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판에 맛들린 녀자사람입니다. 제가 글쓰는거 정말 못해서 내용이 왓다리 갓다리 할수있거든요 이해해주세요.ㅠ 내용이 길지만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cc입니다. 처음 그 사람을 만났을때 인상이 되게 강했어요 그 사람이 말도 되게 잘하고 유머러스 해서 호감이 있던 차에 그사람이 저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되었어요 좋아하는 감정보다 그냥 호감으로 시작했는데 사귀다보니 너무 자상하고 재미있고 같이 있으면 즐겁다보니 어느새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구 그런게 알고 지내다보니 주위에 여자도 많고 성격이 오지랖이 넓어서 이사람 저사람 상담해주고 물론 나쁘다는건 아닌데 여자후배에게 어느학교가면 뒤바준다..(빽,,) 뭐이런 말이나 해대고... 또 남자친구네집이 부유하지 않아서 용돈을 거의 받지않는 편이라 데이트비용 거의 제가 냈어요. 많이쓰면 하루에 5~6만원쓰기도햇어요. 저는 타지역으로 와서 대학교를 다니고있어서 한달용돈 30~35만원정도 받고 지내고있었던 터라 데이트를 하려면 제가 내야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아예 돈을 안낸건아니예요. 저와 남자친구 둘다 돈이 없었을때 남자친구 동네에가서 벤치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이야기 하며 놀기만했어도 마냥 좋았었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여튼 근데 이 사람이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가서는 여자들이랑 짝 맞춰서 즉석으로 같이 술먹는다는 이야기를 하곤해서 그냥 그럴수도있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넘어간적이 여러번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는 남동생에게 연락이와서 얼굴보자길래 저 ,제친구와 그 남동생과 남동생 친구 이렇게 넷이 함께 놀게되어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 동생만나서 놀고있다 이러니까 그러냐고 재미있게 놀으라더니 갑자기 영상통화걸고 누구누구있냐, 뭐하냐 꼬치꼬치 캐묻더군요.그러면서 기분나빠하는겁니다 카페가서 이야기하고 노래방가기로했다 하니까 갸하고 데이트 하는거냐, 짝 맞춰서 노는거냐, 화를 내는 겁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 그런거 아니라고 왜 화는내냐면서 서로 화내면서 같이 싸웠어요. 그러면서 어디냐고 그ㅅㄲ들 다 죽여버린다고.. 결국 노래방가서 노는데 찾아오더군요. 그래서 노래방 앞에 나가서 동생얼굴 못보게 하고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지금 몇시냐, 그때가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거든요. 몇시냐면서 지금 안갔으면 막차놓쳤을거 아니냐며 술까지 마시려했냐며 화를 내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지는 친구들이랑 놀면서 여자랑 조인해서 같이 술먹고 집에 늦게들어간적도 내가아는것만 여러번, 나는 그냥 아는 동생만나서 술마시는것도 아니고 이야기하고 노는건데 완전 바람피우는 식으로 말하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데 전화로 막 화를 내는겁니다. 그렇게 싸웠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화해를 하고 잘지내는데.. 또 제 아는 다른 남동생 둘과 저 이렇게 보게되어서 밥먹고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그걸로 또 싸우고...또 찾아와서 싸우다가 가버리고... 그래도 잘 화해하며 잘지내던 어느날.. 남자친구와 저는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공유하고있었어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알려달라길래 알려주었습니다. 남자친구 네이트온으로 이것저것 하던중 쪽지함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같은 대학교 동기 여자인친구와 쪽지를 나눳더군요 그 내용중에 둘이 술먹는다는 약속을 잡았더군요. 그러면서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인친구에게 술먹고 집에 못들어갈거같다며 너네집에서 자면안되냐고 그 여자인친구가 자취를 하고있었거든요. 불행중 다행인지 그 여자는 싫다고 했고 남자친구도 알았다고 했지만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 이었습니다. 남여가 술을 먹고 같은집에서 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충격이였어요 그것도 왜 안돼냐는식....너무 당연하다는 식으 남자친구의 대화에.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에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더군여 결국 울며불며 남자친구 친구중 한명과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상황설명을 해주니 자기가 봐도 그건좀 아니라며 둘 사이가 의심된다고..