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남 보고있나?ㅋㅋㅋㅋㅋㅋ★★★★★★★★★★★

부산여자2011.10.14
조회606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는 흔한 아주흔하디흔한 슴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

 

 

어제 썻다가 다시 정리 해서 올려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대새인 음슴체 가겠음!!

 

 

 

 

제 친구이름을 세모라고 하겠슴!

 

내친구 쫌 예쁨 우리중에 간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중에 사진공개하면 실망이

크실꺼야 홈피닫자..얘들아?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세모의 아는친구가 남자를 소개해준다고 했는데 아는친구의친구의친구....하 멀어;;;;;;;;
안받으려고했는데 친구가 부탁해서 받았음

 


시험기간이고 세모가 원래 남자 만나기도 싫어하고 그래서 좀 팅기다가.. 세모가 너무 미안해서 어제 만나기로 함

 


친구는 시간 맞춰서 나가서 기다렸다함 보통 남자가 먼저나와서 기다려야 하는거 아냐? 아.. 남자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친구가 기다리는데 20분쯤 지나서 나와가지곤 넌줄 몰랐다고 세번보니깐 알겠네이랬다고함 .. 실물이랑 사진이랑 다르단 소린가 ? 초면에 ? 응 ? 너??? 정말???? 이럴래 ??? 웃기려고 이러니????

 

만나서 늦은이유를 막  말했다고 함 ㅋㅋㅋㅋ

자기친구가 1시간 걸린댓는데 1시간반이나 걸렸다고 친.구.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모는 걍 ㅇㅇ 하고 어색어색하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안경쓴이유를 설명했다고함 ㅋㅋ 그 이유는

 


지 인상이 쎄서^^........

 

 

그래놓고 10분?도 안되서 10분도 많아..암튼 안경을 벗었ㄷㅏ고그러더라구요
대체 안경을 왜쓰고왔니? ㅅㅐ안경 세모한테 자랑하고싶었니????

 


그러고 세모가 뭐할꺼지 물으니깐 밥먹자고했다함..

 

친구는 배가 별로안고팠다고함..

 

요즘 소식소식하더니 위가 쭐었다나 뭐라나 암튼 그래서 남자가 그렇냐고 그럼 밥먹지말자ㅁㅕ 그러더니 계속 배가 고프다고 궁시렁? 혼잣말? 했다함..

 

그래서 친구가 배고프면 밥먹자고 뭐먹을지 물어보니까 '김밥먹자' 했다고함.

.
뭐 남자 돈없는거 뭐라하는건 아닌데.. 요즘 고딩도 첫만남에 김밥은 안먹겠ㄷ..ㅏ..내생각인가;


그래서 친구가 싫ㄷㅏ고 다른거먹자고 하니까 .. '돈까스?' ................얘..........혹시 김밥나라 빠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내까지 가서 ..김밥나라 갈꺼면 너거 동네에서 친구보자하지.,.그랬어..

학교갈때....맨날 먹는게 돈까스인데.........ㅋ........그래서 세모가 싫다고 했다함

그랬더니 계속 고민을 했다고함 ㅋㅋ

그래서 친구는..눈에 보이는 무촌가자고 했다함.

 

그래서 무촌에 ㄱㄱ싱해서 주문을하는데 자기돈이 얼마 없다고 ..그랬다함

 

그래서 세모가 모자라면 보탠다고 했는데 닭만 시켰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소개남한테 밥시키라고했더니 괜찮다고 해놓고는 좀있다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하고 나서 피클이랑 무가 나왔음..그래서 내친구가 무를 먹었는데 소개남이 갑자기 일어나서 어디로 갔다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가 화장실 가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돌아 오는 그 아이의 손에는....

무 접시가 뙇!!!!!!!!!!!!!!!!!!!!!!!!!!!!!

가져와놓고 지가 먹어버림

내 친구는 또 내 친구 잘먹는다고 가져온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발ㅋ

이것 저것 이야기하다가 군대이야기가 나왔다고함..

 

남자가 그렇게 예민하다던 군. 대. 얘. ㄱㅣ...

