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고 있는 서바이벌의 바람은 노래, 연기를 넘어 코미디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1위를 향한 불꽃 튀는 전쟁 속에서 코미디언분들은 부단한 노력의 땀을 흘리시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더 큰 즐거움들이 마구 쏟아지니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죠. 그 코미디 서바이벌의 선두에 서 있는 프로그램으로 tvN <코미디 빅리그>가 있는데요, 이번에 운좋게 기회가 닿아 방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CJ 그룹 대학생 마케터 그룹인 Lab402 활동 덕분에 말이죠. 개그프로그램에 실제로 방청을 가보기는 처음이었는데, 더구나 방송3사를 막론하고 현역 개그맨들이 총출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미디 빅리그>에 첫 방청을 가게 되니 설레는 건 당연지사. 보고 와서 저는 확실히 느꼈지요. 개그프로그램은 실제로 볼 때 그 에너지가 백배 천배는 더 와 닿는다는 걸.
<코미디 빅리그> 녹화가 이루어지는 상암동 CJ E&M 센터 내부 모습입니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와 봤지만 올 때마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방송의 기운에 가슴이 선덕선덕거리고는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tvN이 개국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요즘 지상파, 케이블을 통틀어 예능의 대세인 <슈퍼스타K 3>의 홍보물도 보입니다.
입장을 앞두고 번호표를 받으니 더욱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1번부터 300번까지의 방청객들에게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저는 비록 300번대 이후 번호였지만 생각해 보면 한편으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순위를 매긴다는 게 몹시 난감할 정도로 하나같이 다 재미있고 대단한 무대였거든요.
드디어 스튜디오에 입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튜디오가 많이 크지 않아 무대가 한눈에 가득 들어와 뒤에 앉아도 선명하게 잘 보일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무대에서 쟁쟁한 코미디언들의 개그를 만끽할 수 있다니... 눙물이.......
<코미디 빅리그>는 총 11개 팀이 자존심을 건 개그 전쟁을 벌이는데요, 방청객들은 이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3팀을 표기해 투표합니다. 그러면 순위가 결정되고, 최하위 3팀에게는 재방 때 편집이 되는 벌칙이 주어집니다. 케이블 TV는 본방보다 재방의 노출빈도가 훨씬 크다는 걸 고려할 때 정말 살벌한 벌칙이 아닐 수 없죠. 그래서인지 코미디언들에게서 웃기고자 하는 불타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본격적인 녹화 시작 전 사전 MC로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변기수 씨.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팀인 '개종자'의 팀원이기도 한 그는 이 때부터 녹화장 분위기를 완전히 휘어잡으며 뽑아내는 멘트 족족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방청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말솜씨에 녹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저의 광대는 폭발했습니다.
드디어 녹화 시작! 두 MC인 이수근 씨와 이영아 씨가 등장했습니다. 이수근 씨의 깨알같은 입담에 이영아 씨의 아름다운 리액션이 어우러지니 MC석만 보고 있어도 재미가 다양하게 샘솟더라구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11팀의 뜨겁게 빵터지는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본방 전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만, 이 사진 몇 장들 만으로도 본방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혹적인 떡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번째 무대는 자칭 개그계의 네 미남들, '4G'.
이번에는 과연 어떤 근심 걱정들을 해결해줄까요?
그런데 저 신원 미상의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내일 토요일 밤 9시 본방에서 공개됩니다.
두번째 팀은 아마도 '개그종결자'를 뜻하는 듯한 이름의 '개종자'.
이들이 지향하는 '쉬운 개그'란 과연...?
'개종자' 팀 중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는 마성의 삼식 양(?).
저 불타오르는 댄스를 보십시오!! 사진으로는 10분의 1도 담아낼 수 없는 저 매력......
세번째 팀은 오랜만에 윤택 씨와 김형인 씨의 찰떡 궁합을 볼 수 있는 '비포애프터'.
그런데 저들은 왜 저렇게 뒤에 얼굴만 내밀고 꼭꼭 숨어 있는 걸까요?
뒤에 숨겨진 엄청난 반전은 본방에서 확인하시길.
네번째 팀은 말이 필요없는 개그계의 맏형들, '갈갈스'입니다.
이들의 '페이스 개그'는 여전히 식지 않는 폭발력을 보여줬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점점 그 규모까지 스펙터클해지고 있어요!!
다섯번째 팀은 <코미디 빅리그>의 유일한 남녀 혼성듀오, '꽃등심'입니다.
불만 많아 슬픈 그녀. 이번 코너에서 상상을 초월하게 웃기는 유행어를 낳게 됩니다.
그 유행어는 본방에서 직접 들어야 제맛!!