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좀울으라고 어떻게 2시간동안우냐고......그땐 얼마나 울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낼 학교가야하니 어서 자라고.... 그 통화를 끊고 울다 지쳐 잠들었던거같습니다. 그와중에도 낼 눈부으면 안되니 수저를 냉동실에 넣어놓고 잣어요..ㅜ; 그 다음날 학교에서 남자친구 얼굴을 보는데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지면서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남자친구는 왜그러냐는식으로 대하고... 결국 학교끝나고 집으로 오는데 남자친구는 그 여자인친구랑 술먹는다는 끝까지 말안하고.... 말이라도 했으면 말은 하겠지했는데.끝까지 안하더군요. 버스타고 가는데 정말 눈물이....ㅜㅜ 남자친구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오늘 같이 그 여자인친구랑 제 남친이랑 보기로했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나중에 연락주라고. 나중에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렇게 끝나고.. 또 잘 사귀고 있는데 이 사건이 한 달정도 지났을까.. 제가 대학교를 다니기위해 타지역에 와있는상태. 그런데 운전면허를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서 따려고 부모님집에 가있었어요 방학내내 그래도 남자친구 생일이 12월이었는데 남자친구 생일, 크리스마스때 가지말라는 아빠랑 싸워가면서 와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오고.. 저는 운전면허를 따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제 생일이 2월인데 제 생일에 남자친구는 저 보러 오지않았어요, 지역이 버스타고 1시간 30정도밖에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서운하더군요,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돈이없어서 그럴수도있겠다 하며 저를 위로했어요 남자친구가 핸드폰요금을 자기가 내는데 용돈을 안주십니다, 그래서 핸드폰 요금이 밀려서 정지를 당했어요. 연락도 하루에 전화 한두통화하고 남자친구가 도토리로 문자를 하기도하고..저한테 도토리달라고...문자하게 좀만 보내달라길래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제 생일이 지난 며칠후 남자친구 싸이월드를 들어갔습니다. 우연히 도토리로 문자보낸 문자내역을 봤는데 어떤여자인거같아요 제남자친구가 아가씨~'_~ 이거 보면 1541로 전화하라고 하는 문자가 두개 있었어요 뭔가 느낌이 싸~하는 거예요. 이게 뭐지?하곤 에이설마~하는 마음에 아니겠지 하곤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아무래도 신경쓰여 다시 들어가보니 그여자와 여러 문자를 했더군요. 근데 그 내용이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우리집1층으로오라고 보고싶다고 와서 뽀뽀해주라고 오면 이불없어도 뜨겁게해준다고...... 또 눈물이나는거예요 바보같이... 아 헤어져야겠다 는 마음으로 남자친구 친구(위에서 나온)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랑 나 사이에 내 남자친구없어도 우리 친구냐. 이러니까 헤어지지마라 이렇게 오더군요 이문자 보고 더 울었어요 아 이게 배신감인가, 가슴찢어지게 아픈게 이런거구나... 마지막으로 얼굴본지 한달도 안됬는데.. 한달만있으면 1년인데.... 그친구와 문자를 하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상황설명을 해줬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해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내가 이런걸 봤다면서 헤어지자고하니까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잘 살으라고(?) 년차로 2전 이야기라 기억이잘안나요..ㅠ 했던거같아요. 그리고는 남자친구와 그 친구와 저 이렇게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헤어질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헤어질꺼라고 하니 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저를 붙잡는거예요 순간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사귀게되었는데 지금까지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신뢰가 한번 깨지고 두번깨지니까 못믿겠는거예요 이사람을 이사람이 초기때부터 거짓말을 많이하고 많이 들켜서 그걸로 자주싸웠거든요 말이 뭔가 조금만 앞뒤가 안맞고 이상하다 싶으면 나도 모르게 아, 또 거짓말하는구나 이렇게 속으로 단정 지어버리고 연락이 좀만 늦거나 다른여자랑 연락하는거 보이면 예전일 생각나서 가슴앓이하고.... 