안하다고 새로 족발 싸주겠다 하셨대요. 아 그건 싫다고;;'

 

=>...사과들으러 간거라니까요.

그리고

그 긴 이야기를 굉장히 짧게 얘기해서 본인 입장을 유리하게 만드시는데

본인이 그 자리에 계셨나요?

그 자리에 계시지도 않으셨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쏙 빼놓고 얘기를 하실수가 있는지...

아 그러네요 본인이 그 자리에 안계셨으니 이런 글도 쓸 수 있으시겠네요.

장사 이제 시작하는데 이런 일 생기면 안되니까 족발 들고 가라.

이런 식으로 말씀 하셨구요....말마다 뚝뚝 끊으시고 본인 할 말만 하셨습니다.

 

 

 

'장사 시작도 하기 전에 사과해도 흥 이것도 싫다 흥 저것도 싫다 흥 땡깡 잔뜩 피우고'

=>

톡커님들은 여기서 족발집 따님 이기적인 사고가 안느껴지시나요.ㅋㅋ

참 이거 보고 웃기네요

어떻게 어머님이나 따님이나 '장사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런 말을 하시나요

물론 따님 본인 입장에선 참 억울한 일이겠죠

저도 억울해요.

그런데 사과도 뭘 제대로 받지도 않았는데 장사 운운하며 무조건 내쫓으려고만 하는데

대체 무엇이 기분 좋아서?

그리고 땡깡이라뇨.ㅋㅋ정말 무례하시고...

제가 환불을 해달랬나요?족발을 달랬나요....땡깡이라뇨?무엇이 땡깡인가요?

사과를 받으러 왔다고 한게 땡깡인가요?

 

 

 

 

 

 

 

 

 

어쨌거나 양쪽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건데

일단 글쓴이는 어느게 진실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요

(제 식구 감싸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그랬을거 같네요)

 

1.제가 거짓말 하고 진상부린다면

환불도 아니고 족발도 아니고 사과만 하라는 아주아주 특이한 진상녀가 되겠고

2.제가 진실이고 족발집이 거짓이면

족발 싸왔다가 뜯어봤더니 뼈다귀만 들어있어 황당한 마음에 가서 사과나 제대로 받고싶었던 사람인건데...그것 뿐인데 신상 털리고 마녀사냥 당하고 있고...

 

 

 

 

 

 

 

 

톡커님들은 어떤 근거로 이리 판단하고 몰아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앞의 댓글등은 모두 캡쳐를 해두었습니다.

문자 보내신 분과 제 신상을 댓글로 퍼뜨리신 분은 제게 전화해서 사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참에 어플 설치했어요.

1004 이런 번호로 연락 주시지 마시고, 본인 번호로 제대로 사과 해주셨으면 합니다...

찾는데 수고로우실 것 같아 제 번호를 남깁니다

010-9043-6532

욕을 섞어가며 상스러운 댓글을 다신 분, 문자 주신 분들은 꼭 연락 주셨으면 하네요.

진심어린 사과로 끝날지는 본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내일까지 연락 바랍니다...정말 모욕감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