여섯번째 팀은 지난 대결에서 극적인 역전의 기회를 잡게 된 '개통령'입니다.
포토타임이라고 해놓고서 저렇게 광란의 몸부림을 일삼는 저들의 대담함을 보십시오!!
이번 '개통령'의 무대에는 특히 멤버인 이재훈 씨와의 돈독한 친분으로 탁재훈 씨가 깜짝출연했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빵터지는 이들의 통역 개그와 함께 개그 본능으로는 코미디언 뺨치는 탁재훈 씨 역시
이번 무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뽐냈지요.
일곱번째 무대는 유일한 해외 팀인 일본 '요시모토 군단'의 진나이 토모노리.
일본의 국민 개그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경마저 가뿐히 뛰어넘는 폭소를 선사했습니다.
미처 사진에 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여덟번째 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녀성들이 모인 '아메리카노'.
이번엔 맞선을 보는 것 같은데 저 기상천외한 복장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에도 역시 세 여인들의 폭발적인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정주리 씨의 몸매는 정말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더군요.
열번째 팀은 반전개그의 달인들인 '졸탄'.
무대 앞과 뒤에서 긴박하게 펼쳐지는 해프닝들이 탄탄한 구성으로 전개됩니다.
마지막 열한번째 팀은 지난 대결에서 드디어 1위를 거머쥐며 인지도를 확 끌어올린 '아3인'.
'관객모욕'으로 오히려 관객을 매료시키는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홉번째 팀이 빠졌죠? 네, 바로 레전드급 개그 트리오 '옹달샘'입니다.
이들의 기막힌 서커스는 출연시 분장 자체가 생명이기 때문에 본방으로 직접 보시라는 말씀 밖에는...
그런데 무대 후의 이 사진만 봐도 빵 터지려고 그러네요.
11팀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팀들의 마지막 인사까지 이루어지며 <코미디 빅리그> 녹화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개그프로그램을 실제로 볼 때의 에너지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번 방청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더구나 한자리에서 보기 쉽지 않은 이 코미디언들의 뜨거운 개그 배틀을 한번에 볼 수 있었던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답니다.
이제 저도 과연 본방에선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서 내일 본방을 지켜봐야겠어요.
웃음 튀는 개그 전쟁이 시작된다 - tvN <코미디 빅리그> 방청후기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고 있는 서바이벌의 바람은 노래, 연기를 넘어 코미디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1위를 향한 불꽃 튀는 전쟁 속에서 코미디언분들은 부단한 노력의 땀을 흘리시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더 큰 즐거움들이 마구 쏟아지니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죠. 그 코미디 서바이벌의 선두에 서 있는 프로그램으로 tvN <코미디 빅리그>가 있는데요, 이번에 운좋게 기회가 닿아 방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CJ 그룹 대학생 마케터 그룹인 Lab402 활동 덕분에 말이죠. 개그프로그램에 실제로 방청을 가보기는 처음이었는데, 더구나 방송3사를 막론하고 현역 개그맨들이 총출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미디 빅리그>에 첫 방청을 가게 되니 설레는 건 당연지사. 보고 와서 저는 확실히 느꼈지요. 개그프로그램은 실제로 볼 때 그 에너지가 백배 천배는 더 와 닿는다는 걸.
<코미디 빅리그> 녹화가 이루어지는 상암동 CJ E&M 센터 내부 모습입니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와 봤지만 올 때마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방송의 기운에 가슴이 선덕선덕거리고는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tvN이 개국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요즘 지상파, 케이블을 통틀어 예능의 대세인 <슈퍼스타K 3>의 홍보물도 보입니다.
입장을 앞두고 번호표를 받으니 더욱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1번부터 300번까지의 방청객들에게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저는 비록 300번대 이후 번호였지만 생각해 보면 한편으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순위를 매긴다는 게 몹시 난감할 정도로 하나같이 다 재미있고 대단한 무대였거든요.
드디어 스튜디오에 입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튜디오가 많이 크지 않아 무대가 한눈에 가득 들어와 뒤에 앉아도 선명하게 잘 보일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무대에서 쟁쟁한 코미디언들의 개그를 만끽할 수 있다니... 눙물이.......
<코미디 빅리그>는 총 11개 팀이 자존심을 건 개그 전쟁을 벌이는데요, 방청객들은 이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3팀을 표기해 투표합니다. 그러면 순위가 결정되고, 최하위 3팀에게는 재방 때 편집이 되는 벌칙이 주어집니다. 케이블 TV는 본방보다 재방의 노출빈도가 훨씬 크다는 걸 고려할 때 정말 살벌한 벌칙이 아닐 수 없죠. 그래서인지 코미디언들에게서 웃기고자 하는 불타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본격적인 녹화 시작 전 사전 MC로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변기수 씨.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팀인 '개종자'의 팀원이기도 한 그는 이 때부터 녹화장 분위기를 완전히 휘어잡으며 뽑아내는 멘트 족족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방청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말솜씨에 녹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저의 광대는 폭발했습니다.