그래서 기분나빠하면 지난일가지고 왜그러냐 그러면서 싸우고.... 서로 힘들어하고.. 이런거에 너무 지쳤는지 요새 제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지모르겠어요 같이있으면 좋지만 조금만 빈정상하게하면 아예 기분나빠버리고...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니 이 사람한테 편견이 생겨버려서 아 원래 이런사람, 이러면서 기대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기대하고 그러다가 실망하고.. 이 사람과 3년정도 사귀면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적이 그닥 없어요 타지역으로 놀러간적도 한번밖에없고 이 사람 군대입대한다고.... 또 군대입대하면 무조건 지 기다려달라고...그러면 행복하게해준다고.. 주위 남자들한테 물어봤어요 한달도 못기다린사람 이년씩이나 기다려야겠냐고 기다리지 말라더군요....하... 그래도 좋아하니까 기다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군대입대전에도 저는 공부하느라 바쁜데 이사람은 군대간다고 휴학해놓고 이년후에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군대가기 세달전부터 아는 남동생과 같이 생활하게되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랑 데이트하고싶지않은건지 남자친구를 보는때면 항상 남동생과 같이보고.... 서운하더라고요, 입대도 얼마안남았는데 계속이러니까. 또 같이 보면 지들끼리 장난치느라 바쁘고 나는 모르는 자기들만의 이야기하고..... 하.... 지칩니다. 같이 있으면 좋지만 떨어져서있으면 사소한거로 싸우고....권태기인지..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쌓여서 그런지, 그걸 남자친구에게 푸는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믿고싶은데 믿음이 안가요 조금만 연락안되도 온갖 나쁜생각 다 들고... 요샌 헤어져야하나...이런생각 많이들어요/...ㅜㅜ 저는 남자친구 사귀면서 대시를 10번정도 받은거같네요..자랑은 아니고....ㅠ; 저란 녀자 소심한 녀자.. 글쓰는데 자주 자주 생각나서 덮붙이다보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같아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
남자친구를 못믿겠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새 판에 맛들린 녀자사람입니다.
제가 글쓰는거 정말 못해서 내용이 왓다리 갓다리 할수있거든요 이해해주세요.ㅠ
내용이 길지만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cc입니다.
처음 그 사람을 만났을때 인상이 되게 강했어요
그 사람이 말도 되게 잘하고 유머러스 해서
호감이 있던 차에 그사람이 저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되었어요
좋아하는 감정보다 그냥 호감으로 시작했는데 사귀다보니
너무 자상하고 재미있고 같이 있으면 즐겁다보니
어느새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구
그런게 알고 지내다보니 주위에 여자도 많고
성격이 오지랖이 넓어서 이사람 저사람 상담해주고 물론 나쁘다는건 아닌데
여자후배에게 어느학교가면 뒤바준다..(빽,,)
뭐이런 말이나 해대고...
또 남자친구네집이 부유하지 않아서 용돈을 거의 받지않는 편이라
데이트비용 거의 제가 냈어요.
많이쓰면 하루에 5~6만원쓰기도햇어요.
저는 타지역으로 와서 대학교를 다니고있어서 한달용돈 30~35만원정도 받고 지내고있었던 터라
데이트를 하려면 제가 내야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아예 돈을 안낸건아니예요.
저와 남자친구 둘다 돈이 없었을때 남자친구 동네에가서
벤치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이야기 하며 놀기만했어도 마냥 좋았었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여튼
근데 이 사람이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가서는
여자들이랑 짝 맞춰서 즉석으로 같이 술먹는다는 이야기를 하곤해서
그냥 그럴수도있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넘어간적이 여러번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는 남동생에게 연락이와서 얼굴보자길래
저 ,제친구와 그 남동생과 남동생 친구
이렇게 넷이 함께 놀게되어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 동생만나서 놀고있다 이러니까 그러냐고 재미있게 놀으라더니
갑자기 영상통화걸고 누구누구있냐, 뭐하냐
꼬치꼬치 캐묻더군요.그러면서 기분나빠하는겁니다
카페가서 이야기하고 노래방가기로했다 하니까
갸하고 데이트 하는거냐, 짝 맞춰서 노는거냐,
화를 내는 겁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으니 그런거 아니라고 왜 화는내냐면서
서로 화내면서 같이 싸웠어요.
