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대학교 1학년 여자학생이에요 ㅠㅠ 흔히 말하는 속성과정 CC를 밟았어요 .. CC가 안좋다는소리를 그렇게 많이 들어서 대학교에 왔는데 막상처음 대학문화를 접하고 여고에선 볼 수 없는 남자선배들과 끈임없는 술자리에 3월새터부터 시작한 한 선배의 이런저런 공세에 결국 4월초 엠티 술자리에서 고백을받았고 그리고 삼주도 안되서 깨졌다는 그런 .................................... 그 후로 딱히 남자친구를 사겨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사귀고싶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저를 길에서 지나가다 스쳐지나듯 몇번 본 남자선배가 계셨는데 어떻게어떻게 서로 아는 사람을 중간다리로 제 번호를 알게 되서 저한테 연락을 주심. 그런데 전..정말...누굴사귀고싶은마음도없었고 그냥귀찮고 ㅠㅠ 그치만 제 원체 성격이 딱잘라 말 못하는 성격이에요 연락씹는것도 못하고요. 씹고 싶으면 답장을 최애대한 늦게 질문받은것에 답만하는정도? 전 하는둥 마는둥 연락을하고 결국 두달정도가 지나서야 겨우 얼굴을 한번 봤어요 그 선배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너무너무죄송해서.. 만나서 확실히 얘기를 해야겠다 싶기도 했구요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지금은 딱히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은 생각이없다 오빠가 그런생각으로 저랑 연락하시는거면 전 부담스럽다................... 오빠는 아 그랬냐면서 친한 오빠사이로 지내자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고 가끔연락하고 영화보자구 하길래 한 두번 영화보고........ 따로 얼굴 만나는건 뭔가 괜히 좀 그래서 보질 않았어요 이런식으로 제가 계속 연락도 늦게오고 이런식이니까 오빠는 너무하는거아니냐면서 내가너좋아하는거뻔히아는데 어떻게 이러냐며 ㅠㅠ 솔직히 사소한연락같은거 기다리는것도 많이 힘들다며 ..ㅠㅠ 그래서 전 제가말씀드리지않았냐구 남자친구사귀고싶은마음도 없고 그럴생각이시면부담스럽다 그러니깐 오빠말로는 그냥친한 사람으로지내면서 점점 가까워질 생각이었다 이러는데 그게 썸이지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전 그런식으로밖에는 안보였음 전 그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뜻이었는데.. 결국 한두번 애매모호하게 이런 얘기를 끝내고 제가 계속 연락늦게 하고 이러니깐 오빠가 지금까지 찌질하게 굴어 미안했다며 진짜 잘해보고싶었는데 앞으로 신경쓰이게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연락 다시는안하겠다면서 진짜 한달간 연락이 없었어요 솔직히 좀 죄송했고 절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었고요 (거의학기초부터 제연락처를 알았고 그 중간중간 다른 소개팅같은것도 다 거절했다는 얘기를 어쩌다 들었어요 그리고 저 처음 만났던날 진짜 이사람엄청나게 긴장했다는게 눈에 딱 보이기두했구요 ) 같은 학교고 하다보니깐 길가다 우연히마주칠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로모른척 지나가는것도 씁쓸하고 죄송하기두 했구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오빠가 그냥 진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낼래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카톡주신거에요. 솔직히 그 카톡받고 고마웠음 . 좀 카톡이나 이런저런내용이 옛날이랑은 많이 달랐고 진짜 친한 동생한테 보내는 그런 투였기에 저도 옛날보다 더 편하게 보냈죠 뭐 썸타듯이 맨날연락오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 길가다 보면 막 장난치는카톡보내고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전 아 진짜 그.냥. 친한오빠동생이 될수 있을까 했는데 얼마전에 또 직접 만나서 밥먹는일이 있었는데 그때 느낌이 오빠가 절 대하는게 또 옛날 오빠 만날때 느낌인거에요.. ㅠㅠ... ㅠㅠ...어쩔 수 없는건가요 ............... 솔직히 이제 걍 아는사이로 지내자 오빠도 그런마음안먹겠다 하고 저 만났을때도 막 저 남자친구 잘되가는애 없냐고 물어보고 ㅠㅠ 그런얘기까지 서슴치않게 했는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진짜 친한 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ㅠㅠ 객관적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_ㅠ 뭔가 죄송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또 만나다보면 예전일의 반복 일 것 같아요
정말 그냥 오빠 동생 친한 사이로 남기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우선 전 대학교 1학년 여자학생이에요 ㅠㅠ 흔히 말하는 속성과정 CC를 밟았어요
..
