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고 원통하고 매일 혼자 있을 때면 생각나서 미치겠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일단 고3이고 부산에 있는 B예고를 다니고 있습니다.(강승윤다니는..)
이 일은 수능이 32일 남은 아침. 그리고 저희학교 실기시험이 있는 날이였습니다.(예고는 인문계 중간고사 기말고사 처럼 한학기에 한번 실기시험이 있습니다.)
그날 아침 새벽에 좀 추워서 학교에서 동복을 입어도 된다는 말을 듣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동복은 되는데 검정색 스타킹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죄송하다고 몰랐다고 말한 후 자습시간이니까(시기가 시기인 만큼)보내달라고 하니까 그냥 서있으라고 하기에 서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썬크림을 바르고 있었는데 피부가 왜 그러냐면서 색조 화장을 의심하시더군요. 근데 진짜 썬크림도 갈색이런게 아니라 새 하얀 그냥 보통 썬크림입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썬크림이라고 말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썬블럭은 안되고 썬크림은 된다면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데 어이가 없고 고3인데 짜증나고 실기시험 날까지 이런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거니까...실랑이가 벌어졌고 저도 좀 대들었죠 사실. 선생님이 3분 계셨는데 세명에서 한명가지고 뭐 하자는 건지.... 그래서 결국 갔습니다 교무실로.
근데 제가 여름에 파마를 했었는데 그걸 교문에 서 있으셨던 선생님 중 1분이 알고 계셨어요. 근데 뭐 고3이고 제가 매일 머리도 묶고다녀서..그렇게 넘어가고있었는데 저랑 실랑이 하던 썬크림 선생님 체면때문에 전 희생당했죠. 저는 파마로 여름방학부터 그날까지 벌점을 제가 하나하나썼습니다. 그렇게 자습시간 날리고 1교시 반을 벌점카드 쓴다고 날리고(42점받았습니다). 교내봉사 3일하라더군요. 너무 서러워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냥운게 아니고 오열했습니다. 제가 울때 웃으시는 그 모습 기억하고 있어요 체육선생님....
그리고는 담임선생님께 사정을 말하라 갔습니다. 고3이 교내 봉사라니 참.. 이까짓 일로.. 그래서 그렇게 담임 선생님이랑 말하고있는데 그 처음 썬크림 선생님(이렇게 부를게요)들어 와서는 뭐가 그렇게 억울하냐고하시더라고요.
저는 도대체 왜 썬크림 바른걸로 이까짓 걸로 제가 이런일을 당하는게 정말 스트레스로 이미 장이꼬이고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근데도 선생님은 계속 너는 원래 그랬다. 니 썬크림그건 썬블럭이라서 안된다. 화장맞다. 그리고 태도가 그게 뭐냐. 내가 말하면 너는 얼굴이라도 씻어왔어야 했다면서 니가 그러는 척이라도 했다면 내가 봐줬을 꺼라고 그러시더군요.
아..정말 베알이꼬이고 머리가 아프고 장이 뒤틀려서...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또 대들었어요. 선생님이랑 죄송하지만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않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진짜 죄송한데 선생님이랑 이제 말하기 싫다고(정확하게이렇게말했어요)
이말 하자마다 건방진게, 너희 부모님 불러 오라면서, 나랑지금 교장실로 가자면서 저를 잡고 흔드시는데 이정말... 도저히 글로는 적을수 없는 일들을 많이 당했습니다. 1시간내내 시달렸죠.
다음시간에 실기시험인데 종이도 못샀었고, 아직 연필도(소묘시험이였습니다.)못깎았는데.
그렇게 또 2교시를 시달리고 교실로가니까 친구들이 다들 걱정해주더군요 거기에 또 눈물이 나서..오열하고 친구들이 연필도 같이 깎아주고 종이도 사주어서 (이 시간에 계시던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종이사오고 연필도 친구들이 좀 도와주라면서ㅜㅜ오진은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소묘시험을 치는데 도저히 시험을 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렇게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친구들이 많이 위로해줘서 좀 괜찮아졌었는데 소묘시험 끝나고 또 교무실 갈 생각에 밥먹고나서는 견딜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정신없이 소묘시험을 치고 다시 교무실로 올라갔습니다. 또 미친 썬크림 선생님을 만나서 너 피부가 왜그렇나고 또또또 듣다가 이제 여선생님들 다 불러 모아서 욕하더군요.
제 썬크림 보여줘도끝까지 썬블럭뭐라면서 하..뭐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마당에 저는 진짜 자랑아니고 피부가 좀 좋아요..그래서 매점아줌마도 물광이라 그러고 선생님들도 더러 피부진짜 좋다고 칭찬해 주셨었는데(그래봤자 개기름입니다 아 진짜..) 여기에 썬크림 바르면 여자분들 아시잖아요 반들반들 기름 흐르잖아요. 그걸로 사람을 이렇게...