그러면서 어디냐고 그ㅅㄲ들 다 죽여버린다고..
결국 노래방가서 노는데 찾아오더군요.
그래서 노래방 앞에 나가서 동생얼굴 못보게 하고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지금 몇시냐,
그때가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거든요.
몇시냐면서 지금 안갔으면 막차놓쳤을거 아니냐며 술까지 마시려했냐며
화를 내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지는 친구들이랑 놀면서 여자랑 조인해서 같이 술먹고 집에 늦게들어간적도 내가아는것만 여러번,
나는 그냥 아는 동생만나서 술마시는것도 아니고 이야기하고 노는건데
완전 바람피우는 식으로 말하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데 전화로 막 화를 내는겁니다.
그렇게 싸웠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화해를 하고 잘지내는데..
또 제 아는 다른 남동생 둘과 저 이렇게 보게되어서
밥먹고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그걸로 또 싸우고...또 찾아와서 싸우다가 가버리고...
그래도 잘 화해하며 잘지내던 어느날..
남자친구와 저는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공유하고있었어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알려달라길래 알려주었습니다.
남자친구 네이트온으로 이것저것 하던중
쪽지함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같은 대학교 동기 여자인친구와 쪽지를 나눳더군요
그 내용중에
둘이 술먹는다는 약속을 잡았더군요. 그러면서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인친구에게
술먹고 집에 못들어갈거같다며 너네집에서 자면안되냐고
그 여자인친구가 자취를 하고있었거든요.
불행중 다행인지 그 여자는 싫다고 했고
남자친구도 알았다고 했지만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 이었습니다.
남여가 술을 먹고 같은집에서 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충격이였어요
그것도 왜 안돼냐는식....너무 당연하다는 식으 남자친구의 대화에.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에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더군여
결국 울며불며 남자친구 친구중 한명과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상황설명을 해주니 자기가 봐도 그건좀 아니라며 둘 사이가 의심된다고..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좀울으라고
어떻게 2시간동안우냐고......그땐 얼마나 울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낼 학교가야하니 어서 자라고....
그 통화를 끊고 울다 지쳐 잠들었던거같습니다. 그와중에도 낼 눈부으면 안되니 수저를 냉동실에
넣어놓고 잣어요..ㅜ;
그 다음날 학교에서 남자친구 얼굴을 보는데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지면서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남자친구는 왜그러냐는식으로 대하고...
결국 학교끝나고 집으로 오는데
남자친구는 그 여자인친구랑 술먹는다는 끝까지 말안하고.... 말이라도 했으면
말은 하겠지했는데.끝까지 안하더군요.
버스타고 가는데 정말 눈물이....ㅜㅜ
남자친구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오늘 같이 그 여자인친구랑 제 남친이랑 보기로했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나중에 연락주라고.
나중에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렇게 끝나고..
또 잘 사귀고 있는데
이 사건이 한 달정도 지났을까..
제가 대학교를 다니기위해 타지역에 와있는상태.
그런데 운전면허를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서 따려고 부모님집에 가있었어요 방학내내
그래도 남자친구 생일이 12월이었는데 남자친구 생일,
크리스마스때 가지말라는 아빠랑 싸워가면서 와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오고..
저는 운전면허를 따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제 생일이 2월인데
제 생일에 남자친구는 저 보러 오지않았어요, 지역이 버스타고 1시간 30정도밖에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서운하더군요,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돈이없어서 그럴수도있겠다 하며 저를 위로했어요
남자친구가 핸드폰요금을 자기가 내는데 용돈을 안주십니다,
그래서 핸드폰 요금이 밀려서 정지를 당했어요. 연락도 하루에 전화 한두통화하고 남자친구가
도토리로 문자를 하기도하고..저한테 도토리달라고...문자하게 좀만 보내달라길래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제 생일이 지난 며칠후 남자친구 싸이월드를 들어갔습니다.
