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매일 톡을 읽기만했지 제가쓰게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여튼~ 저는 올해 23살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저희가 만난지는 20일 가량됐는데.. 벌써 이런생각이 들면 이건..뭥미 ㅠ 상황설명은 대충 이래요 처음에 만나기로했을땐 정말 세상에 이런남자를 또 만날수있으려나..하는생각이들정도로.. 저에게 너무잘했어요.. 너무행복했죠.. 뭐 당연히 만난지 몇일안된 다른커플들도 이런생각은 다들 하겠지만 그걸 베이스로 깔고 생각한거구요, 아무리 초반이라지만 이사람이 정말 나한테 푹빠져있구나.; 나도 정말정말 잘해야지.. 라고 매일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ㅠㅠ............이럴수가... 사람이 변하는거? 당연해요. 저역시도 변했을테니까요. 우리 애인..마음은..착하고 정말 저한테 잘하려고하는데 .. 애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섭섭해서 매일 시무룩해있는 제가 안스러울정도니까요.. 전 정말 눈물날만큼 서운해도 티를잘안내거든요. 제가 내성적이라서가아니라, 넘 활발해서 오히려 더 쿨하게 넘어가야할것같고 좀 더 참으면 알아서 미안해할것같고 하는 마음에 .. 기다리는거죠,, 무작정..병신마냥.... 참다참다 저도 요즘엔 맘에안들면 딱딱 정색을 해줍니다. 좀 알으라고.. ;; 근데 오히려 큰소리치는건 우리애인 ㅠㅠ 아 진짜 너무 사소한것들이라 톡에 쓰기에도 민망하네요 .. 궂이 예를들자면 .. 준비물 / 사이다. 종이컵 오빠~음료수따라줄까? 응 그래. 콸콸.. 자 여기^^ !! . . . . . . . . . . . . 넌 나한테 이딴컵을주냐?! -_- 이해안가시죠? 고기를 먹고있었는데, 제 성격이 좀 빠닥빠닥해서 빨빨리 나서서 하는편이거든요 바쁘게 이것저것하다보니 손에 파절이양념이 쫌 묻어있었나봐요 ;; 그거진짜쪼끔 종이컵에묻어있었다고.. 생각해서 따라준 어린 여자친구한테 그런 냉냉한 말투로 꼭 말했어야할까요?.. 그냥. 어? 뭐묻었다. 너~ 일부러 더러운거준거아냐? 이런말도많은데 .. 그것도 일행들 다 같이 옹기종기있는자리에서, 그래도 울애인이라고 제일 먼저챙겨줬더니 하는소리가..저딴소리.. 참...ㅅ..ㅂ... 열받더군요 뭐 진짜 더러운컵이라 짜증나서 그런말은 아니였을꺼예요 원래 툭툭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런말 잘 내뱉는 사람이거든요 ..딱히 악의는없지만...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도있었는데, 어차피 저랑 친해서 제가 민망할건 없었어요 그래도 여자 기분이라는게 있잖아요.. 남들앞에서 내 애인은 꼭 저래야만했을까.. 남들을 떠나서.. 나한테 저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해줄까.. 다른이쁜말도많은데 .. 지금 제가 이해안가시는 분들도 계실꺼예요 별것도아닌데 깐깐하네... 생각하시는분들.........!! 직접당해보셔야돼요 ㅠ저런건 조족지혈!!! 진짜 구구절절 다 써내려가고싶지만 정신놓고 막 쓰다보면 왠지. 안될것같아서 .. 제얼굴에 침뱉는격이니까요.... 참고로저는 다른누굴 만나든 . 애인친구들이나 주변인들한테.. 정말 애인한테 잘한다고 매일 칭찬받아왔어요 왠만한부탁.사소한거..심부름이나 아니면 일찍들어가라..이런거든.. 말 정말잘들으려고 되게 노력하고, 노는거 정말좋아라하는데도 많이참아요-_ㅠ 그렇다고 맹꽁이같이 뭐 하나시키면 혼자 뻘뻘삽질하는타입도아니예요.. 여튼!!!! 다섯살차이나는 제 남자친구. 제가 너무어려서 막 대하는걸까요? 막이라기보단. 대충대한다? 별생각없이가볍게? 아씨..마땅한 표현이없네요 결론은. 저를좋아해주는건 항상고맙고 몸소 느끼고있지만 가끔도아니고 매일 매시간 사소한 잔소리부터.. 가끔저런 서운한말들을 툭툭내뱉는 제 남자친구 어떻게 고칠까요? 너무 사소한거라, 일일이 따지고 고치라고하면 황당해할꺼예요...지딴엔..-_- 내맘도 몰라주고 ㅠㅠ 참고참다가 짜증내면, " 너일루와봐, 대가리많이컸다? 왜그래너~ 요즘나한테 엄청 예민해 " 이런소리나 해쌓구........아 짜증나 ㅠㅠ욕나옴............... 글 쓰는내내 미간에 인상이 좀처럼 펴!지질!않네요!! ㅠㅠ 근데 중요한건, 오빠 나 그러는거싫어 진짜야... 하고말하면 바로 반성은해요.. 알앗어미안 .. -_-그럼 그걸로 땡이예요 들어는보셨나요? 작심삼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스트레스작렬!!!!!!!!!! 전 정말 이사람한테 잘해주고싶고 웃으면서 편하게 만나고싶고 완전 사소한걸로 감정상해서 싸우고 이딴거 정말싫거든요?ㅜ 제 남자친구 못된 입버릇....그 몹쓸버릇......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사람은좋은데 . 행동때문에 너무 힘이들어 스트레스에 치여죽겠어요 정말... 그것만 고치면 전 더할나위없이 100점짜리 여자친구가 되어줄수있는데..