그렇게 한명을 싸잡아 힘들게하고는 자기는 수업하고 가버리고 저는 또 반성문을 혼자 울면서썼습니다. 도대체 뭘 잘못했다는 건지. 아 태도 잘못 됐었겠죠. 근데 고3을 이딴식으로 자기마음대로 하루를 뺏고 실기시험 지장가게하고 저는 지금까지 혼자있을때면 계속 생각 납니다.. 그렇게 반성문을 쓰고는 또 학교마치고 남으라는데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그만하자고 이럴일 아니지않냐고 이제 제발 그만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래 뭐 됐다. 이제 가라. 이러시면서 썬크림좀 그만 발라라 이러는데...
저 가지고 논거잖아요 이거.
담임선생님이 방과후에 니 태도도 잘못됐었다면서 그리고 니가 머리만 똑바로 하고 있었어도 이런일은 안생겼다면서 머리를 잘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잊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지긋지긋해서 머리를 그날 다 잘랐습니다. 근데 잊혀지진않네요.
제가 좀 긍정적이라 웃으려고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처럼 웃고 잘지내는것 같아보여도 집에서는 혼자 자꾸 눈물이납니다. 고3. 제친구들도 같이 힘겨운시기에 그렇다고 매번 짜증부릴순 없어서 웃는데 진짜 내가 웃음에 웃는게 아니라는 그 가사 이제는 이해갑니다.
파마한건 정말 잘못 했죠. 그렇게 말해도 발점42점(여름방학끝나고 지금까지 계산.)교내봉사3일하라고한 당신. 당신께서같은 딸 키우는 입장으로 그러는거아니죠.
썬크림이든 썬블럭이든 당신체면으로 사람하나 병신만든 당신도 그러는거 아니죠.
제가 오열할때 옆에서 웃으신 당신께서도 그러는거 아니죠.
저는 교무실에서 그렇게 죄송합니다를 외쳤는데 이어른들은 저한테 사과한마디 빈말이라도 없습니다. 사람을 고3을 이렇게 괴롭혀 놓고,저는 그날 하루를 버렸고 실기시험도 망쳤는데 그냥 잊으랍니다.
아진짜 분하고 원통하고.. 이봐요 어른들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어른이라고 자기가 다 맞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잠이안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계신 선생님 들이 있다면 당신을 한번 되 돌아보길 바랍니다 당신은 복장 두발이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학생들을 다스리실건가요. 진정한 다스림은 존경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존경받을수 있으세요.
★수능 32일 남은 고3 교내봉사시킨다던 미친 예고 선생ㅡㅡ
안녕하세요 아이고 저는 처음 판에 글을 써보는데요.
정말 분하고 원통하고 매일 혼자 있을 때면 생각나서 미치겠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일단 고3이고 부산에 있는 B예고를 다니고 있습니다.(강승윤다니는..)
이 일은 수능이 32일 남은 아침. 그리고 저희학교 실기시험이 있는 날이였습니다.(예고는 인문계 중간고사 기말고사 처럼 한학기에 한번 실기시험이 있습니다.)
그날 아침 새벽에 좀 추워서 학교에서 동복을 입어도 된다는 말을 듣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동복은 되는데 검정색 스타킹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죄송하다고 몰랐다고 말한 후 자습시간이니까(시기가 시기인 만큼)보내달라고 하니까 그냥 서있으라고 하기에 서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썬크림을 바르고 있었는데 피부가 왜 그러냐면서 색조 화장을 의심하시더군요. 근데 진짜 썬크림도 갈색이런게 아니라 새 하얀 그냥 보통 썬크림입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썬크림이라고 말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썬블럭은 안되고 썬크림은 된다면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데 어이가 없고 고3인데 짜증나고 실기시험 날까지 이런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거니까...실랑이가 벌어졌고 저도 좀 대들었죠 사실. 선생님이 3분 계셨는데 세명에서 한명가지고 뭐 하자는 건지.... 그래서 결국 갔습니다 교무실로.
근데 제가 여름에 파마를 했었는데 그걸 교문에 서 있으셨던 선생님 중 1분이 알고 계셨어요. 근데 뭐 고3이고 제가 매일 머리도 묶고다녀서..그렇게 넘어가고있었는데 저랑 실랑이 하던 썬크림 선생님 체면때문에 전 희생당했죠. 저는 파마로 여름방학부터 그날까지 벌점을 제가 하나하나썼습니다. 그렇게 자습시간 날리고 1교시 반을 벌점카드 쓴다고 날리고(42점받았습니다). 교내봉사 3일하라더군요. 너무 서러워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냥운게 아니고 오열했습니다. 제가 울때 웃으시는 그 모습 기억하고 있어요 체육선생님....
그리고는 담임선생님께 사정을 말하라 갔습니다. 고3이 교내 봉사라니 참.. 이까짓 일로..
그래서 그렇게 담임 선생님이랑 말하고있는데 그 처음 썬크림 선생님(이렇게 부를게요)들어 와서는 뭐가 그렇게 억울하냐고하시더라고요.