우연히 도토리로 문자보낸 문자내역을 봤는데
어떤여자인거같아요
제남자친구가 아가씨~'_~ 이거 보면 1541로 전화하라고
하는 문자가 두개 있었어요
뭔가 느낌이 싸~하는 거예요.
이게 뭐지?하곤 에이설마~하는 마음에 아니겠지 하곤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아무래도 신경쓰여 다시 들어가보니
그여자와 여러 문자를 했더군요. 근데 그 내용이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우리집1층으로오라고
보고싶다고
와서 뽀뽀해주라고
오면 이불없어도 뜨겁게해준다고......
또 눈물이나는거예요 바보같이...
아 헤어져야겠다 는 마음으로
남자친구 친구(위에서 나온)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랑 나 사이에 내 남자친구없어도 우리 친구냐.
이러니까
헤어지지마라
이렇게 오더군요 이문자 보고 더 울었어요
아 이게 배신감인가, 가슴찢어지게 아픈게 이런거구나...
마지막으로 얼굴본지 한달도 안됬는데..
한달만있으면 1년인데....
그친구와 문자를 하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상황설명을 해줬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해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내가 이런걸 봤다면서 헤어지자고하니까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잘 살으라고(?) 년차로 2전 이야기라 기억이잘안나요..ㅠ
했던거같아요.
그리고는 남자친구와 그 친구와 저 이렇게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헤어질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헤어질꺼라고 하니 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저를 붙잡는거예요
순간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사귀게되었는데
지금까지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신뢰가 한번 깨지고 두번깨지니까 못믿겠는거예요 이사람을
이사람이 초기때부터 거짓말을 많이하고 많이 들켜서 그걸로 자주싸웠거든요
말이 뭔가 조금만 앞뒤가 안맞고 이상하다 싶으면 나도 모르게 아, 또 거짓말하는구나
이렇게 속으로 단정 지어버리고
연락이 좀만 늦거나 다른여자랑 연락하는거 보이면 예전일 생각나서 가슴앓이하고....
그래서 기분나빠하면 지난일가지고 왜그러냐 그러면서 싸우고....
서로 힘들어하고..
이런거에 너무 지쳤는지 요새 제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지모르겠어요
같이있으면 좋지만 조금만 빈정상하게하면 아예 기분나빠버리고...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니 이 사람한테 편견이 생겨버려서
아 원래 이런사람, 이러면서 기대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기대하고 그러다가 실망하고..
이 사람과 3년정도 사귀면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적이 그닥 없어요
타지역으로 놀러간적도 한번밖에없고
이 사람 군대입대한다고....
또 군대입대하면 무조건 지 기다려달라고...그러면 행복하게해준다고..
주위 남자들한테 물어봤어요
한달도 못기다린사람 이년씩이나 기다려야겠냐고
기다리지 말라더군요....하...
그래도 좋아하니까 기다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군대입대전에도 저는 공부하느라 바쁜데 이사람은 군대간다고 휴학해놓고 이년후에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군대가기 세달전부터 아는 남동생과 같이 생활하게되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랑 데이트하고싶지않은건지
남자친구를 보는때면 항상 남동생과 같이보고....
서운하더라고요, 입대도 얼마안남았는데 계속이러니까.
또 같이 보면 지들끼리 장난치느라 바쁘고
나는 모르는 자기들만의 이야기하고.....
하....
지칩니다. 같이 있으면 좋지만
떨어져서있으면 사소한거로 싸우고....권태기인지..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쌓여서 그런지, 그걸 남자친구에게 푸는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믿고싶은데 믿음이 안가요
조금만 연락안되도 온갖 나쁜생각 다 들고...
요샌 헤어져야하나...이런생각 많이들어요/...ㅜㅜ
저는 남자친구 사귀면서 대시를 10번정도 받은거같네요..자랑은 아니고....ㅠ;
저란 녀자 소심한 녀자..
글쓰는데 자주 자주 생각나서 덮붙이다보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같아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