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AY. 사일째. 아침 08 : 25 기상. 08 : 30 조식을 먹기위하여 식당으로 이동. 아침메뉴 역시 아주 깔끔하고 예쁜 음식들이 대령. 졸린눈비비며 아침식사를 마친 뒤 12시간씩 로테이션되는 남탕 & 여탕. 어제의 여탕이 자고 일어나보니 남탕으로~ 그렇게 온천으로 들어가 아침 반식욕을 즐기다. 씻고나와 퇴실준비를 하며... '분명 이곳이 그리워지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숙소에서 나와 전철역으로 이동. 아흠... 이놈의 전철! 한국에서도 더럽게 타기싫고 복잡한 지하철 일본에와서 주구장창 요것만 타고있으니... 예약해두었던 호텔까지 총 5번을 갈아타다. 소요시간 2시간. 호텔에 도착. 더럽게 무겁고 큰 동생 여행가방을 들고다녔더니 등이 땀으로 젖었다. 뭘 물어보면 3번은 물어봐야 대답하는 동생. 짜증이 올라오고 입에선 욕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음장소로 이동. 에효.... 지하철 3번 갈아탔나?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오늘의 첫번째 장소 도착. 이곳은 사찰이다. 온지의 뵤도인. 박물관도 있고 & 호수도 있고 4일째 점점 이놈의 지하철투어에 지쳐간다. 사진찍는것도 지겹고~ 예쁜 GIRL들이 지나가도 무심해져버린 나의마음에 속상함을 느끼며... 이곳은 녹차소바와 녹차우동이 유명하단다. 돈까스 & 장어덮밥 & 녹차우동 & 녹차소바 맛은 뭐 괜찮았다~ 녹라울만큼의 맛은 아니었지만. 이놈의 지하철여행덕분에 지쳐간다. 다시 2번째 장소로 이동하여야 한다. 2번째 장소 후시미이나지. "게이샤의 추억" 영화 촬영지이다. 우리친척 "장쯔이"누나가 주연을 맡았던 그 영화. 지하철 또 타고 30분정도 이동... 입구까지 걸어와 대충 둘러봤다. 혼자 귀퉁이쪽에 앉아 쉬었다. 더이상 걷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았다. 난 내일 잘하면... 동생을 관광지에 혼자보내고 호텔에서 쉴 계획도 잡아놓고있다. 내일이 되어봐야 알수있겠지만.. 나의 얼굴이 초췌하다. 어제의 온천이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수많은 숲 & 나무 & 맑은 공기. 일본에와서 다시 한번 느낀점이지만. 난 도시생활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 2번째 장소도 보긴봤다. 얼릉 숙소로 돌아가고 싶다. 망할 지하철이 2시간정도 기다리고있구나... 오늘만 총 5시간의 지하철 투어를 한듯하다. 15번은 갈아탄듯한 지하철투어에 슬슬 화가 날 지경이다. 지하철의 밝고 상큼한 GIRL들. 더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몇일전 한국에 있을때 20일간의 필리핀투어를 가있던 영재형이 보내주었던 카톡사진들. 눈앞에 아른거린다. 진심으로 진정 영재형이 부러워지고있다. 아... 제기랄.... 여행이 아닌 답사의 느낌. 다신 느끼고싶지 않타. 현재시각 PM 06 : 00 이제 저녁을먹으러 시내로 나가야 될쯤. 다녀오다. 저녁은 역시 초밥을 먹었다. 맛있다. 엄지손가락 치켜세울만큼. 회전초밥집이였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런데.... 일본에 온지 4일째.... 생선만 먹고있는듯한 느낌. 우동 & 소바 & 초밥 & 각종 회 & 생선찜 & 튀김. 고기는 어제먹었던 소고기 쬐끔이 전부. 개인적으로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생선요리도 거의 연중행사로 먹는다. 일본 생선요리. 맛은있다~ 허나 고기가 간절하게 그립다. 돼지고기 & 소고기 특히나 돼지고기가 너무 그리워서 죽을것만같다.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래도 고기가 그립다..... 김치는 간절하다... 엄마보다 더 그립다... 서비스로 나오는 생강절임을 한번에 다섯개씩 집어먹었다. 휴.... 느끼한맛을 버리기위해 커피집으로 이동 라떼한잔을 하며.... 호텔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다. 내가 새로 생긴 습관하나가 있다면 빵순이가 알려준 (낱말맞추기 가로세로) 퍼즐. 지하철만 타면 이걸하고 있다. 이 게임이라도 받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난 지금껏 STAGE. 30까지 깨버렸다. 젠장...... 현재시각 오후 09 : 25 이제 씻고 잘준비를 해야겠다. 여행와서 이리 일찍 자는 사람들이... 나 말고도 분명 어딘가 있겠지...? 잠잘 시간도 아까워야 할 지금에 8시간 이상의 숙면을 하루도 빼놓지않고 취하고있다. 속상하다... 에잇! 명일 역시 빡쌔고 빡쌘 지하철 & 버스까지.... 날 기다리고 있구나. 필리핀이라는 곳이 더욱 부러워지는 일본 여행 4일째이다.
