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금지에 대해서-_-

징요나와라오버2011.10.14
조회402

음...어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오늘 처음 글 올리는 15세 여중생입니다

 

제가 쫌 글쓰는거 많이 못해요

 

그러니까 읽다가 중간중간 말이 안되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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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금지에 대해서 할 말이있구요..그거 아직까지 유효한거에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어떤 정년퇴임을 앞둔 거의 할아버지 체육선셍님이 계세요.

 

근데 오늘 체육시간에 수업을 운동장에서할지 수업시간에 할지 물어볼려고 남교사 휴게실 문을 열었거든요

 

"선생님 오늘 체육 어디서 해요?"

 

근데 체육이

 

"나가!회장만들어와!!"

 

라고 했어요 이 대사는 잘 기억이 안나서 대충 이런 풍으로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진심 띠꺼웠음!!!!대박.. 게다가 완전 명령하는거같고 예를들면 꼭 학교빠진애 혼내는 선생님같은 톤으로요

 

근데 이때 제 친구 하나가 완전 빡쳤어요..

 

완전 짜증나고 억울했고, 어디서 기다릴지 몰라서 운동장에 나와서 앉아있는데 체육이 나와가지고 막 "들어올꺼면 응? 노크는 하고 들어

 

와야지!!!"

 

꼴에 또 미안했다는 듯이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근데 저희가 진짜 어의없는게 노크 했거든요...완전 똑똑똑도 아니고 예의있는 쾅쾅쾅으로요 

 

그래서 선생님이 교실로 올라가길래 우리도 선생님 추월해서 올라갔어요.

 

그래도 오늘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체육시간

 

우리반애들이 원래 운동장나가는줄알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었거든요

 

근데 샅바가 교탁에 올려져있어서 (이때 씨름배우고 있었음)

 

교실에서하는줄알고 몇명이 다시 교복으로 갈아입었어요

 

보통 교실에서 한다고할때는 교복입죠!!근데

 

또 체육이 와서 완전 빡친듯이

 

"교복 입은사람 앞으로 당장 나와엎드려!!!!"

 

애랬어요 그래서 애들은 맨날 나와서 엎드리듯이 엎드렸죠...

 

애들이 엎드린 다음에 차분하게 수업을하고 있따가 선생님이 개그를 쳤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는 개그를요.

 

근데 우리반에 허무개그에 완전 자빠지는 여자애가있는데 걔가 쫌 크고 웃기게 웃거든요

 

네..생각하시는대로 이번에 그애가 완전크게 빵 터졌어요

 

그랬더니

 

"주둥이 일로 나와 엎드려"

 

이게 그 선생님의 말이였어요

 

걔가 쫌 만ㅎ이 걸렸었어요 웃는거때매 그래서 웃으면서 나와서 엎드렸어요

 

그리고 또 선생님이 개그를 치는데 걔가 또 크게 웃었어요

 

이번엔 쪼끔 참았는지 "푸훗"만 했거든요??

 

그랬더니 머리채를 잡아다가 완전쌔게 땡겼어요.

 

그 남제애들 구렛나룬가 구엣나룬가 하는 그 부위를 양쪽으로 잡아땡겼어요.

 

저도오늘 머리 땡겨져봐서 알거든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아무튼 그런식으로 거의 15명정도가 걸렸는데 저하고 제 짝은 안걸림ㅋㅋㅋㅋ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더들고싶은거 참았어요 그래서 (교탁바로앞자리) 조용히 짜져있었는데

 

제 짝이(빡쳣엇던애) 선생님 샅바매는데 그거 가르키면서

 

'저거 위로 땅기면ㅋㅋㅋㅋㅋ'

 

이라고 하면서 빵터졌어요

 

그 남자들 거기있잖아요

 

거 기 맞으면 완전 아프다는뎈ㅋㅋㅋ 이상태에서 손을 위로 당기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완전 웃겨가지도 진심 쪼갰어요.. 그러다가 저희도 걸린거에욬ㅋㅋㅋㅋ

 

그래서 친ㄴ구도 칠판 앞에서 뻗혀하고 앉아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난는 선생님이보니까 금정색해서 다행이 안벋혔는데

 

나중에 친구가 손 위로 올리는 시늉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복도로 내쫒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

 

오늘은 솔직히 덜했음

 

완전 다른때는 뻗혀하고이쓸때 엉덩이에 주사도 놓고

 

주사뭔지아시죠?? 주먹으로 엉덩이 존내쌔게때리는겈ㅋㅋ

 

또 주둥이!주둥이! 한다음에 입술 잡아서 완전쌔게 뽑고...이거 진심얼얼함ㄷㄷㄷㄷ

 

그리고 완전 우리반이 쫌 시끄럽고 나대는건 아는데 특히 우리반에만 민감하게 반응해가지고

 

수행 점수 완전 낮게 준다고 협박...?하고

 

또 진심 깜놀했던적은 검도실에서 수업할때 쫌 떠드는애들 옥상으로 올려보낸다음애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죽도 비슷하게 생긴 그 통나무로 만든 짙은 고동색 딱딱한나무 있져??그걸로 뻗혀 시킨담에 때렸어요

ㅠㅠㅠㅠㅠㅠ진짜아픔 똥꼬 얼얼해가지고...

 

사실 오늘 사진 목숨걸고 찍긴 했는데 무서워서 못올리겠음.....이거 오늘은 완전 약해가지고

 

좀 쌤이 허술했는데 내가 진짜 다음에 사진까지 동반해서 올리겠음

 

이거 소설따위 아니구요 중간에 음슴체로 바껴서 ㅈㅅㅈㅅ

 

꼭 리플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런거 어디에 찔러야되는지도...ㅋㅋㅋ

 

아진짜 나는 우리반밖에 잘 몰르겠는데 딴반도 이정도 할걸요??

 

저는 글솜씨가 이것밖에 안되서 완전 자세히는못쓰겠음ㅋㅋㅋ그리고 이거 쌤한테 걸리면 어떢하죠??ㅜㅜㅜㅜㅜ

 

이러케생김ㅋㅋㅋㅋ잰장 미중년이 되버림ㅋㅋ

 

그담에 이거 친구가 하다가 걸리면 강전이라는데 괜찮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