드디어 녹화 시작! 두 MC인 이수근 씨와 이영아 씨가 등장했습니다. 이수근 씨의 깨알같은 입담에 이영아 씨의 아름다운 리액션이 어우러지니 MC석만 보고 있어도 재미가 다양하게 샘솟더라구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11팀의 뜨겁게 빵터지는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본방 전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만, 이 사진 몇 장들 만으로도 본방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혹적인 떡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번째 무대는 자칭 개그계의 네 미남들, '4G'.
이번에는 과연 어떤 근심 걱정들을 해결해줄까요?
그런데 저 신원 미상의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내일 토요일 밤 9시 본방에서 공개됩니다.
두번째 팀은 아마도 '개그종결자'를 뜻하는 듯한 이름의 '개종자'.
이들이 지향하는 '쉬운 개그'란 과연...?
'개종자' 팀 중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는 마성의 삼식 양(?).
저 불타오르는 댄스를 보십시오!! 사진으로는 10분의 1도 담아낼 수 없는 저 매력......
세번째 팀은 오랜만에 윤택 씨와 김형인 씨의 찰떡 궁합을 볼 수 있는 '비포애프터'.
그런데 저들은 왜 저렇게 뒤에 얼굴만 내밀고 꼭꼭 숨어 있는 걸까요?
뒤에 숨겨진 엄청난 반전은 본방에서 확인하시길.
네번째 팀은 말이 필요없는 개그계의 맏형들, '갈갈스'입니다.
이들의 '페이스 개그'는 여전히 식지 않는 폭발력을 보여줬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점점 그 규모까지 스펙터클해지고 있어요!!
다섯번째 팀은 <코미디 빅리그>의 유일한 남녀 혼성듀오, '꽃등심'입니다.
불만 많아 슬픈 그녀. 이번 코너에서 상상을 초월하게 웃기는 유행어를 낳게 됩니다.
그 유행어는 본방에서 직접 들어야 제맛!!
여섯번째 팀은 지난 대결에서 극적인 역전의 기회를 잡게 된 '개통령'입니다.
포토타임이라고 해놓고서 저렇게 광란의 몸부림을 일삼는 저들의 대담함을 보십시오!!
이번 '개통령'의 무대에는 특히 멤버인 이재훈 씨와의 돈독한 친분으로 탁재훈 씨가 깜짝출연했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빵터지는 이들의 통역 개그와 함께 개그 본능으로는 코미디언 뺨치는 탁재훈 씨 역시
이번 무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뽐냈지요.
일곱번째 무대는 유일한 해외 팀인 일본 '요시모토 군단'의 진나이 토모노리.
일본의 국민 개그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경마저 가뿐히 뛰어넘는 폭소를 선사했습니다.
미처 사진에 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여덟번째 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녀성들이 모인 '아메리카노'.
이번엔 맞선을 보는 것 같은데 저 기상천외한 복장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에도 역시 세 여인들의 폭발적인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정주리 씨의 몸매는 정말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더군요.
열번째 팀은 반전개그의 달인들인 '졸탄'.
무대 앞과 뒤에서 긴박하게 펼쳐지는 해프닝들이 탄탄한 구성으로 전개됩니다.
마지막 열한번째 팀은 지난 대결에서 드디어 1위를 거머쥐며 인지도를 확 끌어올린 '아3인'.
'관객모욕'으로 오히려 관객을 매료시키는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홉번째 팀이 빠졌죠? 네, 바로 레전드급 개그 트리오 '옹달샘'입니다.
이들의 기막힌 서커스는 출연시 분장 자체가 생명이기 때문에 본방으로 직접 보시라는 말씀 밖에는...
그런데 무대 후의 이 사진만 봐도 빵 터지려고 그러네요.
11팀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팀들의 마지막 인사까지 이루어지며 <코미디 빅리그> 녹화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개그프로그램을 실제로 볼 때의 에너지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번 방청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더구나 한자리에서 보기 쉽지 않은 이 코미디언들의 뜨거운 개그 배틀을 한번에 볼 수 있었던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답니다.
이제 저도 과연 본방에선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서 내일 본방을 지켜봐야겠어요.
tvN <코미디 빅리그>는 토요일 밤 9시에 본방송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