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기다리고기다리던 휴가네요. 전 작년 12월에 결혼을 해서 아직은 신혼인 새댁(?)이에요. 결혼 하고 첫 휴가.. 시집 식구들고 함께 보내기로 했어요. 시부모님, 아주버님, 형님, 조카 둘 이렇게와 저희 부부요. 전 같이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버님 어머님이 제안하셨을 때 흔쾌히 동의 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들을 보니 다들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요.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일년에 한두번 같이 여행가서 같이 놀고, 자고 그러면 가족애도 깊어지고 좋지 않나요? 사실 전 휴가비가 안들어서 좋은 것도 있구요. 둘만 놀면 할수 없었던 것들을 여럿이면 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도 있으면 더 시끌벅적 재밌구.. 저희 아버님 어머님이 좋으셔서 제가 별 부담 없이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난 설연휴때도 시집 식구들과 스키장 갔었는데 전 너무 좋았거든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고, 저는 신랑이 좀 무뚝뚝하고, 저도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 둘만 있으면 조용~~ 하거든요. 둘이 조용조용 얘기만 하죠..^^ 근데 시어머님은 한 코믹하시고, 조카들이랑도 장난치고 하다보면 더 활력넘치고 좋더라구요. 형님이랑도 친해져서 둘이서 신랑 흉도 보구.. 제가 외동딸로 외롭게 자라서 그런지 전 이런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좋아서 시댁가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서도 휴가 시집식구들이랑 간다니까 다들 반응이 별로...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름휴가.. 시집식구들과 보내면 안되나요?
담주면 기다리고기다리던 휴가네요.
전 작년 12월에 결혼을 해서 아직은 신혼인 새댁(?)이에요.
결혼 하고 첫 휴가.. 시집 식구들고 함께 보내기로 했어요.
시부모님, 아주버님, 형님, 조카 둘 이렇게와 저희 부부요.
전 같이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버님 어머님이 제안하셨을 때 흔쾌히 동의 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들을 보니 다들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요.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일년에 한두번 같이 여행가서 같이 놀고, 자고 그러면 가족애도 깊어지고 좋지 않나요?
사실 전 휴가비가 안들어서 좋은 것도 있구요.
둘만 놀면 할수 없었던 것들을 여럿이면 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도 있으면 더 시끌벅적 재밌구..
저희 아버님 어머님이 좋으셔서 제가 별 부담 없이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난 설연휴때도 시집 식구들과 스키장 갔었는데 전 너무 좋았거든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고, 저는 신랑이 좀 무뚝뚝하고, 저도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 둘만 있으면 조용~~ 하거든요. 둘이 조용조용 얘기만 하죠..^^
근데 시어머님은 한 코믹하시고, 조카들이랑도 장난치고 하다보면 더 활력넘치고 좋더라구요.
형님이랑도 친해져서 둘이서 신랑 흉도 보구..
제가 외동딸로 외롭게 자라서 그런지 전 이런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좋아서 시댁가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서도 휴가 시집식구들이랑 간다니까 다들 반응이 별로...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