근데 걔는 뭐 자격증 같은거 있어서 군대를 안간다고 했는데 친구는 군필자에 대한 ♡이런거 있어서 남자는 그래도 군대갔다와야된다며 했더니........

그남자ㅇㅐ .. 내친구한테 교육시킴 ..

군대를 안갔다와도 정신은 차린다, 군대갔다와도 정신못차리는 남자가 많다.. 뭐이런? 워워....남자분들..................... 제가 윤아같이 생겼다면 진정하시겠죠? 절 윤아라 생각하고 읽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윤아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얼굴 못볼꺼 무리수슬픔

그렇게 남자의 설교아닌 설교를 듣고나서 닭을 먹고있는데 세모보고 소개남이 얼굴이 작다고 했다고함 ㅋㅋㅋ그래서 세모가 기분이 살~~ 좋아질려고하는데부끄

 

니 얼굴은 작은데 귀는 크넼ㅋㅋㅋㅋㅋㅋㅋ 이랬다고함..귀..세모 컴플렉스인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세모가 친구들이 귀로 날 수 있다고 자랑했다고함..ㅄ.

 

 

 

 

 

 

 

 

 

 

 

 

 

소개남이 세모한테 서면에서 주로 뭐하냐고 물어서 세모가 술을 마신다고했다함ㅋㅋ

 

그때부터 그 소개남이.. 자기는 93이라고..세모가 뭐할래? 라고 묻기만하면 미안 93이라서 할만한게 없네 이러면서 비꼬았다고함ㅋ


그러다가 하이킥얘기가 나왔는데 하이킥맨날 보냐고 물으니까 세모가 그렇다고 함 남자애 ...이종범때매보냐고...... 친구순간 당황....누구? 종범? 이종범? 아..이종석......하...종석이는 건들지마라...

암튼 매너있는 소개남이ㅋ 세모 하이킥 챙겨봐야된다고 6시 반쯤에 가면 되겠냐면서 세모를 집에 보내려함ㅋㅋㅋㅋㅋㅋㅋ(얘네 4시에 만남 ㅋㅋㅋ것도 소개남이 늦어서..20분이나늦게...4시 20분에..)


6시쯤 넘어서 나가려는 분위기였는데


소개남이 지갑을 보더니... 슉~ 만원을 뙇!!!!!!

 


순수한 우리의 소개남이 그것을 흔.들.며!!! 전재산이라고 했다함


 

 

 

세모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소개받아서 나오는거면 내친구랑 잘될려고 그런거 아님? 세모는 돈없다고 했을때 걔가 적어도 2,3만원은 들고 있겠지 했다함..


그래서 세모 열받아서 이만원을 주면서 이걸로 계산하라했다함..

 

근데 만원만 달라했다함


그런데 여기서 남은 잔돈.... 다시 세모한테 주려고 하더니 세모가 됐다고 괜찮다고 하니까..주머니로....... 득템했겠다 너...으으


그러고 세모랑 지하철타러 가는데 땡땡이 양말이 있었다고함 전날 세모 땡땡이양말살려다가 말았는데
귀엽다고 하니까 사준다고 했다함ㅋㅋㅋㅋ

 

세모가 자기 장학금받아서 돈 많다고 다음에 사면되다고 했더니 소개남이..

난 돈없어서 지금 돈있을때 사야한다ㅋ 이랬다는거임....근데 여러분.. ㅇㅏ시죠

주머니에 있는 돈... 세모돈 이였다는거...

세모 열받아서 그뒤로 대충 화장실 급하다는 소개남 화장실 안내해주고 지하철 타는 곳 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에 갔다함 ..

 

 

톡커님들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하면 원하는거 다이루어짐
추천안하면 저런 소개남,소개녀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톡되면 세모사진 풀어요 진지해요 궁서체입니다..

 

 

제가 아까말했습니다 세모 우리중에 간판이라고ㅋㅋㅋㅋㅋㅋ

 

 

끝은 그냥 이렇게 끝내면 되나요?슬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