CC가 안좋다는소리를 그렇게 많이 들어서 대학교에 왔는데
막상처음 대학문화를 접하고 여고에선 볼 수 없는 남자선배들과 끈임없는 술자리에
3월새터부터 시작한 한 선배의 이런저런 공세에 결국 4월초 엠티 술자리에서 고백을받았고
그리고 삼주도 안되서 깨졌다는 그런
....................................
그 후로 딱히 남자친구를 사겨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사귀고싶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저를 길에서 지나가다 스쳐지나듯 몇번 본 남자선배가 계셨는데
어떻게어떻게 서로 아는 사람을 중간다리로 제 번호를 알게 되서 저한테 연락을 주심.
그런데 전..정말...누굴사귀고싶은마음도없었고 그냥귀찮고 ㅠㅠ
그치만 제 원체 성격이 딱잘라 말 못하는 성격이에요
연락씹는것도 못하고요. 씹고 싶으면 답장을 최애대한 늦게 질문받은것에 답만하는정도?
전 하는둥 마는둥 연락을하고 결국 두달정도가 지나서야 겨우 얼굴을 한번 봤어요 그 선배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너무너무죄송해서.. 만나서 확실히 얘기를 해야겠다 싶기도 했구요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지금은 딱히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은 생각이없다
오빠가 그런생각으로 저랑 연락하시는거면 전 부담스럽다...................
오빠는 아 그랬냐면서 친한 오빠사이로 지내자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고 가끔연락하고 영화보자구 하길래 한 두번 영화보고........
따로 얼굴 만나는건 뭔가 괜히 좀 그래서 보질 않았어요
이런식으로 제가 계속 연락도 늦게오고 이런식이니까 오빠는 너무하는거아니냐면서
내가너좋아하는거뻔히아는데 어떻게 이러냐며 ㅠㅠ
솔직히 사소한연락같은거 기다리는것도 많이 힘들다며 ..ㅠㅠ
그래서 전 제가말씀드리지않았냐구 남자친구사귀고싶은마음도 없고 그럴생각이시면부담스럽다
그러니깐 오빠말로는 그냥친한 사람으로지내면서 점점 가까워질 생각이었다 이러는데
그게 썸이지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전 그런식으로밖에는 안보였음
전 그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뜻이었는데..
결국 한두번 애매모호하게 이런 얘기를 끝내고
제가 계속 연락늦게 하고 이러니깐 오빠가
지금까지 찌질하게 굴어 미안했다며 진짜 잘해보고싶었는데 앞으로 신경쓰이게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연락 다시는안하겠다면서 진짜 한달간 연락이 없었어요
솔직히 좀 죄송했고 절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었고요
(거의학기초부터 제연락처를 알았고 그 중간중간 다른 소개팅같은것도 다 거절했다는 얘기를 어쩌다 들었어요 그리고 저 처음 만났던날 진짜 이사람엄청나게 긴장했다는게 눈에 딱 보이기두했구요 )
같은 학교고 하다보니깐 길가다 우연히마주칠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로모른척 지나가는것도 씁쓸하고 죄송하기두 했구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오빠가 그냥 진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낼래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카톡주신거에요.
솔직히 그 카톡받고 고마웠음 . 좀 카톡이나 이런저런내용이 옛날이랑은 많이 달랐고
진짜 친한 동생한테 보내는 그런 투였기에 저도 옛날보다 더 편하게 보냈죠
뭐 썸타듯이 맨날연락오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
길가다 보면 막 장난치는카톡보내고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전 아 진짜 그.냥. 친한오빠동생이 될수 있을까 했는데
얼마전에 또 직접 만나서 밥먹는일이 있었는데 그때 느낌이 오빠가 절 대하는게 또 옛날 오빠 만날때 느낌인거에요..
ㅠㅠ...
ㅠㅠ...어쩔 수 없는건가요 ...............
솔직히 이제 걍 아는사이로 지내자 오빠도 그런마음안먹겠다 하고
저 만났을때도 막 저 남자친구 잘되가는애 없냐고 물어보고 ㅠㅠ 그런얘기까지 서슴치않게 했는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진짜 친한 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ㅠㅠ
객관적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_ㅠ
뭔가 죄송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또 만나다보면 예전일의 반복 일 것 같아요