저는 도대체 왜 썬크림 바른걸로 이까짓 걸로 제가 이런일을 당하는게 정말 스트레스로 이미 장이꼬이고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근데도 선생님은 계속 너는 원래 그랬다. 니 썬크림그건 썬블럭이라서 안된다. 화장맞다. 그리고 태도가 그게 뭐냐. 내가 말하면 너는 얼굴이라도 씻어왔어야 했다면서 니가 그러는 척이라도 했다면 내가 봐줬을 꺼라고 그러시더군요.
아..정말 베알이꼬이고 머리가 아프고 장이 뒤틀려서...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또 대들었어요.
선생님이랑 죄송하지만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않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진짜 죄송한데 선생님이랑 이제 말하기 싫다고(정확하게이렇게말했어요)
이말 하자마다 건방진게, 너희 부모님 불러 오라면서, 나랑지금 교장실로 가자면서 저를 잡고 흔드시는데 이정말... 도저히 글로는 적을수 없는 일들을 많이 당했습니다. 1시간내내 시달렸죠.
다음시간에 실기시험인데 종이도 못샀었고, 아직 연필도(소묘시험이였습니다.)못깎았는데.
그렇게 또 2교시를 시달리고 교실로가니까 친구들이 다들 걱정해주더군요 거기에 또 눈물이 나서..오열하고 친구들이 연필도 같이 깎아주고 종이도 사주어서 (이 시간에 계시던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종이사오고 연필도 친구들이 좀 도와주라면서ㅜㅜ오진은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소묘시험을 치는데 도저히 시험을 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렇게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친구들이 많이 위로해줘서 좀 괜찮아졌었는데 소묘시험 끝나고 또 교무실 갈 생각에 밥먹고나서는 견딜수가 없더군요.
결국 시험도중에 양호실에서 진통제3알을 들고와서 아플때 마다 한알씩 씹어먹는데(결국 세알 다먹었어요..)계속 장이꼬이는 느낌이나서 장난아니였어요.
어떻게 정신없이 소묘시험을 치고 다시 교무실로 올라갔습니다. 또 미친 썬크림 선생님을 만나서 너 피부가 왜그렇나고 또또또 듣다가 이제 여선생님들 다 불러 모아서 욕하더군요.
제 썬크림 보여줘도끝까지 썬블럭뭐라면서 하..뭐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마당에 저는 진짜 자랑아니고 피부가 좀 좋아요..그래서 매점아줌마도 물광이라 그러고 선생님들도 더러 피부진짜 좋다고 칭찬해 주셨었는데(그래봤자 개기름입니다 아 진짜..) 여기에 썬크림 바르면 여자분들 아시잖아요 반들반들 기름 흐르잖아요. 그걸로 사람을 이렇게...
그렇게 한명을 싸잡아 힘들게하고는 자기는 수업하고 가버리고 저는 또 반성문을 혼자 울면서썼습니다. 도대체 뭘 잘못했다는 건지. 아 태도 잘못 됐었겠죠. 근데 고3을 이딴식으로 자기마음대로 하루를 뺏고 실기시험 지장가게하고 저는 지금까지 혼자있을때면 계속 생각 납니다..
그렇게 반성문을 쓰고는 또 학교마치고 남으라는데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그만하자고 이럴일 아니지않냐고 이제 제발 그만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래 뭐 됐다. 이제 가라. 이러시면서 썬크림좀 그만 발라라 이러는데...
저 가지고 논거잖아요 이거.
담임선생님이 방과후에 니 태도도 잘못됐었다면서 그리고 니가 머리만 똑바로 하고 있었어도 이런일은 안생겼다면서 머리를 잘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잊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지긋지긋해서 머리를 그날 다 잘랐습니다.
근데 잊혀지진않네요.
제가 좀 긍정적이라 웃으려고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처럼 웃고 잘지내는것 같아보여도 집에서는 혼자 자꾸 눈물이납니다.
고3. 제친구들도 같이 힘겨운시기에 그렇다고 매번 짜증부릴순 없어서 웃는데 진짜 내가 웃음에 웃는게 아니라는 그 가사 이제는 이해갑니다.
파마한건 정말 잘못 했죠. 그렇게 말해도 발점42점(여름방학끝나고 지금까지 계산.)교내봉사3일하라고한 당신. 당신께서같은 딸 키우는 입장으로 그러는거아니죠.
썬크림이든 썬블럭이든 당신체면으로 사람하나 병신만든 당신도 그러는거 아니죠.
제가 오열할때 옆에서 웃으신 당신께서도 그러는거 아니죠.
저는 교무실에서 그렇게 죄송합니다를 외쳤는데 이어른들은 저한테 사과한마디 빈말이라도 없습니다.
사람을 고3을 이렇게 괴롭혀 놓고,저는 그날 하루를 버렸고 실기시험도 망쳤는데 그냥 잊으랍니다.
아진짜 분하고 원통하고.. 이봐요 어른들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어른이라고 자기가 다 맞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잠이안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계신 선생님 들이 있다면 당신을 한번 되 돌아보길 바랍니다
당신은 복장 두발이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학생들을 다스리실건가요.
진정한 다스림은 존경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존경받을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