일본 간사이지방 (6박 7일) 네번째날.
4 DAY.
사일째.
아침 08 : 25 기상.
08 : 30 조식을 먹기위하여 식당으로 이동.
아침메뉴 역시 아주 깔끔하고 예쁜 음식들이 대령.
졸린눈비비며 아침식사를 마친 뒤
12시간씩 로테이션되는 남탕 & 여탕.
어제의 여탕이 자고 일어나보니 남탕으로~
그렇게 온천으로 들어가 아침 반식욕을 즐기다.
씻고나와 퇴실준비를 하며...
'분명 이곳이 그리워지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숙소에서 나와 전철역으로 이동.
아흠... 이놈의 전철!
한국에서도 더럽게 타기싫고 복잡한 지하철
일본에와서 주구장창 요것만 타고있으니...
예약해두었던 호텔까지 총 5번을 갈아타다.
소요시간 2시간.
호텔에 도착.
더럽게 무겁고 큰 동생 여행가방을 들고다녔더니
등이 땀으로 젖었다.
뭘 물어보면 3번은 물어봐야 대답하는 동생.
짜증이 올라오고 입에선 욕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음장소로 이동.
에효.... 지하철 3번 갈아탔나?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오늘의 첫번째 장소 도착.
이곳은 사찰이다.
온지의 뵤도인.
박물관도 있고 & 호수도 있고
4일째
점점 이놈의 지하철투어에 지쳐간다.
사진찍는것도 지겹고~
예쁜 GIRL들이 지나가도 무심해져버린 나의마음에
속상함을 느끼며...
이곳은 녹차소바와 녹차우동이 유명하단다.
돈까스 & 장어덮밥 & 녹차우동 & 녹차소바
맛은 뭐 괜찮았다~
녹라울만큼의 맛은 아니었지만.
이놈의 지하철여행덕분에 지쳐간다.
다시 2번째 장소로 이동하여야 한다.
2번째 장소
후시미이나지.
"게이샤의 추억" 영화 촬영지이다.
우리친척 "장쯔이"누나가 주연을 맡았던 그 영화.
지하철 또 타고 30분정도 이동...
입구까지 걸어와 대충 둘러봤다.
혼자 귀퉁이쪽에 앉아 쉬었다.
더이상 걷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았다.
난 내일 잘하면... 동생을 관광지에 혼자보내고
호텔에서 쉴 계획도 잡아놓고있다.
내일이 되어봐야 알수있겠지만..
나의 얼굴이 초췌하다.
어제의 온천이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수많은 숲 & 나무 & 맑은 공기.
일본에와서 다시 한번 느낀점이지만.
난 도시생활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
2번째 장소도 보긴봤다.
얼릉 숙소로 돌아가고 싶다.
망할 지하철이 2시간정도 기다리고있구나...
오늘만 총 5시간의 지하철 투어를 한듯하다.
15번은 갈아탄듯한 지하철투어에 슬슬
화가 날 지경이다.
지하철의 밝고 상큼한 GIRL들.
더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몇일전 한국에 있을때 20일간의 필리핀투어를
가있던 영재형이 보내주었던 카톡사진들.
눈앞에 아른거린다.
진심으로 진정 영재형이 부러워지고있다.
아... 제기랄....
여행이 아닌 답사의 느낌.
다신 느끼고싶지 않타.
현재시각 PM 06 : 00
이제 저녁을먹으러 시내로 나가야 될쯤.
다녀오다.
저녁은 역시 초밥을 먹었다.
맛있다.
엄지손가락 치켜세울만큼.
회전초밥집이였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런데....
일본에 온지 4일째....
생선만 먹고있는듯한 느낌.
우동 & 소바 & 초밥 & 각종 회 & 생선찜 & 튀김.
고기는 어제먹었던 소고기 쬐끔이 전부.
개인적으로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생선요리도 거의 연중행사로 먹는다.
일본 생선요리.
맛은있다~
허나 고기가 간절하게 그립다.
돼지고기 & 소고기
특히나 돼지고기가 너무 그리워서 죽을것만같다.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래도 고기가 그립다.....
김치는 간절하다...
엄마보다 더 그립다...
서비스로 나오는 생강절임을 한번에
다섯개씩 집어먹었다.
휴....
느끼한맛을 버리기위해 커피집으로 이동
라떼한잔을 하며....
호텔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다.
내가 새로 생긴 습관하나가 있다면
빵순이가 알려준 (낱말맞추기 가로세로) 퍼즐.
지하철만 타면 이걸하고 있다.
이 게임이라도 받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난 지금껏 STAGE. 30까지 깨버렸다.
젠장......
현재시각 오후 09 : 25
이제 씻고 잘준비를 해야겠다.
여행와서 이리 일찍 자는 사람들이...
나 말고도 분명 어딘가 있겠지...?
잠잘 시간도 아까워야 할 지금에
8시간 이상의 숙면을 하루도 빼놓지않고 취하고있다.
속상하다... 에잇!
명일 역시 빡쌔고 빡쌘 지하철 & 버스까지....
날 기다리고 있구나.
필리핀이라는 곳이 더욱 부러워지는
일본 여행 4일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