남자친구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ㅡ 매일 톡을 읽기만했지 제가쓰게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여튼~ 저는 올해 23살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저희가 만난지는 20일 가량됐는데.. 벌써 이런생각이 들면 이건..뭥미 ㅠ
상황설명은 대충 이래요
처음에 만나기로했을땐 정말 세상에 이런남자를 또 만날수있으려나..하는생각이들정도로..
저에게 너무잘했어요.. 너무행복했죠..
뭐 당연히 만난지 몇일안된 다른커플들도 이런생각은 다들 하겠지만
그걸 베이스로 깔고 생각한거구요, 아무리 초반이라지만
이사람이 정말 나한테 푹빠져있구나.; 나도 정말정말 잘해야지.. 라고 매일 되새겼습니다.
그런데 ㅠㅠ............이럴수가...
사람이 변하는거? 당연해요. 저역시도 변했을테니까요.
우리 애인..마음은..착하고 정말 저한테 잘하려고하는데 ..
애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섭섭해서 매일 시무룩해있는 제가 안스러울정도니까요..
전 정말 눈물날만큼 서운해도 티를잘안내거든요.
제가 내성적이라서가아니라, 넘 활발해서 오히려 더 쿨하게 넘어가야할것같고
좀 더 참으면 알아서 미안해할것같고 하는 마음에 .. 기다리는거죠,, 무작정..병신마냥....
참다참다 저도 요즘엔 맘에안들면 딱딱 정색을 해줍니다. 좀 알으라고.. ;;
근데 오히려 큰소리치는건 우리애인 ㅠㅠ
아 진짜 너무 사소한것들이라 톡에 쓰기에도 민망하네요 ..
궂이 예를들자면 ..
준비물 / 사이다. 종이컵
오빠~음료수따라줄까? 응 그래.
콸콸.. 자 여기^^ !! . . . . . . . . . . . . 넌 나한테 이딴컵을주냐?!
-_- 이해안가시죠?
고기를 먹고있었는데, 제 성격이 좀 빠닥빠닥해서 빨빨리 나서서 하는편이거든요
바쁘게 이것저것하다보니 손에 파절이양념이 쫌 묻어있었나봐요 ;;
그거진짜쪼끔 종이컵에묻어있었다고..
생각해서 따라준 어린 여자친구한테 그런 냉냉한 말투로 꼭 말했어야할까요?..
그냥. 어? 뭐묻었다. 너~ 일부러 더러운거준거아냐? 이런말도많은데 ..
그것도 일행들 다 같이 옹기종기있는자리에서, 그래도 울애인이라고 제일 먼저챙겨줬더니
하는소리가..저딴소리.. 참...ㅅ..ㅂ... 열받더군요
뭐 진짜 더러운컵이라 짜증나서 그런말은 아니였을꺼예요
원래 툭툭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런말 잘 내뱉는 사람이거든요 ..딱히 악의는없지만...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도있었는데, 어차피 저랑 친해서 제가 민망할건 없었어요
그래도 여자 기분이라는게 있잖아요.. 남들앞에서 내 애인은 꼭 저래야만했을까..
남들을 떠나서.. 나한테 저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해줄까.. 다른이쁜말도많은데 ..
지금 제가 이해안가시는 분들도 계실꺼예요
별것도아닌데 깐깐하네... 생각하시는분들.........!!
직접당해보셔야돼요 ㅠ저런건 조족지혈!!! 진짜 구구절절 다 써내려가고싶지만
정신놓고 막 쓰다보면 왠지. 안될것같아서 .. 제얼굴에 침뱉는격이니까요....
참고로저는 다른누굴 만나든 .
애인친구들이나 주변인들한테.. 정말 애인한테 잘한다고 매일 칭찬받아왔어요
왠만한부탁.사소한거..심부름이나 아니면 일찍들어가라..이런거든..
말 정말잘들으려고 되게 노력하고, 노는거 정말좋아라하는데도 많이참아요-_ㅠ
그렇다고 맹꽁이같이 뭐 하나시키면 혼자 뻘뻘삽질하는타입도아니예요..
여튼!!!! 다섯살차이나는 제 남자친구.
제가 너무어려서 막 대하는걸까요?
막이라기보단. 대충대한다? 별생각없이가볍게? 아씨..마땅한 표현이없네요
결론은. 저를좋아해주는건 항상고맙고 몸소 느끼고있지만
가끔도아니고 매일 매시간 사소한 잔소리부터.. 가끔저런 서운한말들을 툭툭내뱉는
제 남자친구 어떻게 고칠까요?
너무 사소한거라, 일일이 따지고 고치라고하면 황당해할꺼예요...지딴엔..-_-
내맘도 몰라주고 ㅠㅠ
참고참다가 짜증내면, " 너일루와봐, 대가리많이컸다? 왜그래너~ 요즘나한테 엄청 예민해 "
이런소리나 해쌓구........아 짜증나 ㅠㅠ욕나옴...............
글 쓰는내내 미간에 인상이 좀처럼 펴!지질!않네요!! ㅠㅠ
근데 중요한건, 오빠 나 그러는거싫어 진짜야... 하고말하면
바로 반성은해요.. 알앗어미안 .. -_-그럼 그걸로 땡이예요
들어는보셨나요? 작심삼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스트레스작렬!!!!!!!!!!
전 정말 이사람한테 잘해주고싶고 웃으면서 편하게 만나고싶고
완전 사소한걸로 감정상해서 싸우고 이딴거 정말싫거든요?ㅜ
제 남자친구 못된 입버릇....그 몹쓸버릇......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사람은좋은데 . 행동때문에 너무 힘이들어 스트레스에 치여죽겠어요 정말...
그것만 고치면 전 더할나위없이 100점짜리 여자친구가 되어줄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