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성추행 상습범

으컁컁2011.10.14
조회513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중딩 여자 입니다.

 

글재주가 정말 없슴. 그냥 읽어주시길 ㅠ

 

그럼 음슴체 ㄱㄱ

 

 

 

10/11 화요일 학교가 개교기념일 이었음

 

화요일에 친구들과 시험끝난 기념으로 에버랜드를 갔음

 

처음 가자 마자 일단 줄부터 서고 보자는 생각에 바로 도착하자 마자

 

롤링익스프레인? 을 타려고 줄을 섰음 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기다리다 보니 내 차례가 오고 있었음ㅋㅋ

 

벌써부터 들뜬 마음에 친구들과 이러쿵 저러쿵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왠 남자가 우리 뒤에 서있는거임 ㅋ

 

'응? 아까 내 뒤엔 저런 사람없었는데...;'

 

라는 생각에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ㅋ

 

근데 이 인간이 자꾸 일부로 우리쪽으로 계속 붙는거임!!

 

계속 내 친구들 등 뒤에 가서 서더니 일부로 하체를 내친구들 엉덩이 쪽으로 밀착하는 것이 보였음...;;

 

내친구들이 좀 작고 초딩 같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좀 만만해 보였나봄....

 

내친구들은 눈치가 없어서리 계속 그 남자가 붙는 것도 모르고 있었음

 

처음에는 그냥 줄 서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생각에

 

다시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좀 이상한 거임

 

피하면 또 붙고 피하면 또 붙고....

 

그런데 내 친구 중 한명도 좀 이상한 것을 느꼈나봄

 

"야 저남자 좀 이상하지 않아? 일부로 좀 붙는거 같은데..."

 

그래서 친구랑 계속 그남자를 쳐다보는데...

 

좀 이상한 사람 같은거임 하체를 들이대면서 왠 괴상한 표정을 지음

 

호피무늬 썬글라스 쓰고 있어서 잘은 안보였는데 썬글라스 옆으로 보니깐 대략 이런 표정이었음

 

(발그림 죄송..;;)

 

 

 

 

대체 저표정은 뭘까...; 그냥 눈 찡그리면서 계속 입도 잇몸 보일 정도로 씩씩? 거리고 있었음...

 

아진짜 이상하다 이상해.... 계속 내 친구들한테 돌아가면서 엉덩이 들이미는게 좀 그랬음....

 

그래서 내친구랑 나는 가방으로 엉덩이 쪽 가리고 친구들 쉴드쳤음.. 그랬더니 일부로 몸을 자꾸

 

들이 미는 거임... 이건 진짜 성추행이다 성추행 이생각에 멍때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한명 타실분 있으세요?" 라고 하자마자 그인간 바로 놀이기구 타러감...

 

솔직히 좀 어의 없었음 ㅋ 근데 이남자 보니깐 연간회원권임 ㅋ 근데 일행도 없음 그냥 혼자옴 ㅋ

 

연간회원권 끊고 혼자 계속 놀러오면서 저런짓거리 하는 거 보니 진짜 저럴려고 돌아다니나... 라는 생각도 했음

 

진짜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사진 몰래 찍었음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임... 톡커님들은 부디 놀러갈 때 주의 하기 바라며 사진 한장 던지고 가겠음.

 

 

 

저 사람임 혹시라도 마주하게 된다면 부디 저희 처럼 멍때리지 마시고 꼭 잘 대처 하시길 바라며.. 

 

 

 이라는 군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추천좀 해주세요!!!

 

 

(혹시 문제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